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여행객 이었는데요. 비수기라.. 조용했는지 모르겠지만 연휴에 사람이 몰려서 조금 시끄러운 적은 있었지만. 그렇게 신경쓰이는 정도는 아니었어요.. 어차피 일어날 시간이라. 한국어로 안내해주시는 분도 있었고, 안 좋은 리뷰에 조금 걱정했지만 저는 쾌적하게 잘 지내다 왔어요. 꽃무늬 이불은 오히려 부모님 생각이 나서 친근했답니다 ^^* #레트로 #뉴트로 좋아하시면 강추~+조식은 일본가정식 하면 생각나는 그런 음식들이예요+물조절! 먼저 차가운물 트시고 뜨거운물로 조절하시면 되요+담배냄새..저는 안났어요.. ㅠ 금연실이라+역세권.. 텐진역에서 가깝진않아요..처음에 찾아가실땐 힘들꺼예요. 하지만.. 익숙해진다면 역근처 호텔보다 조용하고 산책도 하고 써니마트 들러서 장보는 재미도 느낄 수 있습니다 ~~ fbs라디오도 구경하세요

혼자 여행하며 사용하기에 충분한 숙소였어요! 텐진 역과 하카타역은 각 15분 정도 걸어가야 했지만, 혼자 여행해서 큰 부담은 없었어요 ㅎㅎ 다만 화장실이 습기가 엄청 빠르게 많이 차는 게 좀 불편했네요. 그리고 물도 제공이 안 돼서 사 먹어야 하는데, 호텔 내 자판기에 물이 없어서 당황했네요ㅠ 이것말고는 아주 만족했어요:)

쉬기에는 좋은곳체크인은 3시부터 시작하므로 일찍가서 방황하지말자 일찍도착했어도 짐을 맞기는건 가능8층 까지있으며 무료로 방청소 해줌 거부가능냉장고도 있고 사워시설 쓸만함 샴푸 린스 바디워시 다있고 드라이기있음1층에서 빗.면도기 등등 무료로 가지고 갈수 있다안좋은점은 식수대가 없어서 물을 밖에서 사오거나 숙소에 있는 커피포트에 수돗물 받아서 끓여 마셔야됨

저렴한호텔임에 불구하고 시설은 아주 고급집니다. 수건 및 가운 외 샤워도구는다구비되있고 호텔을비운사이 청소도 해주십니다. 1층에는 조식을신청하여 식사도 가능합니다. 호텔앞에 편의점도 있어서 저녁에 간단하게 야식을 먹는것도 좋습니다.

부근에 24시슈퍼와 또 편의점 시장이 있습니다텐진시내나 캐널시티가 가까워요생각보다 내부도 넓었습니다

텐진쪽이라 차비가 거의 안듬 야나바기시장있고 마누커피도 근처에 캐널시티도 10분거리 호텔은 비지니스호털이라 좁은편이지만 조식도 굿.가격도 저렴해서 굿 근처에 큰 써니슈퍼도 있어서 사치 했네요!

방음이 너무 안됩니다.옆방에서 맥주 캔 따는 소리, 새벽에 토하는 소리, 양쪽 방 모두 주의를 줘도 새벽 1~2시간동안 전화로 싸우는 소리.....참고로 전 예민하지 않습니다.저렴한 일본 호텔중에서도 이렇게 방음이 안되는 곳은 처음입니다.

하카타역에서 걸어서 10~15분 정도 위치에있어서 골랐어요 텐진도 걸어서갈 수 있는 위치에요방은 그 가격에 그방이네요 우리나라 깔끔한 모텔느낌바로근처에 슈퍼가 있어요

베니키아 칼튼 호텔 후쿠오카 텐진은 지하철 역으로 보면 와타나베도리에 가깝습니다. 하지만 시내버스를 이용하면 100엔으로 텐진으로 이동이 쉽고요 버스 정류장도 가깝습니다. 하카타역으로도 한번에 갈수 있는 버스가 있습니다. 호텔 직원들은 매우 친절하고요 호텔 아침식사는 가격대에서 준수합니다. 인근의 토에이 호텔에 비해 조금 아쉽지만 토에이 호텔이 조금 시스템이 딱딱하고. 직원들이. 다소 불친절한것에 비해 이곳은 매우 좋고. 이 호텔은 AV 광고를 전혀 찾아볼수 없는 호텔입니다. 가족요행에서는 민망한 상황 연출은 안되겠네요 다시 묶을 의향이 있는 호텔입니다.

