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프터눈티를 찾아서 이번에는 코트야드 바이 메리어트 서울 판교까지 왔습니다. 이곳의 위치는 성남시 판교이지만 호텔의 공식 이름에는 서울이 들어갑니다. 그것도 판교보다 먼저 위치해 있습니다. 일본호텔들을 예약할때도 대도시가 언급되어지는 경우가 (실제 그도시에 없지만) 많았습니다.그래서 처음에는 현지에 도착해서 어안이 벙벙했던 적이 있었는데요. 한류로 인하여 한국에도 호텔들이 우후죽순 생겨나면서 자연스러운 현상으로 보입니다. 호텔 8F에 라운지(카페)가 자리잡고 있어서 애프터눈티는 파크뷰를 내려다 보면서 가능한 뷰맛집입니다. 평일 오후시간이라 혼자 전세를 내다싶이하며 이용합니다.사전에 공지가 없었지만 구성에서 샌드위치가 빠지고 미니파스타가 제공되어 세이보리대신을 합니다. 그리고 스위츠류는 스콘포함 6종이 더블구성이며 생딸기도 2개씩 더블구성입니다. 음료도 커피류나 홍차류중에서 2개 선택가능입니다. 홍차는 로네펠트이며 LT방식이라 좋습니다. 이곳의 메리트는 가격대가 2인기준 42,000으로 최저가 수준입니다.구성은 약하지만 가격이 합리적이라 수긍이 가는 구조신셈입니다. 스콘은 부서지는 식감의 것은 아니었지만 녹차베이스에 초코칩이 들어간 형태였는데, 은근히 중독되는 맛이라 2개를 다 먹었으며 베스트였습니다. 나머지 스위츠류들은 딸기타르트정도가 좋았고 까눌레는 느글느글해 한입먹고 말았습니다.스콘의 버터대신 카라멜버터가 기본제공되지만 요청을 드리면 일반버터를 받을 수 있습니다. 테라스공간도 있어서 여름시즌에는 이용이 가능할 꺼 같구요. 판교테크노공원사이로 IT업체들의 본사들이 파노라마처럼 이어지는 미래도시 느낌입니다. 조용히 사색을 즐기며 혼자만의 or 둘만의 오후시간을 보내기 좋은 곳 같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주차장 나가는 곳과들어오는 곳이 좀 헷갈려서 그런데직원 분들도 친절하시고전반적으로 깨끗하고 좋아요

객실은 컨디션이 좋습니다만, 주차장이 아주 별로입니다.주차층을 오르고 내리고 하는 통로가 좁은편이고, 특히.. B1에서 B2로 내려가는 통로진입로의 조수석쪽 앞타이어 조심해야합니다.운전자가 안보이는 턱이 앞으로 많이 나와 있어 턱을 올라타게 되고 휠, 타이어가 상할 위험이 굉장히 높습니다.턱을 보면 수많은 휠,타이어들의 스크레치 흔적이 있더군요.

가격대비 비추요. 호텔이라 친절하고 위생적이긴 해요.

전철역에서 가까워 접근성도 좋고 뷔페의 구성도 맛도 좋음 ! 룸도 안락하고 편하게 쉴수있어 좋았음 !

깔끔하고 정강한데 주면에 경쟁이 없으니.. 직원들이 영혼이 없어요.. 뭔가 일에 찌든 느낌..

8층 조식 먹는 곳이 NC와 안랩이 보이는 멋진 곳입니다^^

사우나와 수영장이 없는, 비즈니스 호텔에 가까운 4성 호텔.객실에 부족한 부분은 없으며 주변 먹거리도 많은편이고 교통편 역시 편리하다.라운지 해피아워는 그냥저냥 한끼 때우기엔 적당한 수준이며조식은 평균 이상은 하고있다.친근한 직원분들 덕분에 마음 편안하게 쉬다간다.

주니어 스윗에서 묵었는데 무척 쾌적하였습니다. 라운지 음식도 좋고 모모 카페 조식 아주 다양하고 맛있습니다. 가격대비 아주 만족합니다.

