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는 동물원은 아니었다. 구조당한 동물을 보호하는 보관소라고 설명들었다. 굳이 멜버른의 필립아일랜드에 가지 않아도 호주 펭귄을 이곳에서 잘 볼 수 있었다. 또한 여러 종류의 새들이 있어 조류에 관심있는 사람이라면 정말 가기 좋은 곳 같다. 더불어 멸종위기종도 많고 캥거루과 동물들에게 직접 밥을 줄 수 있는 체험을 할 수 있다. 학생증이 있다면 학생 할인을 받을 수 있다.

조카들이 넘나 좋아 했던곳. 호주의 명물 켕거루와 코알라를 보려면 여기에 다녀가야죠. 재미나 감동보다는 봐야할걸 보고간다는 느낌? 그 외에도 이쁘고 멋진 녀석들이 많이 있으니 소소한 즐거움을 느끼기엔 좋을거같아요. 멍거루가 되버린 귀요미들에게 먹이를 주는 재미와 25불로 잠꾸러기 코알라와의 기념촬영 이벤트도 놓치지 마세요ㅋㅋㅋ

페더테일 동물원블루마운틴 에코포인트 시닉월드 -로라마을 - 킹스테이블 에 이어서 일일투어 일정에 포함되었던 곳규모가 큰 동물원은 아니지만 코알라를 볼 수 있는 곳호주 왔으면 캥거루 코알라는 꼭 보고 가야지먹이가 담긴 통을 2달러 (자율) 주고 구매 가능하다 솔직히 말해서 효율적이지 못하다관광객들이 하도 먹이를 많이 줘서 그런지 동물들이 굉장히 게을러 보였다 잘 먹어서 그런지 먹이에 큰 관심이 없었다식탐이 많은 일부 캥거루들은 동그란 대변을 누면서 먹이는 먹이대로 계속 먹어댔다코알라들이 귀차니즘이 심했다 코알라 바로 옆에서 같이 사진이 찍히려면 일정 비용을 지불하면 가능했으나 대부분은 나무 높이 올라가서 매달려 자고 있었다졸려하는 코알라나 의욕없는 캥거루 보다 여기 동물원에서 볼 수 있는 귀여운 녀석들이 있는데 바로 아기 펭귄들이다 단체로 모여서 서 있는데 너무 귀여웠다동물원 기념품점에서 펭귄도 있었는데 캥거루 코알라와는 달리 made in australia 가 아닌 것 같아서 구입하지 않았다그 외에도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동물이라는 쿼카와 호주들개인 딩고 악어 조류 등등 볼거리는 꽤 다양했다 소소하게 둘러보기에는 나쁘지 않을 듯 하다아래 리뷰 읽어보니 스탬프 모두 찍으면 기념품 주는 듯 하다ㅠ혼자 가서 먹이통도 들고 카메라도 들으려니 패스포트 들고 스탬프까지 찍기는 너무 어려웠는데 아쉽다코알라와 사진촬영하는 것도 투어 일행들이 아무도 안하기도 하고 가이드분도 시큰둥한 반응이라서 안했는데 여행 끝나고 돌아와서 후기작성 하려고 보니 많이 아쉽다...

정말 귀여운 동물을 많이 볼수 있는 곳, 2020년 8월 기준 입장료가 35불! 동물들이 모두 온순하고 너무 예뻐요.웜벳은 사람을 문다고 하니 조심하세여 ㅎㅎㅎ

시드니 시내에서 코알라와 같이 사진을 찍을수 있는 얼마 안되는 곳중에 하나..규모는 큰편은 아니지만 생각보다 많은 종류의동물(특히 새종류)들을 가까운 거리에서 볼수 있습니다. 동물원 내에는 딩고 에뮤 캥거루 왈라비 웜벳 화식조 양 돼지 미니말 칠면조등등을 볼수 있으며 특히 길거리에 나와 있는 동물들인 왈라비들과 캥거루들에게 직접 먹이를 줄수 있도록 무인 먹이판매대가 곳곳에 비치 되어 있고 먹이를 주면서 직접 캥거루나 왈라비들은 만져 볼수 있고 같이 사진도 찍을수 있습니다. 그리고 약간의 비용을 내면 코알라와 함께 사진을 찍을수 있으며 기념 앨범으로 만들어 줍니다 좀더 많은 비용을 낼 경우 3종류의 동물들과 사진을 찍을수 있습니다. 입장시에 주는 패스포드에 스템프를 다 찍어오면 귀여운 페더데일 옷을 입은 코알라 인형을 주니 모든 스템프를 찍는 재미도 꼭 챙기시길 바랍니다

