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시 30분에 대기를 해서 12시에 들어갔다. 계산은 선불이다. 모츠나베를 시켰는데 양도 푸짐하고 맛있었다. 막창 대창은 몇개 안들었는데 그래도 양이 푸짐하다. 식사 주문을 하면 명란을 마음껏 먹을 수 있는데 런치때만 주는 건지 계속 주는 건지는 모르겠다. 밥과 국도 리필이 된다. 명란이랑 밥이랑만 먹어도 한끼 뚝딱할 듯 하다. 관광객도 많이 있지만 현지인도 굉장히 많이 있다. 매장 내부도 깔끔하게 정리가 잘되어있고, 옆자리와의 간격이 넓은 편이라 식사를 하는 내내 불편함이 없다. 모츠나베도 훌륭하지만 무한리필이 되는 명란젓도 굉장히 훌륭한 곳. 후쿠오카에서 먹은 음식 중 가장 만족도가 높았던 식당 중 하나.
저희는 한 7시쯤?갔었는데 웨이팅 2분하고 바로 먹었습니다.간장베이스하고 음료두개 밥하나 짬뽕면 추가 했는데 5000엔정도 사용했구요. 맛은 정말 맛있지만 쫌 짜긴합니다. 참고로 앞에 소스통같은 곳에 고춧가루 같은거 진짜 꼭 넣으세요!진짜 맛있습니다.그리고 마늘도 조금 넣어서 먹으시면 국물 대박입니다. 꼭 넣어서 먹으세요! 짬뽕사리는 저희가 약간 다먹었다는 듯이 눈치보고 있으니깐 알아서 넣어주시더라구요.음료시키는건 비추천합니다 엄청 작은컵에 나오면서 300엔정도 인거 같아요 음료시키지 마시고 그냥 물 달라고 하면 물 예쁜 컵에 담아 줍니다 그냥 물먹는 걸 추천하고 한국어 메뉴판 있고 직원분들은 한국어 못하시는 거 같았습니다. 하지만 직원분들 전부 친절해서 너무 만족합니다.
위에서부터 가메니 정식(하카타 명물 닭고기 야채 간장 조림), 멘타이코가라아게(닭튀김), 부타노쇼가야끼(돼지고기생강구이),오늘의 정식-생선구이(생선은 그날그날 달라져요!)가격은 택스포함 1180에서 1380엔이구요!(택스포함 1000엔 아니에요...ㅠ)참고로 야마야 식당에서 명란마요가 다른곳 보다 조금 더 싸다고 들어서 겟!저희는...11시 오픈인데 10시 반부터 줄이 한 50m는 서있었어요!!!ㅋㅋㅋㅋ그래도 진득하게 기다려서ㅋㅋㅋㅋ11시 반에 입장했는데...오오기다린 보람이 있었습니다! 일단 명란젓도 양이 많구요! 갓무침 이게 진짜 맛난데...별미...ㅂㄷㅂㄷ... 명란젓에서 유자향도 약간 났구요! 밥양이 엄청 많아요...ㄷㄷ 공기밥의 2배는 되는데 거기다 리필도 되요..ㄷㄷ 가라아게 맛나구요!! 가메니도 짜지 않고 맛있어요!! 부타노 쇼가야끼도 생각맛 나면서 냄새안나고 맛있긴한데... 기름 부분이 살코기 만큼 많아서..ㅠㅠ 샐러드에 유자드레싱도 맛있고!! 1시간 기다렸지만 기다린 보람이 있었어요!!참고로 멘치카츠에서 함박스테이크로 메뉴 바뀐듯 합니다!
최고..명란 사랑해..하지만 후식달라는 말이 전달되지않아..애원해서 얻어낸 아이스크림..먹고 나오는데비참했다..맛은 최고.. 그들에게 우린 진상이였을까..?코스요리에 마지막 후식이 무엇인지 너무 궁금했고...짜서 갈증이났기 때문에...세번정도..말했는데..세번째엔 그들에겐 미소가 사라져있었다..!다음주에 또 가기전에 이런 글 올리는 걸 보니나는 진상이 맞네..!ㅎ ㅏㅎ ㅏ ㅎ ㅏ핡짉많 냃갏 곟솕 닳랅곯 햏고 앓겠닭고 해놌곴 왰 딶짔많핬냤귰!ㅠㅠㅠㅠㅠㅠㅠㅠㅠ맛잇어서 다음주에 다른 멤버들이랑 또갑니다^^*곱창 샐러드는 개인적으로 식감빼곤 비추지만 다른건 넘모넘모 맛잇잖아~~~공기밥 두그릇 뚝딱이잖아~~
맛은 먹을만하구 양은 가격비하면 너무 비싸요사장님이나 다른분들은 친철하신데특정 남자 종업원분께서 혐한?..생각이 들정도로 대해주시더라구요물3잔달라했는데 시키지도않은 주먹밥 3개가 나와서 안시켰다고하니깐 저희 바로앞에서 표정이 참.. 다시는 가고싶지 않네요
..시기가 시기인 건지 모르겠디만...우리 줄도 없었고 사람도 별로 없ㅆ었지만 잠깐 기다리라고 하고 우리보다 늦게 들어온 남자 두명 안내해줌 자리 텅텅인데 50분 기다리라고 함 ...;;;다신 안감.
사장님이 친절하고 좋았는데 남자알바생 한분이 예의가 없었습니다. 기분좋게 식당에왔는데 남자알바생 때문에 기분이 상했습니다.
