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도면 깔끔하게 가성비 훌륭하다10.7만에 820호 씨뷰 묵었는데 엘베 바로 앞이고 5층에 편의점도 있고 룸상태도 거의 최상이었다.근처 숙소가격과 비교해봐야겠지만 씨뷰에 이가격이면 가성비 숙소로 추천한다.베란다에서 파도소리 들으면서 맥주한잔 먹는게 진짜 끝내준다.아침에 일어나서 날이흐려서 일출은 못봤는데 편의점에서 사온 커피를 파도소리 들으면서 마시니까 너무좋았다. 중층이라서 소리가 더 잘들린건가 싶다.리모델링을 해서 그런지 내부 인테리어가 깔끔하고 딱 1박하기 좋았다. 화장실과 샤워도 깔끔하고 편의점도 편하게 이용하기 좋았다.아쉬운 점은 베란다 철창살보다 유리로 막혀있었음 뷰나 사진이 더 좋게 나왔을텐데 싶다.
바다뷰가 가능한 방이라면창문 밖으로 가득 펼쳐진 바다를 경험할 수 있습니다.바닷가에 접해 있다보니 파도소리를 바로 가까이서 들었습니다.또한 호텔 뒷편으로 등대까지 이어진 방파제 산책길도 좋습니다.아침 조식 뷔페도 평균이상입니다.그리고 코로나와 관련하여 뷔페 관리도 훌륭합니다.
호캉스 다녀왔어요~ 리뷰보고 딴데보다 위생좋다는 말에 다녀왔는데 카펫 먼지가 좀 있는거빼곤 좋았어요. 대부분 호텔에 먼지는 어쩔 수 없으니 뭐.. 하필 여행 간 날에 미세먼지 수치가 200이넘고 황사에 강풍경보떠서 실내에만 있었네요ㅜㅜㅋㅋ 리뷰들처럼 꿀렁거리는 침대 매트리스 스프링빼곤 방음도 좋구요 옆방에 사람없는것마냥 조용하게 2박하고 왔습니다~
코로나 19 바이러스가 심각한 상황에 여행을 가서 벌을 받았나보다객실마다 슬리퍼에 차별을 두어 기분이 매우 나쁘다일반객실은 재사용되는 슬리퍼를 주었고, 퇴실시 보니 업그레이드 객실은 일회용 부직포 슬리퍼를 주었더라.나는 당연 일회용 슬리퍼를 주는줄 알고 준비해가지 않아서, 방안에서 계속 운동화를 신고 있었다조식뷔페는 빈그릇치우는 직원들이 다 맨손이었고, 그릇을 치우면서 당연하다듯이 내가 사용하는 포크와 스푼을 만지더라. 가져가느라 만지는줄 알았더니 옆에 내려놓는데.여행을 여기로 온 것이 후회된다.비싸도 롯데리조트로 예약했음 좋았을걸 하고 너무 후회된다
대포항과 바닷가 사이에 위치한 지리적 장점이 최고인 호텔~ 오션뷰 객실을 예약한 덕에 장마철 날씨에도 불구 객실에서 아침 일출을 보는 호사를 누릴수 있었다.방은 조금 작지만 청결하고 조용해서 불편은 모르겠고, 바다 전망이 너무 좋아서 위치적 장점의 혜택을 많이 본다.바로 뒤 대포항에 많은 횟집이 있고, 속초 해수욕장도 5분거리에 위치, 속초 시내 주요관광지까지도 10~20분이면 갈수 있는 위치적 장점이 뛰어나다.아침에 호텔앞 방파제에서 시작 롯데리조트 바다향기 산책로을 통해 외옹치해수욕장으로 이어지는 해안산책로는 걷거나 조깅을 하기에도 최고의 코스이다.가격 : so so위치 : 최고!시설 편의성 : 보통오션뷰 : 최고!교통편리성 : 최고!
프론트에 계신 직원분들이 친절하고 방도 깨끗하고 좋네요~ 방에서 일출을 볼수있어서 더욱좋았구요, 외부 식당가에서 가깝고 편리합니다....5층엔 편의점도 있습니다~ 속초에 다시가면 재방문 하겠습니다...잘 쉬다 갑니다~~~^^
객실 전망이 좋습니다. 직원분들이 친절합니다.주차장 입구가 좁아서 출입 하실때 조심 하세요.
