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용히 아담한 수영장에서 아이들 놀기에 괜찮아요 동막해수욕장이 뻘밭해수욕장이라 들어가서 놀기엔 별로거든요 여름이라 산밑이고 꿀벌같은 혹은 말벌같은 게 있는건 감안하시고 세월의 흔적은 있는 펜션이지만 관리를 꼼꼼히 하시는 느낌입니다 가격이 조금 더 저렴하면 가성비펜션으로 소개할만하지만 아직은 가격대가 시설에 비해 높은 느낌이네요 수영장 물은 깨끗하고 꽃이나 화분들이 군데군데 관리가 잘되어있어요 우선 사람이 붐비지 않으니 조용한게 최대 장점입니다 숙소도 넓은편이고 욕실도 넓네요 수건 넉넉히 주시고 침구도 깔끔합니다
여러명이 가기 적당한 장소입니다.따뜻하고 그릴존도 넓고 주인분도 신경 많이 써주셔서 좋았습니다. 개가 너무 짖어서 새벽에 잠이 때서 뱔 한개 뺐어요 ㅎ
방은 평범. 바베큐가 방마다 따로 있어서 좋았음. 수영장은 크지않지만 놀기엔 적합
깨끗하고 좋았어요 ^^ 시설이 아주최신은 아니지만 깔끔하게 관리하신 티가나요
한적하고 사장님 친절합니다겨울엔.. 조금 추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