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피에서 좋았던 사원 중에 하나입장료는 있지만 그래도 충분한 값을 함

덥지만 더위를 잠시 잊을만큼 멋진작품이다 내가 꼭 보고싶었던 곳이라 더 그럴지도 모르겠다

50루피권에 있는 수레가 있음.신권을 지니고 있다 여기서 사진찍는걸 추천합니다.왔다갔다하는 이릭샤 탈것. 거리가 꽤 멀다.

함피에서 보존 상태가 가장 훌륭한 축에 속하는 유적이었다. 600루피의 돈이 아깝지 않다면 입장해봐도 좋지 않을까 싶다. (600루피로 남쪽의 로터스마할도 당일 입장 가능하다.) 돌수레를 비롯해서 정교하게 조각된 사원 건물들을 두루 살펴볼 수 있었다. 단체관광객들에게는 음악연주가 가능한 기둥을 실제 시연해보여주기도 했었다. 걷는 걸 즐기는 사람들에게는 함피에서 가장 괜찮은 장소일 수 있는 게, 마탕가힐 가는 길에서 여기까지 뻗은 길에는 차량이 다니지 않고 오로지 사람들만 다닐 수 있는 길이 2km가량 펼쳐져 있어서 경적소리나 차에 대한 부담 없이 편한 마음으로 걸어서 갈 수 있기 때문이다. 이 길은 현지인들도 많이 다니고 있고 아츄타라야 사원도 갈 수 있다. 걸어서 돌아가기 부담스러운 사람은 사원 입구에서 운영하는 전동차를 타고 돌아가면 될 것 같다.

백점을 주고픈데 입장료가 500루피라니 너무 합니다. 그것말곤 참아름다운 사원이에요. 약간 함피바자르에서 멀긴해도 오전에등산겸가면 좋아요.가는길에 비탈쪽에 오른쪽에 사원하나있는데 거기 올라가면 전망이 죽여요

시간만 된다면 꼭 가볼만 한 곳. 화강암을 사암 조각 하듯 해 놓은 곳

멋지다비싸다밖에서뵜다

500루피나 하는 입장료를 내고 들어가 볼것없는돌전차를 보나니 기까운곳에 마팅가힐이나오르내리는게 정신건강상 무지 이로움참고로 로컬들 입장료는 20루피 에라이 도둑놈들!

오, 인도여행, 굿