라마다강원속초호텔은 동해바다 바로인접한 호텔로 오션뷰가 뛰어나고 아침 침대에 누워서도 일출을 볼수 있어요. 객실에서도 파도소리를 들을수 있습니다. 하지만 객실에 생수가 제공되지 않는 등 룸써비스는 별로...ㅠ하지만 오션뷰 객실을 선택한다면 조망은 굿...^^
가족여행 다녀왔는데 무난하게 가성비 좋은 곳! 방파제랑 호텔이랑 연결돼있어서 산책하기도 좋다.
우리나라에서 바다와 가장 가까운 곳에 위치한 호텔일 것으로 판단됨. 바다와 호텔 사이에 해수욕장이 없어서 과장 조금 보태면 방에서 다이빙을 해도 괜찮다고 느껴질 정도로 바다 바로 앞에 위치하고 있음.게다가 주차장 뷰는 가히 국내 최고임. 웬만한 호텔의 하프오션뷰보다도 훨씬 더 좋음.오션뷰에 한해(약 2만원 가량 비쌈) 침대에 누워서 일출감상도 충분히 가능함.호텔 바로 뒤에는 대포항이 있어서 도보로 이용가능함.따라서 일행이 두 명 이상일 경우 운전을 위해 한 사람이 술을 마시지 않는 희생을 하지 않아도 된다는 장점이 있음.롯데리조트도 가까운 편이나 도보 이용시간이 오래 걸림.술과 함께 밤을 보낼 계획을 세우는 여행자라면 롯데리조트보다 라마다가 더 좋은 대안이 될 수 있음.조식도 유명한 편이지만 사람많은 시장 분위기가 별로라면 호텔 내 씨가든 카페에서 브런치 세트를 이용할 것을 추천함. 카페 역시 바다뷰를 자랑하고 있으며, 샌드위치 또한 맛과 질이 우수한 편임!!한마디로 장점이 많은 호텔임. 다만 네임밸류를 생각하지 아니하고 특급호텔급 서비스와 물리적 환경을 생각한다면 그거슨 도둑놈 심보와 다름없음.
엘리베이터 너무 대기시간이 김. 그래서 별하나 뺌..씨뷰도 좋고한데 침대가 너무 스프링이 꿀렁댄다는... 약간 포근한 느낌이 아님.
뷰 하나 만으로 별4 아직 코로나라서 편의 시설은 이용 다 못하니 아쉽네요. 위치도 바로 앞에 먹거리 많고 낚시 좋아 하면 간단하게 챙겨서 호텔 바로 앞에서 즐길수도 있어요.
바로 2층에서 연결되는 등대가 있어 산책하기 좋으나 내부 시설은 3성급 정도라고 생각합니다.바다뷰는 좋아요~^^
뷰가 예술임. 주차장 가는 통로는 너무 좁았구요. 나머진 쏘쏘.. 아이가 있는 가족단위라면 방이 좀 협소할수있으니 다른곳을 가시는게
호텔도 넓고 깨끗했고 직원분들도 친절하게 알려주셔서 좋았습니다.
해안가에 자리잡아 공기가깨끗하고 해변에 이동이 용이하고 호텔이 넓어서 행동이 편안하며 전체적 분기가 쾌적함
뷰맛집~ 가성비 오션뷰 끝내줌프론트 직원분들 다 친절룸 컨디션 쏘쏘. 베딩이 찢어진 부분이 있음 ㅠ 연식이 있다보니 샤워실 부스 바닥이 좀 지저분왜 줄눈을 안했나 생각이 들었다는 허나 이 모든걸 커버할만큼 뷰가 다함
가격도 합리적이였고 풍경도 좋음바다가 보이는 방에서 저녁에 달이 뜬 거를 볼 것
룸컨디션은 괜찮은데 휴양지호텔보단 도심호텔같은주차장올라가는길이 너무 좁다.
