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에 현존하는 규모가 가장크고 보존이 잘 되어있는 황실정원 이화원 1750년에 지어지기 시작했으며 황제가 휴양하는 정원으로 사용됨.이후 1860년 영국, 프랑스의 침입으로 불타 없어졌다가 1886년 광서황제가 자희태후의 요양을 위해 재건축. 서태후의 여름 별장으로 더 유명함. 곤명호는 인공호수이며, 그 흙을 쌓아 만들어진 산이 이화원을 둘러싼 만수산이다.역사에 대해 공부를하고 알고보면 흥미로운 곳.후궁에서 천하를 지배하는 황후까지 중국 청나라 마지막 통치자 이었던 서태후이 서태후가 마지막 까지 기거 하였던1. 세계문화유산 이화원아들 동치제가 즉위 한후 수렴청정을 포함 하여 무소불위 권력을 휘두르며 무려 청나라를 50년동안이나 통치했던 서태후이 서태후의 그림자가 드리워진 서태후의 마지막 별장 이었고 자금성의 제2후원 이었던 곳이 바로 이화원 이다2. 이화원의 회랑무려 273칸의 세계에서 가장 긴 회랑으로 기네스북에 올랐다 한다이 회랑을 왕복 하면 지금으로 만보 이다 한다서태후는 장수하기 위해 아침 저녁으로 매일 이 회랑을 왕복하며 만보를 걸었다 한다그래서 그 당시에 무려 74세까지 장수 했다서태후의 남성편력과 사치 그리고 향락은 이 세상에서 알 사람은 다 알고 있는 사실이다하루밤 같이 자고 나면 그 남자는 죽여버렸는데 얼마나 많은 남자다운 남자들이 그 서태후와 하루밤 잠자리를 한후 죽었는지 그 무덤이 산이 되었다는 것이다그 무덤 산이 곤명호에서 바라보이는 탑이 있는 산 이다. 이곳에서 온갖 사치와 향락을 마지막 까지 누리고 살았으며 중국을 지배했어도 온 중국의 풍광을 다 볼수 없는것.그래서 중국 전국의 아름다운 경관이 좋은곳은 그림을 그려오라해서 회랑 천장에 그려놓고는 날마다 만보를 걸으며 풍광을 즐겼다 한다.불향각이 있는 산이 만수산 이고 곤명호를 사람들이 한삽 두삽 직접 파서 곤명호가 되었고 그 흙이 쌓여 만수산이 되었다하는데그시절 중국 사람들 특히 남자들 대단한것같음.중국역사에서 남자들 씨를 두번 말렸다 하는데 한번은 만리장성 쌓을때 남자들 씨가 말랐고 두번은 서태후 때문에 씨가 말랐다 합니다 ㅋㅋ2014.08 베이징에서
이화원은 청나라 황실의 여름 별궁으로 그 규모가 3000여 칸에 크고 작은 정원 20개, 100여 개의 건축물로 이루어져 옛 중국의 위엄을 짐작하게 합니다.본래 황제의 휴양 정원이었던 청의원을 광서제가 태후의 요양을 위하여 1888년 재건하면서 이화원으로 불리게 되었다고 합니다.여태후, 측천무후와 함께 중국의 3대 악녀로 꼽히는 서태후는 강한 권력과 남성편력, 사치와 향락으로 유명한 청나라 말기의 여인으로 1889년부터 죽을 때까지 이화원에 거주했으며, 청일전쟁 중에도 군자금을 빼돌려 이화원을 치장할 정도로 이화원의 복구와 확장에 애썼다고 합니다.이화원의 넓은 호수인 곤명호(昆明湖)는 인공적으로 조성한 호수인데 이를 만들기 위해 파낸 흙을 쌓은 것이 이화원을 둘러싼 인공산 만수산(万寿山)이라고 합니다.건물들이 모두 아름답고 화려하며 특히 호수와 함께 어우러진 전통적인 중국의 아름다운 정원양식을 만끽하기 좋은 곳입니다.1998년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에 등재되었습니다.
이화원 한번쯤 와 보고싶었던곳 중국최댇의 별궁이자 황실정원 인공호수와 그 퍼낸 흙으로만든 인공산으로 되어있다니.. 인간의 힘이 참 대단하다.
중국에서 가장 규모가 큰 황실정원이라 합니다. 1988년에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된 이화원은 청나라 함풍제의 후궁으로 들어가 무려 48년 동안 중국을 통치했던 그 유명한 서태후가 1889년부터 죽을때까지 이곳에 거주했으며 그 이전에는 여름별장으로 사용되었다 합니다.이화원 내 곤명호는 15만명이 15년 동안 흙을 파내 인공 호수를 조성하였다 하는데 호수 수심은 2m~8m에 이른다 하며 그 호수를 파낸 흙을 쌓아 만수산이 되었다 합니다. 만수산에는 불향각을 세워 황실의 위용을 유감없이 발휘하여 만백성들에게 보여 주는 듯 합니다.곤명호에는 유람선이 오고 가는데 지금이야 관람객들의 관광코스가 되었지만 호수를 만들 당시 특정인(황제 또는 황제 측근)들의 놀이시설을 만들기 위해 강제동원된 백성들의 고통은 누가 알아나 줬겠습니까?. 그걸 생각하니 마냥 즐거워만 할 일이 아닌가 봅니다.
