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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어트관 제주신화월드 호텔앤리조트
대한민국 제주특별자치도 Do, 38 Sinhwayeoksa-Ro 304beon-Gil Andeok-Myeon, Seogwipo-Si

코멘트
#이
검토 №1

아이가 없다면..꼭 이곳을 가야할 이유가 있는것이 아니라면..추천...글쎄요..엘베랑 가장 가까운 룸으로 선택하세요..로비에서 거리가 상당합니다..코로나가 종식된다면...한국인들은 찾지 않을듯합니다...

몽몽
검토 №2

방음잘안되요..복도 지나가는사람들말소리 .옆방문닫는소리 쾅쾅합니다~메이드 외국인분들 쓰시던데 청소상태 개안조음떡하니 바닥에 과자부시래기 진짜잘보이는데 떨어져잇는데도 청소안되잇어요 ~에머니티는 잘채워져있습니다태국브랜드 탄 제품이구요욕실은 욕조도있고 샤워.변기공간 분리되있으나냄새가조금납니다직원분들은 진짜친절하시고 가족단위로 오시기엔 호텔내 식당이나 즐길거리 있어서 나쁘지않을것같아요

WA
검토 №3

제주신화월드내에 여러 호텔중에서 메리어트관 1F에 위치한 디 아일렛 라운지 스프링시즌에 다녀온 애프터눈티 리뷰입니다. 4월 29일까지 운영되었던 구성입니다. 마지막주에 해당하는 27일 방문했습니다. 이날은 1일 2회 애프터눈티를 기획한 날으로 부산처럼 제주도 쉽게 오기 힘들어 일타이피데이입니다.신화월드는 지디카페와 스벅R점을 가기위해 2회 방문했었고 이번에는 애프터눈티를 즐기러 오게 되었습니다. 테마파크도 입장해서 라바를 실컷 보고 온 기억입니다. 아직도 공사가 진행중인지 메리어트관 진입초입은 거대한 공사현장처럼 땅이 파져 있습니다.리셉션 한쪽 코너에 자리잡은 라운지는 10석이 조금넘는 규모의 공간으로 방문했을때 손님이 아무도 없이 1인근무를 하고 있었습니다. 2인기준 애프터눈티가 49,000이며 럭스로제스파클링와인1보틀이 포함되는게 78,000입니다.미리 정보를 접하고 남은 와인은 호텔에 가져가 마시려고 스토퍼도 준비해 갔습니다. 그런데 주문받으신 직원분이 와인포함세트는 음료가 없다고 하십니다. 이전에 다녀온 곳들 중에서는 서울드래곤시티 스카이킹덤의 킹스베케이션이 그랬습니다.그런데 그곳은 애프터눈티가 아니고 애프터눈티 형식으로 애초에 로제와인1병과 3단트레이구성이었습니다. 일단 직원분이 그러하다고 하셔서 알겠다고는 했지만 뭔가 석연치 않았습니다. 주문후 5분여가 지나자 다시 직원이 왔습니다.뭔가 착오가 있었다며 음료 2잔포함이 맞다고 합니다. 이곳은 라운지는 음료만 제공하며 모든 메뉴는 다른곳에서 공수해 받는 시스템입니다. 어디선가 접시에 랩이 씌워진 채 가져옵니다. 그런과정은 있었지만 3단트레이가 나오고 와인과 라떼도 나오고 시작됩니다.애프터눈티 플레이팅이 신박합니다. 세이보리류가 3종 스콘이 2종에 스위츠류가 7종 구성입니다. 맨아래 1단 트레이에는 세이보리류가 더블구성으로 각3종씩 나오는데, 스콘2종과 스위츠류7종은 2단과 3단에 1세트씩입니다.1인세트가 있는 일본에서 3인방문시 3단 트레이가 각자 1개씩 3개가 제공되는건 많이 봤는데, 2인기준세트 하나의 트레이에 개별 플레이팅으로 나오니 뭔가 위생적일수도 있다는 생각도 들었지만 카메라에 비친 트레이는 이쁘진 않아 보입니다.그래서 살짝 접시를 비틀어 일률적이지 않도록 찍습니다. 생각보다 세이보리류도 맛있고 대부분 무스무스한 것들인 스위츠류도 크림이 맛있으니 먹을만 하였습니다. 포장이 된다고 하셔서 1줄만 먹고 남은 1세트는 테이크아웃합니다.돌하루방녹차무스가 크림도 맛차도 훌륭한 맛으로 베스트입니다. 푸아그라가 올라간 세이보리도 고소하게 간이 잘맞았구요. 포장해간 것들도 호텔방에서 셀프 인룸다이닝으로 먹기에 손색이 없었습니다. 신화월드와 제휴된 신한카드 결제시 기본15%할인이고 VIP는 20퍼입니다. 감사합니다.

So
검토 №4

깔끔하게 정돈되고 정숙한 환경과 편안한 객실 친절한 직원분들 덕분에 너무 행복한 하루가 마무리되는것 같아요~!심플하고 고급스러운 로비와 배려와 친절함으로 가득한 직원분들덕에 여행으로 지친기분이 좋아지던 찰나 배정된 방에 들어가보니깨끗하고 청결하게 정리되어진 룸은 기본이고, 모실수영장이 한눈에 내려다보이는 환상적인 뷰까지 정말 너무너무 만족스러웠어요!! 신랑도 아들도 너무 좋은곳이라고 행복해했답니다. 패키지에 포함된 조식은 연휴기간 많은 인원이 먹기에 부족함없이 충분했고 하나하나 음식이 다 맛있고 정갈하여 조식또한 기분좋게 잘 먹을수 있었어요. 코로나시국이라 테이블마다 준비된 위생글로브도 너무 맘에들었네요제주 여행을 준비중이시라면 정말 강추합니다!! 일정이 많아서 신화월드 빅3를 사용하지 못하고 온게 너무 아깝지만 다음 제주여행에서는 키즈 액티비티와 함께 신화월드를 여유있게 즐기고 오려고 마음먹었어요~~ 가성비최고 만족백프로 강추합니다!!^^

김제
검토 №5

손님 받을준비가 전혀되어있지 않음...어린이날 두달전에 예약하고 아이들과 함께왔다..저녁식사권과. 조식.투숙체크인할때 저녁식당정해서 예약하라는 전달을받고 식당으로 전화함..대기가있어 와서 기다리라고해서 6시40분 내려가서 보니 앞쪽에20테이블 기다리고 있다고한다....이렇게 큰규모에 호텔에서 20테이블 정도는 하고 쉽게생각했다..그런데..8시50분 되어서야 들어감..ㅠㅠ 국내 국외 놀러다녀 봤지만 이런경우는 정말처음 인거 같다..참고로 집합금지가 있어서 단체손님이 있는것도 아니고..할머니 손님분은 이렇게 늦은시간 밥먹게 됐다며 뭐라하고 계시고..들어가서 직원들 얼굴보니 똥씹은 표정이고아이들과 즐길려고 왔는데 막 울아가 치밀더라고요..돈주고 뭔고생인지ㅠ아이들은배고프다고 난리고 취소시키고 다른곳에 가서 먹으려고 하니 환불도 아된단다...아침 에 일어나 조식먹으러 가보니 헐 아침부도 또줄서들 계시더라 이런규모에 호텔에서 손님들 편의는 하나도 고려하지 않고 기다리다가 먹고싶면 먹고 말고싶으면 말 라는건가...그리고 식당가 복도에는 물이 줄줄세고 호텔가서 비오는날 물세는거 보시는분 계신가요? 여기 절대로 오지마세요,참고로저는 제주에살고있는 제주인입니다..여기보다 휠씬청결하고 음식맛있고 편리한 호텔 많아요..꼭 참고하세요...음시값또한 최악,이러니깐 외지에서 오신분들이 제주도 바가지요금이라는 얘기가 나오는것...관계자분님 혹시 이글보시면 연락한번 드리고싶네요...

CH
검토 №6

메리어트관 객실은 전반적으로 깨끗합니다.직원들은 매우 친절합니다.조식뷔페도 훌륭합니다. 즉석 조리 음식으로 쌀국수, 짬뽕, 오믈릿, 계란후라이, 삶은계란, 와플 등이 있으며 전체적으로 재료가 신선하고 음식이 깔끔합니다.수영장은 미온수로 아이들과 이용하기 좋습니다. 적은 수의 아동용 구명조끼가 구비되어 있으며, 개인 튜브는 사용이 불가합니다.주차장에는 넉넉하게 전기차 충전기가 있으며, 다른관과 구별된 주차공간으로 편리합니다.아이들과 함께 제주를 찾을 때면 다시 이용할 예정입니다.중문까지는 택시를 이용하면 10분 정도 12,000원 정도 소요되며 비교적 택시가 잘옵니다.

부산
검토 №7

중국풍이 너무 느껴져서 별로..여기가 중국인지 한국인지 구분이 안감.. 목적지에 가까운 숙소를 찾다보니 근처에 신화월드 밖에 없어 어쩔수 없이 예약했지만..그래도 메리어트계열이니 중국냄새는 덜 날 줄 알았는데...룸 다이닝부터 티비채널...안내문구까지..이건 뭐 중국인 줄 알 지경...그냥 메리어크 간판 내리고 중국호텔메이커로 거는 것이 낫지 않나 싶네요.