저는 런치타임(11시-14시)에 다녀왔는데요, 4가지 정도 메뉴 중 1가지를 고를 수 있고 저는 멘치가츠정식 친구는 돼지불고기 정식 같은 느낌의 음식을 먹었습니다. 같이 나오는 양배추샐러드 양이 많아서 좋았고 갓김치 같은 반찬과 명란을 먹고 싶은 만큼 먹을 수 있어 좋았습니다.런치 가격이 1000엔이었는데 명란도 많이 먹을 수 있어 좋고 맛도 좋았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가성비가 좋았다고 생각합니다..!
별하나도 아까움식당자체가 한국인을 싫어함..혐한이 대박임..손님가지고 말장난이나 하고 말이야.. ㅉㅉ차라리 오른쪽 옆에 있는 모츠나베 집으로 가세요.
점심 모츠나베 정식이 1980엔. 혼자 먹기에는 많은 수준이다. 명란이 무제한.. 은 아니고 한 통 제공되는데 1/10 도 못 먹을 만큼 많은 양이다. 모츠나베 자체는 최고라고 볼 수는 없지만 맛있다.
자리도 텅텅 비었는데 50분 기다리라고 해서 엥 ? 하면서 기다렸다가 뒤에 오는 일본인들은 그냥 바로 들여보내는거 보고 뭔가 혐한 아닌 혐한을 느끼고 그냥 나옴 .은근히 싸한 뭔가가 있음
유명한 곳이라고 해서 방문했습니다.유명한 만큼 맛이 뛰어나진 않았습니다.명란오니기리는 너무 짰습니다.
맛은 나쁘지않았습니다. 그란데 숴비스가 괜찮은겐지뭐루게따 먼가 쎼했음... 귝쟈룰 궁물이 안뚸쥐는걸 듀개줘놓고, 대챵운 뭐갸 규롷게 쿤지 그거뭑고 췌할펀했눼... 또 갸교싶쥐는 않돠. 똰데 죠은곳 뫊을듯...
현지인들이 더 많은 식당. 대기시 미리 카운터에 명단 작성하지 않으면 낭패를 볼 수 있음. 한국어 메뉴판은 있지만 한국어가 가능한 직원은 상주해있지 않으므로 유념하고 가면 좋음. 음식은 괜찮고 점심엔 밥과 된장국이 리필 가능!
런치메뉴 가성비 높고 맛있음 무한리필 반찬도 있어 재방문의사 있음
점식 특선으로 괜찮습니다!명란젓 무제한 그러나 기다리는 시간이 너무하다 싶으면 다른 가게로 가는걸 추천드립니다
저녁에 방문했고 웨이팅 있었습니다.자릿세있습니다. 한국어 메뉴판도 있구요.실내흡연가능해보였고 흡연자도 있었지만 냄새가 심하지 않았습니다.모츠나베 미소베이스에 명란구이 먹었습니다.명란구이는 밥반찬이나 술안주로 먹어야 좋을거 같아요 단품으로 먹기엔 좀 짰음미소 국물이 굉장히 맛있었지만 곱창이 좀 질겼어요.개인적으로 우엉 안좋아 하는데 우엉 넘많았음....계산하고 주는 젤리도 맛있었어요!
분위기 좋고 직원분들 친절함직원 한 분이 초보이신지 계속 주문 미스나서 다른 테이블거 갖다줌..명란 계란말이랑 쇼유 모츠나베+면 시켜먹었는데면이 꽤 늦게나옴모츠나베랑 면 둘 다 짜쓰요..
웨이팅도 없었고 친절하고 맛좋음. 위치도 좋음
맛은 있었지만 서비스가...짬뽕면 시키고 40분가까이 안나오는데 앞에선 일어 못한다고 생각하고 짬뽕면 까먹었다 이러고 있더군요..서비스때문에 별 3개 드립니당
늦은 시간에 방문. 모츠나베를 먹었으나 무난 평범한 맛. 모험이 두려운 사람들에게 추천
워낙 유명한 장소직원들의 친절도가 좋음맛은 조금 짠듯하나 다른 일본음식보단 한국입맛임저렴하게는 런치에 가면 됨런치메뉴 5개가 있고 밥과 갓볶음,명란이 무제한임런치에도 모츠나베 주문 가능하지만 교자와 명란계란말이는 디너메뉴여서런치에는 주문을 못함
가격은 조금 나갈수 잇으나 지저분한 모츠나베집이 아닌 깔끔한 식사를 원하신다면 추천 멘다이코 계란말이 꼭드세요
자리가 남아있는거 같은데 예약 없이는 안된다고 함. 뭔가 쎄함
명란만으로도 충분히 맛있는곳 모츠나베가 깔끔함
맛있다 가격이 좀 센편이긴한데 그가격맛 함
맛있어요. 저녁식사는 봉사료 포함이라 가격부담은 좀 있지만
한국에도 있다 매우 맛있다
한국어 메뉴판도 따로 있고 역에서도 엄청 가까움 일단 겁나 맛있음 모츠 추가시키는거 추천이요서비스 비용이 인당 350엔정도 따로 있음 당황하지 마시길...
맛잇음. 현지인 비율 많음.
모츠나베 (곱창전골) 맛있는 집.
엄청짜웠어요.,맛은 있음ㅠ근데 너무짜움
조금 짠데 맛있다. 모츠나베 1인분 가능 1850엔 점심특선 1000엔 명란젓 무한제공!
맛있지만 매우 기름지다
점심 1000엔 특선(명란젓 무제한)테이블위에 명란젓을 맘껏 먹을수 있어요생선구이나 닭튀김이 반찬으로 좋을긋 합니다갈비처럼 생긴건 좀 짰어요
리뷰보고 갔는데 만석이라 다음날예약하고 갔습니다소문보다 엄청짜고 맛이없었습니다물을더부어달라니까 전달이잘안됐는지 짠육수를부어줘서 못먹고 반이상남기고왔음.
맛있었어요
명란 계란말이 맛있었음. 카라아게도
모츠나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