3월 지나서는 더워서 걷기가 힘들 것 같아요, 아이와 함께 더운 날씨라면 자브라스키포인트, 배드워터, 샌드듄이면 충분합니다. 얼음물 필수!
거리가 멀어 고생은 했으나, 가다가 보면 아무것도 없는데숙박시설이 딱 나타나서 의심을 했다. 과연 괜찮을까?그런데 카운터에 있는 할아버지 너무 친절하시고호텔도 생각보다 나쁘진않다 3성급 약간 못미친다.그러나 야경이 너무 아름답고 입구 앞에 모닥불을 피우는데조화가 훌륭하다. 입구앞에 편의점 형식의 슈퍼가 있는데약간 비싸다 물이나 음료는 사서 가는걸 추천한다.밥은 안에서 해결가능하나 대기자도 많고 가격도 비싸서냉동피자와 과일 등을 사먹었다.
샤워하는데 모래물나오지만 그래도 나름 괜춘합니다.
미국 서부의 자연스러움
화장실 찾기도 힘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