인간적으로 이불. . . 너무한거아님??? 요즘 다들 흰색으로 바꾸던데. . .좀 바꾸지 요즘 누가 저런 디자인을 쓰나?? 저렴하긴한데 시설이 낙후됨. 말그대로 잠만자기좋은 비지니스호텔. 쉰다는 생각으론 가지마시길

방이 생각보다 많이 좁아요ㅡㅡ; 직원중에 한국어 하시는 분도 없구요ㅡㅡㅋ

마트에 여러가지있어요!

호텔은 전형적인 비즈니스 호텔이구요 깔끔하고 좋았습니다.급하게 예약했지만 싱글룸 1박에 5만원 초반대로 예약 잘 했습니다.위치가 하카타나 나카쓰쪽에서 도보로 15~20분정도 거리긴 하지만 지하철이나 버스로도 이동이 가능해서 좋았습니다.동네도 조용하고 앞에 세븐일레븐, 옆으로 24시간 운영하는 마트도 있어 밤에 명란 사와 맥주한잔 잘 했습니다.

아주 좋아요 거리도 텐진역에서 갈만하고 도보로단 컵라면 먹고싶었는데 뜨거운물이 없어서 아쉬웠네요 로비 부탁하니까 뜨거운물 없데요 그래도 청결하고 친절하고 정말 좋았어요!!

두사람 쓰기엔 적당한 편이지만 침대는 좀 작은편 욕실도 좁은편. 세면도구는 무료제공되나 1층 데스크 앞에 비치되어 있어 필요한만큼 가져다 쓰면됨. 대형 주차장이 없어 길에서 하차했음 시설은 특이사항없고 시내에 위치하고 있어서 주변 편의점 식당 이용하기 편한 텐진 포장마차거리는 걸어서 15분이라는데 날씨도 안좋고 피곤해 그냥 안감

냄새난다는 리뷰 보고 나면 얼마나 나겠어 했는데 냄새 엄청납니다 방바방 (방 바이 방)이지만 제가 쓴 호실은 특히 냄새가 심했어요 하루 종일 창문 열어 둬도 안 빠져요 냄새... 이게 일본과 한국의 차이인지는 몰라도 숙소 바닥이 카페트라서 슬리퍼 신고 다녀야 하는데 그게 좀 불편해요 ㅠ ㅠ 하지만 숙소 로비에서 일회용품 (빗 솜 면봉 등) 필요하면 가져갈 수 있고 해서 좋았어요 에어컨도 30도로 맞추고 자니까 적당히 시원했구요

세미더블에서 친구랑 잤는데 첨엔 둘이서 잘수있을까 걱정도 됬었는데 자보니까 좁진 않더라구요 근처에 큰 마트도 있고 편의점도 있고 번화가도 버스타면 금방이고 걸어가면 30분정도?화장실이 많이 좁더라구요 특히 물쓰기 좀 어려웠어요 찬물 뜨거운물 잘 맞춰서 틀어야되서 적응하기 힘들었던거 빼곤 괜찮았어요 직원분들은 친절하시더라구요

실수로 금연실이 아닌 흡연실로 예약.통로만 담배냄새가 심하고 다행히 방은 담배냄새가 약했음.텐진역, 하카타역, 캐널시티, 나카스 10분 도보거리.텐진지하상가 러쉬매장 있음. 담배냄새 지우기 겸사겸사.조식메뉴가 조금 애매함.

