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인당 1립 일인당 1추가메뉴 ㅋㅋㅋ매쉬포테이토 미고랭 감자튀김을 시켰어요 립3개와함께.립은 달짝지근하니 단짠하고 맛있고 부드러워서 좋았어요감자튀김은 프렌치후라이를 기대했지만 웨지감잔데 따뜻할때 먹으니까 맛있었고 내사랑미고랭 존맛탱까진 아니지만 맛있었어요 ㅋㅋㅋㅋㅋ립은 부드러워서 살이 잘발라져요 현지택시기사랑 같이먹었는데 이곳유명하냐니까 한국인과 중국인들에게 유명하다더군요한국인과 중국인 입맛에 잘맞다는 뜻이겠죠?음식 모조리 다 먹고 나왔어요
I had awesome experience here with juicy tasty pork ribs and tender chicken satay. Highly recommend this place full of bali vibe!우연히 들리게된 우붓쪽 식당 앞에서 직접 구워주시는 폭립과 치킨사테 넘 맛잇엇어요. 소스 최고. 현지인들 먹는거 보니까 테이블에있는 바베큐소스에 타바스코 석어서 찍어먹는데 따라 먹어보니 헤븐.사실 그담에 또 갓는데 처음보다 맛이 살짜쿵 떨어지더라고요 그날그날 다른데 그래도 평타이상이었고 버거는 좀 별로엿고요 생각보다 나시고랭이랑 미고랭도 별로엿어요. 사람 많을때 기다리긴해도 더 맛잇는것같아요!
2016.7월우붓에 갈때. 들르는곳이다. 폭립 과 맥주. 카~거리가 멀다. 왕복 택시 이용. 천천히다리건너 걸어가다. 덥고. 힘들다지나가는 차 피하기도 힘들고~~2018.jun 이곳에 세번째들른다, 어제는엄청 막히는 길을 택시타고 왔는데, 닫혀있다,허탕치고 다시 왔다. 택시비가 두번 들었는데, ~~~스페샬 립을 주문했다, 빈탕 대자랑, ~~응? 가격도 올라있다 125K쿠타 마데스 립은 85K 인데(다르긴해도) 주문한 립이나왔다. 양이 푹~ 줄었다. 가격도 올리고양도 줄고, 2인이 3은 주문해야 할 정도다.*****그동안 별점을 다섯개 씩이나 주며장사가 너무 잘된듯 싶다.2018.12.8월 요즘은 우붓 축제기간이라 많은 상점 마사지샵 등 닫은곳이 많아 전화했다 open이란다, 택시 흥정은 넘 피곤하다. 가는데 100,000Rp, 그 이하론 고개를 젓는다,,다음날 택시 1일투어(10시간) 에 와룽 가는 일정을 넣었다. 잘한거 같아요 ~~.
한국 사람이 70% 는 되는거 같네요.5년 왔을 때는 1-2 테이블이고 8-9년 전에는 거의 없었는데. ㅋㅋ
메뉴 3개와 샐러드 1개 맥주2개를 시켜서 여자 세명이서 배부르게 먹고 나왔습니다. fried pork 는 질기고 퍽퍽하지만 나머지 메뉴는 맛있었어요~
네카 아트뮤지엄을 보고나서 그냥 앞에있는 곳으로 가서 기대하지않았는데 엄청 맛있었다.어떤분이 추천한것처럼 립에 매쉬드포테이토, 빈땅까지하니 완벽했다.
두번가세여 세번가세요. 한국인 입맛취저ㅠ 거기에 매운소스(삼발?)까지 취저임다. 감자탕고기만큼 연한 폭립...! 저 폭립싫어하는데 여기는 맛잇어요. 필리핀 바콜로드에 로드바이런이랑 존똑맛.... 남포동 군스빽립이여!
맛 좋아요. 종류별 다 맛있네요. 식당은 로컬 스타일이라.. 깔끔한거 바라시면 비추. 폭립 150k 정도 합니다. 카드 결재 되네요
발리는 기본적으로 음식이 다 맛있음우붓에는 맛집이다할 음식점이 없다 했는데기본 평타이상 하는 듯립은 조금 퍽퍽했지만 맛있었고, 나시고랭은 삼발소스랑 먹으니 찰떡궁합. 앞에 계신 분들은 메뉴 3개 시켜서 다 클리어 하고 가심. 담에가면 버거 먹어보고 싶음.옆에서 패티 굽는거 봤는데 완전 두툼하니 둔둔하게 세상 맛있을거같음 ㅋㅋㅋ 담에 간다면 스테이크랑 버거를 먹어보고 싶은 곳~ 굿굿굿
폭찹은 퍽퍽해요. 립이 더 맛있고요. 립이 환상이죠. 분위기도 묘하니 좋아요. 다만... 가격이 그리 싸진 않아요. 아이랑 셋이 맘껏먹었더니 한화로 7만원돈... 발리에 한끼에 저돈쓰려고 오는건 아니잖아요^^;; 분위기 고급진 레스토랑도 아니고... 그치만 맛있어서 또 가고싶어요 ㅋㅋㅋㅋㅋ
전체적으로 맛있었습니다. 저녁시간을 넘어 갔는데도 빈자리가 하나있더군요.알아서 시간을 맞춰가야 할거 같고 립130000시키면 밥이 나오니 생각 하고 주문하세요. 닭꼬치도 맛나요.