판교를 도심지라고 하기엔 빠른 마을이 형성된 사기업들의 개발과 정부의 아이티개발이 주원인이다. 이런곳에 메리어트란 호텔이 이 지역에 숙박업소로 자리매김 하기엔 너무나도 희소가치가 있어보인다. 그렇다고 올 때 마디보면 아이팀 선진국으로 이옆에 하이테크 업체들이 즐비한데...외국 바이어들은 별로없고 한국인들과 중국인들이 보인다. 중국인들을 무시하는건아니지만...아이팀로 출장온것 같이 보이지도 않고, 여행온것 같지도 않아보인다.이렇게 이런 곳에 있는 메리어트 계열의 호털아 코트야드가 있다는것만으로도 이곳의 발전 가능성이 있어보인다. 빨랑~코로나가 종식되어서 서로 만나 좋은 얼굴을 서로 보게 되었으면 한다~웃는얼굴로^^^^^^^^);;

발렛없음...주차 그냥저냥 음식 맛있으나 해피아워 투고박스 최악...개선하리라 봄...룸은 좋음...

판교 아비뉴프랑 근처에있는 코트야드메리어트 서울판교.메리어트계열답게 직원들이 친절이 매우 돋보였다.친구의 결혼 파티로 간호텔이었는데 코멘트 하나로많은것을 만족시켜준 호텔.고속도로와 가까워 접근성도 좋고특히 모모카페의 조식과라운지의 음식 또한 매우 좋았다.특히 체크인을 도와 주셨던객실부 박정아대리님은친절한 다른 직원들 속에서도 더욱 돋보였다.다시 한번 감사 드린다.

주차장의 길이 너무 좁다. 공간은 의외로 넉넉하다.층간 이동을 함에 있어서 잘못하면 긁기 너무 쉽다.주차장이 5층이 호텔 주차장이라는데 꼭 그렇게 댈 필요는 없다.다만 나왔다 들어갈때마다 매번 프론트에 차 번호를 말해야 하는건 너무 불편하다.비지니스 호텔로 기본적인 옵션에 머물렀는데방 사이즈나 그런 부분은 만족.방 안의 조명도 100점.생수도 2병 제공되서 이 부분도 은근 편하다.시야는 최상층이 아니면 그렇게 좋진 않은듯 하다.조식은 한번에 결제해서 얼마인지는 모르겠지만. 특별한 시그니처 메뉴가 있어보이진 않다.팬케이크에 메리어트라고 적혀있는게 조금 포인트.그래도 전반적으로 재료 퀄리티는 좋다고 생각.9층에는 24시간 헬스장이 있다. 사이클 대신 매트릭스. 실내러닝가능한 평범한 러닝머신. 덤벨 위주 구성.케틀벨이 없는 거은 꽤 아쉽다.정수기와 땀을 닦을 수건은++

깔끔함. 정돈됨. 친절함. 고급스러움.매트리스 위 토퍼가 있어 정말 편안함.침구류가 포근하고 좋음.세련된 분위기이 근처 올 일이 있다면 무조건! 여기로 투숙할 예정임.모모카페 조식도 훌륭함.디너는 시푸드.

분위기 뷰 아무것도 나무랄때없는 호텔이네요 아침부페는 그냥먹을만한데 직원들이 너무친절해요 이런친절 어디서건 받지못한것같은...연결객실을사용해서 두방을 한방처럼 너무좋았어요

조식 뷔페는 최고.저녁시간의 모모카페는 애기들이 울어대고 부모들이 통제도 안 하고 시끄러움. 모모바에서 수제맥주 이벤트를 한다기에 숙박 패키지로 방문 했지만 수제맥주는 기게 고장으로 제공이 어렵고 대신 제공되는게 클라우드라니. 그리고 피클을 달라고 했지만 직원이 까먹고 안 줘서 끝내 피클은 못 먹음.

연회원권 끊어놓고 이용중이었는데. 갠차나요. 친절하고요.모모카페 권모 매니저님 잘 계신지요

스위트룸 숙박했는데 난방이 안되서 ㅠ자다가 일어남 ㅠ 계속 찬바람만 나오고시설이 별로에요

판교역 근처 호텔중에 4성급이고조식메뉴가 다양하고 맛있습니다.조식은 6시반부터 10시반까지고입실은 오후3시퇴실은 12시로전체적으로 시간이 여유가 있어서 좋아요

룸청결하고 호캉스하기엔 좋은곳 주변에 먹자골목이 형성되어있고 산책로도 있어서좋음

자주 투숙하러 갑니다. 최근에 내부 리뉴얼을 해서 룸컨디션이 좋고, 라운지와 모모카페 조식이 만족스럽습니다.

