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히메지성 일본의 3대성으로 예쁜성으로 유명하다몇년전까지만해도 보수공사를하고있어서 볼수없었지만 보수공사가 끝나고 예쁜모습으로 돌아왔다입장료는 1000엔이다싸지는않은 입장료를 내고도 들어가는걸추천한다성자체가 흰색빛이돌아서 아름답다히메지역에서 나오면 멀리서 눈앞에 보인다걸어서 15분정도를 걸으면도착한다입장시간은 4시까지인걸로기억한다성 정문에서 입장권사는곳까지의 거리도 3분정도되니 늦으셨을경우 뛰어가는걸추천한다뛰는사람을발견하면 관리자분께서 입장하실분이냐고 물어본다 입장할꺼라고하면 살짝 1~2분 늦는건 봐주신다늦게입장하면 관리자분께서 빨리 나가라고 눈치를준다그래도 꼭 입장하시지 못하더라도 성 앞에서 잔디밭이 좀넓게 펼쳐져있어서 히메지성을 배경으로 사진찍으실순있을것이다성에들어가도 성의 공터같은 곳이 있기때문에 사진포인트로 활용하실수있다겨울보다는 나무에 잎사귀가 피는시기에 찾아가시는걸 추천드려요 겨울에 갔는데 의외로썰렁하더라고여 그리고 성에 들어가시면 히메지시내를 보시면 좋습니다
조금 늦은 출발로 4시이후 도착으로 들어가지 못하고 아쉬움이 남음! 그러나 멀리서나마 아름다운 히메지성을 볼 수 있었다는데에 감사함! 아름답다고 한 이유는 무엇인가? 이 성에는 비밀이 숨겨 있다. 이 성주의 아들 출신인 칸베에 장수를 기념하는 상징이 히메지성기와에 담겨있다. 히메지성의 기와에는 십자가가 그려져 있다. 도요토미 히데요시가 이 성을 축성할 때 이지역을 점령하도록 도움을 주었던 칸베에에게 이 성을 증축하도록 하였습니다. 기독교인이었던 칸베에는 자신의 신앙을 기와에 남겼고, 도요토미 히데요시는 그의 성 축성방식을 받아들이게 된다. 그리하여 히메지성 기와에는 이 성주였던 칸베에의 신앙이 십자가로 그대로 반영되었다. 그러나, 결국 도요토미의 기독교 박해정책에 의해 칸베에는 비극적 종말을 맞게된다....
오사카성 나고야성과 함께 일본 3대 대성(大城). 앞에서 말한 두 성과 다르게 내부구조가 그대로 보존되어있다. 내부구조가 지금까지 보존된 성은 10개 내외로 대성으로는 유일한 것으로 알고있음. 성 내부는 신발을 벗고 들어가볼 수 있으며, 층간 계단이 매우 가파롭다. 성을 둘러본 뒤에는 성 서쪽에 있는 작은 정원도 가보는걸 추천함. 여기서 보는 성의 경치가 매우 좋았다.히메지역에서 걸어서 약 15분정도 거리. 히메지시는 붕장어덮밥(아나고동, あなごどん)이 유명하니 가기 전 먹어보는 걸 추천. 성 입장시간에 맞춰 주변 상점가들이 문을 닫으니 그전에 갔다오는걸 추천함.
고베에서 왕복 두시간, 오사카 우메다에서 왕복 세시간 걸립니다.입장료가 1000엔이라 다른 성들에 비해 조금 비싸긴 한데, 진짜 너무 이뻐서 용서됩니다... 멀리서 가도 이쁘고 가까이서 봐도 이쁘고천수각은 굳이 올라갈 필요는 없을 거 같아요 신발벗기 귀찮고 계단도 가팔라서 다리아프고 사실 안에 별로 볼거도 없어요
줄을 1시간씩 서서 천수각에 입장할 필요가 전혀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다지 추천하고 싶은 곳은 아닙니다. 시간적 여유가 많은 분만 가세요..