한국 사람입니다 첫번째 메뉴 스페어립 드세요vips 립입니다 꼭드세요
1호점과 2호점(?) 사이의 숙소에 묵어서 옆집 가듯 편하게 식사하러 갔었어요. (사진은 2호점) 립 되게 큰데 맛있어서 늘 다먹었어요. 하하
조금 이른 저녁시간 이라 그런지 한가했어요.폭립하고 사태, 나시고랭, 메시포테이토를 주문 했고.. 음식도 빠르게 나왔어요..추가 주문하면서 결국 1인1폭립을 먹었더군요ㅋㅋ택시잡는것 까지 도와주셔서 더욱 좋았습니다.
아주 맛 있어요. 연기가 좀 많고. 밤에는 어두운게 흠. 맛은 최고
우붓 호텔에서 택시타고 50k주고 가서 둘이 립2,밥1,아이스티2 주문해 먹었어요. 생각보다 맛이 있진 않아서 매우 실망했어요. 너무 큰 기대를 했는지.. 택시까지 타고 가서 먹을 정도는 아니었고, 그렇게 먹고 tax 15%더붙으니 4만원 가까이 나와서 돈아깝다는 생각이 강하게 들더라구요.. 거기서 다시 시내까지는 중간에 3,4곳 택시 잡는 곳이 있었으나 걍 내리막길 쭉 걷다보니 왕궁까진 오더라구요.. 암튼 저는 비추입니다...
양이 좀 적어요 커플이 오면 립 3개 정도? 시켜야 할거에요~ 저흰 두개에 나시 짬뿌르 하니 시켰는데 그냥저냥. 맛은 와이프는 맛있다고 했는데 전 그냥 그랬음. 굳이 멀리까지 갈필요 없다고 생각함. 립은 120,000루피 에용.
지난번 방문때는 매우 만족스럽게 먹었으나, 이번에 먹은 스페어립은 너무 퍽퍽하고 고기에 맛이 배어있지 않아서 실망. 방문할때마다 맛이 달라지는 것은 문제라고 생각한다.
폭립에 빈땅 조합 좋아요..공기밥 따로 주문해 짭조름한 폭립과 같이 먹으면 딱! 좋아요
정말 맛있는 음식UBUD를 간다면 한번 꾹 들리세요
먹을만합니다. 근데 굳이 막 찾아가고 그러실 필요는 없을거같아요;; 고기질은 정말 좋아요. 매운 소스도 있고 나쁘지않은데 가격이 사악하네요... 좀 더 들어가서 있는 카야나를 지난번에 방문해서 그런가 너무 비싼느낌이였습니다. 다른집 가세요. 테이블 끈끈하고 재방문의사 없네요.
맛은 발리에서 먹은 그 어떤 식당보다 좋았음.둘이서 립 두개에 소세지 밥 음료 두 개 먹음.그릴을 보면 그을음이 너무 덕지덕지 붙어 있음.맛만 보고 가야함 ㅋㅋㅋ테이블 위에 있는 소스들 조합해서 찍어먹으면 더 맛있음.
완전 맛있어요! 가격도 저렴하고.. 네까미술관 바로 맞은편에 있습니다. 강추
립은 달달한 양념이 묻어있어서 좀 달아요 맛은 그냥 무난 어디서나 먹을 수 있는 그런 맛? 립 양이 혼자먹기에 좀 많아여(여자1인기준) 둘이 먹기엔 좀 적을듯?
고기냄새가 좀 강한 스페어립, 추가로 시킨 고기는 맛남소시지는.... 인도네시아에서 먹은 소시지는 전부다 별로....ayam satay with rice 강추!!!서비스 차지, 세금 별도연기 자욱한 환경이 그리 쾌적하지 않음가격도...
덜단 염통꼬치 소스같은 느낌의 소스에 매운소스 찍으면 진짜 ㅋㅋㅋㅋ 등갈비를 직화로 구워서 맛있게 잘 만들어진 염통소스 찍어먹는 느낌 독특하면서 맛있고 13000원이라는 저렴한 가격에 양이 넘 많음
립 맛있었어요사람들이 줄서서 기다리는 집이예요기다리는 사람이 많다보니,다먹으면 접시 치우고 살짝 눈치줘서별하나 뺐습니다
바베큐 립은 맛있었습니다. 다른곳과 다르게 짜지않고 한국인입맛에 잘맞았습니다. 다만 같이 주문한 미고랭은 조금 짰습니다
립사진은 안찍었네요~ 립이랑 두번째꺼 시켰는데 저건 넘나 퍽퍽했어요! 한국인 짱많아용^^립만 맛있어요 근데 립에 130k는 정말 창렬인듯립만2개먹을걸 그랬어여 ㅋㅋㅋ괜히 먹어보겠다고 시켜갖구 ㅎㅎ 그냥 어디서나 먹어본 맛이라서 ㅎㅎ 굳이 가라고 추천은 안할게용! 오토바이 타고 왔다갔다 한거지만가성비 최하라서ㅜㅜ 아 또 텍스랑 서비스비까지받습니다.
