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역에서 걸어서 5~6분 정도 걸립니다. 위치 완전 좋고 침대도 완전 푹신푹신한게 수면제입니다!!!! 옆에 홍등가가 있긴하지만 신경 쓰일정도 전혀아닙니다. 재방문 의사 100%!!!! 완전 추천드립니다. 그리고 수화물 보관 공짜로 해줍니다.

직원들이 친절하고 무료 식사는 아니지만 요일에 따라 저녁 스페셜 식사를 제공하는 호스텔입니다. 지하에 주방이 있고, 개인 짐 보관함이 있고, 무료 커피와 차가 제공되는 점이 좋았습니다. 로비에서는 인터넷 사용이 편했고, 방에서는 거의 안 됐습니다. 위치는 모두가 아는 것처럼 좋지는 않았지만 누구도 해를 끼치지도 않았습니다. 좋은 점, 나쁜 점 다 있지만 그런대로 만족합니다. 프랑크푸르트에서 무거운 짐 내려 놓고, 교통비 아껴 걷기 여행을 하고 싶다면 이 보다 더 좋은 위치도 없지 않을까 싶습니다.

7층 프라이빗룸에서 머물렀고 엘리베이터는 6층까지 있어서 걸어올라가야하는 수고스러움이 있다. 전반적으로 7층은 조용하고 우리가 머무는 날에 그 층에 다른 한팀만 있었기에 펜트하우스처럼 쓸 수 있었다. 샤워실 안에 화장실이 있고, 총 3개가 있어서 넉넉했다. 주방은 공용이고 취사가 불가능하다고 했다. 리셉션에서 취사, 방에서 술먹는것. 둘다 불가능하다고 신신당부했다. 그럴꺼면 주방에 조리기구는 왜 만들었는지 의문이다. 사진에서 보다시피 방에서 보는 야경이 끝내준다. 마인타워가 보이고 창문이 큼직해 밤에 시원하고 좋았다. 위치는 여자들이라면 많이 위험한 거리에 있다. 주변이 홍등가이고 알콜중독자들이 거리에 많으며 약빤 사람들도 있는 것 같았다. 밤에 돌아다니는데 구냥 다 쳐다본다 남자들이. 되게 위험한 동네같음. 그리고 청소! 12시 체크아웃 4시 체크인이면 보통 그사이에 청소하는데 여기는 진짜 아침 10시 40분만되면 시작한다..화장실까지 전부. 그래서 아침에 옆방 중국인 모녀와 청소부들이 말다툼을 했다. 원인은 화장실 청소해야되서 사용을 못하게 한것같았다. 청소부들은 새로 고용된 20대 남자들이였고, 수습기간인지 배우면서 하던데 내가왜 이런 사정을 전부 알고있는지... 알고싶지않다고! 청소는 12시 이후에 해달라고 당부하고싶다.

여자혼자였는데 위치는 생각보다 덜무서웠어요. 저는 아홉시쯤까지 다녔어요. 근데 베드커버교채 셀프고 침대밑 짐 보관함 어마무시하게위험해요위로열어서쓰는건데 나무 상판이 손목에 떨어져서 부러진줄알았어요 붓고 얼음찜질하고... 프론트에 문의하니 전에도 이런일있어서 병원데려갔었다고..일층 라운지가 잘되있어서 놀기좋아보였어요 샤워실은 깨끗해요

직원분도 정말 친절하시고 호텔 안도 깨끗하고 쾌적했다. 냉장고도 크고 화장실에 수건도 충분히 제공된다. 에어컨이 있고 침대도 보조침대까지 4개여서 푹 잤다.위치도 프랑크푸르트 중앙역도 7분정도 거리에 있고 드럭 스토어인 로스만이 근처에 있고 큰 슈퍼마켓이 근처에 있어서 좋았다.가장 좋았던 것은 직원분들이 친절한 것이었는데 다들 예쁘고 멋있고 천사였다 다. 일행 중 한 명이 숙소에 오다가 캐리어가 망가졌는데 부서진 캐리어도 버려주시고 다른 손님이 두고 간 빈 캐리어도 공짜로 주셨다. 팁을 드리려고 했는데 팁도 사양하셨다.체크아웃 시간도 12시로 넉넉하고 짐 보관 서비스도 잘 되어있을 뿐더러 보안이 잘 되어있어서 정밀 좋았다. 다음에 프랑크푸르트에 또 간다면 이 숙소에서 묵고 싶다

역에서가까우나 유흥가옆에위치. 시끄러움.신기한동네. 취사불가.6인 도미 ㅡ 방넓이적당. 병실느낌. 침대엄청삐걱거림.