오사카여행중 제일 만족한 관광지입니다.여름이라 땀을 줄줄 흘리면서 구경했는데 너무 예쁘고 좋아요.오사카 여행 오신분들 좀 멀어도 꼭 가보시는걸 추천합니다!!
일본 3대성 중 유일하게 원래 건축물이 그대로 남아 있음.다른 성에 비해 성 경내가 구불구불하게 느껴짐.규모가 엄청 크게 느껴지지는 않지만 6층까지 올라갈만하다.계단이 가파라서 노인들은 어려움.간사이 쓰루 패스와 할인 쿠폰 제시하면 입장료 200엔 할인됨.1,000->800
겨울이어서 꽃이 피지 않는 계절이었음에도 정말 아름다웠던 성.. 천수각 내부에는 크게 볼거리가 많지는 않지만 외부에서 성을 감상하는 것만으로도 만족스러웠습니다. 시내에 있지 않아서 사람들도 많지 않아서 사진 찍으면서 천천히 구경하기에 좋았습니다!!개인적으로는 오사카성 보다 히메지 성이 더 좋았네요ㅎㅎ 멀더라도 꼭 한번 가보시길 권해드립니다.
일본에 가셔서 히메지 성을 안 보면 정말 안타깝죠! 긴 세월이 흐르는 동안 역사의 순간마다 긴박한 대화와 안타까운 역사의 장면까지 내곁으로 다가 오는듯이 느껴졌는데...... 매표소로 되 돌아와서 올려다보니 정말 멎진 예술품과 연극예술을 본것같데요! 일본에 와서 히메지 성을 안 본다면 정말 말이 안 된다고 생각합니다! 평생 대표적인 여행지로 기억에 남을것 같네요! 시간을 만들어서라도 반드시 꼭 보시길.
유네스코 유산 할 만함. 성 내부 계단 가파르니 어르신들은 조심하셔야. 아침 일찍 가는게 좋다. 아직 벚꽃은 피지 않았고. 쿄쿄엔엔.매화들이 폈지만
멀지만 한번쯤 가볼만한 곳. 천수각은 안올라가도 될듯. 어르신들이 많음. 성은 귀엽게 생겼고 날씨가 맑아서 좋았다. 산요히메지역에서 도보이동하기 힘들면 루프버스(100엔) 시간맞춰 탑승하고 히메지성 갈 것.
10년전 천수각 수리 공사로 내부를 보질 못했는데..요번엔 완전체 히메지성을 보고 왔다.우리가 갔을 때는 천수각 내부 오르는 계단 경사가 급해서 위험하기도 했지만, 관광객이 너무 많아서 입장인원을 조절해야할 정도였다.
톰크로즈 라스트 사무라이 영화 배경으로도 나왔었죠 다른 성들 보다도 리폼이 없는 온전한 성이고 입장료는 1000엔이였고 안에 내부는 웅장 합니다
오사카 성 과 비슷하긴하지만 약간 다르다고 느낌
안에는 들어가지 못해서 아쉬웠지만 밖에서도 그 웅장함과 일본성을 충분히 느낄 수 있었다. 참고로 밖에서 파는 장어 덮밥은 맛 없음.
일본에서도 3대 명성 이라고 불리는 히메지 성.그 이름에 기대라도 하듯 넓은 성터와 웅장한 성의 크기. 3대 명성의 이름에 걸맞은, 다른 성과는 비교가 안되는 압도적인 멋있는 모습의 성이였다. 한가지 아쉬운 점은 성 내부를 관람하는 사람이 너무 많아 제대로된 관람은 불가하다는것 정도. 하지만 히메지 성 최상층에서 바라보는 히메지시의 전경은 사람이 많은 것 정도는 방해가 되지 않을 정도로 아름다웠다.
