랍스터랑 호두크림새우가 너무 맛있었어요. 특히 랍스터가 엄청 신선해서 좋았네요. 오픈시간에 갔더니 대기 없고 서비스도 좋았어요.
음식이야 그럭저럭 좀 짜도 맛있었습니다만 서비스가 진짜 별로입니다. 위치가 좋은것도 아닌데 사이드메뉴가 식사 다 끝나고 한참뒤에 나오고, 음식 나오는 속도도 느리고, 서버들도 불친절합니다. 한국인들이 그곳 중국인 직원들만큼 시끄럽게 떠드는데 오픈테이블이라 더 불쾌해서 하와이까지와서 그런 분위기에서 먹어야하는지 의문이 되었습니다. 팁이 아까웠지만 그래도 음식이 먹을만해서 별1개 줍니다. 와이키키에 맛있는 음식점 많으니 이곳 오셔서 기분상하지 마시고 안가시는걸 추천합니다.Food was so so but service was not good.Location is also bad to go from Waikiki and slow serving food, also side menu comes late after I finish my main menu...I did 3 times of request about side menu but they just told me wait...And restaurant was so much noisy that you may not talk with your freinds comfortably. If you visit Hawaii as a special event, I strongly do not recommend to visit here. It may ruin your day!
저는 여기 너무 맛있더라고요 ㅋㅋ새우튀김에 호두정과? 달달하고 바삭 고소 꿀맛 ㅜㅜ그거랑 파인애플 볶음밥랍스터 시키면 둘이서 딱일거같아요볶음밥이 16불정도 하는데 2인분정도 나오고요랍스터는 메뉴하나를 시키면 15달러에 먹을수있는데생각보다 살이 통통하고 짭짤하니 맛나더라고요블랙페퍼조개볶음? 그거는 먹어보니 비린맛이 강해요그날 생물 상태에 따라서 맛이 달라지나봅니다 후기를 참고하면요. 블로그에서 너무 극찬해서 시켜봤는데 안시켜도 될듯합니다. 거의다 남겼어요.둘이 메뉴4개해서 딱80불정도 나왓고 팁 포함이었어요둘다 양이 많은 편이 아니라 3개시켜서 60불대에 계산했으면 더 합리적일듯 했어요.일요일 저녁에 갔고 웨이팅x 예약x 바로 입장 해서 식사했습니다!
너무 맛있네요. 메인하나 시키면 랍스터를 15불 정도준답니다. 가지요리도 볶음밥도 맛있고 블랙빈소스가 정말 환상적입니다. 사람이 많아 모든 맛을 다 시켰거든요. 물어봤을때도 블랙빈이 최고인기라고 했어요. 맛은 춘장에 페퍼맛이 강한데 완전 환상! 예약은 하고 가시는게 좋고 음식은 너무 좋습니다. 로컬 맛집이라 줄이기니 여행하는 사람들은 꼭 예약 하고가세요.! 한국 분들은 기다리다가 그냥 가시는분들 많이 봤어요! 7명이서 충분히 먹고 200불 넘게 나왔는데 너무 싸서 ㅎㅎ 다시 확인 했어요. 이렇게 맛있는걸 이가격에 하구요. 숨기고 싶은 나만에 맛집같은 느낌 ! 블랙빈 소스 너무 좋아요! 싱가폴의 점보크랩을 뛰어 넘는back bean with 랍스터! 기분좋게 후기 남겨요! 팁은 포함되서 나와요! 안주셔도 되요!
우선 맛있습니다.레드랍스터보다 우위입니다(개인적 의견)2명이서 아래와 같이 6가지 메뉴 배터지게 먹고 112불 남왔습니다.밥+랍스터,조개볶음+랍스터,새우튀김+랍스터메인메뉴 + 랍스터로 주문 가능합니다.쉐라톤 와이키키에서 천천히 걸어왔으며, 걸어서 충분히 올수있는 거리입니다.운동삼아 걷는거 추천!오전11시부터 식사 가능하며 호텔에서 10시30분 출발하여 11시전에 도착하니 이미 많은 사람들이 대기중이였습니다.푹자고 아침겸 점심으로 든든히 식사하실 추천합니다.10박동안 많은 맛집을 다녔지만 울프강 스테이크 와 푹연을 강추합니다!직원 친절도는 일반중국 식당대비 양호했습니다.
늦게까지 영업해서 좋습니다. 음식도 다 맛있고요. 메뉴가 굉장히 많은데 추천해달라고 하면 제일 시그니쳐 디시들 알려줍니다. 다만 요리 나오는 간격이 너무 길어서 아쉬웠습니다.