Mi
검토 №8

메리어트 앰배서더 회원인데 과일 와인 손편지까지 주셔서 정말 좋았고 룸 컨디션도 쾌적하네요조식은 기대 안했는데 신라호텔(서울) 조식처럼 엄청난 맛은 아니지만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내잎
검토 №9

아이들과 함께 제주겨울여행 가서 편히 있을만한 곳 찾아보니 메리어트관 제주신화월드가 딱이더라고요. 패밀리 타입에 아이 2명과 머물기 너무 좋았고 룸컨디션도 최상이고 특히나 미니바가 포함이여서 아이들과 너무 편히 즐겼어요.신화월드 안에 부대시설이 많아서 아이들과 식사를 하거나, 놀 수 있는 모실수영장이나 키즈플레이 존 등이잘 갖춰져 있어 아이들과 가실분들은 꼭 참고하세요~특히나 패키지안에 신화테마파크 빅3 이용권이 있어서 아이들과 가니 놀이기구 좋아하는 아이들이 좋아하더라고요. 탈 것도 많고 볼거리도 많더라고요.조식으로 스카이 온 파이브 다이닝에서 뷔페를 먹었는데, 제주도맛집이 바로 이 곳이더라고요. 호텔 이용 시 조식 포함이나 추가도 추천할께요~

mi
검토 №10

직원분들이 특히 친절합니다. 쾌적하구요.결론적으로 호텔 안에서 뿐아니라 여행전반에서 도움을 받게된 점이 이 호텔에서의 좋은 경험이었습니다.이동시 택시탈 때 호텔앞에 계신 직원분이 목적지를여쭤보셔서 말했더니 관광지에 직접 전화를걸어서 기상악화 관계로 입장이 불가한상태라는걸 알려주셨습니다. 덕분에 여행에서 괜히 헛걸음 하지않게 되었고 정말 감사했어요. 대충 일하지않는다고 느꼈구요. 또 체크인 전날 이메일로 요청사항을 사전에 드렸는데 그것또한 다 체킹해서 반영해주었습니다. 3개관이 있어 복잡할것같지만 공간 안내도 직원들이 잘 챙겨주고요. 작지만 하노끼탕이나 룸 컨디션도 좋았어요. 이런경험들 덕에 다시묵고싶다 생각해서 추가 예약도했습니다.이 호텔은 처음 숙박인데 어린이 포함 가족을 주력타겟으로 설정한것 같았는데요. 가족투숙객이 90%쯤.. 크게 계획없이 제주에 왔는데 신라호텔이 풀북이라 조선호텔 구관과 비교하다가 코로나상황에서 누릴수있는게 큰 차이가 없는듯 하여 ..메리어트에 머물렀습니다.제가 본 평은 직원이 친절하다는것, ((괜히 중국풍이라는평?은 거슬릴것 없습니다.그냥 좀 다 커서그래요)) 그리고 메리어트는 룸컨디션이 랜딩관과 큰 차이가 없다는것이었어요. 그래서; 살짝 갈등했으나, 공간의 크기(테라스와 욕조 포함 등)와 호텔의 분위기가 아무래도 다르다는 후기를보고 여기에 묶기로했어요. 지내보니 룸컨디션과 테라스, 어메니티도 좋았습니다.근처에 본태박물관과 새별오름, 금오름, 방주교회 등 가깝게 볼거리도 꽤 있어요.단점이라한다면.. 1층과 지하 라운지가 매우 협소하고 뷰가 별로라 호텔 라운지에있고싶다는 생각은 안들었어요. 그리고 에스컬레이터 내려갈때.. 수영장광고 같은게 전광판에 뜨는데...여기가 케리비안베이인가 호텔인가 싶은것이. 그 전광판은 없에거나 미디어 아티스트와 콜라보를해서 좀 괜찮은걸 보여주는게 낫지않나 생각이 들었어요(괜히 그 광고들이 로비를 정신없게하고 격을 낮추는것은 아닌가 싶긴했습니다. ) 조식은 맛은 괜찮지만, 대기시간이 다소 힘들었습니다. 평일기준 약30분정도 대기했어요.식당 내부가 혼잡해서 직원과 고객이 조금 힘든상황.. 이 호텔만의 특색있는 레스토랑이 있어도 좋겠구요.좋은 시간 잘 보냈어요

듀만
검토 №11

항상 방문할 때마다 로비에서부터 친절한 응대에 감사해요~! 수영장 수질관리도 잘 되어있어 물놀이 하기 좋았구요~ 객실컨디션도 깨끗하고 훌륭해요!! 특히 메리어트관에만 있는 히노끼 욕조는 객실 안에서 사우나가 가능해서 너무 좋았어요!! 이번에 3대가 함께 방문했는데 호텔 잘 잡았다고 2박3일내내 칭찬하시네요~! 진짜 남녀노소 누구나 좋아하는 호텔일수밖에 없구나라고 느꼈어요!!

Ju
검토 №12

깔끔합니다.이거저것 둘러볼 수 있는 곳도 많고 먹을것도 많네요무엇보다 스벅 리저브가 있어서 좋아요아이들 체험 학습고 많아서 아이들과 함께하기 좋아요체크아웃 시간도 12시라 여유가 있고,체크아웃 후 제공되는 테마파크 이용권으로 즐겁게 다녀왔습니나 ; )

정지
검토 №13

테마파크 젬나는건 운영안함.유아 친구들이 가긴좋아요.초등학생이상 완전비추. 워터파크 야외 파도풀외 아무것도 운영안함.실내 유아풀밖에 없음 .완진비추 객실은 깨끗함. 초등학생이상 완전비추.7세 미만은 가기좋은곳

하다
검토 №14

제주도 숙박 신화월드 메리어트관 선택은 최고였어요!여행내내 날씨가 좋지않아서 대부분 호텔에서 머물렀어요.제주신화월드는 숙소내에 다양한편의시설을 갖추고 있었어요숙박,식사,스포츠,쇼핑 없는게 없는곳이였죠그래서 오히려 날씨가 안좋았던것에 감사했어요숙소에 머무르면서 진정한 힐링을 했어요특히 저녁에는 모실클럽하우스의 수영장에 갔었는데 밤하늘 별아래서수영하는 느낌이라 너무 좋았어요~ 유아풀장도 따뜻하구요^^그외 호텔 직원들도 친절하고 서비스도 좋았어요.아기용품 유모차, 변기커버 대여를 해주어서 너무 편하게 지내고 왔습니다. 다음에 또 가고싶네요^^

KO
검토 №15

체크인 해 주시는 분은 그닥 친절하지 않았어요그런데 또 체크아웃 날 직원분은 굉장히 친절하시더라구요 직원들마다 약간 편차가 좀 있는 듯해요룸은 굉장히 좋았어요 깨끗하고 청소를 잘 돼 있었어요욕조가 좀 작은 편이었는데 그냥 반신욕 한다 생각하기에는 괜찮더군요2박 3일을 묵었는데 이틀째 되는 날 청소를 해 달라고 했는데 외출을 4시간 동안 하고 왔는데도 청소가 되지 않았더라고요 그래서 밖에서 20분 정도를 기다렸어요그리고 예전에 네이버 카페 후기에서 본 적이 있는데 소 똥 냄새가 난다고 하더라고요 그게 저희 방 이야기일줄은 몰랐어요.문을 닫으면 냄새가 안나요.그런데 환기 시키려고 창문을 열었더니 밖에서 냄새가 나더라구요.그래서 환기는 더 못시켰어요.이건 호텔 잘못은 아닌 거 같고 주변에 뭐가 있는지 모르겠지만 여하튼 냄새가 많이 났어요ㅠ수영장은 정말 무슨 시장인 줄 알았어요.갔는데 마스크도 안 쓰고 사람들이 너무 모여 있어서 간지 30분 만에 그냥 돌아왔어요수영장을 보고 간다면 절대 가지 않을 것 같아요야외 오픈을 했을 때는 좀 괜찮으려나 모르겠네요조식은 정말 맛있었어요 조식 이 만족해서 런치를 먹었는데 런치는 정말 형편없어요조식을 먹을 때는 런치 디너 다 먹자고 했는데 런치 먹고 나서 생각을 접었답니다호텔 안에 있는게 많아서 좋았어요 스타벅스도 있었고 저녁에는 플리마켓 또 열렸구요 그래서 호텔 안에 계속 있었는데도 지루할 틈이 없었어요 수영장 만 빼고 본다면 재방문 의사 있습니다.

탐구
검토 №16

2020.8월에 숙박했어요.여름인데 습하지 않고 방 깨끗하고 좋았습니다.호텔안에 모슬포 유명한 반점이 입점해 있어서 반가웠어요. 홍차를 좋아하는데 다만 프레르 홍차가 정말 맛있었어요. 스벅도 있고, 음식점 많으니 선택의 폭이 넓어서 그 점이 제일 좋은거 같아요ㅋㅋㅋ조식도 맛있었어요~ 순두부, 쌀국수 취향저격 이었고 외에도 음식 다양하게 있어서 좋았어요.호텔 리뷰인데 먹는 이야기만 한 것 같네요;;ㅋㅋ가족 단위로 가도 아주 좋을것 같습니다.