쿠폰얻어 온건데 넘 좋네요‥최근 다녀온 특2급 수준은 되는거 같아요‥아들과 호캉스 잘하고 있는중 입니다

큰처남 아들의 첫돌을 기념해서 갔는데요 지하주차장이 완비되있구요 11층의 뷔페에서 행사를 했는데요 주차비는 안받더라구요근처에 고속도로 진출입로가 있어서 접근도 용이하고 괜찮은곳입니다음식은 대체로 달고 좀.기름진 편입니다

진짜 와보고싶었던 호텔중 하나에요! 조식이 너무 맛있었어요! 판교역 근처라 먹을곳은 다있어요~~완전 편하고 좋았어요~!! 또가고싶어요 :)

룸은 심플합니다19층 이그제큐티브 객실에 묵고 있고개나리교 뷰 시원하고 좋네요라운지 해피아워 음식 좋습니다. 해피아워 외에는 음료와 스낵만 제공

서울 경기권 출장으로는 최고의 숙박시설 입니다.외국손님들이 아주 만족하는 호텔 입니다.Its the best accommodation for a business trip in Seoul and Gyeonggi-do.Foreign guests are very satisfied at this Hotel.

깨끗하고. 직원들이 친절해요

깨끗하고 쾌적햇습니다룸이 넓고 청소상태도 좋앗습니다깔끔하게 필요할 것만 있고어매니티는 사용하지 않아 잘모르겟네요조식도 깔끔합니다 비조리 음식위주로 먹엇어요재료가 신선해서 맘에 들어요 또 방문 할게요

신축 건물답게 내부는 굉장히 깔끔하고 인테리어 또한 훌룡합니다. 직원들도 친절해서 편하게 보낼 수 있었네요.로비에 있는 식당인 모모카페 조식은 생각보다 좋았습니다. 물론 정가를 생각하면 조금 비싼 감이 있지만. 숙박에 포함시키면 괜찮은 것 같더군요. 음식 종류가 아주 많은 건 아니지만, 아침을 해결하기에 충분합니다.라운지가 기대 이상으로 좋아서 기억에 남습니다. 뜨거운 음식이 있어 저녁 식사를 대신할 수도 있었고, 칵테일, 과일, 케이크까지 잘 구비되어 있었습니다.웰컴 기프트로 받은 와인과 안주도 생각보다 즐길 만 하더군요.비지니스호텔 치고 가격이 저렴한 편은 아니지만, 이정도면 충분히 좋다고 생각합니다.

아주 좋았습니다..여러가지로

처음으로 스위트룸을 가봤다...ㅋㅋ룸컨디션은 최상..서비스도 굿~ 늦게 체크인을 해서 그런지 무료로 레이트 체크아웃까지^^평일이어서 부담없는 가격에 좋은 품질의 서비스를 받을 수 있어서 너무 좋았음^^

판교근처 호텔. 생긴지 몇년 안되서 상당히 깔끔합니다. 영등포지점에 비해 음식도 괜찮은편. 제가 간곳은 스위트 룸이라 좀 큰데, 다른곳은 아주넓지는않아요. 침대 쿠션이 넘 좋습니다. 주변은 술집등이 많아 유흥 즐기기도 좋고, 카페,빵, 밥집도 많아 브런치나 식사 즐기기에도 아주 좋습니다. 비지니스맨 보다는 주로 가족단위 오는 사람이 많아보임

판교지역에 유일한(?) 호텔이어서인지 사람이 많음. 그래서 호텔 등급에 비해 비싼편. 조식도 사람이 많은데 컨퍼런스홀(?)같이 음식과 멀리 떨어져있는 곳으로 안내 받으면 청소카트, 물품 쌓인 복도 사이로 음식을 날라야 하는 새로운 경험이 가능함.

깨끗하고 친절하고 전망 좋고 편리합니다

깔끔하고 여유가 있음

방음이 별로 좋지 않다. 최고급 호텔인데 많이 아쉽다.

깨끗해요우아한 나무 인테리어가 마음에 듭니다

깨끗하고 좋아요. 야경도 굿

프리미어 파크 뷰. 친절한 직원. 넓은 객실. 미러링 가능한 TV까지. 재방문 의사 있음.