지독한 산불로 고통받았을 호주에서 코알라를 만난 것이 너무 반가웠습니다. 자는 포즈가 매우 다양하고 평화로와보였습니다. 작은 규모의 동물원이라 종류는 다양하지 않지만 가까이가서 보고 먹이도 직접 줄 수 있고 캥거루와 왈라비도 쓰다듬어줄 수 있습니다. ^^시드니 대한여행스의 ott 페키지트립을 이용하니 코알라사진촬영권 25달러인데 20달러에 구매할 수 있었어요!

소규모 동물원 느낌..무척 더웠고 생각보다 특별하진않았다..먹이를 사서 캥거루주려고 시도는 했으나 그다지 잘먹진않았음.. 결국 다못주고 버림..그외에는 새종류가 많고 그냥 하루관광투어 블루마운틴 코스의 일부분으로 갔는데 개인 호불호가 갈릴듯함.

진짜 날 것 그대로의 동물원 같습니다. 분리되어잇는듯 보이나 밥먹는데 옆에 새 걸어댕기고 왈라비 만지는 것은 일도 아닙니닼ㅋㅋㅋ 도시락 싸갈수 잌ㅅ어요 코알라 악어 뱀 개구리 왈라비 캥거루 큰새 송아지 양 닭 토끼 보는 게 아니라 우리안에 그냥 같이 들어가있다가 온다고 생각하시면 되요 ㅎㅎㅎ앵무새들 진짜 이뿌고 박쥐도 귀여워요. 새를 뜯어 먹어서 시체가 토막토막 동심을 파괴하지만요...

코알라,악어,뱀,데블스등을 볼수있는 자연 동물원으로 캥거루,왈라비는 그냥 돌아다녀서 만져볼수있고 느낄수있는 자연동물원

가족단위로 놀러가기 좋은 작은 동물원캥거루와 왈라비를 가까이서 볼 수 있고 코알라나 웜뱃등을 직접 만저볼 수도 있다.자연 친화적이고 동물들이 활동적인 편규모가 작은게 좀 아쉽고 곳곳에 피크닉 장소가 있어 동물들과 함께 식사하는 기분을 느낄 수 있음

아이들이랑 가면 너무 좋습니다.코알라도 많아서 움직이는 애들도 볼수 있어요..딩고랑 코일리사진은 25달러 추가.

너무 재미있고 동심으로 돌아간 느낌이었습니다.다양한 동물 도장들(기념품 샵 입구에 모여있음!)도 많으니 꼭 찍어서 좋은 추억 남기시기를 바랍니다! 진짜 펭귄 캥거루 코알라 등등 다양한 동물들이 많고 새도 많고 새똥도 많으니 조심하세요! 일찍 닫으니 꼭 일찍가세요!

시드니에서 30분 정도 떨어진 곳에 있는 동물원..호주의 상징인 코알라, 캥거루를 모두 볼 수 있고 Feeding할 수 있는 곳이에요..규모가 그리 크지 않지만 동물들이 곳곳에 분산되어 있어서 복잡하지 않아 좋아요..먹이를 파는데 입장할 때 1컵에 3불씩 미리 구입해서 입장을 해야하네요..

코알라와 캥거루 쿼카 왈라비 그리고 각종 조류들을 볼 수 있다. 코알라와 사진도 같이찍을 수 있고 만져볼 수 있다.(사진은 25불)

코알라랑 캥거루 외에도 호주의 다양한 동물들을 볼수있어요. 엄청 대형 동물원처럼 되어있지는 않지만 자연처럼 만지고 가까이서 관찰할수있게 만들어놓아서 좋았어요. 생각보다 종류도 많고 신기한 동물도 많아요~~

만약 투어를 통해 한정된 시간으로 방문한다면 앞쪽에 많은 시간을 쓰지마세요. 뒤쪽에 더 볼게 많습니다.