간사이 쓰루 패스 뽕뽑고 싶어서 들려본 장소입니다근데 난바역에서 왕복만 4시간 넘게 걸리니 꼭 동선을 잘 짜서 가셨으면 좋겠어요보통 걷거나 성을 한바퀴 도는 루프 버스를 타시던데 루프 버스는 운행을 5시까지밖에 안하니까 이 점만 주의하시면 됩니다성도 개인적으로 오사카성보다 크고 아름답고 볼거리도 훨씬 많았습니다돌아가는 길에 버스 시간을 놓쳐서 역까지 걸어갔는데 가는 길에 노점상 같이 음식과 여러가지 물건들을 파는 길이 쭉 나오는데 구경하는 재미가 있습니다단지 저희 엄마가 관절이 별로 안좋으신데 히메지성이 올라가는 곳이 많다보니 걷는 내내 힘들어 하셨습니다
복원한지 얼마 안 되서 엄청 깨끗합니다.성 내부에 계단이 많고 가팔라서 치마 입으시면 힘들겁니다.그리고 성 내부에서는 신발 벗어야하니 신발은 어느 것이든 괜찮을것 같습니다.
고베에 왔다면 히메지성을 봐야지..하얀색 히메지성이 참 아름답다.또한 높기도 하고.고베에 왔다면 꼭 들러보시길.히메지패스로 다녀오세요.공항에서 난바까지 무료입니다.
성은 댑따 큰데 날씨가 흐려서 그런가.. 생각보단 별로. 날씨 맑을 땐 더 괜찮을 것 같다+) 2019.1.28 재방문했는데 또 흐림ㅋㅋ.... 올린 사진은 전부 이 때 찍음
이렇게 깔끔하게 보존되어 있어서 멋있었습니다.부분 공사중이라 조금 아쉬웠지만 좋았습니다.
볼일 있어서 왔다 시간 남아서 잠시 들렀어요.산책하기 좋습니다.물론 우리나라 궁궐들이 훨씬 멋있습니다.
역시 명성에 걸맞게 아름다운 성입니다. 표면에 회반죽을 발라 흰색이라고 하네요. 렌터카로 갔는데 성 입구 맞은편에 주차장이 있었습니다. 1시간 좀 넘게 있었는데 주차비가 600엔이 나왔습니다.
히메지성앞에 있는 공원입니다.생각보다 볼건없지만 그래도 포토찍기는 좋은 곳입니다
별 기대하지 않았는데 최고였습니다. 오사카에 먼 거리지만 왕복 3시간 투자해서 가볼만한 곳입니다. 오사카성보다 이곳을 추천합니다. 입장료 1천엔이 아깝지 않아요. 천수각과 위에서 보는 경치도 멋지고 실전을 위해 만든 내부 구조들도 흥미롭습니다.
사진찍기에도 좋으며 꽤나 아름답지만 굳이 돈 내고 들어올 필요는 없습니다. 만약 들어가실려는 의향이 있으시면 약간의 체력이 필요합니다.
역사적으로도 최고의 가치가 있는 히메지성 방문 ! 매우 즐거웠습니다. 가이드 분들께서도 상냥하게 맞아주셔서 대단히 감사했습니다. 카메라 렌즈가 말썽 피우는 바람에 모바일 폰으로 촬영하였는데... 나중에 다시 방문하여 제대로 된 멋진 히메지성의 자태를 촬영하고 싶습니다. 일본 전통적인 성을 보려면 반드시 가야 할 곳이라 생각됩니다. 이 성에 대해 조금이라도 관심이 있다면 매우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일찍 가시는거 추천드립니다 생각보다 빨리 문을 닫아서 일찍가세요 보수공사 끝났는지는 모르겠지만 성하나는 이쁩니다
벚꽃이 피면 아름답습니다. 성도 멋지고 옆에있는 정원도 예쁩니다. 정원에 가면 망루도 들어가볼수있습니다. 날씨가 더울깨는 망루구경하면 시원합니다.
건축물 보존상태도 좋고 여행객들이 직접 성 내부까지 들어가볼 수 있다. 직원분들도 친절하게 대해주셨다. 일뽕 차오르는 너무 이쁜 일본식 성
규모가 아주 크고 어디서 보든 뷰가 정말 좋음. 특히 맨 위인 6층에서 보면 마치 내가 영주가 된듯 주위를 둘러보게 됩니다.
일본 방문중 가장 의미있던 곳 중 하나이며 천수각이 웅장하고 멋졌습니다. 히메지성을 보는것 만으로 방문할 이유가 충분한 곳입니다.
