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와이 하야트 리젠시에서 바라본 와이키키 오션뷰..환상적인 오션뷰부터 친절한 직원들 쾌적한 룸 환경까지..이곳에서 머물고 있노라면 그간 몸속 곳곳을 침투했던 피로와 찌든 때가 벗겨지는 느낌이다.왜 더 많은 사진을 찍지 못했을까? 아마도 사진을 찍는 것보다 눈에 더 많은 풍경과 추억을 담았기 때문이리라.유일하게 아쉬운 점은 호텔내 주차가 어려워 맞은 편 주차장을 이용해야 한다는 것이다.이 주차 문제를 제외하고는 신혼 여행지로 그야말로 최고의 점수를 주고 싶은 호텔이다.특히나 개인적인 팁을 주자면 하와이안 항공 티켓을 끊으면, 미국 국내선 티켓이 무료로 나왔다.덕분에 하와이와 라스베이거스를 같이 다녀왔는데, 여유로운 해변과 격렬한 승부의 도시 라스베이거스를 함께 누릴 수 있었다.다시 그 시간으로 돌아가더라도 또 다시 선택하고픈 최고의 명소.. 신혼 부부에게는 강추 또 강추다.#하와이 #와이키키해변 #hawaii

Its Honey Moon, so I asked for high-rise and queen beds, but theyre giving me twin beds down there. I asked for it in advance, but Im very disappointed that I cant do both, although things will vary depending on the hotels. When I asked for Queen Bed, I said I should upgrade to a suite. Its a Ocean Frontroom. Its a mix of City View and Ocean View. Its a big disappointment for the price.허니문이라서 고층과 퀸베드로 부탁했는데 저층에 트윈베드를 주네요. 미리 사전에 부탁했는데 호텔 여건에 따라서 사정이 다르겠지만 두가지 다 안된다는 것에 큰 실망입니다. 퀸베드로 달라고하니 스위트룸으로 업그레이드를 해야한다하고 오션프론트룸인데 시티뷰와 오션뷰를 섞은 느낌이네요. 가격에 비해 큰 실망입니다.

와이키키에서 가장 훌륭한 호텔중 하나입니다.시원한 경치를 즐길수있고, 와이키키 해변과 붙어있습니다.일본인들이 너무많아 일본어로 응대하기도 합니다.특별하게 불만은 없으나 와이키키 특성인지 모르겠지만 침대가 축축합니다.바깥날씨는 습도가 낮지만 룸의 습도가 높은것같습니다.웰컴드링크나 쿠키, 과일등은 기대하지않는게 좋습니다.오후엔 직원이 엘레베이터앞에서 우쿨렐레 연주를 해주며 엘레베이터를 잡아줍니다.화, 목요일은 스트릿상점이 열립니다.꽤 볼게 많습니다.ABC마트도 2개나 있고 한개는 출입구가 이어져있어 편리합니다.만약 튜브를 구입하신다면 $1을 추가해서 공기를 넣어서 구입하세요~셀프파킹은 하루당 $35+TAX니까 참고하시고, 리조트Fee도 따로 있으니 참고하세요.City View, Ocean View 가릴것없이 둘다 좋습니다.와이키키해변에서 가깝다보니 너무 사람이 많은것을 빼면 아주 훌륭합니다.실내 수영장은 거의 아이들 노는곳이니 해변을 이용하시는게 좋습니다.잘 지내다 갑니다.

수영장 저녁 4~6 해피아워 개꿀이긴 한데 알아서 찾아먹어야만 함어떤분이 6시 10분전에 주문하려고 했으나 비치베드에 앉아있으면 주문받으러 간다고 해놓고 6시 이후에 와서는 해피아워 끝나서 안된다함.....노어이...

• Good: 방 넓고 쾌적하며 외이키키 해변 전망 훌륭합니다. 해변과 매우 가깝고 와이키키 주변 어디와도 접근성이 뛰어납니다. 웰컴 보틀을 제공합니다. 약 두시간 정도의 얼리 체크인이 가능했습니다.• Bad: 엘레베이터 흔들림이 심합니다. 원래 그런거라는데 과거 한 임산부 고객이 엘레베이터 타고 구토한 이력도 있습니다. 방 클린을 아침 9시로 다른 호텔에 비해 좀 이른 시간에 시작하며 청소하시는 분들끼리의 대화가 상당히 시끄럽습니다. 4일 이상 연박을 하여도 칫솔과 슬리퍼 교체 없으며 샤워 가운을 제공하지 않습니다.

