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은 있지만 그들은 인종차별을 합니다. 평일 아침에 일찍 가서 먹었지만 화장실 옆자리를 주었으며, 식기들에 얼룩이 많았습니다.3번 모두다 좋지 않은 경험을 했습니다.늘 음식은 맛있었다. 그러나 기분은 늘 좋지 않았다.나는 그동안 레스토랑에 최하 3개의 별을 주지만, 아무리 맛이 있어도 인종차별을 한다면 별 한개도 아깝다.
현지인들이 많이 가는 곳 같습니다. 우연히 들어가보았는데, 맛은 우리나라와 조금 다릅니다. 덜 달다고 해야될까요?
1.발렛파킹 3불에서 5불.2.직원들 굉장히 눈치 빠르고 친절함.3.맛집인정.4.강력추천.
음식이 좀 늦게 나온다는 것을 빼면 언제나 만족도가 높은 브런치 식당입니다. 음식이 늦게 나온다는 건 그만큼 손님이 많다는 뜻이겠지요~~~
넘 좋아하는 장소,커피,음식의 질이 양호
팬케잌이 맛있어요
뉴저지 에지워러에 있는 맛있는 다이너!!! 주말엔 오래 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