규모가 상당히 큰 박물관, 노모를 모시고 돌아다니기 좀 버거운곳 하지만 볼것들아 많아서 시간지나는 줄 모르는곳이다. 고대와 근대사의 작품들이 있다.
입장하는데 줄을 좀 서야함. 많이 더웠음.규모가 장난이 아님.둘러보다 지쳐서 계단에 앉아서 쉬는 사람들도 많음.
문혁기에 자국 문화 싸그리 다 개박살 내서 4대 문명국에 걸맞지 않게 볼거는 하나도 없고 대부분이 공산당 미술품이 많이 전시되어 있내요.
대륙 스케일. 다 보려면 며칠은 잡아야하지 않을까. 엄청 크다. 여기도 소지품 검사.
천안문 광장에서 가깝고 세계에서 제일큰 국가박물관이고 규모나 건물또한 대단하다.
넓고 소장품이 많아서 볼만한데 따로 한국어나 영어로 된 팜플렛은 없습니다
크고 한번은가볼만한듯
어느지역을 가나 박물관은 늘 옳다.
다시가보고 싶은곳
공짜니까 볼것도 있고 가보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