판교 최고의 전망을 자랑하는 호텔로공원을 바라보는 전망이 상당히 멋있고 판교 인근을 내려다 보는 지리적 장점이 있음판교 유일의 호텔로 비지니스이용객이 많고 주말에는 인근 주민들이 많이 이용하는 호텔임8층에 위치한 모모카페는 음식 퀄리티가 괜찮고 투숙시 모모카페를 같이 이용하면 상당히 매력적임직원들이 적극적으로 일하며 매우 친절하고모든 이슈에 대해 적극 대응해주는 편임아이와 함께 숙박하는 경우 인근에 위치한 화랑공원과 현대백화점. 알파리움시티를 비롯하여 다양한 쇼핑&놀이가 가능함단점은. 수영장이 없고 너무 어린 이이와 함께 하는 경우 할 거리가 없음.침대 가드가 준비되어 있지 않음

분당에 갈만한 호텔이 별로 없기도 하고 가성비면에서 나쁘지 않아요..다만 행사 세미나실 예약 받는 매니저 분이 많이 불친절해요..전화통화할때마다 기분 나빠요.

활기찬 젊음의 거리에 위치한 모던한 쉼터에서 달밤에 체조하기

뷔페에 날파리는 몇년 째 날아다니는데 오랜만에 갔는데 여전히 스시와 생선회를 밟고 다녀서 안먹었습니다.다른 음식도 마찬가지 일듯.파리를 못잡으면 음식들마다 뚜껑이라도 해야하는데 ....현저히 개선 되지 않는한 다시는 안갑니다..

조식도 좋고 역도 가까워서 위치까지 훌륭합니다

친절한 직원분들 덕에 올때마다 좋은 추억을 만들고 갑니다.객실컨디션도 좋고 근처 아비뉴프랑, 현대백화점, CGV 그외 먹거리도 많아 주말 도심 속 휴가로는 만족!!

서비스 음식퀄리티 모두 좋아요~^^ 조식에 김치찌개는 두번드세요

깔끔하고 가격도 나쁘지 않음. 모모카페는 예전만 못하다는 느낌이 든다.

만실도 아닌데 커넥팅룸을 굳이 주면서 옆방커플 여자 꺄깍거리는 소리 최약의 호텔로 기억되네요 방음도 룸컨디션도 최악!!!

소규모 세미나 회의도 적당하네요

파크뷰 좋습니다 :) 근처에 아브뉴프랑 및 다양한 상가들이랑 현대백화점 있어서 그냥 호캉스하고 먹고 쉬고 놀기 좋아요

강남에서 30-40분 정도 걸리므로 여의도나 영등포가는거보단 덜걸려요 ㅎㅎ 강남쪽 분들은 여기도 거리상 나쁘지 않은것 같아요. 방도 깨끗하고 라운지 및 모모카페도 나쁘지 않습니다. 판교 현대백화점도 근처에 있어 (도보 15-20분) 마실가기 괜찮아요. 바로 앞에 공원도 있고요~

모모바에서 피자와 티셋.버거.가성비 인정. 하지만 찾아와 먹지는 않을듯.

서비스 좋고 음식 맛있고 름도 넓고 깨끗하고 가격도 좋습니다.

친절하고 깨끗해서 만족해요

뷔페 종류는 많지 않음가격대비 좀 맛이 낮음

조망과 시설이 아주 잘 갖춰진 리조트~ ^^

생각없이 방문한 첫방문은 좋았지만 생일이라서 일부러 찾아갔을때는 그닥....뷰는 건물이 딱 앞에 있어 커튼을 치고 있을 수밖에 없었어요모모카페 조식도 나쁘지는 않았고 라운지도 다른 코트야드에 비해서는 괜찮았어요

깨끗하고 쾌적하네요 역시 음식은 최고고요~다양하기도 하고 보기에도 좋고딱히 뷰랄게 없어서 별 하나 뺏지만 재방문 의사있습니다

생각보다는 별로 좋지는 않네요~직원들은 친절합니다 ~~

채크인에 시간이 좀 듦.방은 그 가격에 적당...

호텔입구 빙돌아가야함.8층올라가야 로비임방들어갈려면 2번엘베타야함

소규모 돌잔치로 방문한 호텔 뷔페..딱 그냥 호텔식... 깔끔한 분위기에 적당한 종류의 음식 세팅... 다만 전반적으로 차가운 느낌의 음식이 많아 그리 만족스럽진 못함...그냥 간편한 한끼 정도로만 생각하면 만족스럽고 포만감과 따스한 느낌의 식사는 보통정도임.