깔끔하고오션뷰가좋았어용19층
방파제 산책도 좋았고 방 깔끔하고 괜찮습니다 지금은 공사중이라 약간 소음이 있긴한데 창문닫고 티비틀면 신경 안쓰이는 수준이라 괜찮아요 근처에 대포항 회 포장해서 방에서 바다보면서 술한잔 하면 짱이에요
라사사(라마다를 사랑하는사람^^)1호회원임 가성비짱
연인과 하룻밤...좋습니다.사이드쪽 객실 추천ㅎ바다쪽은 밤에는 암것도 안보임
The hotel was clean and we could see the sea at the room, but staffs are really unfriendly. I only met staffs when I check-in and check-out but they throw a tantrum! I was in a bad mood. And I dont understand them. Even it was a weekday, not a peak season. But the gym has a length of six treadmills, and it is a good place to enjoy exercising alone in the absence of people. The swimming pool was shallow and looked good to play with the kids, and the cafe next to the gym was full of glass so it was good to watch the sunrise. It seemed open the cafe to see the sunrise at dawn.호텔은 깔끔하고 바다를 볼 수 있어서 좋았는데 직원들이 정말 불친절하다. 체크인이랑 체크아웃 할 때만 직원들과 마주쳤는데... 성수기도 아닌 평일이었는데.. 왜 두 분 다 짜증을 내는건지... 기분이 나빴다. 헬스장은 트레드밀 6대 정도 빼곡히 들어가는 길이의 공간이라...사람없는 시간에 혼자 운동을 즐기기에는 좋았다. 수영장은 얕아서 애기들 놀기에 좋아보였고, 헬스장 옆에있는 카페가 통유리로 되어있어서 일출 보기에 좋았다. 새벽에 일부러 일출 볼 수 있게끔 열려있는듯 했다.
도대체 무슨 생각으로 주차장 설계한건지;;;어라운드뷰 있어도 주차장 왔다갔다 진짜 힘들어요다신 안감절대 안감
가격대비 좋은 위치와가성비가 좋은 곳
20층 이용함. 방 작은편. 욕실 작음. 위생은 깨끗했음. 오션뷰는 아주 좋음. 조식비쌈. 주변횟집은 더비쌈. 주차장 출입구 너무 비좁은데다가 나선형이기까지함. 잠만 자고 나오기 딱 좋습니다.
깔끔하고 직원분들 다 친절하고 뷰도 너무 좋아요
라마다중 제일 별로였습니다.비추입니다.돈조금 보태서 근처 롯데로 가시길 추천합니다
그냥 가시면 됩니다. 라마다의 감성을 느낄수있습니다.
항상 가성비 좋은 숙소였는데 대형공사로 시끄러워 편히 쉴 수가 없었다. 당분간 안 갈 듯
프리미어 패밀리룸을 2개 예약하고 체크인 후 핸드폰 충전하려고 보니 침대 옆 테이블 위에 짧은 머리카락이 떨어져있네요. 침구커버엔 3센티 가량의 찢김이 있고요. 공간을 좀 더 넓게 쓰려고 일부러 프리미어 패밀리룸을 예약했는데, 엘리베이터에서부터 복도를 2번 돌아 맨 끝의 룸으로 걷는 동안 담배냄새가 나서 의아했습니다. 부모님 방인 7층엔 안그랬는데 8층 복도에선 냄새났어요.저녁먹으러 나가면서 프론트에 얘기하니, 사과도 없이 재청소를 요청하시는 거냐고 직원이 물어서 황당했어요. 사과가 먼저 아닐까요? 침실에서 일출보려고 검색하다가 룸 면적 확인하면서 제가 실수로 잘 못 룸을 선택한 것이었네요. 더 비싼 돈 주고 오션뷰가 아닌 항구와 대포항회센터를 바라보니 코너방을 예약한거더라고요. 그건 제 실수! 라마다직원의 응대와 청소상태, 침구상태는 꽝!!!입니다.등대까지 걷는 산책 좋아요. 대포항회센터도 5분 거리인 것 좋아요. 방 좁아도 꼭~~ 오션뷰로 선택하세요. 항구쪽에는 저녁에도 새벽에도 작업하는 선원들이 있어 소음있습니다. 마지막에 객실 위치 확인을 못한 제 잘못이 큽니다.I made a reservation for two premier family rooms, which was my fault because I was sure that I chose rooms with an ocean view and just a little more space. Nope. They were harbor view with a little noise. I shouldve double-checked. Anyway, I found a short hair on the side table and a 2 inch cut on the blanket cover when I checked in. One more unpleasant thing was that the corridor smelled cigarette smoke from the elevator to the premier family room on 8th floor. When I mentioned the condition of the room at the front desk, the clerk asked me if I was requesting him to clean the room again. He didnt apologize but simply checked whether I wanted the room cleaned one more time. How strange! Is that a new norm to treat your guests at Ramada? I said No, but felt bitter and a little annoyed by his inappropriate response. I should have never paid more money to get damn family rooms.Good point though: Very close to the fish market. If you want to enjoy raw fish and other sea food with some soju for dinner, its a nice spot.MAKE SURE TO GET A ROOM WITH AN OCEAN VIEW!!! DO NOT EXPECT TO GET FRIENDLY SERVICE OR CLEAN BEDDING.