이것은 일본인의 뿌리와같은 세계문화유산. 정말 멋드러진 외관과 내부까지 대부분을 일반인에게 공개하는 멋진 생각. 참 볼만했던 장소다.
日本100名城 姫路城 일본국보, 유네스코문화유산. 문외한이 봐도 일본성 고도의 방어체계를 상상할 수 있다. 겹겹이 방어체계가 둘러싼 천수각은 아마도 난공불락 이었을 듯. 한때 하시바 히데요시의 거성이었다.
히메지역에서 히메지 캐슬 루프 버스로 올 수 있다. 1회 100엔 / 1일은 300엔 + 히메지 각종 입장료 20% 할인 이렇게 되는데 후자가 전적으로 이득. 1번만 타고 히메지 입장료 할인 받아도 본전이다. 만, 평일에는 당분간 운행 안 한다고 하니 확인 필수승차권은 6번 승차홈에서 판매한다고 하는데 7번 앞!!!!!! 6번에는 경찰서밖에 안 보인다 ( ´Д`)=37번에서 바로 뒤 하얀색 빌딩 바라보면 버스 인포메이션 센터 표지만 똭 보임
규모가 크고, 실내로 들어가서 볼 수 있는 곳이 많기 때문에 충분한 여유를 가지고 꼼꼼히 돌아보시길 추천드립니다. App을 다운 받으면 포인트마다 간단한 동영상을 시청하실 수도 있습니다.참고로 한신 난바역에서 ¥2,000 짜리 왕복이 가능한 패스를 이용해서 가신다면 경제적으로 이동 하실 수 있습니다. (단 시간은 조금 걸리는 편입니다.)
천수각이 온존된 일본의 성. 날씨가 좋은 날에 가면 더욱 아름다움. 성곽이 아름답고 성에 관련된 이야기들을 사전에 알고가는게 좋음. 다만 천수각 내부는 크게 볼게 없고 옥상에서 내려다보는 뷰를 보게위해 입장함. 인근의 고코엔 또한 필히 들러보는 것을 추천.
本当に綺麗な城です。日本の最高の美しい城です。ただ美しいと言う言葉だけ考えた。구마모토성, 오사카성, 고쿠라성 등...여러 성을 방문해봤다. 하지만 히메지성의 기품있는 아름다움을 따라올만한 곳은 없다. 정말 아름답다는 말만 생각났다.
벚꽃 만개를 예상하고 갔지만 이제 피기 시작해서 아쉬웠으나 볼만한 가치는 있습니다.오사카성과는 비교가 안돼는 규모입니다
좋았어요~ 꽃이 피는 봄에 다시 한번 꼭 가보고 싶어요~^^
일본 성이라는게 느껴지는곳입니다우리나라 성이랑은 조금 다른 느낌?한두번은 가볼만 합니다.주변에 딱히 볼거리가없어요.
오사카 쿠마모토 나고야 성 등등 과는 다른 성이다.보통 성안에는 박물관이 있는코스가 대부분인데 여기는 정말 예전 성 그대로 같아서 좋았음. 입장려 1천엔 이라는게 정말 함정이지만 내고 들어갈만함.
순백의 성이지 엄청난 규모와 목적에 잘 맞게 만들어진 성입니다 볼것도 많고 좋습니다 야간떼는 라이트업도 하기때문에 저녁에 보는것도 좋습니다
히메지성의 거대한 규모, 거대한 석재들 과 목재를 인력으로 이동하여 높은 천수각을 세운 열정과 정밀함에 놀랐다.
전체적인 뷰가 매우 아름다운 성입니다.성 내부로 들어가면 딱히 볼건 없습니다.하지만 성 외부가 매우 아름답고가까운 뷰 보다는 멀리서 찍은 뷰가 더 이쁘게 나옵니다.
성도 예쁘고 들어가볼수도 있어서 방문할만한 곳입니다.
한번 정도는 방문해볼만한 곳입니다. 나름의 좋은 경험이었습니다. 오사카성보다는 성채 건축물에 대해 이해하기 더 좋다고 생각합니다.