으허
검토 №17

여긴 도박하러 오는 곳임 카지노...제주 외곽으로 빠지기.않좋은곳에 위치함..도박만 하라고...즉 리조트에서만 머눌려면 추천하고 아니면 비추

jo
검토 №18

2년 전부터 다녔습니다. 자주 온건 아니지만 1년에 두번 정도는 왔던거 같네요..처음에는 룸도 깔끔하고 쾌적해서 좋았습니다..지금도 여전히 깔끔하긴 하지만 여기도 이제 슬슬 노후화가 시작되려나 봅니다. 시간이 지나면 어쩔수가 없나봐요.

상근
검토 №19

호텔 청결상태 매우 불량 (수건 더러움, 어메니티 지급 케이스 먼지 가득)냉장고 물 그냥 미지근함 1시간이 지나도 미지근함 모텔 냉장고보다 구림샤워부스 구배를 잘못 시공해서 그런지 물 잘 안빠짐중앙 난방 시스템이라 객실온도 27~28도 왔다갔다 해도 에어컨 안나옴 더워죽겠는데 그냥 안된다함중국 자본이라 그런지 엘리베이터 호텔 카드키 인식 하지 않아도 작동함더워서 창문 열고 자는데 야간에 밖에서 비료냄새 들어옴이건 뭐 창문 닫을수도 없고 거지같음5성급 호텔이라면서 1층에 좌판 열림그냥 어디 중국에 놀러온듯한 기분3만원도 아까운 호텔임환불 받고 싶다...................................시간도 버리고 기분도 상하고 그냥 그 호텔에서의 모든게 다 짜증남절대 절대 절대 절대 가지마세요진짜 그냥 모텔 가세요

이아
검토 №20

작년에 태교여행으로 선택한 신화월드로 올해 아이가 태어나고 첫 가족여행겸 신혼기념일 기념으로 다시 신화월드를 찾았습니다.^^작년엔 신화관,랜딩관에서 숙박했는데 이번엔 메리어트관으로 이용했어요!스카이온5더이닝에서 식사를 하는 중에 아기가 많이 보챘서 민망하고 당황스러웠는데 직원분께서 안쪽 넓은 자리로 자리도 바꿔주시고 신경써 주셔서 수월하게 저녁을 먹을수있었어요^^역시 아이와 함께하기 딱 좋은 신화월드 였네요!!아기 침대, 아기 욕조, 아기 바쓰에 로션까지 !!따뜻한 모실수영장과친절한 서비스와 산책하기에도 좋고 구경거리도 좋은 신화월드 6개월 아가랑 함께 여도 걱정없는 여행이였습니다.아이가 좀 더 크면 또 신화월드를 찾아 올 것 같네요. 좋은 추억 남길수있어서 행복했습니다.

이슬
검토 №21

시설깔끔하고 이쁘다 천정이높아 쾌적한기분이다. 근데 매리어트관이 제일좋다고했는데 시설은 좋은데 편의시설과 제일 멀리떨어진 기분? 편의점 술집 밥집과 멀다. 그리고 샤워하다 위를쳐다봤는데...위쪽은 청소를잘 안한듯했다ㅜ

HK
검토 №22

작년에 다녀오고 크게 실망해 컴플레인을 걸었었는데그때 큰문제는ㆍ조식당의 혼잡스러움,대기 시간,QR체크 미흡ㆍ미니바ㅡ물을 채워주지 않음ㆍ응대 불친절ㆍ지하주차장 공간 부족ㆍ방향 안내표지 부족그당시 매니저가 개선을 약속한뒤 재방문직원들은 눈에 띄게 친절해져서 매우 만족.룸은 언제나 편안한데 침대가 허리가 아픈 단점.미니바는 매일 채워주는것에서 1회 무료에 물만 매일 채워주는걸로 바뀌었는데 매우 칭찬.지하주차장은 여전히 좁으나 어쩔수 없는것이고표지는 룸 방향은 추가, 그외 다른 안내는 여전히 부재.단 한가지 크게 아쉬운것은조식당.1.대기 발생ㅡ대기석 곳곳 소파 비치로 불편함을 해소하기위해 노력했지만 늦게가도 대기가 긴 상태2.조식당 푸드스팟의 혼잡도 극심ㅡ기본적으로 ㄷ자 구조가 문제로양쪽에서 음식 픽업과 대기, 통행을 하게돼너무 불편담에 가면 이것들도 해소되길...

미니
검토 №23

결혼기념일겸 가족여행으로 신화월드메리어트로 선택했어요.프리미어패밀리룸 1층으로 받았는데 앞에 작은 정원처럼 나갈수도 있고 커넥팅룸이라 두가족이 함께 와서 여행하기에도 아주 좋을것 같았어요. 침대가 진짜 넓어서 가로세로 어디로 누워도 충분했어요. 어른3명 자기에도 넓을것 같았어요. 미니바 무료이용에 네스카페머신이 있어서 캡슐커피도 마실수 있답니다. 어린이용 어메니티도 아주 고급스럽고 성분도 좋아서 따로 구입하고 싶어서 봤더니 비싼거였어요^^3박 일정이라서 식사는 전부 신화월드안에서 이용했어요. 스카이온파이브다이닝은 고기류가 많고 랜딩은 해산물이 많아요. 랜딩에 디저트가 진짜진짜 예쁘고 맛있어요. 11월에는 투숙객할인이 있어서 호텔디너를 부담없이 이용할수 있어서 더 좋았답니다. 신화테마파크랑 워터파크를 투숙객 할인으로 끊었는데 가격도 저렴하고 2데이 패스권이라 2일동안 가능하더라구요. 테마파크 놀이기구도 타고 오후에는 워터파크가서 신나게 놀았어요. 메리어트의 모실수영장은 진짜 따뜻따뜻했어요. 11월이라 물놀이 살짝 걱정했는데 워터파크도 모실수영장도 엄청 따뜻해요. 스파라고 해도 손색이 없을정도로 너무 좋았답니다. 아들이 워터파크 야외를 보고는 내년에 야외워터파크 개장하면 또 오고싶다며 얘기하더라구요. 제주도 호텔 몇군데 가봤지만 아이가 있다면 신화월드가 최고인것 같아요. 엄마인 저도 너무 편하고 즐거운 여행이여서 좋았어요.직원분들도 엄청친절하고 바로바로 해결해주셔서 너무 감사했어요. 한가지 아쉬운점은 청소하는 분들이 외국분들인데 청소를 너무 늦게 해주셔서 청소관련 불만들이 많은것 같았어요. 저는 오전에 청소가 안되어서 오후에 수영장가면서 데스크에 얘기드리니 갔다오니 깔끔하게 청소해주셨어요. 2~6시 외출하니 이사이에 청소해주세요~하고 요청하시면 외출후 정돈된 객실에 들어가실수 있어요^^

K
검토 №24

랜딩관, 신화관, 메리어트 중에 메리어트가 가격은 더 비싼데 확실히 돈 값함. 객실 쾌적하고 조식 맛있고...조식에 밥도둑 반찬 많음ㅋㅋ돈 좀 더 주더라도 메리어트 추천

Ji
검토 №25

작년엔 메리어트 올해는 서머셋 진짜 대만족입니다가족들 모두 또 오자고 할 정도로 시설 조식 모두모두 굿입니다

윤성
검토 №26

정말 오랜만에 찾은 제주도!!숙소로 신화월드로 가야겟다 마음먹엇고 수영장까지 이용하기위해메리어트관을 선택햇는데요ㅎㅎ저희는 아이가 잇어 프리미어 패밀리트윈 객실을 이용햇어요ㅎㅎ처음 프론트데스크부터 컨시어지분들까지 다들 너무 친절하시어체크인할때부터 기분이 좋앗고 깔끔하다는 느낌을 받앗습니다객실 컨디션도 매우 좋앗고 욕조가 잇어 아이와 수영후 목욕시에도 편안햇어요 또한 아이가 잇어 미리 가습기,공기청정기,유아발디딤대,유아변기커버,침대가드를 요청드렷는데 요청사항이 잘 이루어졋어요ㅎㅎ직전 근처에 다른 5성호텔에 투숙당시 침대가드사이로 아이가 자다 떨어져서정말 너무 놀랏고 심장이 철렁햇기때문에 걱정이 많앗는데신화는 침대가드 끝부분에 기다란 줄과 철제패드를 매트리스 끝에 끼워주어 잇는 내내 안전하고 편안하게 잘 수 잇엇답니다.날이 조금 춥긴햇지만 아이와 리조트안에 테마파크를 이용햇는데회전목마도 잇고 어린아이도 탈수잇는 기구가 은근히 잇어서 너무 즐거웟어요ㅎㅎ모실수영장은 천장에 은하수가 잇는것처럼 정말 너무 예쁘고 물온도도 따듯햇어요ㅎㅎ 보통 유아풀만 따듯한경우가 많은데 여기는 성인풀도 따듯해서아이와 신나게 놀앗네요ㅎㅎ 어찌나 좋아하던지 행복햇어요ㅎㅎ아이생일을 이곳에서 보내게되어 급조한 풍선을 달아주고 옆에 랜딩리조트에서 케익을 주문해 방에서 작게나마 생일파티를 해주엇는데 나갓다들어오니 룸에 작은 미니케익 두개가 잇어 여쭤보니 주말이라 전객실에 이벤트식으로주셧다고 해서 또 감동을ㅜㅜ저녁에 skyon5dining에서 식사햇는데 음식도 깔끔하고 먹을것이 많앗어요ㅎ아이도 식사를 잘해주엇고 저희도 기분좋게 식사할 수 잇엇답니다ㅎㅎ제주도에서 아이와 투숙하게된다면 고민없이 다시 신화리조트를 선택할것같아요ㅎㅎ 잇는내내 너무 만족스러웟고 즐거운시간이엿습니다ㅎㅎ

김기
검토 №27

푸켓여행이 covid19로 취소 되어 예약하였습니다..9세 아이에게는 외국보다 더 좋은 여행지였던거 같네요.. 직원분들도 친절하고 고객의 요구 잘 들어줍니다..테마파크 워터파크가 리조트 내에 있어서 외부에 나가기 보다는 리조트안에서만 시간을 보내도 좋습니다..조식도 훌륭합니가.랜딩관의 디너 해산물 부페도 훌륭합니다..아쉬운점은 수영장의 선베드가 부족하다는것과 흡연공간의 안내가 안되어 있는점.. 두가지 외에는 만족합니다..