저는 다른 동물원 말고 이곳을 강력추천해요! 사진에서 보시는 것처럼 동물들과 가까이 있을 수 있어요. 작아보일수도있는데 의외로 큽니다. 동물들 너무 귀여워요...

작지만 볼만한게 많은 동물원입니다코알라가 모두 자고있어 아쉬웠지만캥거루 먹이체험도 할수있고 재밌었습니다

코알라 너무 귀여워요블루마운틴 갔다가 시드니 돌아오는길에 들리는곳 음 그렇게 큰 곳은 아니지만 괜찮아요인기자기하게 오일조밀 가든 배치 되어 있어요 그냥 느낌은 우리나라 지방에 있는 작은 동물원 느낌

새가 엄청 많아요 규모에 비해 다양한 동물들이 있었어요

여기보다는 Brisbane의 Lone Pine Koala Sanctuary 가 더 좋음.I like Lone Pine Koala Sanctuary in Brisbane than here.

자유롭게 관람하기 좋았습니다. 관광버스를 타고 다녀와서 편하게 다녀 왔습니다.

캥거루 먹이를 사서 직접 줄수 있다. (3불)동물들을 상당히 가까이서 볼 수 있다. 코알라가 매우 많다.

잠깐 들르기 좋아요. 동물이 많지는 않지만 작은 캥거루랑 코알라늘 볼 수 있어요. 소요 시간은 한 시간 정도인데 블루마운틴 갔다 오다 들렀어요

직접 먹이주기가 가능하고, 입구에서 코알라와 사진찍을 수 있는 표를 구매하면(25$) 코일라와 사진 찍을 수 있다. 캥거루 먹이 줄 때 살짝 만져볼 수 있는데, 동물을 위해서는 안만지는게 좋겠지.. 스트레스 받으니.

캥거루와 코알라를 직접 만져볼 수 있는 기회입니다.아이들이 좋아합니다.코알라와 사진찍기는 25불부터 시작해요.

좋았습니다. 근데 생각보다 좁아요. 방문하실 때 블랙타운에서 바로 버스타고 도착하는 게 있는데 그걸로 이동하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블루마운틴 패키지투어에 있어서 가게됨.호주에서 정말 풀어놓은듯한 동물원을갔다가여기오니깐 답답함. 다 가둬져있고 동물도 다양하지않고 새가 더많음.생각보다 별로였음

동물 많고 좋아요~ 관리도 양호

왈라비. 아기캥거루 먹이주기도 체험할 수 있고 악어와 함께 여러가지 동물을 볼 수 있어서 재미있다. 도장도 찍을 수 있어 재미가 업업

작지만 호주동물을 가까이 볼수 있어서 좋아요~ 에버랜드 이런거 생각 마시고 만지러 오세요~^_^

코알라 캥거루 등등 호주의 대표적인 동물들을 편안하게 볼 수 있었어요^^

새가 많아서 어쩔 수 없이 냄새는 납니다.하지만 그래도 가볼만합니다.코알라는 자고있고 캥거루는 작지만 그래도 신기합니다^^

귀여운 코알라, 캥거루, 왈라비 등의 동물들이 아주 인상깊은 곳이었어요. 아이 동반이라면 추천합니다. 블루마운틴여행 중에 마지막 일정이었습니다.

야생의 동물들을 보여주기 위해선지 우리나라에서 봤던 동물원과는 차이가있었지만 자연그대로의 동물들을 볼수있어서 좋았다.호주에서만 볼수있는 동물들이 꽤있어서 너무 신기했고 먹이주는 모습도 재미있었다.당연히 코알라와 캥거루는 흔하게 볼수있는 대표적인 호주 동물이지만 가까이서 볼수있어서 좋았다.아이들과 함께 가면 뜻깊은 시간이 돨거같다.

호주의 동물은 다 있으나 작고 그냥그럼

규모는 작지만 귀여운 코알라를 볼 수 있다. 코알라 빼면 딱히 볼건 없다..새가 엄청 많다. 코알라가 너무 귀엽다...