크림새우메뉴 하나만으로도 갈 이유가 충분함
맛은좋았어요. 특히 저는 랍스터요^^! 근데메뉴셋을시키면 하나나오고 쉬고 하나나오고 쉬고 하나더언제나오나두들기고잇으면 나와요. 같이먹어야조화도있고한건데... 예약에성공하셨으면한번방문추천! 아니면 찾아먹을필욘없을거같아요. 여행은시간이아쉬우니까요. 5시40분가서 한시간쯤기다렸습니다~
직원들 친절도.. 엉망.. 음식도 빠짝 마르고 무엇보다 늦게나옴.. 손님에게 신경쓰고있다는 느낌이 전혀안듬..많은사람이다녀갓다고해서 좋은곳은 아님 멀리까지가서 기븐만 상하는 한시간이였습니다.
메인메뉴를 시켰을 때 할인가로 시킬 수 있는 랍스터가 저렴한 것으로 유명한 식당입니다. 가격대비 추천할만한 곳인 것은 분명하고, 새우에 함께 나오는 호두정과는 깜짝 놀랄만큼 맛있었습니다. 식당 방문 전에 전화로 예약을 하고 가시면 대기 없이 금방 들어갈 수 있습니다. 불친절하다는 평도 있던데 살갑지는 않아도 시원시원한 서빙이 마음에 들었습니다.
볶음밥이 맛있었어요. 메뉴도 너무 많고 사람도 많아서 가기전에 메뉴를 정해놓고 가기를 추천합니다. 메뉴판에 매뉴사진이 있으면 좋을 것 같아요. 직원들 친절하고 양도 많아요.
작년에 2시간 기다렸다가 먹은 광동식 오리(반마리)와 호두/새우가 너무 맛있어서 와이키키 오는 사람들에게 추천을 정말 많이 했는데... 이 식당 때문에 다시 와이키키 왔건만... 같은 주문을 했음에도 오리가 식어서 왔고, 다시 데워 왔는데 맛은 온데간데 없고, 너무 짜네요... Prawned with Walnut도 새우가 너무 짜고 맛없네요. 새우양도 작년보다 훨씬 적어지고...머, 맛집이라 친절은 기대도 안했지만, 맛이 없으니 카운터 할머니 불친절이 더 짜증납니다... 정말 맛집 추천을 조심해야겠습니다.
랍스터가 너무 저렴하고 맛있네요!크림새우도 정말 맛있어요.메인메뉴를 시키면 랍스터 가격이 저렴히 먹을수있어 좋았어요:)
초저녁에가서 웨이팅 없이 들어갔어요나올 땐 기다리는 사람 있더라구요해산물을 많이 좋아하진 않아서 음식이 엄청 맛있지는 않도라구요. 그래도 (엄청난? 양의) 파인애플 밥이랑 같이 맛있게 먹었습니다. 랍스타 좋아하시는 분은 꼭 가세요. 엄청 싸요.나올 때 남은 밥은 포장해 달라고 하니 예쁘게 잘 포장 해 주었습니다
하와이에서 가장 많이 가본 중식겸 해산물 식당 이에요한국사람 먹기에 좋은 음식을 다양하게 먹을수 있는 곳이랍니다추천합니다.항상 꽉 차여서 주말엔 꼭예약을 미리해야해요
맛으로는 정말 말이필요없고~넘넘맛있음!!가격도무난하니좋습니다~뭐 위생이니 서비스가불편하니 이런거보고 안가고후회마시고..한번직접가보시길 추천드립니다~^^ 저도안갈까하다갓는데..하와이에서먹은 음식중에 제입맛에는 최고네요~다만 다중국분이고 무뚝뚝하고 그렇게 위생도좋진않디만길거리떡볶이붕어빵안드십니까?