가격대비 깨끗하고 쾌적합니다. 조식도 준수한편이고.. 조식 포함으로 숙소 결제했는데 불포함시 750엔 내면 조식 가능합니다. 딴건 다 좋은데 약간 방음이 안되네요. 어제밤에 짱깨새끼들 밤12시 넘어서까지 시끌거리는데 좀 짜증나더군요. ㅎ ㅏ... 진짜 짱깨들은 대단...

특가에 맞는 수준의 시설 창문이 작고 건물로 가려져있어 날시 확인 정도만 가능하다 전체적으로 약간 낡은 느낌 세탁실은 1층

위치는 좋았어요! 로비에서 향신료 냄새같은게 났던거 빼고는 객실도 넓고 침대도 넓어서 이용하게 편리했습니다:)

첫 여행자로서 교통들은 편리 한것 같고 가성비 는 좋아욧!

후쿠오카 시내에 있어 이동은 편하였으나 .. 작은 방과 ( 사이트 사진과 다름 ) 주차비 .. 별도 청구는 .... 호텔 주차장 보다 근처 주차장이 더 저렴했다는 .. 추후 .. 다시 후쿠우카에 가게 된다면 이 호텔보다 차라리 돈을 더 주더라도 다른호텔을 잡을듯 .. 조식은 .. 그냥 평범함 .. !!!

위치는.중심가랑 약간 떨어져있어요가격대비 준수합니다.일본비지니스 호텔이라 방크기가 작은건 어쩔수 없네요.

일단 너무느려요...저희말고 사람이 많지도 않았는데 ㅠㅠㅠ직원분들이 너무느리구여 방은뭐 작긴하지만 깨끗하구요 조용해서 좋았어요

가족여행으로 갔던 저렴한 숙소. 저렴한 수준이나 일본이어서 깔끔한 방이 인상적이었다. 짜증나는 일본..

후쿠오카 시내에 있어서 일단 이동에 편리하여 좋있다 .. 그러나 .. 1인 이상이 쓰기에는 .. 그닥 ... 추천 하고 싶지 않다는 ... 그리고 주차비를 별도로 청구하여 받는데 .. 저렴하게 숙박비용을 지불하여 별도로 받는건지 .. 조금 아쉬운 감이 .. 많이 들엇다 .. 추후 다시 이용하고 싶지 않다 .. .

호텔위치는 매우 좋다. 하카타 역에서 10분 거리에 떨어져 있다. 하카타 운하시티랑 텐진에서도 거리상 큰 차이가 없다. 간선도로가 있지만, 방음효과는 괜찮은 편이었다. 가성비도 매우 좋고, 물건 구입하기에도 편리하다

호텔 위치가 엄청 좋다. 하카타 역에서 10분 거리에 떨어져 있다. 하카타 캐널시티랑 텐진에서도 거리상 큰 차이가 없다. 주변에 간선도로가 있지만, 방음은 괜찮은 편이었다. 가성비도 좋고, 쇼핑하기도 편리함.

가격 대비 정말 만족했습니다. 청결, 서비스 등등 이 금액대에서는 굉장히 높은 수준이였고 또한 텐진, 하카타를 걸어서 15분 이내에 가는 괜찮은 위치였습니다한국인 호텔리어 한 분이 계셔서 궁금한것 등등을 해결 할 수 있었습니다.

호텔 일단 벽지 지저분하고 기본 어뮤니티가 빈약험 직원들 친절도 대충대충 싼티가 너무남후쿠오카 는 오래된곳은 어디라도 비추염 여긴 걍잠만 자는곳 여인숙 같은느낌

호텔위치도 좋고 저렴하고 깔끔함단지 방이 너무 좁아서 가족여행숙박으로는 별로인거 같고 자유여행시경비절감 하기에는 안성마춤인 호톌임

담배 냄새가 나네요..환기도 잘 안돼서 힘들었음.하지만 아침 식사는 아주 좋습니다.

