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 맥주거리는 골목 빙 둘러 나오면 실제로 5분도 안걸릴 것 같은 짤막한 거리입니다. 하지만 붐비는 시간대엔 사람이 많아 줄서서 가듯 천천히 도보이동이 가능하고, 호객하는 사람이 많아 이동이 늦은편이에요. ㅎㅎ호객이 싫은 분들에겐 최악이 될 수도 있겠지만 저는 무덤덤 하게, 재밌게 느끼긴 했는데 실제로 팔도 덥썩 잡고, 툭툭 치면서 오라고 하거나 거의 포옹에 가깝게 사람을 만질때도 있으니 조심하시고, 또한 귀중품은 잘 염두해두세요.별 2~3점 정도 될 것 같지만 특유의 동남아 여행 분위기, 붐비고 시끌벅적한 느낌이 오히려 좋아서 별 4개! 시끄럽고 호객이 싫은분은 호불호가 많이 갈릴듯해요.바베큐 가게들이 많은데 아주 맛있고 그렇진 않지만 분위기에 녹아 놀기엔 좋습니다~
호텔이랑 위치가 워낙 가까워서 낮에도 잠깐 보고 왔는데 호객행위 엄청 합니다. 불쾌한 정도는 아니고 이미 먹고왔다 배부르다 혹은 저녁에 오겠다라고 하면 더 이상 잡지 않습니다. 저녁에 와서 짠내투어 나온 가게에 갔는데 거기만 바글바글해요 바베큐 2인 시켰는데 마가린에 고기랑 오징어 양파 토마토 등을 구워서 먹었습니다 고소하고 맛있어요 위치 가까우면 한번 들리기는 괜찮아요
야시장 좋습니다.약간의 한국말 소통가능. 영어 대화 가능합니다! 호객행위가 좀 강하긴하지만 재밋는 느낌입니다.음식이 맛있다보다는 외국분들과 어울려서 놀수있고, 베트남분들하고도 즐길수 있는 분위기 입니다.길거리 공연 보면서 생맥주마시는게 자리값 20k, 맥주 한잔당 5k로 굉장히 저렴합니다하노이에 왔다면 한번은 꼭 느껴보세요!
호객꾼들이 붙잡는게 진짜 웃기고 재밌습니다. 하지만 거리에서 파는 안주들이 전체적으로 부실하고 맛도 평범한 편... 그래도 여행하는 내내 저녁마다 나가서 맥주 한잔 하기 좋습니다. 엄청 활기찬 장소! 또 가고싶다...
음식은 다른곳에서 만드는 시스템. 즉 어느식당을 가도 조리 하는 곳은 몇군데 지정된 곳이 있기에 맛이 같다는 거.... 한국말 호객행위-무서울정도임, 그러나 맛있기에 용서가 된다
흥정잘하셔야되요 호객 엄청오는데 안주는 다 비슷하니까 서비스많이준다는데 가셔야됨 맛은좋아용
짠내 오기전에는 갈만했다. 짠내오고나서 옛 추억이되버렸다. 유럽거지들이 많은곳
하노이맥주거리는 정말 역동적이고 살아있는게 느껴지는 거리입니다. 주말 호안끼엠 지역이 원체 사람이 많지만 야시장과 맥주거리는 그중에서도 백미. 바글바글대는 인파들 속에서 자리잡고 지나다니는 사람들 보는 재미도 쏠쏠함. 바베큐맛은 평범한 것이 좀 아쉬움.
완전 개꿀 핫한곳. 마아가린에 고기와 야채.바게뜨빵을 같이 구워 주는데 맛이 없을수가 없다.가만히 있으면 다 구워주니 2마넌 정도로 호사를 누리는 곳...
다양한 젊은 사람이 많아 분위기 좋고 즐겁게 맥주에 다양한 안주를 먹을 수 있습니다.다만, 11월~4월 사이가 아니면 더워서...더위많이 타는 사람은 비추입니다.
우리나라 삼겹살이 쵝오지!금액도 그닥 착하지 않은것 같다...방송타고 인심이 박해졌을까?기본 나오는 양이 적다...500원짜리 생맥주는 이제 안판다...
