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 꼭읽어보세요.03/10/2021 점심먹으러 오후1시경쯤갔는데 갈비탕2개를 시키고 40분이지나도나오질 않아몇번 독촉해도 무소식.이유는 주방아줌마 아는사람들이 한테이블밖에 없는데 아는사람들 챙겨주느라 관심이 없었고테이블 서빙하는 남자와 여자가 번갈아 가며주방에 애기해도 아줌마 성격이 지랄갔았음.아틀란타에 볼일이 있어 아들하고 점심먹으러같다가 급실망함.할수없이 나와서보니 건너편에 한국식당(9292)이있어서 거기로 같는데 손님들이 약7개 테이블정도손님이 있었는데도 약 10분정도에 나왔음.처음가본 식당인데 맛도 너무좋고 가격또한란치스페샬 갈비탕이$6.99 또한번 놀람.아틀란타 가실 타주분들 둘루스Breakers 식당길 건너편에있음.강력추천합니다.그리고 Breakers 사장님 돈만 벌려고 하지말고주방아줌마 교육좀 똑바로 시키세요.못밀으실거면 CCTV 보시고 서빙하는 남자분과여자분께 물어보세요.제가아는 아틀란타에 사시는 모든분께 애기했고저도 다음에 아틀란타에 가더라도 다시는 안갑니다.
홍어회와 아구찜 맛있었다
출장중 바이어와 식사를 했습니다. Combo를 먹었는데 너무 맛있었어요. 된장도 너무 맛있었구요.
동치미 막국수 ... 한국에서 먹어본맛이네요. 시원하고 세콤하고 달고 맛있어요런치시간에 올유켄잇 16불에 차돌백이 배불리 잘 먹었네요
아틀란타에는 한국인이 진짜 많습니다.따라서 한국식당도 참많습니다.총 4군데를 가보았는데 규모는 제일 큰듯 합니다.식사 깔끔하고 종업원들이 모두 정장스타일로 입고 서빙합니다.갈비, 불고기 등 한국음식점에 있을만한 음식은 다 있어요.최고는 아니지만 추천할 만한 곳입니다.참고로 가격은 중간 정도입니다.
멋진 인테리어, 비싸지만 맛있는 고기, 불만족 스러운 직원 서비스. 소주잔 부탁에 28분이 걸림. 물냉면은 육수가 너무 달콤해서 그냥 웃음만 나옴.
아주 깔끔하며 종업원의 서비스 교욱이 잘되어있는것 같다. 다시 한번 조지아에 오면 꼭 들르고싶다.
진짜 맛있고 정성이 담겨있습니다
깨끗하다. 고기냄새가 안난다. 웨이터 복장이 호텔수준이다. 근데 음식이 맛은 있지만 비싸고 양이 적다.
직원들 친절하고 분워기 좋아요
친절. 맛. 분위기가 좋았어요.
맛과 음식은 기대한 만큼은 즐길 수 있습니다. 고기 구워주는 서비스는 보강이 필요하고, 고기가 아주 좋다고는 보이지 않습니다.
종업원들의 친절한 서비스와 식당의분위기
아주 괜잟아요
음식이 정말 짜고 종업원들이 매우 불친절. 누가 봐도 조미료 듬뿍...
고긴 맛있는데 가격 쎔
비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