하루에 한화 6민원정도의 저렴한 비지니스 호텔이에요. 와이파이 지원되고 타올이나 가운 교체, 청소같은걸 하루 한번씩 해주는 호텔 서비스는 정말 좋아요. 다만 객실이 침대 하나와 화장대 하나면 꽉 차는 크기라 좁다 느끼실 수 있고 조식이 부페형식인데 750엔이라는 저렴한 가격이지만 맛이 별로라고 느껴지실 수 있어요. 그래도 이 가격에 배불리 식사할 수 있는 곳 찾아봐도 거의 없으니 저같이 호텔에서 잠만 자고 하루 두끼 식사하면서 저녁에 고급음식 먹으려고 아침 식비 아끼는 여행자같은 경우에는 베스트 초이스이실듯. 근처에 와타나베 도리역이 있는데 걷는게 부담 없으신 분들은 좀 더 걸으시면 돈 아끼실 수 있어요! 왜냐하면 호텔에서 지하철 한정거장 거리인 야쿠인 역이나 텐진역에 관광이나 이동시에 많이 들리실 것이기 때문에 교통상 으로도 되게 좋은 위치인것 같아요!

한국어가 유창한 교포분이 계셔서 편리사게 이용하였습니다.

두명이 자기엔 .. 너무나 협소한 방 .. 사이트에 예약중에 보연준 사진이랑은 .. 천지 차이 .. 결구 한명은 바닥에 .. 요를 깔고 자는 불상사가 .. 그래도 하루라 참고 견딤. 두명이상이신분은 .. 확실하게 .. 하고 가야 당황하지 않을듯 ..

가격에 비해 깨끗하고 잘 되어있음

조용 하길 원하는 분 추천내가 예약을 잘 못 했는지 가격은조금 쎈듯

일단 방음이 안되어서 ㅠㅠ직원 친절하고 특히 한국인직원흡연객실이 있고 대신 저렴합니다.

위치가 좋아요.그리고 친절한 직원분이 있어여행이 즐거웠습니다4월에 또 가려고 합니다재방문 의사 있습니다^^

별1개도 아깝다.직원 친절도, 호텔 쾌적도(복도와 방)가 낮음은 물론 설명 불충분까지 더해져 최악이다.특히 쾌적함은 기대하기 더욱 힘들다. 흡연실이 있는 복도에서 담배냄새가 나는 것은 그렇다 치지만 비흡연실에서 소변냄새와 같은 찌린내가 나는 것은 이해할 수가 없다.호텔 관리가 미흡해보인다.

좋아용한국분이 꼭 한분은 계세요호텔이 좁긴해도 가격도 좋고 조식도 일본식으로 나오네요하지만 한국조식 호텔에 비하면 메뉴도 작긴 작지만 먹을만 합니다근처에 써니마트도 있는데 없는게없고 가격도 좋아요 강추호텔

가성비는 좋고 텐진에서 가깝긴 하지만 가족 단위로는 살짝 애매한 거리. 친구들과의 여행에는 추천.

텐진 시내 근처 숙소.방은 많이 좁아서 불편하지만 하루 정도는 괜춘...ㅎㅎ

금연 트윈룸 사용했어요 주변 먹거리 많고 저렴한가격 가성비좋은 숙소였어요

좁고 오래되었지만 청결하니 관리가 잘 된 느낌입니다. 거기다 일하시는 분들이 친절해요.

위치도 나쁘지않고 가격대비 좋았어요

가성비 굿 호텔. 조식도 나오고 친절. 단, 화장실이 좁음

가성비 좋음 오래 되었으나 깨끗 직원들 친절.한국인 직원이 있다 하나 못봄.객실이 매우 작긴 함

조식에 나오는 나물무침이 정말 맛있었음. 후쿠오카에서 먹은 음식들 중에 제일 맛있었음.

위치가 살짝 애매해서 차라리아예 텐진 아예 하카타가 나을것같아요:)담배냄새 많이나요호텔 자체는 깔끔하고 평범해요

위치가 관광객에겐 좀 애매하고 직원들이 친절하지 않아요...뭔가 좀. 동네 모텔같은 느낌......