골드 티어로 헐리웃베드 룸 업글받아 1박했습니다. 주차는 주중이라 비교적 여유있었으나 지하 4~5층을 오가는 램프?는 초보운전자에겐 어려울 수도 있겠더군요. 중간중간 진출 차량이 크로스되는 구간도 있고...참고로 주차장 나갈때 요금 징수되니 로비에서 차량등록을 하셔야함. 나갈땐 기계라 뒤에 차있으면 꼼짝못하고 결제하게됨...ㅜㅠ체크인시 얘기를 안해줘서 첫번째 외출시 겨우 차빼서 전화로 차량 등록 했으나 체크 아웃시에 다시 요금이 나와 전화하니 나갈때마다 등록해야한다고...ㅜㅠ나같은 사람 많았을 텐데 왜 체크인 할때 차량 관련 얘기를 안해주는지....엘베는 8층 로비까지 연결되고 객실은 8층부터 투숙객만 이용가능하여 갈아타야하는 불편함은 조금 있지만...괜찮음...8층엔 로비데스크와 조식장소인 모모카페가 위치함...라운지는 19층....라운지는 해피아워에 이용했는데 간단히 요기할정도..역시나 직원은 친절..룸 뷰는 엔씨쪽 방향이..그나마 공원뷰인데 헐리웃베드 신청으로 받은 방은 옆건물 옥상뷰...뷰는 신경안쓰니 패쓰....어매니티는 JW와는 다른건지 매리어트 서울서 썼던 아로마테라피가 아닌 이름모를 제품...나쁘지는 않음.조식은 모모카페에서 먹었는데 쏘쏘....룸 예약건과 예약시 요청사항, 주차 요금 등으로 통화를 많이했는데 직원들 친절도는 만족합니다.

깨끗하고 방넓고 판교 내에서 위치좋고 백화점 식당 가까움. 뭐하나 딱히 부족한건 없는 느낌. 라운지는 좁고 음식이 적어 다소 아쉬웠음ㄱㅂ

도심에서의 호캉스도 좋네요 비데가 없다는건 단점

아침에 청소 하는 소리(?) 탁탁 하는 소리가 객실에 들려 신경 쓰였음. 모모카페의 조식은 아주 좋음. 객실크기 ,난방 적절함. 리셉션이 8층임. 엘리베이터를 8층에서 갈아타야 객실로 감. 근처 역,식당 등 접근성, 편의성이 좋음.

판교에서 가장 분위기 좋은 곳 중 하나

모모카페 음식 추천가족끼리 쉬었다가기 좋음

이곳이 너무 감사합니다.아이 방학때마다 여름 겨울 다 머무릅니다.이번에 날씨도 너무 춥고 짐도 케리어에 이민가방에 아이도 아직 어리고...2시 20분에 리무진을 타야하는데 2시 18분이여서 택시를 부를까 했어요.가실 수 있다며 추운데 외투하나 입지않고짐끌어주시며 함께 뛰다싶이 가주셔서 리무진타고 공항갔어요..한주임님~~~~ 명함 받았는데 어디로 갔는지...너무 정말 감사해요.덕분에 춥지만 따뜻한 한국겨울 이였네여.여름에 갈때 계속 계시길요~~

주변에 음식점, 상가 많아서 비지니스맨, 가족 호캉스에 무척 편한 곳입니다. 수영장이 없는게 옥의 티.

깨끗하고 조용, 휴대폰 충전기 없음

깨끗하고 친절해쇼

8층 커피숍에서 직장인 커리어 생각정리 책 관련 미팅을 했습니다. 조용하고 뷰가 좋네요

직원들이 친절함 깨끗하고 조식맛있기로유명..판교 분당 회의장소및 돌잔치많이하는곳

폭설로 발이 묶여 하루숙박했습니다하루머물기에 나쁘진 않았네요저처럼 갑자기 묵는거 아니면 샤워욕품은 챙겨 가시길 ~~개취지만 정말 ㅡㅡ그래서 별하나 빼요

가격은 좀 있지만 퀄리티는 좋았어요.토시살 스테이크도 , 연어도 맛있었습니다.젤리, M&M , 쿠키, 케잌 등 디저트도 다양해요.탄산음료는 없고 과일주스와 브로컬리 주스가 나왔습니다.