Ch
검토 №28

객실 상태는 아주 만족스럽습니다. 신라호텔이나 롯데. 해비치등보다 좋은거 같네요. 특히 맘에드는부분은 시설보다 방음입니다. 만실이었으나 복도 소음, 층간 소음이 없었고 화장실에서 냄새또한 없었습니다. 삼박하는동안 호텔 수영장이나 야간무료개장하는 놀이공원등으로 시간을 보내기에 좋습니다. 주차장은 각각의 메리어트, 랜딩, 신화근처에 주차를 하여야합니다. 신화관 조식은 스타벅스 맞은편 아시안푸드에서 동일하게 먹을수 있는데 규모가 크서 복잡하지 않게 먹을수 있어 좋습니다.

Sc
검토 №29

전체적인 서비스 만족.룸서비스 만족.신화스트리트에 있는 식당과 테마파크 근처 식당은 맛보장못함.테마파크는 초등저학년까지만 재미있을듯.객실컨디션 좋고 컨시어지 서비스 훌륭.

yo
검토 №30

훌륭한 시설이지만 운영사의 Operation Skill이 서울의 수준과 약간 차이가 있는 듯 하며 객실 서비스나 스태프의 수준은 무언가 약간 아쉬움이 남습니다.Buffet에서 저녁을 먹었는데 내프킨이 종이로 되어있고 천을 달라고 주문을 해도 제꺼 하나만 주더군요. 와인 서빙을 하는데 코르크 오픈에 경험이 없어 중앙에 스크루를 꼽지도 못하고 Tasting은 당연히 없는줄 알고 와인을 Pour하면서 흘리는 것 까지.... 좋았던 부분은 와인잔은 쇼트꺼를 쓰고 있어서 아쉬움은 없었습니다.마지막으로 후식으로 홍차가 있는지 물었는데 tea pot은 고사하고 기본제공이 아니라 추가 charge를 하겠다는 겁니다. 좋았던 기억은 사시미 코스의 등뱃살부분은 아주 좋았습니다 그것만 먹었죠.객실 비치된 슬리퍼가 형편없습니다. 추가로 주문을 해야 그나마 제대로 된 슬리퍼를 주더군요. 전화로 무언가 부탁을 할때 매번 한참을 울려야 받는 응대도 아쉽습니다. 그것도 한국말 잘 못알아듣는 외국사람이 있더군요. 아끼는 것도 중요하겠지만 찾아온 손님이 실망하지는 않도록 잘 운영하는것도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혜진
검토 №31

후기에 청소 상태가 깔끔하지 않다고 해서 걱정했는데 생각보다 양호했습니다. 다만 야외수영장을 이용하지 못해 아쉬웠지만 서비스나 시설측면이 훌륭한거 같아요

조윤
검토 №32

수영장뷰라서 조금 놀랐는데 저녁되니 너무 예쁘네요. 실내도 쾌적하고 실외에 맛있는 식당들이 많아서 좋아요

강태
검토 №33

환상적인 제주신화월드 메리어트 리조트에서의 생일밤!친절로 중무장한 직원분들의 최고의 서비스!!제주도 가족 여행을 계획중에 생일맞이 무료 숙박 이벤트를 접하여4가족이기에 랜딩관에서 메리어트관으로 업글비용 일부만 지불 후 무료 숙박이 가능하다고 친절히 알려주시어 저렴하게 즐거운 생일을 보내고 왔습니다.직원분 한분한분 표정에 친절이 묻어있어 기분이 너무 좋았습니다.코로나19 방역관리도 철저히 해주시고 무엇보다 리조트내에 놀이시설과 편의시설, 식당까지 모두 위치해 안전하게 여행을 즐길 수 있었습니다.

JA
검토 №34

체크인 후, 객실에 쾌쾌한 냄새가 나고 먼지가 많았으며 여성 머리카락이 보였습니다. 객실정비를 요청해서 정비 받았지만 머리카락은 그대로 였습니다. 첫인상은 좋지 않았습니다.다음날 점심 식사후, 오후 2시에 객실정비 버튼을 누르고 외출을 한후 저녁(8PM)에 돌아왔지만 객실은 정비되지 않았습니다. 컨시어지에 요청해서 타올 등의 비품을 요청했습니다. 비품을 가져다 주시는 분은 욕실 타월과 어메니티를 가져왔습니다. 최소한 사용한 타월 및 휴지통은 비워달라고 했더니 정식으로 객실정비를 요청하라는 피드백을 받았습니다. 다시 컨시어지에 전화해서 정식으로 정비를 해달라고 했고 오후 9시에 다시 입실했습니다.객실정비를 누락하는 실수는 할 수 있지만 비품을 가져다 주시는 직원분의 대처가 아주 화나게 했습니다. 본인은 수건 치울수 없으니 객실정비를 신청 하라는 호텔의 대처는 처음 겪어봅니다.숙박은 일요일 체크인해서 화요일 체크아웃 했습니다. 많이 바쁜 성수기가 아니라고 생각하는데 성수기에는 어떤 서비스를 제공할지 궁금합니다.시설은 훌륭했지만 운영에서 많이 아쉬워 만족스럽지 않은 숙박이 되었습니다.체크인시 안내받기로 코로나19 때문에 수영장 샤워 시설은 이용하지 못한다고 안내 받았습니다. 호텔의 방침이기 때문에 그럴 수 있습니다. 짧은 일정이고 불편한 탈의, 샤워 시스템에 수영장은 이용하지 않았습니다.조식당은 서울, 경기 지역과 달리 부페식으로 운영이 되고 있었습니다. 한식도 괜찮았고 빵도 맛있었습니다. 그런데 이용객이 많다보니 사회적 거리두기는 현실적으로 가능하지 않았습니다.참고로 수화물을 이동시켜 주는 서비스를 요청하면 진행하는지는 모르겠지만 컨시어지 앞에 놓여있는 캐리어는 체크인후 직접 객실로 옮기는 시스템입니다. 체크아웃 시에도 직원분께 금고를 확인했는지, 숙박에 불편함은 없는 지 등의 요식행위 멘트 조차도 들어보지 못하고 숙박비 카드결제 사인해달라는 말만 들었습니다.리조트라 하지만 메리어트 브랜드를 걸고 영업하기에는 직원분들의 노하우나 대응이 아주 많이 아쉬웠던 곳입니다. 성수기에 얼마나 많이 불편할지 겪어보지 않아도 알것 같은데 왜 별점이 높은지 모르겠습니다. 시설이 좋은 곳은 많습니다.

하버
검토 №35

처음 들어간 방엔 매퀘한 냄새가 나고 샤워실 물은 잘 내려가지 않고... 하수구 냄새같은게 미세하게 올라오고 물때 청소도 안되어있고...방음 시설 너무 안되어서 밤이고 새벽이고 샤워하는 물소리, 음성소리 들려서 잠도 설치게되고...추천은 놉!

별에
검토 №36

아이와 함께 가족이 머물기 좋은 리조트입니다. 다양한 식당과 테마파크도 있어서 수영하다 심심하면 테마파크에서 놀고, 식당 선택도 다양합니다. 키즈클럽 프로그램도 알차고 선생님들도 다들 친절하시네요.

mi
검토 №37

최악 (공유 및 개선을 위해 리뷰 수정함)21년5월 신화관 이용 (최근 오픈함)룸컨디션 : 양호, 먼지는 숙박업소상 어쩔수 없음직원들 친절도 : 좋음, 다들 친절하시고 많은사람 응대에도 친절함을 잃지 않는게 좋았음단, 많은 인원에 비해 부대시설이 열악하고그중 조식은 기본 30분 줄서서 기다려야 함조식시간 꼬이면 하루 스케쥴 꼬여서 조식 환불하고 밖에서 먹는걸 추천조식+테마파크 끼워넣는 상품이라 조식 환불불가코로나때문에 어쩔수 없다면 도시락이나 웨이팅 테이블이라도 마련이 시급함.나중에 코로나 풀려서 중국관광객들 몰리면 끔찍할거 같음

pa
검토 №38

5월 12일 기준으로 플스하는데도 닫았고 아시안푸드스트리트도 닫았습니당.. 여러가지 안 연데가 많아서 호캉스하러 왔는데 마땅히 할일이 없었어요.풀장이 좋긴 한데 애기들 너무 많아서 사진찍기도 힘들고 오후 8시 마감이라 노키즈타임도 전혀 없고 그랬네요ㅜ온수풀이라고 했던것 같은데 인피니티풀은 찼어요...그리고 선택의 여지 없이 간 푸드코트..... 외부에 비해서 리조트니까 비싼건 이해가 가는데 맛이 너무 없고 비수기라 그런가 안되는 메뉴도 많았어요.전반적으로 이름값에 비해 실망스러운 부분들이 많았습니다.그럼에도 별 세개 드린 이유는 프론트 직원들, 중간중간 안내해주신 분들, 조식 때 수고해주신 호텔리어분들과 쉐프님들이 너무 친절하고 수고하셔서입니다. 전부터 이름도 많이 들어보고 좋은데구나~했는데 직원들은 일류인데 더 위에 분들이 별로 돌보지 않는다는 느낌을 많이 받았어요.