유명한집입ㄴ다특히 랍스타를 15불에 한마리 제대로 나옵니다맛도 무척이나 맛이 있습니다저녁시간 6시 조금만 넘어도 30분이상 기다려야 합니다그래도 기다리셨다가 드세요 그만큼 값어치가 있습니다보통 일반 요리민 시키면 먹고 싶은것만 시키면 되는데양이 장난 아닙니다그런데 랍스타를 시키면 그건 남기고 파는것이 아닌지 다른 음식을 하나더 추가 해야합니다예를 들어 저의 같은 경우 첫날 양이 믾다고 들어서 랍스타 하나에다 해산물 볶음밥을 시켰습니다 당연 랍스타야 맛있죠 의외로 아무생각 없이 시킨 볶음밥 입맛저격합니다새우나 조개 관자도 많이 들어가 있습니다 양도 둘이 먹다 조금 남겼습니다그런데 랍스타가 또 생각나서 담날가서는 둘이 랍스타 두종류 가장 단순한 소금구이 랍스타하고양념된 랍스타를 먹었는데 첫날처럼 소금구이 랍스타만 시킬걸 할정도로 여기서는 소금구이 랍스타가 최고입니다 다른것 궁금하다고 시키지 말고 소금구이만시켜드세요두마리 시켰으므로 당연 다른 음식 두개를 더시키고 아예 하나는 볶음밥임 테이크 아웃하겠다고 미리 예기함 이렇게 시키면 됩니다
소중한시간내서온 나의휴가를 이곳에서 1시간남짓 웨이팅하면서 보내긴 너무아까웠다. 랍스타 크림새우 파인애플볶음밥등 인기있는 메뉴를 먹었지만 크게 감흥은 없었다. 위생도 별로, 굉장히 불친절하고, 렌트카없이오기엔 위치도 애매함.
유명한 중국식 해산물 집으로 맥컬리 몰 2층에 있음 맛 좋음.
가성비 좋게 랍스터가 먹고싶을때 가면 좋은곳.4인가족 즐겁고 맛있게 먹고도 $100 안나온곳 입니다.
하와이에서 미국음식만 먹다가 볶음밥과 국물을 먹었을때의 기쁨....중국음식점인데 고향의 맛이 느껴졌음
맛있어요. 랍스터는 갈릭버터가 맛있었고 블랙빈 소스 클램(조개) 정말 짱입니다!! 많이 드시는 허니 새우는 아는 맛이에요. 조개가 진짜 강추에요.
랍스타 블랙빈 괜찮았음. 근데 페퍼솔트가 더나은듯. 두부튀김은 꼬.옥.드.이.길.꼬.옥. 그외 오리요리가 아주 훌륭함! 볶음밥도 고슬고슬하니 불향나고 차우멘도 괜찮았음.
맛은 좋으나 서비스가 않좋다. 그리고 짜증나게도 숟가락을 주지않는다. 젓가락으로 밥먹고 티슈도 1인 1장으로 해결.. 다신 안감
신선한 해산물 요리 특히 크랩 요리가 맛있네요. 하와이에 다시 가게 되면 또 가고 싶은 곳이예요.
맛집으로 인정합니다.직원이 조금만 더 친절했음 하는 바램이네요.
매번 하와이 올 때마다 들리는 곳.가성비 좋은 음식점.개인적으로 랍스터 Peppery salt가 제일 맛나요.마요새우, 볶음밥, 야채볶음 같이 드세요.
저렴하다. 딱 저렴한것만 느낄수 있다. 가성비가 좋으며, 랍스터하나.요리하나면 가성비를 챙길수 있으며 그이상은 낭비이다
메뉴를 하나시키면 랍스타를 싸게 먹을 수 있음. 랍스타은 버터갈릭보다는 스파이시 맛이 맛있음.
새우 호두 맛있음. 랍스타 블랙페퍼 맛있었음. 파인애플 볶음밥 양 많고 맛없음. 소고기 면 맛 진짜 없음 시키지마셈.
점심은 뷔페. 오리와 닭튀김 그리고 돼지 족발이 인기.저녁엔 사람이 많아 5시15분 정도에나 가야 들어갈 수 있고 보통 45분정도 기다려야 됩니다.랍스터를 하와이에서 가장 값싸게 즐길 수 있는 곳.사람이 많아 너무 시끄러워 갔다오니 골치가 아프다. 왠만한 곳을 다녀도 다 괜찮은 편인데 룸이 아니면 앞으로는 안 갈 듯.
음식은 싸고 갠찬으나 분위기는 아님
너무맛있는곳 특히바다가재음식
가격대비 가성비 좋습니다. 메뉴판에 사진이 없어서 당황했습니다. 두분이서 오셔서 메뉴 고민 되시면 58.Sauteed King Prawns with Honey Glazed Walnet 메뉴와 123.Diced Pineapple Fried Rice 두개 추천합니다. 메인 메뉴를 주문하면 랍스터를 14불에 먹을 수 있습니다. 랍스터는 솔트앤페퍼 추천합니다. 둘이서 메인메뉴 두개 랍스터 두개 맥주 하나 음료 하나 팁까지 해서 총 72불 나왔으니 매우 저렴합니다.
가성비가 매우 좋습니다. 다시 또 가고 싶어요. 여러사람이 함께 갈 수록 더욱 좋습니다. 예약은 필수.