신혼여행 때 다녀왔습니다. 오션프론트 룸을 예약했으나 호텔에 도착하니 오버부킹되어 방이 없다고 했습니다. 따지니까 없다는 방이 나오더군요. 가보니 오션프론트 룸의 뷰와는 차이가 컸습니다. 다시 내려와서 프론트에 이건 오션프론트 룸이 아니고 그냥 오션룸이 아니냐고 했지만 직원은 호텔에 오션룸과 오션프론트 룸의 구분이 없다고 하였습니다. 화가나서 호텔 홈페이지에 게시된 사진을 보여주며 명백하게 직원이 틀렸음을 알렸으나 말이 통하지 않았습니다. 결국 매니저를 불러달라 요청하였고 매니저는 단박에 빈 오션프론트 룸을 새로 배정해주었으며 사과의 의미로 뷔페 무료 사용을 허가하여 갈등은 해소되는 것처럼 보였습니다. 문제는 체크아웃 시 다시 일어났습니다. 발렛을 사용하지 않고 직접 주차하였으나 발렛파킹을 사용한 금액이 청구되었습니다. 프론트에 가서 얘기하니 직원은 얼마 전에 금액이 바뀌었다고 대답하였습니다. 그러면서 본인도 이상했는지 옆의 직원에게 이를 확인하자 사실 금액이 바뀐 부분이 없었습니다. 저는 또 존재하지 않는 금액을 지불할 뻔 했던 것입니다. 결국에 저는 차액을 돌려받을 수 있었지만 그러면서도 직원의 태도는 굉장히 불량하였습니다.호텔 자체의 시설과 위치는 정말 좋았습니다. 다만, 위에 기재한 일련의 사건을 보면 직원 교육이 잘 안되고 있다는 점이 명백하게 느껴집니다. 다른 하얏트 호텔에서는 이런 적이 없었습니다. 와이키키 비치에 위치한 하얏트호텔은 이 부분을 시정하시기 바랍니다.

해변가에 위치해 경치가 아주 좋아요. 편리하고.호텔은 생각했던 것보다는 조금은 실망. 완전 나쁜건 아니지만.직원분들은 친절하셨음.

바다가 가까워서 매우좋다. 와이키키비치. 경찰서. 트롤리 모두가깝게이용가능1층 로비에서는 공연과 임시 마켓이 열린다

접근성이 좋고 조식도 만족. 깔끔하고 세련된 이미지이며 와이키키 비치도 바로 앞이라 좋음

위치 : 와이키키 호텔중 최고의 위치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와이키키비치까지 길만 건너면 되고 쇼핑거리도 걸어갈만한 거리.시설 : 오아후에 있는 호텔들이 대부분 오래된 호텔인걸 감안한다면 건물(익스테리어, 인테리어)은 좀 노후되어 보이지만 룸은 모던하고 깔끔하다. 리노베이션의 영향인듯.객실은 꽤 넓고 분리형 화장실, 냉장고,다리미, 금고 등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커넥트룸 이기 때문에 나무문 하나로 옆방과 이어져있는게 단점이자 장점. (내가 묵었을 때 6~7세로 보이는 아이때문에 시끄러워서 2일간 잠을 제대로 못잤음. 방음 최악)엘리베이터 시스템도 식사시간처럼 사람이 몰리는 시간에는 정말 불편함.편의 : ABC마트가 여러개 있고 Hertz 렌트카가 있어서 편리하게 차를 빌릴 수 있다. 수영장은 작지만 수영장보다 태닝의자를 더 많이 사용하는듯.(와이키키해변이 코앞이라 그런듯)주차도 꽝이다. 셀프파킹도 비싸고 호놀룰루 동물원 주차장이나 호텔뒤로 걸어가면(300미터) 도로변에 퍼블릭주차장을 이용하길 추천가격 : 가격은 시설에 비해 조금 비싸다고 느껴짐종합해보면 위치가 너무 좋고 전망도 좋아서 여러가지 불편한 점들은 참을 수 있다. 하지만 해수욕, 관광후 피곤함을 침대에서 푹 쉬어야 하는데 방음이 취약한 커넥트룸 도어는 개선되어야 하지 않을까 생각이 든다.(룸 배정받을 때 “제발 옆방에 아이가 없게 해주세요”기도할 수는 없으니까..)