김기
검토 №39

스위트 패키지로 다녀왔습니다. 제주 어느 호텔에서도 이정도 가성비는 없을 정도입니다. 가격 정보 적어도 될지 모르겠지만 우선 60만원 후반대에 낮은 등급의 스위트룸, 캐비어, 샴페인, 조식 룸서비스, 다이닝 석식 등등 여러 서비스를 받을 수 있습니다. 여기 머무는 동안 돈 쓰고 싶어도 쓸일이 없었어요 룸서비스 가격도 혜자에 미니바 가득 맥주랑 음료 주전부리 1박당 1회 무료로 사용 할 수있구요 고객에게 더 주지 못해 안달난 호텔인줄 알았습니다. 메리어트 호텔&리조트 라고 하는데, 이번여행은 제주도여행 호텔 투어 했는데 신라 다음 으뜸이었습니다.

sm
검토 №40

우선 방 자체는 가성비 좋음. 호텔 1층 인테리어도 좋음.랜딩관이었나(제가 예약을 안해서 모르겠음) 로비에서, 또는 식당, 주차장에서 방까지 가는 동선이 꽤나 김.편의점 꽤나 멀었음. 식당도 꽤나 멀었음. 입점 해 있는 식당들이 푸드코트처럼 많은데, 자니로켓이었나 햄버거 집이랑 피자집 있었는데 대 존맛임.●가장 큰 문제가 있음● 호텔하면 아침 조식인데.. 아침 조식이 맛은 있으나 줄이 거어어어어어어업나 김. 첫날 7시반에 나옴, 15분 기다림. 둘째알 8시반에 나옴 40분 기다림. 이게 헬임. 사람들 다 애기들 데리고 와서 힘든데 줄 겁나 서있음. 코로나 때문에 좌석을 거리두기로 배치하느라 그렇다고 하는데 뭔가 문제가 있어보임. 그 외에는 다 가성비 좋았음.

Gi
검토 №41

그냥 저렴하게 친구들이랑 다같이 묵으면 좋은곳.티비안에 항공편, 룸서비스, 호텔안내도 모든게 다있고 전화에 있는 스크린으로 점등, 커튼 모두 해결가능.메리어트관에 묵었는데 솔직히 커튼,변기 다 자동 시스템으로 좋긴했으나 부지도 너무 넓어서 무슨 편의점가는데도 다른건물로 5분을 걸어나가야하고.. 그런거에 비해 객실은 개좁아.근데 진짜 객실청소가 안된 느낌이어서 이거 꼭 적고싶어서 다시써요.사진에 잘 안보이는 지 모르겠지만 베드 협탁에있는 등아래 먼지가 그득해 이불 열고닫을때마다 하얀 먼지들이 펄펄 날려다녔어요티비 아래도 하얗게 쌓여있었구요...객실 청소 조금더 신경쓰셔야할것 같습니다.어메니티도 중국산...밥먹는 스트릿엔 젊은 사람 엄청많고....걍 중국인st..

이범
검토 №42

조식 웨이팅이 50분 이었습니다. 진짜50분!! 너무 어이가 없네요. 즐길려고 가족끼리 왔는데 이게 무슨 매너입니까? 아이는 배고프다 하는데 직원들은 아무런 대책도 없고 아이때문에 유수풀 실내수영장 있는 신화관 예약했는데 사전에 통보도 없이 체크인때 신화관 운영안한다며 메리어트관으로 업그레이드 변경됐다네요. 돈내고 나면 통보식으로 그렇게 알려주나요?누가 메리어트 달라했나요? 아이있는 부모는 아이들 위주로 객실을 잡습니다. 그래서 실내 유수풀있는 수영장 예약한거구요. 유수풀수영장도 없고 아침 밥먹는데 50분기다리고. 이건 정말 아닙니다.

Se
검토 №43

지은지 얼마 안된 곳이라 깔끔하고 시설 좋았음그래서 선택한 거지만^^코로나 때문에 너무 오랫동안 물에서 놀지못 한 아이들에게 물놀이 시켜주고 싶어서 다녀왔다요. 역시나 단연 최고!! 크지않은 스카이풀이었지만 간만의 물놀이에 너무 좋아했음.다만 우리 숙소가 신화관 너무 끝에 있어서 풀장까지 가는데 꽤 오래걸림.코로나로 이용못하는 샤워시설때문에 방에서 가운을 걸치고 풀장까지 왔다갔다해야함그건 좀 마니 부끄러웠음가운이 작더라~~~다른 호텔가운보다 작고 얇음;;풀장용으로 제작한건가? 싶었음

Bo
검토 №44

신화월드를 즐기는 여러 방법 중 하나고급지고 친절하고 가격은 조금 높은 편이라 별 넷

정두
검토 №45

제주도에 10년만에 와서 이용한 숙소입니다.너무 좋구 다음에 제주도에 다시 올 때에도 메리어트에서 머무를것입니다.다른 사람이 제주도 숙소를 추천해달라고 할 때 주저없이 메리어트를 추천할 것입니다.

박선
검토 №46

그 곳의 시설을 이용하지 않을 거면 가격대비 비추. 우리 식구는 늦게 들어가 일찍 나왔기에 시설을 이용할 시간이 없었어요 ㅠ ㅠ. 그래서 숙박비가 아깝게 느껴지더라구요. 물론 숙소는 깨끗하고 욕실이 넓어서 아이들은 좋아했어요.

은밀
검토 №47

다좋고,모실수영장,룸관리,침대 다좋은데편의점한번가려면...너무멀어

불타
검토 №48

객실상태 최상물놀이 굿테마파크 굿다음엔 대명 금호 이런데 안가고신화월드 갈것이라 다짐 쾅쾅단...중국인이 없다는 전제하에 ㅎ

Da
검토 №49

한적하게 휴식하기 좋은. 제주 여행 중 중간 휴식으로 일정에 넣는 것도 괜찮은 듯 합니다.다만 리조트 답게 이그제큐티브라운지가 없으며, 대신 미니바가 무료이나 캔맥주 2개에 탄산음료, 프링글스미니 하나 정도뿐 입니다.그리고 티타늄티어에게 웰컴기프트로 조식 선택 가능하고 또한 키즈쿠폰을 받았는데 로비 아래층 코브라는 디저트 매장에서 아이스크림 무료제공이 됩니다.성수기나 주말에 티타늄멤버가 스윗룸 풀북으로 업글이 안될 경우 4시간 사용가능한 카바나 이용권 제공이 있으니 참고 바랍니다.

jh
검토 №50

진짜 깨끗하고 시설 너무 좋았어요투숙객 신화테마파크 가까워서 좋고모든게 좋았습니다

라니
검토 №51

제주호텔중에 최고였습니다. 호텔 객실도 아주 좋았고 전망도 멋졌고 서비스도 훌륭했어요. 무엇보다도 제일 좋았던것은 실내, 실외 수영장인 모실클럽하우스는 그야말로 해외에 있다고 느껴지는 그런 곳이었습니다. 멋진 추억 담아갑니다~

Ki
검토 №52

프리미어 트윈룸으로 5박을 예약했습니다. 첫날밤에는 수영장쪽에서 개구리가 엄청 시끄럽게 울어대서 할수없이 방을 옮겼습니다. 내가 플래티넘 엘리트여서 두번째 날부터는 스위트룸으로 업그레이드 되었는데, 정말 좋았습니다. 욕실은 보통룸의 세네배로 넓었으며, 욕조에는 전용 티비가 있었고, 넓은 거실에 냉장고에는 여러가지의 음료와 스낵이 구비되어있었습니다. 침실도 매우 넓었고 총 3개의 티비가 갖춰져 있었습니다. 조식도 훌륭해서 아주 만족했습니다. 다시 올 계획입니다.

김향
검토 №53

넓기도하고 미니바도 있어서 좋긴했지만 침구류에 얼룩과 자국이 있어 찝찝,,,,,, 하룻밤 자는거니깐 그냥자긴했는데 좀 그렇긴했네여,,,

권소
검토 №54

신화관에서 묵었어요. 전망, 시설 모두 괜찮았어요. 그런데 세면대와 샤워실의 배수가 좋지 않았어요. 퇴실할 때 보통 어땠는지 물어보던데 묻지를 않아서 말도 못하고 나왔네요.