한번쯤 경험해볼만 하다. 밤이되면 문닫고(걸어잠그기도 해서 당황함)술장사하능데...분위기가 좀 무섭다
길거리 냄새남. 호객진짜 불쾌하게 하고 거리도 지저분함. 여자끼리가면 호객하는애들 길막고 팔붙잡고 일부러 어깨부딪치고 진짜싫음. 먹는중에도 계속옆에서 알짱거리고 자기들끼리 키득거림. 과일같은거 파시는분들 몇번이나와서 자꾸사라하고 애기들?도 무슨 앵벌이하는거마냥 껌이나 티슈팔러옴. 좀 보기안좋음. 남자들끼리 온 테이블엔 대체 뭘 알선하는건지 뷰티풀걸,쭉쭉빵빵,이지걸 등 저급한단어 계속 들림ㅠ 동남아에서 간 여행자거리 중 가장 재미없고 불쾌했음. 굳이 이런것들이 아니더라도 거리자체가 크지않고 가게도 별로없음. 짠내투어에 나온 마가린덩어리 바베큐도 맛없음... 가서그냥 진짜 간단한 안주에 맥주나 한두병 하고 나오는걸 추천.
BBQ생각보다 맛있게 먹었어요. 해산물과 야채. 고기 mix 좋습니다.
10시쯤 단속하기때문에그전에 가게 안쪽에서 먹는것을 추천합니다맥주는 더워서 맛이 없습니다
조금 정신없긴합니다. 진짜 엄청나게 잡아요..복잡하고 사람많은거 실어하시는 분들은 안가는게 낫지만..북적대는거 좋아하고 술먹는 분위기 내고싶은분들에게만 추천합니다.
삐끼가 많음 가게 마다 술 값도 차이있음 21일 하노이 여행중 나름 즐거운 느낌 화장실 컨디션 좋은곳으로 확인 후 골라드가는거 추천
안주맛있어요 고기 냄새도 안납니다 명절이여서 가격이 올라서 아쉬웠어요
입구 코너에있는집 맥주시킨뒤는 투명인간수준 불판갈아달라고 5번말하고 10분넘게기다림 맥주파는데만 혈안되어있음 피하세요
넘 좁고 호객심해서 두번은 안감 재밌는풍경 외국인들이 더 많고. 먹을때 다른곳에 가서 먹음
분위기 내기 좋습니다 대부분 가게가 비슷하니 앉기 편한곳에 앉으시는걸 추천합니다 맥주는 보통 서비스를 주니까 3+1등의 서비스를 요청하시는게 좋습니다
주말에가시면 혼돈의 거리입니다.하지만 한국에는 없는 문화라 재밌는 부분도 있습니다. 맥주거리에 짠내투어에 나온 비비큐집이 있는데 맛은 나쁘지않습니다.
하노이에 오면 꼭 체험해봐야 하는 곳가격도 저렴하고 사람만나기 좋음
여긴 짐짜 호갱의 끝판왕임 걸어다니면 누나누난 기본에 존맛탱 싸고 서비스 서비스 거림. 정작 앉으면 서비스 준다는 맥주는 어디로 갔는지 말해야지 서비스로 쳐줌 말안하면 제값다줘야함. BBQ가 제일 맛있어서 별4개줌
펌에 갔는데 가장 저렴한 매주 한병 5만동..음악듣고 가볍게 한잔하기 좋음.