작고 알찬 구성. 하지만 캥거루 먹이를 주는 일은 정말 힘들다. 하드코어 난이도. 수십 마리의 비둘기들이 먹이를 낚아 챈다. 비둘기는 따로 놨으면 좋겠음. 자고 있는 코알라와 사진을 찍는 곳도 있는데 가격이 너무 비싸서 찍지 않음.

너무 더워서인지 캥거루나 왈라비가 거의 움직이질 않았다. 위생상태도 좀 실망이었음.

많은 동물들이 있었다.몇몇 새들은 새장을 나와서 다른 새장으로 넘어다녔다.먹이는 입구에서 2달러의 판매중이다.

캥거루와 코알라를. 직접볼수 있고 만져볼수도 있는 동물원. 색다른 경험을 할수 있음.

솔직히 볼게 많지는 않지만 코알라가 상당히 많아요. 새도 종류가 좀 있고요. 코알라 움직이는거 보는게 쉽지 않다고 했는데 워낙 많아서 움직이는 코알라도 있었어요. 그리고 캥거루먹이는 3달러 인데 다 팔려서 없었어요.동전준비했는데 아쉽더라고요. 그리고 먹이값은 오른가격이었어요. 예전엔 2달러였는데 3달러라고 되어 있더라고요.

호주 대표 동물들을 볼 수 있어 좋은 경험을 얻을 수 있지만, 새똥을 맞을 수도 있습니다

동물들도 많고 그냥 소소하게 둘러보기엔 좋으나 뭔가 큰기대를 하고 갔다면 실망할 수 있음

아이들이 좋아할만한 장소

여러 동물원중에 코알라를 제대로 볼수있는곳

캥거루 왈라비 등 호주의 야생동물을 한자리에서 볼 수 있는 것

코알라와 왈라비 보기 좋았어요

예쁜 코알라와 펭귄이 있어요

캥거루에게 먹이 줄 수 있는 동물원. 아담한 사이즈의 아이들이 좋아하는 곳.

기대 이상으로 동물원이 재밌다캥거루와 왈와루도 순해서 함께 놀기에 좋음입구에서 캥거루 간식을 사고 처음에 나오는 왈와루말거 안으로 들어가면 캥거루 짱 많으니 거기가서 아가들에게 먹이주면 됨

아담한 사이즈에 호주에서만 볼수있는 동물들이 모여있어서 좋았어요. 1시간 정도면 다 둘러볼수있음.

여긴 확실히 아이들을 위한 동물원이다

이곳은 유난히 더웠다.동물원이 크지 않고지방에 마련된 작은 동물원 정도.캥거루도 큰 쥐만한 것들만 있고..여튼 그닥 ..따로 돈내고 찾아갈한한 곳은 아닌듯

이년전에 왔던곳인데 좋았어서 재방문해요 조류종류가 많은 곳이고 쿼카도 있어요! 웜뱃이 활발하게 움직이는거 처음봤네요ㅎㅎ호주동물을 알차게 모아둔 곳이라 한번쯤 오기 좋은곳이예요

동물들이 다 귀엽고 좋았어요

초반엔 새들이 엄청 많은데, 거기서 너무 시간을 보내시지 마시고, 안에 쭉쭉 들어가서 캥거루랑 시간을 보내세요. 그리 크진 않은 동물원이고 시내가 아니라서 보통 블루마운틴과 함께 포함해서 다녀오는 투어때 들리는 곳이라 시간 배분을 잘 해야 골고루 보실수 있습니다.

동물을 가깝게 볼 수 있습니다. 악어 밥주는 시간이 제가 갔을 때는 11시 반이였는데 재미있으니 꼭 시간 맞춰가보세요. 캥거루나 왈라비 먹이 주는 것도 재밌습니다. 다양한 조류가 있습니다. 호주가 한국에서 볼 수 없는 동물들이 많아서 즐거웠습니다. 가깝게 본다는 측면에서 높은 점수를 드립니다.