남자
검토 №55

가성비 최고의 숙박시설임은 틀림없슴직원들 모두 친절하고 시설관리도 잘 되있는 편(몇몇 개소 빼면/욕조 문빠짐이 좀 그렇고 화장실 환기도 좀 손봐야 할듯요~)코로나로 분위기는 가라앉아 있지만 또 그만의 조용하게 힐링이 되는 호캉스 끝판왕 올인원 숙소임을 자부합니다.

유지
검토 №56

여기가 무슨 5성급인지 최악의 호텔. 제주와서 신라호텔이랑 감히 비빌수가 없다. 돗대기시장 처럼 전국사람들 싸니까 다 모인듯. 유동인구 분산이나 뷔페를 몇군대 나눠놓던지 조식은 7시반에 먹으러갔는데도 웨이팅40분 가량. 먹을거는 빵조가리 과일몇개 쌀국수쪽 청경채에서 진드기 수십마리 나오고 토할뻔했다. 기본 석식은 더함 와여기는 크기만 겁나크지 어떻게 이렇게 영업을 하냐 테마파크 탈거없고 운영안하는 놀이기구가 더 많고 진짜 제주여행은 시간이 금인데 이돈으로 여기와서 개고생하고 시간 다 뺏기고 수영장도 2시간 대기입니다.. 내앞에 30팀 있다고 전화하면 오라네요? 입장마감 40분남겨놓고 전화오네 정신나갔음 여기진짜~~ 방뺄생각이나 하지말고 시설이랑 영업하는걸 다시 정비하던지 갖추고 영업하세요ㅋㅋㅋ얼마못갑니다

부처
검토 №57

겉은 화려하고 5성급에 걸맞게 방도 넓고 깨끗하나호텔컴파인에서 (호텔에서직접결제) 예약 결제한 금액 198,000원인데 체크인시 23만원 요구함영수증 보여줘서 정정해줬음두번째 조식 할인으로 72000원 안내해줬음에도 불구하고체크아웃때 9만원으로 걀제요청해서두번이나 가격 계속 더 받으려고 하니,여기서 묶을 예정시 꼭 예약한 사이트 금액과 그리고 조식이나 석식 금액 제대로 확인해서 체크아웃시 제대로 확인하고 결제하길.. 한두번 그러는게 아닌듯함

유니
검토 №58

룸컨디션 좋았음수영장도 크고 좋음워터파크는 못가봄테마파크는 비와서 갔다가 나옴조식부페는 좋았음 사람이 너무 많아서..

bo
검토 №59

갓성비!!!!평범한 가격에 5성급 서비스는 그대로!!!!너무너무 마음에 듦!!!주차장과 숙소가 떨어져있긴하지만 전기차 충전소도 깔려잇고 넓고... 호텔안에서 해결할수있는것들이 많아서 넘 좋음완전 신식이라 방탈출하듯이 이것저것 눌러보고 물건찾아보는 재미가있음 커튼 자동으로 여닫는걸 젤 많이 쓴듯!

송주
검토 №60

신화월드에서 제공하는 생일 축하 1박 무료 숙박권을 사용해 다녀왔어요~! 생일날 무료숙박 하는 것도 감사한데, 직원분께서 연락오셔서 룸 업그레이드 시켜주시겠다고 해서 메리어트관에서 투숙할 수 있는 행운까지..! 너무 감사했어요 ㅠㅠ 랜딩관에 투숙했을땐 없던 욕조와 미니바 테이블까지..! 편안히 반신욕도 하고 생일파티도 즐겁게 하고 왔네요^^ 덕분에 행복하고 즐거운 생일 보내고 와서 너무 만족했습니다~! 이번이 두번째 방문인데, 다음번엔 가족이랑 또 재방문 예정이에요^^ 주변에도 좋다고 소문 열심히 내고 있어용~~!

bl
검토 №61

직원들은 친절하며 고객을 위해 힘써줍니다. 친절함에 반해 재방문 하겠습니다.객실은 깨끗하고 정돈되어 있습니다. 패밀리 룸을 썼는데 침대 크기도 크고 화장실 수압도 좋았습니다5층 식당은 조식도 런치도 훌륭합니다. 조식 추가를 안한다면 꼭 런치 뷔페라도 이용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Si
검토 №62

시설이 정말 좋아요~~굿!이미 5박을 서머셋에서 한지라..서머셋에서 머물다가서 좀 좁고 답답하다는 느낌이 있었지만 처음부터 메리어트관에 왔다면 정말 최고라 생각했을것 같아요.필요한것 그때 그때마다 서비스해주시고요.수영장 갈때, 밖으로 나갔다 가야하는게 좀 그랬지만..타올 챙겨주시고 가운도 충분히 챙겨주셔서 괜찮았어요.또 가고 싶네요~~직원 분들~~ 정말 친절하고 좋으세요~^^

KY
검토 №63

깔끔 친절 화려 굿. 다만 여기선 편의점이 멀다ㅜ 수영장도 수건 인당 1개씩 주고 흡연구역도 꽤 많다

GT
검토 №64

코시국 때문인지 가성비 괜찮은 호텔. 부대시설도 괜찮아서 편안하게 숙박가능. 편의점이 하나라 외부에서 물품 사오는거 추천드림.

1분
검토 №65

깔끔하고 좋습니다. 실내수영장도 넓고 수심도 꽤 깊어 어른들이 놀기에도 딱 좋습니다. 직원들도 친절합니다.

박수
검토 №66

직원분들 친절하고 호텔 깔끔하고 수영장도 좋았어요.

김한
검토 №67

코로나19때문에 어디서도 연말 분위기를 느낄 수 없었는데 제주 신화월드에서 들뜨고 설레는 연말을 즐기고 와 좋았습니다. 대형 크리스마스트리, 진짜 과자로 만든 과자집, 간간히 나오는 캐롤 등 장기화 된 코로나로 지친 몸과 정신을 정말 오랜만에 환기하고 온 기분입니다.또 코로나 방역에 있어서도 호텔 입구뿐만 아니라 이곳저곳에 열감시카메라가 있어 체온을 측정하고, 체크인, 아웃도 일행 모두가 아닌 1인만 가서 하는 등 되도록이면 타인과 접촉을 피할 수 있게 신경써 안전하게 여행한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리조트 전반에 대해서는 역시 내부에 모든게 다 있어서 밖으로 나갈 필요가 없다는 점이 가장 좋았고, 지어진 지 얼마 안 된 호텔이기 때문에 객실도 모던하고 깔끔했습니다. 여행을 못가 정말 우울했는데 제주신화월드에서 모처럼 안전하게 휴식 겸 여행을 즐기고 올 수 있어 좋았습니다.

호호
검토 №68

깨끗하고 아기데려오기 좋아요워터파크 인피니티풀 굿굿조식은 대기가 어마어마 해서 못먹엇네요

Re
검토 №69

사용하기 편리하게 되어있음.서비스는 개선의 여지가 있음.

MI
검토 №70

모든서비스에 만족.코로나로 셔틀 운행 없는것은 아쉬움.직영매장은 서비스 좋으나 입점 매장 서비스와 맛은 별로

낌지
검토 №71

평소에 이 가격에 잘 안나온다던데, 총 3박 조식 포함해서 메리어트 호텔 사이트에서 예약하고 투숙 끝난 뒤에 결제했음. 신라호텔 1박 할 가격에 3박했음. 스탠다드룸의 욕조는 반신욕 사이즈라 작음. 티비보면서 반신욕 할 수 있어서 너~~무 좋았음. 화장실 변기는 알아서 뚜껑 내리고 올리고 물도 내려줌ㅋㅋㅋ 커튼도 버튼 누르면 열렸다 닫혔다 함ㅋㅋ 조식은.. 말할것도 없음. 최고임 존맛탱 맨날 4접시씩먹어서 살쪄서 옴. 메리어트 투숙객은 모실, 스카이 풀 두가지 다 무료로 사용가능함. 스카이풀은 사진찍으러 오는 사람 한가득임ㅋㅋ 가족끼리는 모실 사용하는거 추천. 그리고 지하에 외국인 전용 카지노도 있으며, 신화 쇼핑스트리트랑 식당도 걸어나가면 있음. 안좋다는 후기도 많았는데, 전반적으로 만족하고 왔음. (쇼핑스트리트의 면세점은 지금 리뉴얼이라고 문닫아놨는데, 중국관광객 없어서 그런것 같았음)

K
검토 №72

처음에는 중문이나 바닷가 근처가 아니라 좀 아쉬웠지만 최고의 선택이었습니다. 리조트 어디를 가나 직원들이 정말 친절하고 항상 인사하고, 센스 넘치는 서비스!리조트 근처에 관광지도 많고 아이들이 있다면 워터 파크와 테마파크도 괜찮습니다. 차를 렌트 안해서 걱정했는데 820관광순환버스, 대중 교통과 택시를 이용해 잘 다닐수 있었고, 공항과 호텔간에 셔틀버스도 정말 편리했습니다.제주 어디를 가나 음식값이 비싸서 호텔과 근처에서 많이 먹었는데 괜찮았습니다. 객실도 만족하고 아침에 발코니 문을 열면 새소리에 아름다운 제주를 만끽할수 있었네여.