석식뷔페좋아요,저녁식사후방파제까지걸을수있고,아침경치도멋져요
청결 상태 매우 양호하고 시설 좋고 객실 오션뷰 굿입니다
오션뷰 하나만으로 충분한 곳.대포항 바로 옆에 있어 구경하기 좋고 호텔 2층에서 방파제로 바로 나갈 수 있어 산책하기도 좋아요!다만 룸 컨디션이 아주 좋진 않았어요.의자는 많이 뜯어져 있었고 먼지도 꽤 많았던!
뷰가 너무좋은곳 가성비 대비 넘 깨끗하고 좋은곳혼행도 만족도 백프로
스탠다드 패밀리 사용했는데 조금 좁다는 느낌이 들었고 자는데는 불편하지 않습니다다만 건물 주차장 입구가 너무너무 비좁아 아주 조심히 지나가야 합니다방에 바라보는 바다는 굳입니다
객실은 작기도 하고 방음도 전혀안되고,주차장도 협소하여 근처공영주차장에 주차하라하고..불편한것도 있지만 옆에 회타운이 가까이있어..저렴하게 회떠다 먹기에는 최고네요~^^
방이 좀 작은편이긴하지만 가성비는 최고인것같네요 바다뷰는 최고
10만원이면 적당
가성비갑 11만원에1박 주변에 바가지횟집은가지마시길그리고 낮에 속초중앙시장반드시가세요2박이하추천 볼거리는별로없음 대포항부근횟집바가지
좋아요 쉬기 2틀 있었음 베란다 창문을 마니 열어놓으면 방음이있으니 조금만열고 남쪽 뷰가좋아요 침대는 내스타일은아님 물컹식 뷰쥑이니 파도는마니없지만 그래듀 해뜨는것두 보구 반짝이는 바다두보구 호텔비두 딱좋구
기대했던것 보다 좋네요파도소리가 잘 들리네요 ~!
아고다에서 예약해서 갔는데 시설은 평범했고 숙소 8층에서 보이는 바다뷰는 최고였어요!
넓고 깨끗한 객실5층 카페랑 피트니스센터에서 보는 바다 뷰 굿주차장이 조금 혼잡하지만 대체로 좋습니다
바다 방파제 바로 연결되 낚시하기좋고 나름 좀 좁은거 빼곤 깔끔햇어요
체크인.아웃이 신속합니다. 5층까지 주차장,저는 15층에 묶었는데 속초 앞바다 야간전경과 야간 바닷낙시꾼들을 봤어요. 객실 깔끔한데 호텔이라 하기에는 원룸텔? 2인1인 베드만 두개있고 협탁도 소파도 없고, 그치만 성수기에 깔끔하게 좋은 기억남기고 돌아왔습니다.
뷰가 좋았어요~~나름 깨끗한 객실!!단지 좋은모텔과 차이는 크지 않네요~~싸게 잘 다녀왔습니다.2층 조식도 나쁘진않았어요~~근데 그 금액이면...다른가게서 제대로 먹는걸 추천드려요~2층 연결다리도 좋았어요!맨 밑 사진은 객실안에서 해돋이 할때 찍은거랍니다.해가 빤짝나지 않은게 아쉬웠돈..
뷰가 너무 좋습니다.직원분들도 아주 친절하구요.
주차장이 지상으로 올라가야하며 오르는 길이 매우매우 좁고 가파름. 현재 코로나로 수영장 운영 안함. 조식은 가능하나 석식은 목,금,토,일만 운영. 호텔 내에 헬스장 무료이며, 씨유 편의점과 카페도 이용가능했음. 객실 내 화장실이 좁고 샤워실도 좁음. 바다전망 나쁘지않음.
넓은 침대 요청했는데..넓찍하고 좋았어요.뷰도 좋고..근데 바로 옆에 공사장이 있어서 아침되니 소음이 있더라구요.
바다뷰와 객실상태 모두좋았습니다.힐링하고 갑니다.