아름답고 많은 스토리가 있는 곳. 층마다 있는 안내원에게 이것저것 물어보면 안내팜플렛엔 쓰여있지않은 재미있는 이야기를 많이 들을 수 있어서 더욱 즐길 수 있습니다. 볼것도 많고 아름다워서 입장료가 꽤 높았음에도 저는 아깝지 않았습니다. 성 안의 계단이 좀 가파라서 어르신들이나 어린이들은 좀 위험할 수 있겠다는 생각은 했습니다.그리고 jr패스를 가지고있으면 무료로빌려주는 자전거를 타고 성 주변을 돌아보는것도 추천입니다.
시간을 들여서라도 방문할 가치가 있는 곳:If you don’t have time to visit, then make one.It’s worth it.
성을 몇 번 가봤지만 이렇게 훌륭한 성은 처음보네요규모가 어마어마합니다 입장료는 성인 1,000엔이었어요
히메지성에 올라갔다가 내려올떄 들리는 공원입니다. 커다랗게 서있는 나무가 멋있으며 히메지성 바로 아래서 보는 모습이 아름답습니다.
정말 이색적인 디자인으 성입니다.고베에서 JR로 40분쯤 가야하지만, 그래도 꼭 한 번 가보세요.오사카 성과 비슷한 형태이지만, 규모가 훨씬 크고, 예쁘게 지어졌습니다.
천수각이 수리중임에 히메지성 옆고 뒤쪽으로 돌아가서 사진 찍기를 추천합니다
6층까지 좁은계단 많은사람 여름에 덥고 땀냄새에 밖에서 보는걸 추천합니다 코코엔까지 1040엔 보수한건물입니다 계단이 가파르고 높이도 낮고 안에 볼것도 없어서 입장료 내지말고 밖에서 보고 정원가세요
만원정도의 입장료를 내야합니다. 오사카에서 1시간반정도 거리를 두고있지만 외국인들이 많이 찾아보는 관광지입니다. 여러가지 볼꺼리가 있지만 왕복 3시간 거리라 장기 여행자에게만 추천합니다.
멋있다내부는 굳이 갈 이유는 없다만 가도 좋다
일본성 거의다가본거같은데 여기가젤이쁨.
사람없을 때 가서 그런가 좋았음. 동네도 조용하고 고즈넉한 느낌.
오사카에서 아침일찍 기차타고 교토 고베로~ 조용한 도시에 히메지성은 너무 아름다웠어요.히메지성의 역사를 조금 알고 가시면 성 내,외부를 보실때 더욱 유익합니다.또 성안에 입장시에는 동.서양을 막론하고 신발을 벗고 들어갑니다~ 다시 오사카로 돌아올때는 늦은 밤으로.. 하루 꼬박 걸리지만..그만큼 기억에 남았던 성 이었습니다~
오사카여행을 와도 히메지성을 보고가는건 나쁘지않을 선택일겁니다. 명성값을 하는 관광지
신오사카에서 신칸센타고 한방에. 다시 오카야마까지. 지금까지 본 일본성 중 가장이쁨
도쿠가와 이에아스의 손녀 딸 센히메가 살았던 성이라고 가이드가 얘기해 주더군요. 미로같은 내부를 돌아보고 소용돌이 모양을 한 해자도 내려다 볼 수 있는 곳으로 가볼한 한 곳으로 추천합니다.
예쁜 성.캐릭터가 귀여우니 1000엔정도 하는 인형 사는 것을 추천.
간사이 공항에서 고베로 갈수 있는 가장 빠른방법많이 흔들리지도 않고 좋음
아름다운 하얀성. 들어가보진않았음
오사카로부터 갔기 때문에 매우 긴 일정이었지만, 그만큼 보람이 있는 장소입니다.아침 일찍 출발하시는걸 목표로 하시고, 간사이 에어리어 패스를 끊으셨다면아침 일찍 히메지, 이후 돌아오다 산노미야역에서 아리마 온천, 그리고 오사카로 돌아오거나 교토로 가는 일정을 잡으 실수 있습니다.