최재
검토 №73

리조트는 깨끗하고 잘되있네요.가격이 조금 비싼것 빼고는 잘 되어 있습니다.프리마켓이 있는데 수제 제주특산품이 많이 있고 이쁜것도 많아요.

모글
검토 №74

성수기라고 투숙객할인도 안해주고로비 정문 안내해주는 남자 직원들은매우 친절하나 체크인 여자직원은 거의 친절하지않다안내도 설렁설렁고객서비스 지원요청 전화하면잘연결안되고 30분이상 소요된다만실이라 그렇댄다예약 다 미리하는데 거기에 맞춰 인원을 늘려놓던지 만실이라 돈버는건 호텔인데 왜 불편은 투숙객이 감수해야하지 라는 생각이든다조식도 줄안서려면 8시안에 가란다낼 먹어보고 조식도 맛없음 신화는영구퇴출이다정말 8시넘으니 30분 서서 기다린다음식도 별로였다시장도 이런 시장바닥이 없다거리두기는 커녕 음식뜰때 전쟁터이다성수기라 그렇다해도 너무 심하다중국자본 호텔이라 그런가??심하다호텔은 아닌것같다조식불포함할걸 후회했다

KA
검토 №75

신화월드 자체가 몇년안되었기때문에 매우 깨끗하다. 조식은 한식위주이고 젊은 층에게는 아쉬울수 있다. 각종 이용시설이및 음식점이 많아 편리하며 호텔 위치도 이동하기 편하곳이여서 좋았다. 다른 관보다는 역시 메리어트가 시설및 편의성은 최고입니다.

So
검토 №76

고급스러움을 발랏음들어가면 마스크때문에 향 맡기는 힘들지만동남아 메리엇 리조트 갔을 때의 향을 느낄 수 있음 ㅜㅜㅜ잔디밭 미침야외수영장 오전 10시부터 개장...태닝하기 조은시간 다날림..아쉬비...실내수영장에서만 음식주문 가능한데 12시부터 시작함야외수영장은 10월말까지 사용가능하다고 함스카이풀 교차이용 불가수영장 키즈프렌들리

hy
검토 №77

서비스좋구 청소 잘해주셨어요그런데 어린아이들 데리고는 잠자는거나 룸이용하는게 불편합니다조식은 괜찮은편입니다연인끼리 이용하기좋은곳 입니다

Ha
검토 №78

코로나로 인해 싸게 다녀왔습니다.방은 쾌적하고 잘 되어있는 반면 부대시설이 반이상 문을 닫고 어수선했습니다.부대시설의 볼링장이나 카페 (더 코브) 직원들의 태도가 열의가 없고 친절함도 없고 건성건성 이었어요. 직원 서비스 태도 관리가 전반적으로 잘 안되고 있는 느낌을 받았습니다.규모가 매우 큰데 큰만큼 인적 관리가 필요한 느낌입니다.1층 실내 수영장밖에 이용을 못하는 상황이었고 수영장 물은 꽤 따뜻했어요. 신화월드는 아예 문을 닫아서 플스존이나 인피니트풀 야외수영장 워터파크도 이용을 못했고 전반적으로 기대와 너무 달랐습니다. 차려진 음식은 많으나 막상 맛있게 먹을수 있는 음식이 없는 느낌.이러면 중국인 관광객밖에 더올까요?

이현
검토 №79

가족이 머무르기 좋은곳 .모든 시설이 오픈 했었으면 하는 아쉬움이 남는곳. 재방문의사있음

유승
검토 №80

너무 친절하고 설명도쉽고 깔끔하고 놀거리도많오 잘놀고갑니다 다만 뷔페가 약간 아쉬웟어요 파이브온다이닌이랑 랜딩조식ㅜ

BK
검토 №81

객실도 깨끗하고 아주 좋아요!한국인들보다 중국인들이 많다는게 좀 아쉽지만인피니티풀 실내수영장 워터파크가 있어서 놀기에 아주 좋습니다^^

Ji
검토 №82

제주신라호텔 가격이 끝없이 갱신되는 와중에 저렴한 가격으로 올 수 있는 곳.. 게다가 메리엇 체인.. 지난번에 만족하고 와서 다시 방문했는데 이번엔 가격만큼이라는 생각을 제대로 하고 돌아갑니다.어떻게된게 하우스키핑 하기 전보다 하고 난 뒤가 더 더러워서요.여자 둘이 투숙했는데 룸청소 하고 난 뒤에 들어오니까 저렇게 짧은 머리카락이 룸에 널려 있었고, 맥주 캔에도 붙어 있었는데 (미니바 무료라서 매일 채워주십니다.) 맥주캔에 붙은 머리카락 떼고 기분이 안좋아서 맥주도 버렸고...객실에 저희가 먹지 않은 우도땅콩엿 사탕껍질도 있었습니다. 아니.. 저희가 안먹은 쓰레기가 왜 하우스키핑 한 뒤에 저희 방에 있는걸까요? 그리고 욕실 바닥에 물기가 흥건한 것 또한 당연하고요...컴플레인 후에 청소 다시 해주시긴 하셨는데, 저 상태가 아무리봐도 하우스키핑 된 룸이라고 받아들일 수가 없었고 하우스키핑 후 여자만 있는 방에 왜 남자 머리카락처럼 저렇게 짧은 머리카락이 가득한건지 이해가 안가는 상황입니다.다시 안 가려구요... 너무 더러워서요.하우스키핑 말고 적어보자면 객실 컨디션은 나쁘지 않아요. 욕조도 있고 커튼도 자동이고 침구도 편안했습니다. 리조트 내 시설은 문 닫은 곳이 많았는데 손님이 많지 않아 그런 듯 하였고요. 리조트 내 중식당과 한식당 이용했는데 맛은 괜찮았고 서빙하시는 직원분들은 서툰 분들이 많으셨고요. 전반적으로 호텔 서비스라고 보기는 좀 어려웠습니다.수영장은 스카이풀과 모실수영장 이용하였는데 관리가 잘 안되는 느낌이었습니다. 라이프가드 옷 입은 분들은 호텔 직원이 아닌 것 같았어요. 썬베드에 타월만 있는 자리가 있어서 저런거 치우고 앉아도 되느냐 물었더니 저는 몰라요. 자리가 있을수도 있고 없을수도 있어요. 이러고 휙 가버리시고요. 호텔직원이라고 하기엔 좀 부족해 보였어요.. 특히 스카이풀은 치킨 먹고 남은 쓰레기나 누가봐도 나간것 같은 자리 정리가 전혀 안 되어 있었고요.. (평일 저녁 8시 기준)그리고 리조트 내 아트홀(끌로드아트홀)에서 공연이 있어서 가는 방법을 여쭈어봤는데 로비에 직원분께서 아예 리조트에 그 아트홀이 있는지 자체를 모르고 계시더라구요. 참고로 해당 아트홀의 공연은 리조트 지하에도 세워두는 현수막으로 일정이 나와 있습니다. 직원분들이 리조트 내 부대시설의 위치나 시설에 대해 모른다는게.. 솔직히 공감을 하기가 많이 어려웠습니다.하드웨어가 좋아서 지금의 저렴한 가격을 감안한다면 이용할 만 하다고 생각할 수도 있겠는데, 하우스키핑이 너무 더러워서 잘 모르겠고 서비스 등을 생각해볼때, 마지막으로 메리엇이라고 생각하고 오시면 많이 실망할 수 있다는 점을 말씀드립니다.

강승
검토 №83

봄철 제주 오시면 좋습니다.특히, 아이들과 함께하면 더욱 좋겠죠..겨울철에는 아이스링크가 있어서 색다른 재미가 있지만..추위를 피하는데에는 어려움이 있습니다.겨울철에는 중무장을하고 가셔야 합니다.오늘은 비가오는 날이였지만 제주는 봄이오나 봅니다.가벼운 옷차림이라도 그렇게 춥지가 않네요..야간개장 시 가시면 아름다운 루미나리에와 함께 더욱 아름다운 풍경을 보실 수 있습니다.아직은 일부분만 개장되었지만 2019년에 완전 개장된다고 하는데 벌써부터 기대 됩니다.세계신화를 주제로 7개의 테마존으로 가족형테마 파크로 완공될 예정이라고 합니다.아이가 너무 좋아해서 틈나면 자주 올듯 합니다.다만 아쉬윴던점은 기념품과 음식 가격이 생각보다 비쌉니다.이점 참고하세요.

최가
검토 №84

와 진짜 가성비 갑입니다~^^ 너무깨끗하고 친절하시고 수영장에다 놀이기구까지 ~아이들이 너무좋아합니다~ 담번에 부모님과 함께 가기로 했네요~^^

Yo
검토 №85

시설은 깨끗합니다. 발코니가 있구요. 그러나 서비스 인프라가 많이 부족해서 조식 먹으려면 한시간 줄서야 하고, 편의점도 놀이기구 타듯 줄서야 합니다.룸서비스 전화연결은 한시간은 기다려야 합니다.신라호텔을 추천합니다.