와이키키 해변 바로 앞이라 접근성 좋음. 시티뷰와 오션뷰가 있는데 오션뷰는 돈 더 주고 묵을 가치가 있음. 시설은 깔끔. 역시 비싼데는 이유가 있음.

오션프론트 뷰를 매우 추천. 고민하다가 오션프론트로 업그레이드 했는데, 풍경이 너무 좋아서 후회가 없었습니다.방이 약간 오래된 느낌은 있지만 전반적으로 깨끗하고 넓어서 큰 상관은 없었습니다.길을 건너야하지만 바다도 충분히 가깝고, 비치 어메니티&체어 컨디션도 좋습니다.내버 상점들도 재밌습니다.

예전에는 하얏트 명성에 안맞는 낙후된 호텔이었으나 몇년전 Global fund인 블랙스톤이 사서 레노베이션을 하고 한국의 미래에셋그룹에 다시 되판 호텔임. 객실상태는 예전보다 좋아졌으나 그보다도 가격이 너무 많이 올라 가성비가 떨어짐. 이정도 가격이라면 차라리 리츠칼튼이나 할레쿨라니에도 묵을수 있음. 그래서 별3개.

위치는 최고. 와이키키 해변 앞이라 바로 길만 건너면 해변가. 비치타월 체어 장난감 무료로 빌려주고 괜찮음. 로비가 2층에 있어서 찾는데 헤맸음. 렌트하면 주차타워에 주차해야 되는데 멀미남. 발렛파킹을 추천함.수영장은 진짜 동네 목욕탕 냉탕 2배 만함 게다가 더러워서 이런 수영장 살다실다 첨 봄. 게다가 공연하는 새끼들이 잠도 안자고 공연하는 통에 11시가 다되도록 씨끄러움 웃긴게 호텔도 인지하는 지 귀마개 놔뒀음 개웃김

5박 연속 해서 룸 업그레이드 받았어요.낮에는 바다, 저녁에는 야경을 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룸컨디션도 괜찮아요.2층에 렌트카가 있어서 편리했어요.

날씨가 매우 좋았습니다. 습하지도 않은 날씨에 발코니에서 보이는 바깥 풍경도 환상적입니다. 물론 방도 깔끔하고 사람들은 친절합니다.

위치는 와이키키 해변 중심부인 듀크하나모쿠 동상 앞이에요. 핑크 트롤리가 이 앞에서 서니, 타기 편하고 와이키키 주변 돌아다니기가 좋아요. 허츠 렌트카가 2층에 위치해 있어서 이용하기도 괜찮아요. 그리고 해변에 갈 때 풀장의 스태프에게 말하면 비치용 의자 비치타월 튜브 등을 빌릴 수 있어요! 무료입니다 ㅎㅎ 위치 괜찮고, 객실 컨디션도 괜찮습니다. 하와이 숙소치고 방이 꽤 넓어요 ㅎㅎ 화장실은 조금 좁은 편입니다. 조식은 보통?인 것 같아요. 양이나 질이 엄청난 편은 아니에요! 그래도 위치 컨디션 등 꽤 좋았습니다^^

와이키키 중심^^ 위치가 매우좋구 어디든가기 편해용38층 오션뷰 좋았습니다아

해변에서도 놀고 라군에서도 놀고 마지막엔 스파풀도 이용했어요 수영후 추웠는데 따뜻해서 넘 좋더라구요

위치는 좋아하지만 일본 할아버지는 나에게 약속을 하나도 지키지 않았지하얏트에 대한 신뢰도가 떨어졌어 ..또한 시설이 너무 낡았어위치는 진짜 인정 해주고 싶어차라리 한블럭 뒤로 가면 가격 절반이고 그돈으로 더 재미나게 놀길 바래 딱 이 뷰 하나만 좋아 ..물론 하루도 못가지 ㅋ

꽤 깔끔하고 교통편리하고 무엇보다 와이키키 해변이 정면으로 보이는 최고의 호텔. 단지 거리의 소음이 들리고요. 바다소리도 들리지만요.