2명이서 왔는데요. 립2개 폭찹1개 먹었어요. 립은 환상이구요. 폭찹은 살짝 퍽퍽해서 비추드립니다. 립만으로도 별5개 충분합니다. 살짝 태운듯한 양념도 한국인 입맛에 딱맞아요. 가격도 매우 저렴합니다.
일단 장소가 비추입니다.서빙보시는 언니들이 내자리에서 시끄런 담소를 합니다. 사진에 본이는 것보다는 매우 협소하고 테이블도 불편합니다. 맛은 한국의 빕스 수준에서 약간 높습니다.모든 환경을 고려하면, 전 빕스 갑니다.걸어갈수 있는 거리면, 가시고 택시타면 가지 마세요.이거다-~~ 사진빨인거 아시죠~~ ㅋㅋ다 좋은 사진만 나오네요.
립이 맛있습니다. 친절하게 응대해주십니다.아쉬운점은 가게가 너무 어둡다는 것과 주요시내와 조금 거리가 있어서 택시로 이동해야되는 점이 아쉽습니다.대체로 만족스럽습니다.
가성비 최고.. 많은 추천을 받고 있는곳이죠.. 폭립에 맥주한잔.. 여행의 꿀맛입니다.
혼자와서 그런가 왕뼈붙어있는 조각을 줘서 먹을게 없었어요그리고 오시려면 사람많을시간에 오시는게 낫겠어요일부러 사람많을 시간 피해 4시쯤왔더니 점심장사하고 남은거 다시 구워주는 것 같았음고기도 질기고.. 발리와서 먹은 음식중 가장 맛없었네요여기보다 꾸따 맥마데 스파이시립이 훨~씬 맛있어요+ 서비스차지받으면서 일하는애들도 하나같이 다 불친절함
우붓말고 스미냑가서 드세요.위생이 안좋음 립뜯다가 쥐랑 눈마주침 :0
와.. 여기는 진짜 맛집임!! 폭립이랑 폭찹 강추!!
별 기대 없이 왔는데 생각보다 맛있었다
폭립 그냥 핵존맛. 좀 매운편. 매운맛 땡길때 가면 좋을듯. Tex 10% 별도. 12만 루삐아.
유명해서 가보았으나 특별할 것 없음. 그리고 낮 1~2시쯤에 갔음에도 너무 어두워서 식탁 음식이 해질녘 야외 테이블에 있는 것 처럼 보이구요. 파리가 많아서 비위생적이라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바베큐 소스로 폭립 양념한 딱 그 맛이에요. 맛있지만 꼭 이것을 먹기 위해 일정을 조절하거나.. 할 필요는 없을 듯 합니다.
립스랑 미고랭 맛있어요. 치킨도괜찮구요. 사테는 뻑뻑해요. 근데 택스랑 봉사료 15프로 붙는거 생각하면 가격이 쎄서 굳이 택시타고 다녀올 정도는 아닌듯..
겁나 맛없다. 돼지 갈비가 헐 맛있다. 돼지냄새 겁나남. 왜 유명한지 모르겠음. tv에서 왜 뜨는지 이해못함. 냄새짱
한국인에게 무척이나 유명한 곳 이라는것 같아요? 저희는 기사끼고 길은 편하게 왔습니다만.. 평가하자면, 관광지에서 파는 먹거리 같은 걸로 이햐하시면 될것 같아요. 우리나라 속초나, 전주 같은 곳의 sns 등지에서 사진 올리는 그런 음식. 유명세를 타면 맛이던 위생이던 상관없이 일단 먹으러 오는게 사람들 심리 아니겠습니까.. 저희 가족은 맛있게 먹었습니다. 한국에서는 아웃백 같은 패밀리레스토랑 등지에서 파는 폭립이 생각나 반가웠고, 당연히 한국보다야 쌌습니다. 맛:5 위생:2 친절:3 정도 인것 같아요~ 길만 편하게 갈 수 있다면, 다시 방문하고 싶습니다.
아이1,어른2빈땅큰거1병주문,나시고랭1,스팀라이스1,립2개주문..상당히 맛있다!와서먹어볼만하다. 늦은저녁에 갔는데, 연기로자욱했다ㅜㅜ 어쩔수없는 로컬갬성,립은강추!
와 ! 맛있다 정돈 아닙니다, 음 ~ 먹을만 하네 정도,1인분에 만원정도 합니다
너무 맛있어. 방문하기 정말 좋습니다. 한국인의 Google 평점을 본 후 나는 가려고 주저했지만 예상했던 것보다 더 맛있었습니다. 한국 국민의 의견은 야박합니다. 돼지 꼬치는 너무 맛있습니다. 내가 너를 한 번 더 만들거야. 양은 심지어 죽지 않았습니다. 혹시 다시 발리에 온다면 다시 전화하십시오.
유명세나 인지도에 비해서 그렇게 맛있지는 않아요. 굳이 찾아가실 필요는 없고 근처에 계신다면 방문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