넓고 넓고 넓다가이드 있으면 300% 즐길 수 있는 곳.중국의 역사의 한 축은 서태후와 관련된 역사, 그리고 야사와 함께 투어하면 아주 재미있습니다. 워낙 넓고 커서 하루 만에 투어 하는것은 거의 불가능하고 합니다. 이 별장 같은 궁전의 한가운데 위치한, 3년에 걸쳐 수작업으로 만들어진 호수는 둘레만 15km가 넘는다고 합니다. 베이징의 물로는 충당이 안되어 다른 지역에서 호수물을 공수해온다고 합니다. 뭐랄까 이것이 대륙의 슼0일이다라는 것을 보여주는 좋은 관광지 같습니다.너무 넓어 대부분의 사람이 주요 지역에만 분포해서 사람 밀도가 굉장히 높고, 화장실 위치가 많이 떨어져있어서 감안하고 돌아보셔야합니다. 나만 나오는 셀카는 포기하시면 편합니다.
서태후의 여름별장 이화원 입니다. 희대의 악녀로 불리는 그녀도 나이드는 건 막을 수 없었나 봅니다. 이 좋은 별장을 두고 가기가 얼마나 아쉬웠을까요. 창문 하나, 서있는 조형물 하나에도 다 의미가 있습니다. 산 하나를 헐어내어 만든 인공호수인데 얼마나 넓고 큰지 수평선이 보입니다. 역시 중국인의 스케일은 대단하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중국은 자주 가지만 항상 출장으로민 가기 때문에 여행으로 간 중국은 또 색다릅니다. 중간중간 휴게소처럼 물과 음료 파는 곳이 있습니다. 물은 비싸지 않으니 되도록 꼭 사드세요. 우리나라처럼 수돗물 그냥 마시면 큰일납니다. 북경의 물은 북경사람도 안믿는 물이라고 할 정돕니다. 전체 돌고 나면 하루 만보 정도는 금방 채웁니다. 저는 여기 다녀와서 2만보를 넘겼습니다.
세계 역사 공부에 안성맞춤! 중국의 보존건물!
서태후의 위력을 느낄 수 있었고 역시나 대륙적인 세력이 무엇인지 볼 수 있었습니다.현무암같은 산처럼 큰 산을 옮겨다 놓고 항저우의 호수를 그대로 재현한 호수 역시 중국의 위대함을 두눈으로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서태후가 살았던 곳이라는데 와우~ 어마어마하게 넓고 아름답다이곳을 다 둘러보려면 아침부터 저녁까지해도 모자랄듯하다대국의 위엄이 느껴지는곳이다이 인공호수를 사람이 직접손으로 파서 만들었다니~와우!!!중국은 어디를 가든지 사람이 밟힐듯하다
겨울에 방문했는데 여름 궁전이 아름다웠습니다. 꽁꽁언 호수에서 설매를 타는 풍경은 정겨운 겨울 풍경으로 기억됩니다.
여름 별장, 이화원 ~~~ 중국의 면면을 제대로 느낄 수 있는 곳
곤명호 보는 순간 장관이다 장시간 걷는다운동화 간식 챙기시길 서태후 별장이라는데인공호수란다 공부하고 가면 좋다 서쪽 입구 들어가서 북궁문 나와야 된다
Summer place라는 이름처럼여름에 가기 좋음
서태후의 여름 별장.인공 호수의 크기가 어마어마하다.북경에 다시 오면 가장 먼저 가고픈 곳4계절 다 엄청난 매력이 있는 곳여유롭게 거닐면 더 매력을 느낄 수 있다
인공호수라고는 하는데.. 해군 군사훈련을 했던 곳이래요.. 바다인지 호수인지.. 정말 규모가 크더라구요!청나라를 멸망스킨데 일조한 서태후이지만..그 후손들에게는 세계문화유산이 될 수 있도록 이화원을 복원한 아이러니함을 볼 수 있는 곳!아, 60세이상(?)어른들은 경로우대가 되어서 외국인들도 무료입장이더라구요부모님은 여권만 보여주고 그냥 입장했답니다!
인공호수가 바다처럼 넓고 서태후의 키가아주 작았다는 사실은 예외 그키에 맞춰서창문을 내었네요돌로 만든배의 의미 강물은 백성이고 돌배는왕의 힘이라는.
우리에게 이화원으로 알려졌지만 의화원으로읽어요.서태후 여름별장 보다는 건륭황제의어머니에 대한 효심을 봐야 합니다.