2층에 로비가있다는 살짝 불편함과 엘베 대기시간이 좀있다. 하지만 친절한 직원들과 오션뷰가 넘 좋다허츠 렌터가가 안에있고달라스 렌터카는 걸어서 15분거리에 있다하루 주차비가 40불옆 주차건물에 주차해야하고미리 프론트에 이야기해서 객실카드를 주차카드로 사용할수있게하면 편하다

2년 반만에 다시왔어요다시 와도 좋은곳 같아요시설이 업그레이드 된것같아요벽지랑 화장실도 달라진듯해요

가격대비 안좋습니다. 오션뷰가 있다는거 빼고... 미국은 리조트피를 세금과 별도로 또 받기때문에 참고하셔야됩니다. 여긴 하루 35불. 현장결제입니다.

나의 하와이 여행의 4박을 책임 져준 곳.방 상태도 좋았고, 아쉬운것은 별로 없었다.조식은 나쁘지도 좋지도 않은 딱 생각한 만큼이였다.

방은 넓지만 시설이 낡았음. 그런데 조식은 마음에 듭니다

위치는 좋은데 방음이 안되고 시설이 좀 낡았네요^^;;

아 진짜 열받는다 밖에 나갔다오니 청소상태가 시골에 모텔보다도 못하다 거기에 수건도 없더라 그것뿐?화나서 테스크에 전화했더니 지담당 아니라고 다른곳에전화해서 영어로 따지란다 ㅋㅋ 개시팔ㅋㅋ한국인은 대접 못받으니 다른곳 가길추천한다사진은 어이가없어서 머리카락 털사진 올린다모텔도 이렇게는 청소안한다

와이키키비치가 바로 앞에 있어서 좋아요 ^^ 위치는 정말 최고입니다~

위치는 좋지만 주변에 공사중이여서 시끄러웠구요공사가 너무시끄러워서 방을 바꾸는 과정에서 제 신발을 그방에다 두고 나왔어요그래서 방옮기고 바로 전화했었는데 (5분후)저희가 나가자마자 방들어가서 체크해봤는데 계속 분실물 없다고 하더라구요하우스키퍼가 없다고 했다구요.. 제가 구체적으로 신발모양을설명하니까 끊으려고 하다가 어머 바로 여기있다고 그러더라구요깜짝놀랐습니다.. 여기가 하얏트인가..?라는 생각도 들었어요 ㅎㅎ시스템과 케어가 높은 수준이 아닙니다친절하신 분들도 있었지만 제가만난 체크인 하는분도 계속 짜증내시면서 체크인해주시더라구요위치는 정말좋아요깔끔함 좋은 뷰와 좋은 위치정도만 생각하면 괜찮은호텔입니다

현대적인 인테리어에 바다가 보이는 멋진 호텔.우리는 12층이었는데 참 좋았어요. 조금 차소리는 나요. 바다 소리가 들려서 그건 좋았죠.

허니문으로 11개월 예약전 부터 고층 오션프론트 신청해놨는데 저층배정에 오션프론트룸이라면서 전혀 다른 뷰를 줌. 룸바꿔달라 요청하니 처음에는 9층 준다고함. 더 고층 달랬더니 방이 없다고하다가 어디 들어갔다 오더니 내가 보여준뷰 14층 가라고해서 오케이함. 대신 예약때 포함이였던 조식 카드를 뺏어갔음. 이게 말이되나 ㅋㅋ 아무튼 뷰가 확 바뀜.허니문 목걸이나 샴페인 x 분명 요청사항에 허니문이라고도 적어놨었음.엘레베이터에서 만난 한국 분께서 이곳에 몇일 지내보니 일본인과 차별이 있다고 하심. 프론트에 일본인 직원 상주.결론 이호텔은 일본인을 위한 호텔임. 한국분들이 이 리뷰를 본다면 이곳 예약을 꼭 잘 생각해보고 결정하시길.. 내가 또 다시 하와이를 온다면 절대 두번다시는 이곳을 예약하지 않을것임.

