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쁘고 좋아요~ 중앙역 가는 표 살 때는 숫자 5000 누르면 됩니다~ 그냥 데이 티켓 사는게 이득인것 같긴 해요
여러분 독일 기차는 믿으시면 안됩니다민영화되서 연착이나 취소가 일상적이에요기차를 타고 있어도 맘을 놓지 마세요갑자기 기관사가 없다고 중간에 1시간씩 쉬고 갑니닼ㅋㅋㅋ 똥싸러간건가..왠 초원같은 곳 한가운데 가만히 정차해 있기도 하고..우리나라 ktx같은 속도도 기대하면 안됩니다ㅎㅎㅎ 속도가 빨랐다 느렸다 합니다..기차를 타서도 꼭 안내방송에 귀를 기울이세요저는 1시간 반 지연됐는데 지연됐으니 다른 열차로 갈아타라고 안내방송을 해주더라구요 그거 못들었으면 1시간 반동안 기차에 앉아있을뻔..독일인들은 일상적인건지 그냥 그런갑다 하고 편-안 하게 앉아있긴 한데ㅋㅋ주의하세요 다들!
교통량이 많아 열차간 시간 간격이 짧기 때문에 반드시 열차편을 확인하고 탑승해야 합니다. 그렇지않으면 엉뚱한 열차를 탈 수도 있습니다. 시간표와 열차편을 전광판에서 확인하고 연착이나 취소가 뜨면 인포메이션 센터에서 확인하세요. 생각보다 취소편이 많습니다. 취소되면 다른 교통편을 소개해주지만 좌석은 없습니다. 식당열차칸으로 가면 빈 좌석이 있습니다. 커피나 가벼운 스낵을 주문하고 목적지까지 가면 됩니다.
역이 꽤 큰데 구조가 그리 복잡하지도 않고, 안내가 쉽고 깔끔하게 되어있어서 좋은데, 역 근처에 난민들 임시 캠프같은 것도 있고 홍등가 카지노 엄청 많습니다. 주변에 이상한 사람들도 꽤 많고 거지도 많은데다가 밤되니까 아랍계 변태같은 남자들까지 득시글하니 여성분들은 진짜 조심하셔야될거 같네요.
두단식 역이라 이 역을 거쳐 다른 곳으로 가는 열차를 타면 스위치백을 경험하게 됩니다. 역방향 좌석 멀미나는 분들은 감안해서 타세요
기차빠르고 좋은데... 거지 노숙자 많고 동양인에게 시비거는 노숙자도 있음 조심하셈.
여기 글쓰는 사람들은 정말 와보고 쓰는건지..더러운것도 치안 나쁜것도 참겠는데 플랫폼이 10분남기고 여러번 바뀜!!눈뜨고 기차놓치고 기차값도 당일 티켓팅 네배로 끊음
대체로 좀 후지고 지져분한 느낌. 특히 역 주변은 거지, 술취한 사람 많고 홍등가 술집이 즐비해있습니다.
역 앞에 난민+마약맨들 줄줄이 있음. 치안 매우 불안정하니 알아서들 조심해야함.
2차대전 이후에 복원된 역사.24+1개위 레인이 있으며 25번째 레인은 전시에만 열림
첫날 맨 처음 찾은 곳이른 새벽에Frankfurt Hauptbahnhof(중앙역)한산하지만그래도 사람들이 군데 군데...이번 여정에서 꼭 아니 한번 이상 이용해야 할 역미리 둘러보고...
역은 넓고 다양한 상점 많습니다.단 저녘에 여성분들은 주변조심하시는게 좋을듯하네요. 치안이좋아보이는곳은 아닙니다.
시간이 잘맞아요 첫여행인데 항상 알려줘서 너무 고맙습니다. 많은 도움이 됬습니다 ㅎ
우리나라 영등포역 느낌이랄까. 역안에 스타벅스, 버거킹, 맥도날드, 던킨 도너츠 등 가게들 다양하게 있음.
샤워실이 있어요~^^밤늦게,새벽일찍 다른지역으로 넘어가실때이용하시면 좋아요~~가격은7유로 보증금5유로 또는 카드^^ 룸으로 하나있어서 편히 씻을수있어요드라이기 없음!
역시 대도시 기차역 답게 넓고, 역 안에 스타벅스커피숍이랑 여러 음식점들이 많아서 뮌헨으로 이동하기 전에 맛있고 간편하게 요기 할 수 있어서 좋았어요.. 그리고 생각보다 치안이 그렇게 나쁘거나 하지는 않았는데 ... 당황스러웠던 점은.. 정문앞에서 대뜸 다가와서 돈이 없어서 며칠 굻어서 너무 배고프다고 돈달라고 하는 노숙자들이 있어요.. 그 중 한분이 너무 딱해보여서 동전 몇개 드렸는데 그거 보고나서 다른 노숙자들이 저안테 우르르 몰려왔는데 친구가 옆에서 가드?해주지 않았다면 식겁했을거 같아염.. 왠만하면 노숙자들은 피하시길 ....
역 출구에 노숙자들과 마약하는 사람들 엄청 많고 분위기 정말 안 좋음. 코인 락커에는 동전 바꾸는 기계도 없고 락커 자체도 좀 더러움. 암튼 분위기가 너무 음침해서 프랑크푸르트 도착하자마자 무서워서 혼났음
지저분하고 노숙자같아 보이는 사람도 많음
생각보다 갠찮음. 주변 지져분하고 카지노술집많은거빼고ㅎ
편리한데 노숙자분들이 너무많고요치한이 안좋다는데 약간 안좋은것 같기도 하네요ㅠㅠㅠ
Good 한글검색도 잘 됩니다
코인라커 큰건 5유로, 작은건 3.5유로였는데 제 24인치 캐리어는 3.5유로에 들어가더군요
프랑스에서 독일 중심지 역
교통의 중심이죠
맥주 맞있어요~~
Wer Stoff braucht soll kommen die besten Spritzen / kokain und Corona Teste in Deutschland
Bahnhof innen schön, aussen fehlt es an Sicherheit.
Der schlimmste Hbf Deutschlands. Holst du deinen Portemonnaie aus der Tasche um etwas zu bezahlen hast du sofort mindestens 5 Junkies um dich herum die sehr agresiv betteln. Komme selbst aus Osteuropa habe nicht mal da sowas erleb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