더러워요ㅠ 돼지고기를 시켰는데 뼈가 너무 잘아서 혹시 비둘기가 아닌가 계속 의심하며 먹었네요. ㅠ 아기돼지인지 한국에서의 그런 돼지 절대아님. 양념맛으로먹음. 다시는 못갈듯 ㅠㅠㅠ
여행자 외국인들이 많이 모이는 이국적인 장소.한국에 이태원 느낌이다
한번쯤 방문할만 하다. 너무 덥고 깨끗하지 않아서 조금 불편했다. 짠내투어에 나온 곳은 한국 관광객들이 많이 방문해서 의사소통은 편했다. 주중에 방문해서 그런지 분위기를 제대로 못느낀것도 같았다
여름에 갔다간 땀만 흘리고 오는 것 같아요 ㅠ 완전 밤에 갔는데도 더워서 미치는 줄 알았어요... 사람도 너무 많고 앉을 곳도 없어서 갔다가 그냥 돌아왔습니다... 호객행위 많이 하지만 그 더운데서 먹을 자신이 없어서 호텔로 돌아가서 그냥 호텔 안에서 시원하게 맥주 마셨네요 ㅠㅠ 을지로 가는게 훨씬 나아요 ㅋㅋ
1900클럽앞이라 사람구경하기 좋습니다
호객행위 있지만 막 잡아끌진 않아요 와글와글 분위기에서 맥주한잔 하는 분위기 좋아요
젊음의 기운을 느끼고 싶으시다면 가보시길 추천합니다~~
호치민의 데탐에 비하면 아주 소박하지만 더 인간적이고 베트남적입니다
냄새 존나남. 개더움. 개뿔 사람구경 하는것 5분이면 충분함. 음식 맛 별로임. 취하고싶으면 보드카는마셔야지 맥주는 땀으로 다나온다
바베큐 파는곳 중에 박나래 들린곳에 갔습니다. 하노이 비아 3병 공짜로 준다는 호객행위에 앉았는데, 북쩍한 사람들 속에서 잘 마셨습니다. 화장실이 너무너무 허름 해서 별 하나 뺍니다. 베트남의 겉과 속을 본것 같습니다.
가운데 있는 유명한 거리는 길을 점령한 일종의 도적들 느낌입니다. 한국어로 쌍욕을 하면서 삐끼질이 심하고 일하는 애들이 마피아 꼬봉으로 추정되는 청년들이 대부분입니다. 거기서 일하거나 그 친구들인 문신한 어린 애들이 지들끼리 삼삼오오 모여서 지나가는 사람들 보고 낄낄 거립니다. 간혹 중년 정도 되어 보이는 온몸에 문신을 한 베트남 마피아로 추정되는 사람들도 와서 거들먹거립니다. 길은 좁고 길이도 짧고 진짜 별거 없으며 음식은 잡탕 모음 마냥 저급하고 그 품질에 비해서 비쌉니다. 가운데 도로는 가지 말고 주변의 펍들 위주로 들리세요. 여기는 20대 초반 그 또래 애들이 생각없이 놀러 가는데 입니다. 주변에 띄엄띄엄 있는 펍들이 에어컨도 나오고 가격도 아주 조금 더 싸고 더 안전합니다.
사람냄새나는 시끌 벅적한 동네 입니다.삐끼들도 많지만 재미있는 거리 입니다.맥주 좋아하는 사람에겐 천국 일거 같네요.
사람많고 활기참....근데 같던 식당....라붕?인가 거기 나래투어 핵 실망...홍보 맥주않먹는다고 너무 싫은티를 냼ㅡㅡ
접근성이 좋아 밤에 맥주한잔 마시기 좋지만사람이 너무너무너무 많아요
한번정도는 경험삼아 갈만함. 두번은 안감~~
원하는 음식. 저렴한 비용으로 맛과 베트남 젊은 층의 문화 만긱 가능..
맥주거리가 점점 넓어지고 있으며 사람들로 인산인해...전반적으로 술한잔하기에 괜찮은 곳
이색적인 경험이긴하지만 호객행위 싫어하시는분들에겐 비추. 자리잡고 앉는순간 태도 돌변하며 호갱취급.
비싸고 복잡함. 소통이나 클럽 등 명확한 목적을 가지고 방문하는게 아니라면 상당히 실망할 수 있음.
한 번 정도는 가볼만한 곳입니다. 맥주와 안주를 현지 분위기로 먹으니 여행 온 분위기가 나네요~~
분위기 좋아요한번쯤 들려볼만 한 곳입니다
맛있습니다 친절하고 분위기도 너무 좋아요3일동안 두번이나 방문했네요 ㅋ
일요일에 가장 사람 많음!!너무 한복판은 시끄럽고 좁으니 살짝만 벗어나면 좋음
하노이에 와야하는이유. 1차로 적당히먹고 거리 공연 있는근처 테라스에 자리잡으면 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