와이키키해변이랑 지리적으로 가깝고 야외풀장등 시설 갖추어 졌으며 조식도 맛있고 깨끗합니다

오션뷰로 잡앗는데 너무좋앗어요 뷰가 끝내줍니다신혼여행으로 분위기도낼수잇고 좋았어요~

탁트인 오션뷰가 좋았습니다

위치하나는 끝내준다. 허나 시설이 좋은편은 아니며 조식이 좀 별로다. 엘리베이터를 줄서서 타야한다... 조식은 추가 안하는걸 추천한다. 한번쯤 사먹고 1층 카이커피에서 드시길...

위치가 매우 좋고 뷰가 정말 젛아요

객실 깨끗하고 와이키키 비치 바로 앞이라 위치도 아주 좋습니다. 또한 직원분들도 친절하고 전체적으로 밝은 분위기로 만족합니다.

예약하고 갔지만, 식구가 많아서인지 체크인 방배정 1시간 넘게 걸림. 일처리 굉장히 늦음, 18명, 방5개 잡기가 오래걸림. 대신 얘기해서 마트상품권받음, 조식은 테이크아웃 가능하고, 종이일회용 도시락 통주고 담아감, 카운터에 말잘하는 앵무새가 있음. 주말에 1층에서 소규모장터 열려 가봤는데 망고1개 5달러. 위치는 좋음.

일단 와이키키 메인비치 앞이라서 좋아요. 룸컨디션은 완전 만족스럽진 않고 리노베이션했지만 곳곳이 낡은 표시는 좀 나구요 체크인,체크아웃시 시간이 넘 오래 걸려요. 주차타워가 높고 주차하기 힘들어서 ㅠㅠ 발렛 맡기는게 편해요

와이키키해변앞 바로 위치해있어서 위치가 너무 좋아여! 호텔앞 길건너 트롤리 정류장도 가까이 있어서 너무 좋았어요! 추천드립니다^^

위치가 해변 바로앞이여서 좋습니다객실도 넓은편이고 한국말보다는 일본어로 설명이 잘되어있습니다

다이아몬드 헤드타워에 묵었습니다. 욕실은 좀 좁지만 깨끗하고 테라스에서 와이키키 해변이 보여 좋았습니다. 해변과 가까운 것이 가장 큰 장점입니다. 호텔에서 비치타월과 비치체어를 빌려줍니다.

이 곳의 39층 오션프론트에서 보던 아침과 일몰은 영원히 잊을 수 없을 것입니다. 완벽한 위치와 완벽한 서비스, 엘레베이터를 기다리는 동안 연주되던 우크렐라와 노래들 또한 잊을 수 없을 것입니다. 다만 옆 방의 흡연에 대한 대처가 너무 아쉬웠습니다. 수 차례 컴플레인을 넣었으나 퇴실까지 옆 방에선 끊임없이 담배를 피웠습니다.

위치가 너무 좋고 뷰도 훌륭합니다

6일숙박으로 ... 체크인 오후6시.. 체크아웃 아침8시그런데 1박당40불씩 8일치주차비. 계속1박당 48.29불씩 8일치 리죠트피 8일치를 받음...6일숙박으로 6일치청구는 이해 해도 8일치씩이나 부자되겟습니다...청소엉망...옆방소음!!하얏트 리죠트 문제네요 문제....

매년 오지만 너무 좋아요

위치는 오아후 최고라 할 만 합니다. 직원들도 친절하고 경관이 좋습니다. 다만 시설이 낡았고(엘리베이터는 빠름), 옆방 방음이 잘 안 됩니다. 비싼 편이기도 하고요.

꽤 괜찮은 위치에 있고 와이키키를 내려다 볼 수 있는 전망도 좋다.다만 화장실이 좀 구리고 방문들이 모여있는 구조라서 옆방 들락날락하는 소리가 다 들림.