새들 천국 코알라랑 캉가루등 호주대표 동물들은 많아요

페더데일 야생 동물원 (Featherdale Wildlife Park)호주의 다양한 동물을 만날 수 있는 곳은 바로 페더데일 야생 동물원 (Featherdale Wildlife Park) 이다.악어, 코알라, 캥거루, 에뮤 등 호주의 각종 희귀동물을 관람할 수 있다.움직이지 않고 잠자고 있는 코알라(Koala)는 그냥 인형 같았다.코알라(Koala)는 호주 원주민에 의해 처음 불리워 졌으며, 그 뜻은 Dont drink water 라는 뜻이다.실제로도 코알라는 주로 먹는 유칼리투스 나무잎에서 수분을 충당하기 때문에 거의 물을 마시지 않는다고 한다.평생 유칼리투스 나무 위에서 지내고, 하루 20시간이상 잠자는 코알라는 귀여운 외모에 비해 게으름의 대표임에 틀림없다.호주 팽귄도 너무 귀여웠다.팽귄은 추운 남극에서나 사는 줄 알았는데~ ㅎㅎ

많은종류의 동물들, 덜 깨끗한 게 흠이나 캥거루를 가까이서 볼 수 있어좋음.

코알라를 바로 눈 앞에서 보고 작은 캥거루를 직접 만져볼 수 있는 멋진 곳입니다.하지만 생각보다 규모는 작습니다.

아침일찍 오픈하자마자 가는걸 추천합니다 시원하고 사람도 적고 동물들도 활기찬 편이에요. 오후에 가면 덥고 사람많고 동물들도 낮잠시간. 자연그대로 꾸며놓고 동물들도 너무 가둬두거나 괴롭히지 않으면서 볼 수 있어 좋았어요

생각보다 작을줄 알았던 동물원 시드니에서 차가있으면 방문하시는걸 추천한다 와일드라이프보다 여기가 개인적으로 좋다

코알라 캥거루 볼 수 있음

코알라 캥거루 볼 수 있는 좋은 추억의 장소입니다.

캥거루 다양하게 가까이서 먹이주면서 만질수있어요코알라는 계속 잠을 자고있지만 귀엽네요새들이 키우는건지 날아온건지 사방에 있어서 새똥테러가 걱정된거 제외하고는 좋은 경험이었어요

캥거루넘조와Reviewed by @se_yeon_s Instagram

단체로 블루마운틴 갔다가 오는 길에 들리는 동문원, 캥거루와 코알라가 많지는 않지만 못 보신분들께는 추천드립니다.

작지만 호주를 알수있는 미니 동물원

동물들의 사육환경이 매우 우수하며, 자연친화적으로 관리되고 있었음.

겨울빼곤 다더움개더워동물들이 종이 많고안쪽에 깊숙히 귀여운친화력쩌는 캥거루가있으니$3주고 먹이를샀다면안쪽까지는 아껴서 갈것거기서 완전 슈퍼스타될수있음웃지않는 쿼카도있고말시키면 말하는 연한핑크앵무새도있음성질더러운 갈매기도웃김ㅋㅋ진짜페더데일동물원 겨울아니면 무조건반팔입으세요더워죽습니다진짜

왈라비에게 직접 먹이주면서 접촉할수있어서 좋고 생각보다 규모있어요 동물좋아하면 왈라비랑 놀면서 시간가는줄모르는곳이예요

동물 좋아하는 사람으로써는 좋으면서도 약간 불쌍한것도 있었다. 그리고 동물들이 있다보니 엄~청 덥다. 화장실은 너무 더러워서 전 행선지에서 미리 해결하는게 좋다. 여자화장실인데도 변기가 무슨 남자가 싼것처럼 되있고...^^

코알라보다는 큰 캥거루가 보고 싶었는데.... 왈라비로 만족

코알라 캥거루 직접 보고 좋았음.. 블루마운틴투어보다..ㅋ

코알라들도 많고 캥거루도 많고 엄청 큰 악어도 있고 놀기 좋았어요!!

투어에 포함돼서 그냥 들렀던 동물원인데 규모는 작지만 동물들이 알차게 있고 운좋게 딩고랑 펭귄 feeding을 봐서 좋았다 코알라랑 펭귄 진짜 귀여움 ㅠㅠㅠㅠ 그리고 새가 엄청 많다

귀여운 캥거루 밥도 줄 수 있고 좋아요 ㅋㅋㅋ 다만 좀 덥습니다... 11월 기준 코알라 캥거루 사진 많이 찍으세요!

