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너가 일본분으로 종업원들은 영어가 되서 주문하기 수월합니다. 오너가 상시 가게에서 상주하며, 종업원들은 교육이 잘 되어 있는 편으로 가격대비 맛도 괜찮습니다. 일본분들이 주로 오며, 디저트도 취급하는 데스크가 있어 간단한 음료만 마시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아쉬운 점은 가격대비 디저트가 조금 가격이 비싸고 맛은 그럭저럭 입니다.
스테이크를 먹고 싶을때 다른 레스토랑보다 조금 저렴한 가격에 먹을수있다. 점심때는 사람이 별로 없다. 저녁에 가게 된다면 예약을 미리 하는것이 좋을거 같다. 스테이크를 시키면 공짜로 샐러드바를 이용할수있다. 샐러드빠에는 샐러드나 과일등이 있다.총평: 저렴한 가격과 친절한 서비스가 돋보였던 레스토랑이였다.
가격도 싸고 맛도 좋았다!! 깨끗하다. 사장님이 일본분이라 일본음식이 꽤 있다. 베트남 음식이 지겨울 때쯤 가봐도 좋은듯.
20~30만동 전후(고기그램수)로 비프스데이크 즐길수 있는 스테이크전문점 이네요.샐러드바 무료이고요.분위기.써비스 가격대비 최상입니다.피쉬(연어)스테이크도 있어요.
정말 친절하고 스테이크도 준수한집. 게다가 조용하고 분위기도 있습니다. 스테이크 드시면 샐러드바도 이용 가능합니다. 가성비 측면에서 El gaucho, Jacksons보다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분위기가 고급스럽고 차분함
햄버그 스테이크 맛있어요
식당 직원들도 친절하고 음식맛도 좋았고 전체적으로 만족스러웠습니다 스테이크를 시키니까 샐러드바 무료이용이 가능했습니다 다만 한가지 사이드 메뉴를 시켰는데 20만동이 더 추가되어있어서 당황했네요 스테이크 외에 라멘이나 소바 종류를 시킬수 있고 아침 메뉴 점심 메뉴등이 따로 있습니다.
스테이크가 예전같지 않네요. 2년 전에 갔었는데 그 때랑 메뉴도 좀 바뀐 것 같아요.
스테이크전문점이 맞나 싶을 정도로 스테이크가 맛이 없음. 안심 등심 둘다 최악임.. 종업원 응대태도도 엉망이고 샐러드바 샐러드는 그런구성으로 할거면 그냥 없애세요.
다 좋음. 가만히 있으면 직원이 안오니 손들고 불러야됨. 인테리어 분위기 다 괜찮음.
가게 조용하고 가성비도 좋았습니다. 고기도 맛있었어요. 추천합니다.
한국에서는 상상도 못할 가격입니다 맛도 끝내주고요 하지만 가격 까지 고려를 하신다면 그리고 하노이 일정이 촉박하시고 현지음식 드시고 싶으시면 찾아가서 먹을 정도는 아닙니다 현지음식 질리시거나 혹은 분위기를 내고 싶으시면 추천 드려요^^
싸고 맛있고 직원들이 친절합니다
가성비 괜찮고 조용함. 일본인이 사장이랫나 해서 일본사람 마니옴
조용하고 맛좋은집
분위기좋고스테이크가격적당~
좋은곳 괜찬은곳 친절한곳 갈만한곳
드레스 코트 필요없는 베트남식 고오급 레스토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