대체로 친절하고 무난함.방 괜찮음.해변나가기 너무 편하고 쇼핑하러 가기도 좋은 위치임.

길만 건너면 와이키키 중심가. 프론트가 2층이라 불편함. 엘리베이터는 빠른데 좀 기다려야함. 파셜오션뷰에 묵었고 화장실은 좁은데 세면대가 넓어 화장하기 좋음. 고층 바람소리 밤에 약간 거슬리고 옆방 문여닫을때 밤에는 들림. 냉장고 성능이 안좋음. 카드키 안꽂아도 방에 전기 들어옴

객실 상태 좋음, 고층은 바람소리가 계속 나서 신경쓰임, 조식은 괜찮은 편, 와이키키 해변 바로 앞에 있어서 바닷가에 바로 나갈 수 있고 쇼핑 메인스트리트와 가까움, 호텔 내 수영장은 작은편이나 즐기기에 무난함, 자쿠지가 같이 있어서 편함, 엘리베이터 속도 완전 빠름. 1, 2층에 다양한 숍들이 있음

직원들이 친절하고 오래 되었지만 위치도 좋고 나쁘지 않은 호텔

일단 시설이 너무 낙후되었구요. 샤워기 세면대 수압이 너무 약하고 방이 너무 붙어있어서 소음에 취약하고 샤워 가운도 없고 직원들 서비스도 안 좋아요. 옆에 쉐라톤 파업 문제로 너무 시끄러웠네요. 하여튼 위치빼고 다 별로라고 생각하면되요!!

와이키키가 코 앞이라 위치는 정말 훌륭합니다.호텔에서 비치타올, 의자, 튜브도 대여가능하고다만 주차비가 일 $40으로 좀 비싸요사진은 오션뷰킹룸 직접 촬영한것입니다~

와이키키 해변 바로 앞이라서 위치가 참 좋았고, 24층 전망이 너무나도 멋졌다. 시설은 소소~운이 좋게도 퍼래이드를 직관할 수 있었다.

하와이에 모든 호텔이 오래되었지만 관리가 잘되어있는 듯 합니다.

최근에 리모델링 했다고 하더니 룸 컨디션 매우 양호합니다. 와이키키 해변이 바로 앞이고 와이키키 주변 상점들을 이용하기도 편리합니다. 3층 수영장에는 자쿠지가 있어서 몸을 따듯하게 할 수 있고요. 다이아몬드 헤드 타워 오션뷰에서 지냈는데 발코니 전망이 예술입니다. 무료 와이파이도 제공 되고, 다시 하와이를 오게 된다면 재방문 의사 확실합니다.

서비스가 매우 좋은편 내부 공사중이라는점과 전자렌지등의 편의가 없는 것은 불편하지만 지리상 매우 좋고 건물 자체가 와이키키 비치가 잘 보이는 오션프론트뷰를 가지고 있음

위치는 좋습니다. 그것뿐입니다호텔직원들 절반은 불친절하고(핫팟 가져다달라고 한지 3번의 요청끝에 1시간만에 도착.)객실 방음은 최악. 양옆, 위에서도 소음이 들리네요조식은 태국의 3star 급. 메뉴도 적지만 위생이 형편없네요. 음식에서 머리카락까지 나왔네요.엘리베이터 시스템이 가장 최악입니다.사람이 붐비는 시간엔 엘리베이터가 10번은 멈추네요. 임신한 제 부인은 엘리베이터를 타고 구토를 했습니다.가격에 걸맞지않는 호텔입니다.

룸컨디션 상태 양호, 매일 1층에서 장터가 열리며 과일 및 간단한 식사류를 구매해서 먹을수 있음.호텔 수영장이 작지만 해변가 인접이 좋고, 주변 음식점 및 쇼핑상점이 많음.트롤리 정류장이 호텔앞에있어 대중교통 이용시 매우 편리함, 호텔 주변 서핑장비 대여 및 교육을 받을수있는 Moku 및 한국인이 운영하는 식당 Mi-BBQ가 있음

와이키키 해변이 보야서 아주 좋다.일번 인이많다

건물이 오래되긴했지만 아주 좋은 위치. 특히 힐튼 비치쪽보다 번화해서 볼거리, 먹을거리 풍부. 1층 아케이드에서 피머스마켓도 열려서 좋음

와이키키에서 위치가제일좋다. 벨맨들이 매우불친절하다. 나머진 아주좋다.