간사이 쓰루패스를 이용하는 경우 우메다역 지하에서 한신(阪神)전차로 가실 수 있습니다. 대략 두시간정도 소모되며, 히메지 방면에서 타시면 직통으로 가는거라 따로 갈아타실 필요는 없습니다.입장료는 간사이 쓰루패스 쿠폰 이용하시면 200엔 할인되며, 히메지 성 옆에 위치한 코코엔도 같이 이용 할 수 있는 티켓을 할인판매하고 있습니다.대천수각 입장시에는 신고온 신발을 벗고 슬리퍼를 갈아신게 되어있으며, 이건 별도요금은 없습니다.
겉에서만봐도 좋타. 케리터도 귀엽다. 히메지역에서 먼듯한 감이 있다. 짐은 없이 와아 할것 같습니다. 그리고 히메지 성안쪽에 들어가려면 1000엔 내야해요.
주변에 정원 산책로가있고 가운데에 큰성이있지만 겨울에는 안여는거같아요.입장료는 500엔이었고, 성문입구는 닫혀있었습니다.히메지성보다 가는여정인 기차로가면서 구경하는 재미가 더 컸던거같습니다
너무 멀다고 생각하겠지만, 그럴 시간에 출발할 것. 성 외부/내부, 별관까지 전부 볼거리들임. 관람후 옆에 있는 정원도 상당히 볼거리가 많으므로 같이 티켓 구매해서 가면 좋음(히메지성 입장권 끊으면서 같이 살수 있음)
이성을 만드는데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희생되었을까?? 생각부터 듭니다.성외각 호수를 만들고7층 성각만드는 건축이성을 지키는 군인많은 사람들이 인생을 받쳤겠구나.1인당 입장료사 1천엔 이니 관광수입이어마오마 하겠네요.ㅎ사진몇점 올립니다.
히메지 성 세계문화유산으로 손색이 없다 관리가 잘되어 있다
최고로 예쁜 성이었고 생각했던것보다 훨씬 크던 히메지성 너무넓어서 외부까지 다 구경하려면 시간이 꽤 걸립니다
역시 3대성 크고 웅장합니다 입장료는 성인기준 1000엔
생각보다는 덜하지만 나쁘지 않다
일본의 3대 성이라는 히메지성. 천수각이 붐벼서 들어가볼수 없었지만 흰색의 강렬한 외관이 인상적인 큰 성입니다. 히메지에 올 일이 많이 없지만 히메지성 하나만을 보러 오는 보람이 충분한 세계문화유산입니다.
히메지성 가면서 산책하기 좋은 곳
너무 예뻤던 히메지 성입니다. 성인 1000엔, 6~17세 600엔의 입장료를 받고있습니다. 주변에 주차장이 많아서 자동차 있어도 편합니다. 사쿠라몬바시 다리에서 걸어서 10-15분 정도 걸어가면 티켓 구입장소가 나옵니다. 성 내부에도 들어가 볼 수 있습니다만, 거동이 불편하시거나 장시간 걷기가 불편한 일행 혹은 어르신들이 계시면 가파른 계단 및 의외로 긴 걷는 시간에 힘겨움이 있을거라고 봅니다. 혹시 이런 일행과 함께라면 어느정도에서 끊던가 밖에서만 봐도 입장료 없이 아름다운 성을 구경하는게 가능하니까 참고 바랍니다.아무튼 아름다웠던 표현으로도 다 표현할 수 없었던 히메지 성입니다.꼭 방문하시길.
규모도 크고 색도 예쁘다. 과연 일본의 자랑
일본 고성 중 유일한 세계문화유산
보수공사가 끝나서 내부도 구경가능. 관광객수가 오사카에 비하면 적기때문에 쾌적하게 관광가능. 단 벛꽃시즌에 구경하면 사람 터져나가니 주의
입장료가 아깝지 않은 일본 최고의 성.
세계문화유산다운 멋진 곳이네요..
엄청난 폭염 속에 끝까지 올라가서 성 외곽을 바라보면 경치가 꽤 좋다. 단,인파가 상당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