로위
검토 №86

1월 휴가를 맞아 어린 딸과 함께 신화월드 메리어트를 방문했습니다. 먼저 호텔의 으리으리한 규모에 놀랐고 코로나 시국이라 입구에서 안전하게 열체크 한후 체크인 진행했습니다. 1월 추운 날씨에 얼른 호텔에 들어가서 몸을 녹이고 싶었는데 흔쾌히 얼리체크인 도와주셔서 짐풀고 빨리 휴식할 수 있어서 너무 감동적이었네요. 어린 딸도 오늘 여기가 우리 집이냐면서 돌고래 소리내며 침대에서도 뛰어보고 신나했습니다. 구석구석 호텔방을 살펴보는데 저희는 일반 디럭스 트윈룸을 선택해서 화장실이 많이 넓은 편은 아니었지만 배치가 잘 되어 있어서 보통 디럭스룸에는 없는 욕조까지 있어서 놀랐네요. 욕조에 티비도 달려있어서 거품목욕하며 티비볼 생각하니 신났습니다. 중국채널도 많았는데 외국와 있는 기분들고 좋았네요. 흔히 볼수없는 채널이라 여기저기 돌려보며 잊었던 중국어도 좀 되새겨보는 시간이었습니다. 어메니티는 어딘가에서 맡아본 기억이 나는 조금 강한 향이었지만 무난했고 비누 모양이 특이하고 예뻐서 기념으로 가져오고 싶었는데 깜빡 했네요. 주황빛 의자도 제주 감귤느낌 들고 고급스러운 느낌에 쉬러온 기분이 제대로 들었습니다. 주차장 뷰라서 조금 아쉬웠지만 얼리체크인에 엘리베이터도 가까워서 수영장 왔다갔다 하기도 너무 편했고 추가로 챙겨주신 테마파크 입장권도 너무 잘 활용했습니다. 요즘 놀이공원 가고싶단 생각 들던 참이었는데 어린 딸도 라바월드 익스프레스 너무 재밌었다고 계속 얘기하네요.특히 1월 찬바람 부는 제주에서 실내몰 다 연결되어 있어서 걱정 없이 안에서 다 해결할 수 있으니 너무 좋았습니다. 밤엔 슬리퍼신고 슬렁슬렁 나와 구경할수 있고 아침엔 모르고 조식 신청 안했을때 지하1층 카페에서도 맛난빵 바로 사서 먹을수도 있고 그외 프랜차이즈도 다수 입점해 있어서 놀멍쉬멍 제대로였네요. 아이들 무료로 나눠주시던 아이스크림도 그냥 작은거 하나 주시겠거니 했는데 망고에 요거트에 3스쿱이나 떠주셔서 세가족 싸우지 않고 잘 나눠먹을수 있었구요. 모실수영장은 지금은 실내만 이용할수있긴 했지만 널찍하니 답답함 없었고 유아용풀 어른용풀 나누어져 있어서 왔다갔다 노는데 지루할 틈이 없었습니다. 보통 한시간 정도 놀고 나면 지칠법도 한데 두시간 반이나 놀고 나왔네요. 물온도도 따듯하고 수심이나 수질 모두 나무랄데 없이 좋았습니다. 직원분들도 항상 가까이 계시고 친절하시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호텔부지가 워낙 넓다보니 구석구석 돌아보지 못한게 조금 아쉬워서 기회가 된다면 다른 관에서도 머물러보고 싶습니다.^^

Vi
검토 №87

코로나임에도 만실이라는 놀라운 사실~~카운터 직원들 친절해요^^객실청소는 참 잘되어 있는데 매쾌한 냄새가...참 아쉬워요. 이게 하수도 배관냄새인지 새로지어서 세멘트 냄새인지. 암튼 냄새땜에 별 하나 뺐어요욕실 욕조 편하고 좋아요. 티비도 나오구요^^

Kw
검토 №88

유명 호텔 체인이 왜 비싸고 좋은지 알 수 있는곳.친절한 직원들과 깨끗한 시설. 세련된 인테리어, 각종 편의 시설까지 너무 좋음.

Na
검토 №89

어린 애들이 가면 좋아할 곳인것 같다. 놀이 동산도 있고. 코로나 여파로 빈 가게가 많다. 호텔 내부는 역시 중국 느낌이 난다. 마무리도 그렇고... 고급스러운듯 날림공사의 흔적이 보인다.

JO
검토 №90

직원들이 다 친절하고 깨끗하고 청결함서비스 좋음신화 스트리트 구경할곳도 많고사진 찍을곳도 많음와이프와 아이들이 무척 좋아하니저 또한 좋네요

KJ
검토 №91

3박4일 아직 투숙중...지하주차장 없어 걸어가야 하는 단점 그리고 실내 바닥 청소는 항상 깨끗하지 못한 단점은 좀...직원들 상당히 친절하고 좋아요 룸서비스는 한식 보다는 양식이 개인적으로 조금 더 맛있었어요미니바 무료인건 엄청 큰 메릿이네요 물에 탄산 음료 두개 맥주까지...

조형
검토 №92

편의시설도 좋고 조경도 좋고 만족스러운 여행이었어요

좋은
검토 №93

19년 클수마스 가족여행 다녀왔어요호캉스즐기러~~투어는 워낙 체질적으로 싫코ㆍ제주는 자동차로 다니는 거리가 넘 멀어서투통만 납니다ᆢ호텔에서 쉬엄 쉬엄 노는게 짱!!!메리어트 정말 멋지게 좋고~~숙박이 넘 고급스러워요ᆢ조식도 그만함 좋구요클수마스 이벤트 작지만 좋았어요딸 나이 10살 산타가 없다는걸 반신반 하는시기성탄날 산타할아버지 오셔서 선물주니 은근 흔들리는 믿음 산타있나???? 실은 메리어트에서크리스마스날 어린이 동반인 가족 미리선물붙임산타가 예약된 날 선물 주는 서비스!! 암튼어린자녀 계신분은 강추 합니다

TV
검토 №94

룸 컨디션: 도민이라자주가긴하는데항상먼지는많음공기청정기도없음비염있는사람은바로반응나타남호텔내음식점: 전반적으로비싼건당연한거아실테구접객서비스: 로비안내지도만보있음직원분이먼저다가와도와줄사항이없는지물어봄라운지 수영장&워팍: 극성수기되기전에미리미리다녀오세요5월6일기준사람많았음총평:하나의소도시처럼도보로의식주모두해결가능함없는게없음

양선
검토 №95

직원들이 매우 친절했어요그런데,체크인 3시이후에도 복도나 룸이 계속 청소되고 있었고룸내 콘센트박스가 고정되지않고 덜렁거리거나 자주 빠지더군요그 점이 이 호텔수준과 어울리지않았어요

엄순
검토 №96

중국분들에게 맞춤호텔 호텔네 편의시설 음식 진짜 성의없고 맛도없음

계수
검토 №97

리조트시설은 전체적으로 훌륭하다.레스토랑들은 좋다는평이 많지만그기에 반해 푸드코트음식이 너무빈약하고 구성도 많지않다. 입점한음식점이 문제이기보다는 잘은 모르겠지만요즘 인건비도 비싸고 리조트측에서 임대료를 조금 낮추어주면 음식 퀄러티가 더 좋아지지않을까?오락시설도 부족할 뿐더러 친절이라고는 찾아볼수없는...볼링장은 터무니없는 가격이다.

je
검토 №98

화려하고 멋진 호텔입니다. 숙소 컨디션도 좋고, 자동 변기와 욕실이 매우 깔끔하고 만족스러웠습니다. 조식은 맛있긴 하지만 45,000원 가격대비 종류가 많지는 않았습니다. 한라산이 보이는 뷰도 좋았습니다. 기회가 되면 다시 묵고 싶은 숙소입니다.

na
검토 №99

부대시설도 잘되어있고 룸도 크고 아침조식도 넘 맛있었어요 체크인할때 여자직원분이 기분이 나쁜거 빼면 다 좋았습니다

즈드
검토 №100

총평 : 아이들의 천국.조식식사는 맛있으나 모든 조식이 그렇듯 2일이상 먹으면 질림그리고 조식 식당이 큰 곳 하나밖에 없어서... 몰리는 시간엔 아우내장터가 따로 없음ㅠ하지만 리조트 내에 식당도(훠궈집?!), 편의점도, 테마파크에 수영장까지 다 있어서 2박3일은 너끈히 종일 지낼만한 장대한 스케일은 큰 장점.나중에 아이를 낳으면 2박3일간 떡실신시킬 계획으로 다시 방문하고싶음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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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 평가
  • 주소:대한민국 제주특별자치도 Do, 38 Sinhwayeoksa-Ro 304beon-Gil Andeok-Myeon, Seogwipo-Si
  • 대지:https://www.marriott.com/hotels/travel/cjumj-jeju-shinhwa-world-marriott-resort/%3Fscid%3Dbb1a189a-fec3-4d19-a255-54ba596febe2%26y_source%3D1_NjQ4ODE5Mi03MTUtbG9jYXRpb24uZ29vZ2xlX3dlYnNpdGVfb3ZlcnJpZGU%253D&sa=U&ved=0ahUKEwixlqj1lefwAhUIYsAKHQVhAjcQ61gI3AIoDTAL&usg=AOvVaw1LM8ZTSmqGvHmwU3xpzM35
  • 전화:+82 64-908-88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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