오션뷰의 경치가 끝내주는 호텔이었습니다

최고의 위치에 ... 적당한 서비스... 리조트피에 걸맞는 각종편의 제공... 편리한 생수 이용과 동전 세탁기... 주차비부담과 엘리베이터의 불편을 감수하더라도 괜찮은 숙소^^

와이키키 해변과 각종 편의시설을 둘러보기에 좋은 위치

방도 넓고 깨끗해요.TV도 큰게 설치되고 채널도 많아서 좋습니다.단지 Check in /out시 시간이 좀 걸렸다는게 아쉽네요.Big room& cleanHigh quality TV wad there with plenty of channels...But I took bit of times for checking in & out...

위치 탁월하고 시설이 노후화되어있다고 했는데 리모델링으로 엄청 깔끔함.청소도 매일매일 잘 되어있고 위치가 와이키키 중앙에 있다고보면 됨.모든 버스, 트롤리, 가게등이 다 가깝고 물론 더 좋은 호텔도 있겠지만 이만한 가격에 이런 편의시설까지 있어서 더할나위 없이 좋았음.허츠렌터카가 2층에 있었던게 신의 한수. Abc마트가 곳곳에 많음. 호텔이 40층까지 있는 높은 건물이라 엘리베이터 기다리는데 오래걸릴까봐 걱정했는데 예상외로 엄청 빠르고 오래 기다리지않아도 됨.3층 수영장에서 아침일찍가면 비치의자와 비치타워를 같이 빌려줌.3층 abc마트에서 1.5불 주면 튜브 바람도 넣어줌.

3층 수영장이 너무 작다.위치는 최고 ,그러나 실내업그레이드는 꼭 필요

룸컨디션 좋고 특히 위치가 정말 너무좋고 마켓도 서고 허츠도 호텔내에있고 여러모로 만족도가 높았던 호텔입니다^^

직원들이 친절하고 바로 앞이 와이키키해변이라 전망도 멋지지만 호텔 시설이 조금은 낡았고 간혹 옆방의 소음이 들린다

위치,룸컨디션,욕실용품 다 좋아요.이른체크인을 하려면 100불을 더 내야하고요,한국인은 저층배정을 많이하는듯합니다. 가방keep하는곳은 인포와 너무 멀구요..ㅜㅜ 디파짓으로 50불 선결제합니다.리조트피 포함인 객실내 물병은 선물인듯합니다.

와이키키 해변이 바로 앞에 있어서 위치로는 최고이고 번화가에 위치해서 쇼핑과 식사하기도 좋아요.

위치 정말좋은 와이키키비치앞의 호텔입니다.

발코니 사용 불가로 창문을 아예 못 열게되어 일주일동안 환기 한번 못함. 이로 인해 리조트 피를 체크인시 면제해주기로 하고선 체크아웃시에 전부 charge시킴. 그 외에는 좋은 편이었습니다.

총3박.3층 조식당 뷔페 커피는 맛없어 0층 커피샵에서 두번이나 사 마심.방음장치는 아주 형편없음고장난 에스컬레이터 때문에 큰가방 두개를 들고 다른입구까지 가느라 힘듦리조트 fee를 별도 지불했는데 비치 접근및 안내가부족함엘리베이터 부족으로 지루할 정도로 기다릴경우가 있음어제 오픈마켓이 서서 볼거리가 많았음20층 전망이 좋아 위 불편사항을 해소할만함

일본사람들이 많이 이용함주인이 일본인이라고..