막 기대했던거만큼은 아니지만 다닐만해요

가족여행으로 비지니스호텔인데도 평소 생활권인지라 장기스테이했는데 객실내 발생한 상해사고에 대해 전혀 보험보상이 되질 않고 100프로 고객의 과실로 전면 전가시키는 면피 사후처리에 적잖이 놀랐습니다. 전반적으로 시설물관리는 노후화&사용감이 다소 많았고 객실내 안전사고에 대처한 시설물 재질이나 마감에 대한 보완&개선이 너무 시급해 보입니다~

조식이 맛있어요

가격대 룸 컨디션이랑 판교역에 가까운 위치 등등 완전 만족합니다

객실 안이 깔끔하고 깨끗해서 편안하게 쉬었고요 직원분들이 참 친절해서 또 방문하고 싶습니다

위치와 시설이 좋아요.

아주 오랜만에 정말 만족스러운 호텔 스테이였어요.미리 부탁하지 않은 것(아이 침대가드, 아이용 수건, 여분의 어매니티)까지 준비해주시고.. 감동이예요!

직원분들 정말 친절하고 시설도 깨끗.. 언제와도 기분좋은 호텔 입니다.근처에 먹을것도 많고요.

호텔 건물에 초밥집, 베트남 쌀국수집, 고급미용실등 많은 편의시설이 존재하고 롤링핀 커피및 빵가게가 같이 있다

즐거운 스테이했어요 친절하고 깨끗합니다

가봤던 비즈니스 호텔중에서 제일 깨끗하고 친절하다객실 사이즈는 아담하지만 있을 것은 다 있다욕조 빼고ㅋㅋ한 가지 흠이 있다면 비즈니스 호텔인데 객실 내부 시계 시간이 4분정도 맞지 않았다.

뷔페식당 가성비 좋아요^^맛있는 대게 ,킹크랩 ,랍스타,전복까지 해산물이 풍부해서 너무 좋네요~~초밥코너에도 다른곳에서 맛볼수없었던 와규초밥이있어 아이들도 맛있게먹었어요. 디저트도맛있고 아이스크림도 종류도많고 맛납니다

호텔 러스토랑은 가격대비 만족스럽습니다,음식도 대체로 깨끗하고 좋습니다.

메인 프론트가 8층에 있다는 사실만 안까먹으시면 됩니다.다만 주차공간이 b5까지 있는데 가끔 b5까지 가도 자리가 부족할때가 있습니다. (주의)

깨끗하고 깔끔함!

여긴.. 너무 좋아요 ㅋㅋ해피아워 음식도 만족스럽고 조식도 짱특히 조식때 주는 전복죽과 김치찌개가 너무 맛있어요.룸은 깨끗이 잘 정돈된 편이고,침대가 매우 편안합니다. 직원 분들도 매우 친절하고요.위치도 판교 현백 바로앞이고 걸어가면 아브뉴프랑과라스트릿 등 놀러갈 곳도 많아서 저녁에 놀기도 좋았네요 ㅎ

잘 쉬다가요

조용히 지내기 좋습니다.근처에 먹을거나 판교역 교통도 좋고요.그래서 그런지 식당은 이용을 못해봤네요.근처에 식당이 많으니까..

조식이 별로임.

판교에 이런 호텔이 하나는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뷔페는 먹을 게 많지는 않지만 그렇다고 배를 못 채울 정도는 아니고 야경이 제법 멋집니다 직원분들 친절하세요 ^^*

CGV 핫초코 패키지로 다녀왔습니다. 일이 있어서 판교에 간김에 숙박하였습니다. 친절 하고 깔끔합니다 가격대비 수준은 나쁘지 않습니다. 조식도 적당하고 주말만 제공한다는 김치찌개 맛집입니다 주변에 식당들이 많아서 먹을거리가 많고 현대백화점까지 걸어서 10분거리에 있습니다 볼거리는 별로없어요 할거리도 딱히 없어요. 핫초코 맛있었습니다. 주말에 돌잔치가 많았습니다.

가격대비 깔끔하고 고급짐

아직까진 판교 유일 호텔. 가격은 좀 비싸요. 물론 숙박은 안해봤어요. 부대시설만 이용

비지니스 호텔이지만 깨끗하고 넒음(신라스테이보다 방도 넓고 트윈경우 침대도 넓음) 조식이 맛있음. 여러가지 패키지가 있음. 판됴현대백화점도 가깝고 주변 맛집도 꽤 있고, 라스트리트, 아브뉴프랑, 월드마크:롯데마트건물? 도 있어서 음식점은 선택의 폭이 넒음. 작은 휘트니스센터있음. 욕조는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