좋았다..마음이 힐링되는 느낌
땅을 파서 호수를 만들고 퍼낸흙으로 산을 만들었다고 함. 역시 중국 스케일. 다만 입구 및 상인들의 짝퉁은 조심할것. 엄청 달라듬. 한국말도 잘하고 일본사람인척하면 일본어도 잘함.
다 필요없고 금연이라 좋습니다.
두시간으로도 시간이 모지랄 정도로 넓고, 많은 사람이 모이는곳이지만, 자금성보다 좋아요
서태후의 여름별장...별장으로 저렇게 아름답고 멋진곳을 가질수있었다는것은..그녀가 가진 욕망과 노력에대한 댓가였을까??ㅎ
거닐기 좋은곳.. 역시 엄청 넓어서 작정하고 가야함. 오리배도 타고 놀기 좋은듯. 여유있게가서 실컷 놀다 오면 좋음.
호수가 엄청 큽니다바람이 시원합니다서태후의 여름별장 이화원이라고 합니다건물연결하는 복도가 세계에서 제일 길다고 합니다외부에 오픈된 상태이고 단청이 아름답습니다
베이징 여행에서 가장 기억에 남은 곳. 내가 저길 혼자서 다녀왔다니 스스로가 너무 기특. 아름답고 놀라운 곳.
볼거 없음.크기만 하고 멋이 없음.사람 엄청나게 많아서 피곤함.웬만하면 가지 말것을 추천함.
너무 많이 걸어서 힘들었지만 멋있는 곳이었어요
아름답지만그곳을 건설하기위해 얼마나 많은 이들의. 수고가있었을까 .
좋음. 가보길 추천함.
개인적으로 자금성보다 여기를 추천..운치있는 곳
명실공히 세계최대의 황실 정원이죠.
진짜 3월말에가면 날씨 너무좋고 아름다워요
여름궁전이니까 덥고 습하고 짜증나지만 여름에 방문하시면 더 좋습니다. 인공 구조물들의 방대함과 아름답게 핀 연꽃의 조화는 끝내줍니다.
조아요. 거대하고 멋져요.
너무 아름답네요. 역시라는 소리가 여기서 나오는것 같네요.
사람의 손으로 만든 인공호수 등대도 있고 정자도 있다
중국 고대역사적 배경에 매료되어 자주들리게 되었읍니다
놀라운 장소입니다.
노을이 이쁜 호수 여름에 가면 시원할 것 같다.
크기에 놀라고 사람이 만든것에 놀라고 아름다움에 놀란다.
볼거리도 많고 신기한것도 많아요
차이나 클래스!
중국 북경에서 꼭가야 할곳. 이곳에 안가보고 어찌 중국을 다녀왔다 할수 있을까. 무조건 가세요~
넓어요 오디오가이드를 구매해서 다니는것이 좋습니다
서태후별장 많은인파 시원한바람
경치가 멋짐. 해설 기기 대여 가능
서태후의 위엄~^^
지금 기준으로 봐도 거대한 규모의 공원인데, 정말 대단한 것 같네요.처음 금나라때 만들어졌으나 유실되었다가, 서태후 때 지금 모습으로 확장 재건되었다고 합니다. 대규모 공사에 사용되는 비용이 너무 막대해서 청일전쟁에서 졌다는 말이 있을 정도라고하네요. 그리고, 이화원에 있는 호수도 인공호수라는데 규모가 정말 상당합니다. 이 호수 이름이 쿤밍호이고 호수 만들면서 파낸 흙으로 북쪽에 있는 만수산을 만들었다고 합니다. 지금 이런 대규모 토목공사도 쉽지 않을 것 같은데, 참 대단한것 같습니다.요즘 시선으로 보면 우리나라 70년대 유원지 비슷한 느낌이 좀 듭니다만, 100년 훨씬 전에 만든 것이라고 보시면 대단해보입니다. 그리고, 유네스코 문화유산에도 등록되었다고합니다.
사람 너무 많고... 호수에 배가 너무 많이떠있어요
여름별궁은 여름에 가세요 겨울에 갔다가 얼어 뒈지는줄 알았어요 오디오 가이드를 제공해주는데 한국어 지원가능하고 보증금 내고 집에갈때 돌려받았어요 그리고 추운데 넓어서 더 미치는줄
옛날 역사를 조금이나마 알 수 있는곳.교육적인 가치가있는 문화유산.
웅장하면서도 아름다운 곳. 역사적배경을 알고가면 더 재미있게 즐길수있다.
개인적으로 갈 경우 접근하고 돌아오기에 교통이 불편함. 내부의 인공호수며 시설은 훌륭하나 방문했을 때 날씨가 그렇게 좋지는 않아서 실망.
볼거리가 많음사람도 엄청많음그늘에는 시원함
좋아요 중국은 머든크군
이화원 좋지.... 사람많은거 뺴면
한번은 가볼만한 장소
이화원.한자와 만주어가 병기 된 현판이 인상적인 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