씨푸드 뷔페 먹으러 가면 좋아요 다만 종류는 많지 않고 킹크립, 대게, 초밥, 스테이크 먹을만 합니다 쿠폰 미리 사서 가면 좋고 어른 한명에 아이 하나 무료입니다

뷰가..멋져요.. 직원들도 친절합니다

게가 맛잇구요 소프트아이스도 맛나요

다 좋았지만 비치와 한블럭 떨어져 있어 아이와 바다에 가기가 조금 어려웠어요:(

와이키키 접근성은 좋지만 스태프들이 불친절함. 방은 크지만 원가절감에 공을 들인 편. 방음이 잘 안되고 바람이 세게 부는 날에는 창문이 많이 흔들림. 침대는 편안함.

저질 서비스. 미래에셋이 인수했는데 일본 사람만 대접받는다. 냉장고에 물도 없고 물 달라했더니 얼음기계에서 떠먹으란다...방에 기본적인 커피 티 세트 등 없다. 과일 먹으려고 포크와 나이프 좀 달라했더니 3층 식당가서 가져다 먹으란다.

파머스마켓이 열려서 도넛 사먹었어요 3개 5불이네요

깨끗하고 아늑해요. 바로 앞에 나가서 길건너면 동상있는 곳이라 트롤리 타기도 편하고 와이키키 해변 가기도 좋아요. 다만 방음이 좀 안되는 것같아 옆방 소리가 들리네요. 허츠 렌트카 사무실도 있어서 바로 호텔에서 렌트도 가능하구요.

쉐라톤 파업중이라 북치는 소리가 들려 시끄롭기도하지만 위치적으론 아주 좋습니다

가격 대비 시설이 올드한 느낌이 들고 조식도 그저 그렇지만 미국이란 기준에서는 나쁘지 않은 편. 대신 전망은 끝내줌!!

고객응대도 좋고 룸컨디션도 매추 좋은편이며 무엇보다 위치가 매우 좋다 걸어서 와이키키 근처의 모든곳을 가볼 수 있는 정도

하얏트보다 많이 저렴한 박아일랜드 로열코나에서..머물다..하얏트로 왔습니다.높은 가격에 기대를 하고 왔습니다.분명 오션뷰로 예약했지만..파셜 오션뷰...항의하니...오션뷰 맞다고 합니다..프론트 오션뷰가 따로 있으니...일 30불 가량을 추가 하라고..합니다.웃긴건..그럼..파셜 오션뷰는 뭐지?...같은 라인..몇층더..내려가면..파셜 입니다.정말 어이없는..운영 프로세스 입니다.가성비로..판단하면..형편 없는 리조트라 판단 됩니다...고가의..리조트피..일..30불 주차비..호텔앞 도착해서 주차타워..파킹..객실 들어오면..30분 가량 소비되는..ㅡㅡㅡ주차 하려면..발렛..해라는건가?...하얏트 와이키키..인지도로...사람들은 많지만..페이후..정확히 따져보면..정말 비합리적 지출이라 판단 됩니딘.

와이파이 빵빵비투숙객이어도 그냥 들려서 로비 무료음료 시음화요일 금요일마다 지역마켓 열림 과일 굿굿오션뷰/오션프론트 뷰로 예약침구 편함한국 TV 채널 3개 나옴전자렌지 신청하면 가져다줌-무료

수영장 작고, 리조트피 비싸고..그거 빼고는 인근호텔중에는 갑

시설 괜찮음 뷰도 좋음. 다만 옆방 소음이 비교적 잘들림

방음은 안되지만 쾌적하고 편함

서비스 좋고 리뉴얼 한지가 얼마 안되서 시설이 깔끔. 이동산 동선이 길고 한국 사람이 많은게 흠이라면 흠...

바로앞이 와이키키해변이여서 너무 좋으나 호텔내에 수영장은 너무 작음.호텔내에 음식도 별루 였음

와이키키 해변 중심에 위치한 최고급 호텔

하얏트호텔에 대한 인지도나 기대감이 커서 그런지 생각보다는 좋은 시설은 아니었습니다.

해변이 바로 앞이라 좋았지만 방음은 되지 않는 느낌이라 좀 시끄러웠어요~~ 그렇지만 잘 쉬다 왔습니다^^

위치는 좋음조식도 좋음객실 시설 낡았음치약칫솔 리필해주지않음기본적으로 제공돼는 음료없음청소상태 좋지는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