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광객요금과 현지인 요금을 다르게 받는듯해서 기분이 별로...참치가격 메뉴에는 40불인데 50불을 달라고 하셔서 당황... 아마 메뉴판을 종업원이 잘못 가져온듯..참치 양도 특대라고 주는데 다른 사진에 비해서 적은양바닦에 양배추 깔고 ..

김밥 사서 한국 오는 길에 기내에서 컵라면 시켜서 같이 먹었습니다.

영업 안하시는 듯 지도에는 영업중 이라 해서 갔다가 낭패

개인적으로 최악이예요 지저분해도 맛집이면 된다 싶은데 불고기 전골 3-4인분 시켰는데 고기가 몇 덩이 밖에 없어서 황당했고 말씀드리니 더 주시긴 했는데 바로 가져다 주신 고기가 이미 익힌 고기... 사골 국물에 불고기를 하는 건지 모르겠지만. 반찬 조금씩 나와서 더 달라고 하니 또 너무 조금 ㅠㅠ 먹고 나서 속이 편하고 깔끔한 음식이 아니라 조미료 마니 들어가고.. 장이 부글 부글 불편해서 반 나절 입맛이 없었네요..

식신로드에 소개되었던 그 집~!, 궁금하기도 하였건만, 뜨거운 하루를 돌아 다니다 들린 파주골 에서 먹는 칼칼한 해물 짬뽕은 한국의 어느 도시에서 깊게 각인되었던 붉은 국물의 추억을 돌이키기에 부족함이 없었고.붉은 국물과 굵직한 홍합이 어우러진 짬뽕 한그룻 게눈 감추듯 해치우고돌아서는 내 뒷 모습에 짜~안 미소를 날려주는 쥔장에 인사를 가슴에 담고돌아서는데 아~ 언제가 파주에 출장 가서 먹었던 칼칼했던 매운탕에추억이 스멀스멀...아무래도 한번 더 와봐야 겠군.

실컷 먹고 왔네요. 맛집이예요.단 랍스터 냉동이구여하지만 얼큰한 국물과 밑반찬이 그리고 사장님이 맘을 푸근하게 해 주시네요.칼라만시 소주도 빼 놓을 수 없이 굿!!!

PIC골드로 느끼하기 시작할때 파주골 픽업 서비스로 편안하게참치숙성회와 김치찌게로 느끼하던 속이 확풀렸습니다사이판와서 3일째 밥을 못먹던 딸이 미역국과 쌀밥을 잘먹어서좋았구요 밑반찬도 기본이상 맛있네요

한식과 김밥.떡볶이.짜장면등 분식을 같이하는 식당입니다

청국장 아주 맛있어요

수퍼태풍yutu 에지쳐 딸과 들른곳아주머님의 따듯한 배려와 위로를 받으며김치찌개2인분과 짬뽕을 흡입했습니다너무 맛있게 먹고 몸과 마음이 엄마집 온 것 처럼 편안했습니다 주인 아주머님 감사했습니다

아주머니가 친절함. 음식이 맛있고 양이 많음. 회덮밥 추천

한국에서의 그 맛이에욤

가라판위치가 좋음

된장찌개는진짜맛없어요ㅠ사이판현지분이 조리하시던데 거기서 1차놀람ㅋㅋ..참치회는 먹을만하고 회덮밥괜찮아요~

싱싱한 랍스터 회와 매운탕, 맛있는 수제비까지! 참치회도 맛있었어요!! 라임 넣은 소주는 꼭 드셔보시길!

짬뽕먹었는데 얼큰하고 맛있었어요~일행들은 다른메뉴먹었는데 다맛있대요ㅋㅋ한국음식이 그리웠는데 먹는내내 행복했답니다^^

아침에도착해서 공항에서 제일 가까워 아침식사를 하러가려했는데입구에서 아주머니가 손톱깎고있는모습을 보고다른곳으로방문

우리엄마 가게라서가 아니라 진짜 맛있음

거격대비 보통

Imf를 버틴 식당!

친절함

한식

한식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