필요한것은 모두 갖추고 있는 호스텔입니다.홍등가 근처이긴 합니다만 그만큼 호텔 입구부터 보안에 신경썼다는 느낌을 받습니다.위치는 중앙역에 가까워 아주 좋습니다.방키, 수건, 헤어드라이어, 자물쇠까지 모든것이 보증금으로 지불하는것 또한 장점입니다.시설은 모두 깨끗하였고 직원도 친절하였습니다.다만, 한 층에 남여 각각 샤워실이 한 개, 변기가두 개 뿐이라는점이 불편하였고 헤어드라이어 대여는 아침일찍 가시는게 좋습니다.수량이 넉넉하진 않은 것 같아요.

직원분들은 너무친절하셨다. 1층펍에서 맥주마시기도좋다. 층마다 공용주방이있어 편하게사용할수있었다. 공용욕실 화장실도 여럿있어 붐비지않는다. 40도를 웃도는 날씨여서 힘들었다(에어컨이 있으나 켠듯 안켠듯함) 주변이 무서운동네여서 호텔밖은 위험했다. 밤늦게혼자다니기는힘들것같습니다.주변가까이 중앙역, 마트가있어서 편리하고 좋았습니다.

먀얅중됵자, 뷰량자, 매츈챙뇨들이 길걿리에 넘쳥납니다.... 뇨성분듈응 졸대로 강징마세요 징짱 위헛핮니다. 한귝 남셩붐도 밤긼에 누규 맔걸면 쓉으세요. 오뮬테럿도 여럭 일어냐고 뷘위기 ㅈ됩니다. 굥찰이 항시 대긔해도 여깋 징짜 아뉩니다

1 2박 하기엔 좋은 장소입니다. 가격 대비 최고입니다. 리셉션 데스크는 바와 식사까지 함께 진행하기 때문에 바빠서 답변이 늦지만 엄청 친절했습니다. 영어를 어버버 거렸지만 최대한 많이 알아듣도록 노력해주었고요. 로비도 깔끔하고 주방도 있었습니다! 주위가 홍등가라 좀 걱정이 많았는데 체크인 과정이 까다로울 정도로 보안이 좋습니다. 물론 밤 늦게 돌아다니는건 추천하지 않아요..아쉬운 점은 씻는 물품이 아무것도 없는 것과 타월을 5유로를 지불하고 대여해야 된다는 점이었어요. 물론 돌려받긴 합니다..!! 과정이 번거로울 뿐이죠

유흥가에 위치해서 밤늦게 다니기엔 무서울 수 있습니다. 근데 생각보다 사람들이 많이 다녀서 많이 위험하진 않았지만 밤 늦게 다니시는 건 비추합니다. 침대가 조금 꺼져서 살짝 불편했지만 나쁘지 않았어요. 라운지가 꽤 커스 노트북 작업하거나 담소 나누기에 괜찮습니다. 조식 식사는 가격대비 만족스러웠습니다.

진짜 좋아요 이 호스텔!!일단 8인 믹스룸이였는데 급 6인 믹스로 올려주셨고 리셉션 분들이 너무 친절해요 유머러스하고!ㅋㅋ방은 다른 호스텔보다 훨 넓고 깨끗해요 샤워실이 1개밖에 없다는게 이 호스텔의 유일한 흠입니다 근데 저는 운좋게도 바로바로 씻었네요ㅎㅎ3일이상 숙박시 조식 무료이구요 저도 무료로 먹었는데 빵에 샌드위치 해먹기 좋은 야채랑 고기 나와요 시리얼도 너무 맛있고 과일도 나와서 좋아요ㅋㅋㅋ그리고 누텔라 땅콩크림 꿀이 항상 셋팅되어있어서 후식으로 빵에 발라먹기 좋아용 여튼 5점만점에 6점인 호스텔입니닷