커여운 코알라커여운 캥거루커여운 리틀펭구인커여운 쿼카그럭저럭 볼만했음

코알라도 많고 다른 동물이나 새 종류도 많아서 좋아요쿼카 너무 귀여움

좀 냄새가 많이 나서 그런데, 어쩔수가 없겠다라는 생각이 들정도로 동물들이 자연적으로 손님을 맞이하는 곳임. 안내도도 좋고, 아이들과 같이 가면 아주 좋음.

스탬프 받기 꿀잼!동물들 귀엽고 자유롭다다른 동물원에 비해 새가 매우 많음

블루마운틴과 투어로 많이 오실 시간은 피해주세요:) 애들이 사실 파이팅이 넘치지 않아요. 저는 쿼카보러 갔어요. 시드니쪽에 쿼카는 여기만 있어요. 코알라랑 사진 찍은거 다들 부러워하니 찍으세요ㅋㅋ주차비 무료예요. 캥거루 좋아하시면 모리셋파크 알아보세요. 여기 캥거루는 말년병장이예요. 누워있기만 해요. 왈라비만 움직여줘요ㅋㅋ

호주의 독특한 동물들을 모두 볼수있고. 캥거루는 직접 먹이를 줄수 있어 좋은 경험을 했습니다. 특히 캥거루끼리 싸우는 모습을 볼수 있어서 재미있습니다.

입장료가 조금 비싼 편이지만 레드캥거루에게 직접 먹이를 주고 가까이에서 만지면서 관찰할 수 있습니다. 돈을 더 내면 코알라와 사진을 찍을 수도 있습니다. 아주 넓은 동물원은 아니지만 그저 동물을 일방적으로 관찰하는 느낌이라기보다는 생태계를 다양하게 복원해두고 자유롭게 뛰놀도록 최대한 노력한 곳입니다. 전부 둘러보는데 2시간 정도 걸리는데, 코알라/캥거루 이외에도 호주에서만 볼 수 있는 동물들을 보기 좋습니다. 블루마운틴 투어 돌아오는 길에 들리는 경우도 많고, 기차와 버스를 타고 시드니 시내에서 대중교통으로 갈 수도 있습니다.

난 사실 큰 캥거루가 너른 초원을 뛰고 있을 것을 상상했는데 작은 왈나비가 좀 힘없이 있어 많이 아쉬웠다.

작은동물짱많음 웜뱃 왈라비 캥거루 만질수있음..

호주에서만 볼 수 있는 독특한 동물들

자연친화적이네요 한국 동물원 생각하고 별 기대안하고 갔는데 블루마운틴 투어 중 제일 좋았어요!!

너무낡았고 오래되었다. 동물들도 별로없고.시골동물원갇다

적당한 규모의 동물원. 완전한 개방형은 아니지만 코알라도 많고 왈라비 캉가루도 가까이서 볼수있음.

블루마운틴과 같은 패키지라 다녀왔는데그리 넓지않고 깨끗?한 상태는 아니에요.무더위속에 동물들이 지쳐보였고코알라와 사진찍는곳이 있는데특히 그 코알라는 너무 불쌍해 보였어요..잠 오는걸 참고 사진찍느라 힘든표정이더라구요아이들은 좋다고 같이 사진을 찍었는데코알라에게 미안했어요캥거루들도 깡총깡쫑 뛰어다닐줄알았는데힘없이 다니더라구요

엄청 더운동네에요(분지)

호주여행 중 방문한 동물원 호주 동물들의 매력을 많이 밨어요.

호주에 살고있는 동물 새 볼 수 있습니다 아기자기 은근 넓어요

왈라비 먹이주면서 사진 꼭찍으세요 근데 25불내고 사진찍는건 자는 코알라 엉덩이 만지면서 찍는거라 그돈값 하는지는...

바로 앞에서 볼 수 있는 캥거루와 코알라

사자도있고 코끼리도 있고 그런 넓은 동물원넓은곳에서 뛰어노는 큰 캥거루를 상상했는데동네 개인 동물원같은 느낌사자 코끼리 없음, 코알라 및 조그만 캥거루 가까이서 볼수있지만 냄새도 많이나고 개인적으로 비추

쉽게 보기힘든 쿼카를 볼 수 있는 소중한 동물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