처음엔 너무멀어서 고민도 했지만, 1박2일 보다는 2박3일 추천합니다 조식도 괜찮고 머니머니해도 바다가 보이는 풍경이 정말 좋아요 살짝 주차장이 입출구가 좁아서 어렵지만 잘하는분이면 무난히 통과합니다 ㅎㅎ 편하게 쉬다가 왔네요
타워 주차장 출입구가 좁은거 말고는 완전 만족 바로앞 바다고 해뜨는것도 정면에서 뜨네요
체크인 빠르고, 객실 상태는 괜찮았습니다.다만 바닷가 호텔이라 꿉꿉한 냄새가 났고, 창문 열어 두니 괜찮아졌습니다.바다가 보이는 호텔로는 최고의 선택일 것입니다.
언제 가도 최고의 오션뷰. 힐링하러 라마다 갑니다.
바로 옆이 대포항이라 식사 메뉴선택이 너무 다양함
숙소를 고른조건은 첫째도 뷰 둘째도 테라스 뷰였어요.파노라마 오션뷰 객실애묵었습니다 뷰는 훌륭했어요^^ 어메니티 이런부분은 아쉬워요
가성비 너무 좋네요.잘 쉬다 갑니다.
대포항 앞에 위치한 전망좋은 호텔입니다완벽한 오션뷰를 보려면 파노라마오션뷰 이상으로 추천합니다
최악~~~!룸에서 냄새나고 주차장 완전 개판절대 호텔아님~그냥 모텔보다 못함비싸긴 우라질~~~~~~
시설 깔끔하고 좋네요..필요한 것만 있고 . 8시 체크인 옵션이라 3인 기준 조식 불포함으로 저렴하게 나와 하루 잘 쉬다갑니다..뷰는 바다가 일부 보이는 하프뷰라는데 그래도 잘 보입니다. 저 정도면 충분하지요..설악산에 눈이 온게 잘 보입니다..체크아웃하러 나가면서 복도에서 찍은 사진입니다.
오션뷰 방은 좋음 하지만 조식은라면 먹는거 추천
깔끔합니다 ㅎㅎ뷰도 좋아요~!
파도소리 너무 시원하고 정말 힐링되요
파노라마로 오션뷰 샤워하고 왔습니다^-^
호텔 발코니에서 일출을... 대포항에 있어서 주변 상권과 접근성이 가깝고, 비용과 시설도 적당한 가성비를 가지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바다뷰랑 대포항근처인거 보고 갔는데 좋음 근데 방들어갓을때나 발코니갓을때 밖에 땅라인이안보이고 바다랑하늘만보여서 바다가 너무 웅장해서 진짜 무서움
호텔 뷰는 좋고 위치도 좋은편이다. 깔끔하고 호텔치고 저렴한 편이다. 최악의 주차장 출입로를 가지고 있다. 이건 어떤 돌대가리가 설계했는지, 서울 노른자 땅의 호텔도 이렇게는 안만든다! 정리하자면 뷰5점, 시설4점, 주차장뷰5점, 주차장진입난이도-100점, 위치5점. 참고로 바로 앞이 대포항이지만, 새우튀김 말고는 대포항에서 먹지말자. 미친 동네이다. 차가지고 10분이면 동명항. 술을 마실거면 튀김사고, 컵라면사서 호텔에서 드시기를 바란다.
위치가 아주 좋은 호텔.대포항과 가깝고 대부분 오션뷰라 방에서 바다가 보인다. 전망 굿~2층으로 나가면 등대로 가는길이 있는데짧지만 산책코스로 좋다.조식은 비추.주로 가족 단위로 와서 조식때 줄서서기다려야하는 경우가대부분인듯. 걸어서 오분이면 대포항에 아침식사하는맛있는 음식점도 있으니 같은 가격이라면 별미를 추천.작지만 호텔내 휘트니스 클럽도 있고 아쿠아풀도 있다.
좋은 위치와 좋은 뷰. 가성비는 좋지 않음.
깔끔하고 풍경이 죽이네요!
방 전망 괜찮아요. 저녁에 시장에서 이것 저것 사들고와서 편안하게 티비보며 먹긴 했는데 테이블이 조금 작아요. 주차장 통로 대형 suv차량은 휠이 긁힐 수 있겠다 싶네요.
제가 갈끔하고 좋아하는 곳으로 호캉스로 괜챤겠다 해서 간곳이였으나 저렴한 바미라서 그런가요? 공사를 옆에서 하는 바람에 시끄러위서 제대로 쉴쉬가 없어서 일찍 체크 아웃을 했습니다청소상태는 괜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