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설 깨끗함. 조식 맛있음. 사장님 친절함. 벽이 얇아서 옆 방 얘기 다 울림. 게하 이용자에 따라 시끄러울 수도 있음. 남자, 여자 샤워 시설이 각각 하나씩이지만 기다린 적 없음. 재방문 의사 있음.
진짜 방음 하나도 안되서 말도 안되게 시끄럽고누구 하나 화장실가면 천둥소리 들립니다.사장도 더럽게 불친절하고 조식도 드럽게 맛없고 방도 작고 개불편해요절대 비추합니다.차라리 노숙하세요
사장님도 친절하시고 시설도 깔끔하니 좋아요
조식맞나구 가성기 좋아요
객실이 친절하고 사장님이 깨끗해요
매우 깔끔 했던 게스트하우스 가정집같은 분위기
깨끗하고 쾌적했어요^^
성판악 코스로 한라산을 등반하기 위해 예약하였는데, 여러가지로 만족한 게스트하우스입니다. 첫날 체크인 때부터 제주 지도를 펼치고 여행 루트를 가이드해주셨고, 한라산 등반 후 숙소에서 있을 때 근처 사우나를 알려주시며 다녀오라고 해주시는 등 여러가지로 꼼꼼히 신경 써주시는 것이 인상깊었습니다. 게스트 하우스 내의 시설 또한 깨끗하고 만족스러웠습니다. 비데가 있는 샤워실 겸용 화장실이 남/녀 따로 구비되어 있으며 타올은 기본 제공됩니다. 가벼운 요리를 할 수 있는 주방이 있어 근처에 있는 편의점과 하나로마트에서 구입하여 조리해 먹을 수 있습니다. 냉장고도 있기 때문에 보관에 편하게 할 수 있고 정수기 또한 비치되어 있습니다.1층은 북카페로 쉬고 있을 때 내려와서 책을 보거나 사장님과 담소를 나눌 수 있고, 게스트하우스 손님은 음료가 천원 할인이 됩니다. 저는 청귤차를 마셔봤는데 상큼한 맛과 향이 좋았습니다.위치가 제주 시내에서는 외곽이고 성산일출봉 우도 등 유명관광지와는 떨어져 있다는 것이 단점일 수 있지만 뚜벅이 여행으로 성판악 코스로 한라산을 등반하거나, 비자림, 다랑쉬 오름으로가기에는 괜찮은 장소입니다. 게스트하우스 근처 버스정류장에서 181번 급행 버스로 성판악 탐방 안내소까지 20분이면 갈 수 있습니다.
1. 한라산 등반 전날에 투숙을 해서 오랫동안 게하에 머무르진 못했어요2. 깔끔하고 포근한 분위기가 좋았어요3. 많은 분들이 조식을 칭찬하셨는데 못즐겨서 아쉬워요ㅜ 다음에 다시 도전해 보는걸로^^!
게하라는곳 처음 이용했는데 깔끔하고 조용하고 젛았어요. 주차는 뒷편 관할지구대인가 거기다 전기차 렌트한거 충전 물리고 주차했어요. 한라산 등반할꺼면 여기 하루 묵는것도 돟을듯요.
사장님께서 극진히 웰컴해주심. 사모님도 환한 미소로 맞이해주시고. 방도 깔끔하고 하숙집에서 자는 느낌 ㅋㅋㅋ잘 쉬다왔슴다
똑부러지시는 주인아저씨. 좋은 어매니티. 깨끗한 방. 추천합니다
최고입니다! 제주도를 훤히 다 아시는 사장님께 여러 정보도 얻을 수 있고, 특히 수제 한라봉잼에 먹는 토스트 조식 짱짱@@ 솜이불에 한 번 누웠다가 그날 그대로 잠들어버렸습니다 ㅜㅜ...
제주 시내에서는 좀 멀지만 조용하고 편안하다
멋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