첫 인상과는 달리하루 묵고 나니 느낌이 팍 달라졌다.솔직히 도미토리 별 좋아하지 않지만별 도리가 없다.좀 오래 묵으면서 돌아보려면우선 아침식사가 만족스럽다.요즈음 가성비라고 하던가가격 대비 아주 제공하는 편의가 풍족하다.서비스도 좋아지고

홍등가 주변이라 몸을 사리며 다녀야 하지만 그걸 능가하는 가치는 있다. 깨끗한 방과 샤워시설. 종종 기차 지나가는 울림이 지진처럼 느껴져 무섭기도 함. 역과 가까운 호스텔이 필요하다면 추천합니다.

스텝친절하고 방도 깔끔한편입니다. 3일 이상 숙박하시면 조식이 무료인데 햄이랑 빵나오고 누텔라가 있어서 좋았어요! 다만 홍등가 중심에 있어 저녁 늦게 다니는건 비추합니다.

11월말에 1박했습니다. 시설 그냥 그렇고 밤에는 방이 추워요..진짜 딱 1박하기만 괜찮은 곳인거 같아요. 바로 앞이 홍등가라 밤에는 이상한 남자들, 특히 아랍계 남자들이 많이 돌아다니는거 알고 계셔야합니다!

중앙역에서 가까운위치라 찾아가기 편하지만 침대를비롯해서 시설이 구려요 경유지 하룻밤 잠만 잘 그런곳

스탭들은 굉장히 친절하지만 홍등가에 위치하고 있다는 것은 참고 하셔야합니다!

깨끗하고 락커도 잘 되어있고 넓고 시설도 좋고.. 여기저기 가기에 위치도 참 좋은데홍등가? 안에 위치해서 저녁이나 아침에 돌아다닐때 이상한 사람들이 많아요

실내가 굉장히 더웠지만 도미토리룸은 깔끔하고 샤워실 화장실이 층별로 성별로 방과 분리되어 있음주변에 한식 아시아음식점 마켓이 있고, 중앙역과도 매우 가까움 주방에서 요리 가능하며 세탁실도 있음 세탁3유로 건조1.5유로

중앙역이랑 걸어서 10분 이내 거리이긴 한데, 호스텔 위치가 홍등가에 있어서 혼자 주변을 다니기에 무서운 느낌이 들고 청소를 깨끗히 안해주는지, 공용 샤워실이나 방 위생상태가 별로 입니다.

괜찮은 호스텔입니다. 조식 4.50유로입니다. 나쁘지않다고 생각해요. 보안도 잘 돼있습니다.

위치,시설이 좋았어요!!홍등가옆이라고는 해도 솔직히 위험하다고는 못 느꼈습니다.아침조식도 너무 좋았구요! 특히 과일이 나와서 좋았어용!!!방에서 와이파이는 잘 안됬어요..^^

리셉션 매너와 느낌 쏘 굿방 굿샤워실 굿 온수 굿

직원이 친절합니다

새벽에 조금 시끄럽지만 넓고 깨끗함 !

중앙역과 가까워서 이동이 편하고 많은 한국인을 만날 수 있다.

깨끗한 숙소

토요일 밤에 밖에서 클러빙하는데 방음 전혀 안됨

내부 깔끔하고 좋은데 조식이 맛없고 바깥 거리가 홍등가라서 밤에는 위험해 보인다

301호 카드키 안됨. 주변이 좀시끄러움.

매우 시끄럽고, 여름에 매우 더움

좋다

대안이없음.

위chi가 너무 4창가에요

아주 좋아요

Tried this style of room, as none of shared rooms showed during time of booking. Obviously something wrong, had lots is shared avail.Room is huge and quiet. Might take it again.

Ein super Hostel!! Gerne wieder. Die Umgebung ist etwas Gewöhnungsbedürftig, hatte aber trotzdem einen wunderschönen Aufenthal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