숙박료가 저렴하면서 주변 관광하시려면 캐널시티는 걸어가는게 더 빠를거예요...^^

직원이 친절하고 밥은 먹을만. 방도 그리 나쁘지않음.

역시 일본 비즈니스 호텔 특성상 좁고 방에서 뭔가 오래된 쾌쾌한 냄새가 났지만 한국어 완벽 구사 가능한 직원이 있어 의사소통이 편해서 좋았다 !!!!!!!!!!!!!!!!!!!!!!!!!!!!!!!!!!!!!!!!!!!!!!!!!!!!!!!!!!!!!!!!!!!!!!!!!!!!!!!!!!!!!!!!!!!!!!!!!!!!!!!!!!!!!!!!!!!!!!!!!!!!!!!!!!!!!!!!!!!!!!!!!!!!!!!!!!!!!!!!!!!!!!!!!!!!!!!!!!!!조식은 싸지만 비추

금연실인데도 불구하고 담배냄새가 나요

위치도 좋고 근처에 편의점 및 마트와 시장도 있어 편리하고 호텔 옆 저렴한 주차장이 많아서 좋습니다

텐진과 하카타의 중간지점 근처 24시간 써니마트가 있어서 편리함.

좋네요.. 깨끗함. 여자직원 이뻐요

깔끔하고 위치가 좋음 카운터직원 한국분이셔서 깜놀

저렴한 비즈니스호텔.. 호텔주변에 이렇다할 편의시설이나 식당들이 없는게 단점이지만 싼가격에 만족함

관광지랑 멀지 않고 교통편도 괜찮음.대로변인데 조용하고 가격대비 훌륭함~~

깔끔하고 정갈한 분위기에....한국어가 가능한 직원이 안내해줘서편안한 여행이 된 것 같다^^

키티방

전형적인 비즈니스 호텔이고 가격 대비 만족스러움

Ordinary Japanese style hotel, not bed일반적인 일본호텔(방크기 작음)로 텐진 지하상가까지 걸어서 약 20분 정도 소요 됨 주변에 작은 시장 sunroad, 바로 옆에 카레집 , 오분거리에 라면 가계, 마트 편의점 인프라는 괜찮음

이상한 냄세가 납니다.서비스도 그닥... 싸게 이용하실분들만

하룻밤머물긴 나쁘진않다 버스를이용하면 근처 텐진이나 하카타에 가깝다

지하에 온천탕도 좋고 직원들이 친절, 지하철역도 근거리

꽤 좋고 직원들이 친절합니다.

불편한 점 투성이. 한국 모텔보다 편하지 않은 장소. 혼자 자기엔 나쁘지 않음

그만큼의 비용을 지불할 생각이 없다면 모든 걸 감수할 것 ^^!! 한마디로 걍 싼 맛에...

청소상태가썩좋지않고 그냥그래요

매우 작은 방모텔식 조그만 호텔

주차장은 인근 사설 이용식사는 별로시설도 그다지

위치좋고 깨끗한 호텔입니다

접근성, 친절...좋아요

침실은 괜찮으나 아침뷔페는 엉망

프론트 직원 짱친절

깨끗하고 좋음

너~~~~~~~~~~~~~~~무 좁고 위치도불편하다

비지니스 호텔의 정석

시설이 너무협소해고생항

시설이 조금 오래된듯...

일본 비지니스 호텔은 볼것도없이 꽝입니다

방이 작지만 직원들은 친절하십니다!

그닥 좋지못함

방음이 안좋은거제외하곤 무난했던 호텔이었습니다.

시설기대ㄴㄴ

가성비 굿

위치가좋아요

저렴하고 깔끔합니다

일본식 자그마한 호텔

시내에선 좀 떨어있지만 그냥 일본 비지니스호텔

담배냄새가 너무 남

가격대비 훌륭합니다.

깨끗하고 조용함

한국인들도 많이 오고 시설도 괜찮네요

깔끔하고 조용함

방음이 되지않습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