시간낭비할 생각으로 가면 딱 좋은 곳. 랍스타 크기 작고 사장&직원들 불친절에 위생상태 제로. 중국인 단체관광객들에게 인기있는 곳 같음.
저렴하긴 한데 맛은 별로 없어요~
하와이 여행중 가장 맛있게 먹었던 곳이다.가성비 갑이다
맛있습니다. 가격 저렴합니다. 서비스가 안좋네 시크하네 하는 리뷰가 있는데 그냥 평범한 한국 식당 접객 수준 생각하시면 됩니다. 둘이서 사진과 같이 먹고 94불 나왔습니다. 음식을 조금 먹던 중 찍은 사진임을 감안하시기 바랍니다.
가성비 훌륭한 중식 레스토랑6가지 메뉴를 먹어봤는데 모두 맛이 좋았음가격도 저렴한 편이라 다음 하와이 방문시에도 꼭 다시 들려볼듯웨이팅이 길다거나 실내가 소란스럽다던가 음식이 늦게 나온다는 단점들은 충분히 참을 수 있음
최악이었습니다. 좀 늦게 7시 40분쯤 도착하니 이미 웨이팅이 ㅇ아홉팀정도 있었는데 웨이팅하는 공간도 엄청 좁더군요 중국인이 대부분이었고요 10팀째길래 장소가 크니 금방 빠지겠지했는데 늦게온 예약자들이 슝슝들어가더니 1시간이상을 기다려야 했습니다 웨이팅이 이렇게 긴데 예약자까지 받으니 순서가 한도끝도없이 밀려나더군요 저희가 4명이었는데 자리가 안맞는다고 5명이었던 뒷순서도 먼저들어갔어요 이때까지 기다린게 아까워 기다리다가 드디어 들어갔는데 메인메뉴 랍스타는 주요리를 시켜야 할인가격이라 랍스타랑 파인애플볶음밥만알아갔는데 메뉴판보고 알지도못하는 메뉴를 시켰습니다 식당안은 엄청 복작복작하고 시끄러웠고 우리 테이블보다 늦게앉은사람들 다 먹고있는데 한 한시간가까이 기다려서 음식이 나왔습니다. 결국 10시에나 식사를 하게됐습니다 졸면서 기다렸네요 음식은 괜찮지만 서비스가 최악입니다 잘 생각해서 가세요 가실거면 예약필수로 하시고요
맛있었어요. 크림새우 2개 시켰더니 약간 느끼했어요
음식이 맛잇어요! 마지막에 벌레가 보여서 좀 그랬지만..
싸고 맛있고 주차장도 있고... 시끄럽고 음식 늦게 나오고...
맛은있지만 중국인 패키지로 홀가득..시끄러워 어찌먹고 나왔는지 모르겠음
맛은 괜찮으나 정신없고 친절을 모름
푹 유옌 이름 푹.. 알지 스펠링틀리면?가고나면 그 스펠링으로부르게돼팁 포함이고가재는 낚시야
가성비가 좋은 식당. 요리 하나 시키면 하나당 추가 랍스터를 저렴하게 주문할 수 있음.
맛은보통 대기순서는 인원에 따라 엉망으로 들어가고 서비스 친절도 1점주기도 아까워요. 음식에 랍스터 집게 묶어둔 고무줄이 들어갔는데 사과한마디없이 왜 카운터에 얘기하냐며 욕만들어먹었네요. 다시는 가고싶지 않은 곳
맛은 모르겠고대기시간 오래걸리는 건 그렇다 쳐도음식 너무 매우 늦게 나옴.요리 3개 시켰는데 40분 걸려서 1개 나오고그 이후에도 20분 걸려서 나오고다른 사람들은 음식 전체 사진 어떻게 찍었는지 모르겠음.수저 갔다 달라 했는데 표정 엄청 안좋고...옆테이블 중국인이었는데 우리 음식 하나 나올 동안 옆다 먹고 감ㅡㅡ중국인들 메뉴 먼저 빼고 한참 있다가 한국 사람들 메뉴 갔다 주나 봄.점장 같이 생긴 배 나온 아저씨 너무 불친절함. 음식, 접시 모두 툭 던지듯이 주고 감.별 한개도 아까움. 마이너스 100개 주고 싶음.참다참다가 이제 나올 음식 포장해 달라해서 포장해갔음. 나와서 앞에 쌀국수 집 갔는데 그렇게 맛있을 수가 없음. 쌀국수 집 매우 친절함.중국 집 가지 말고 쌀국수집 가기를.사드때문인지 한국인들한테 불친절함.밖에서 30분 기다렸는데, 안에서 1시간 넘게 있었음.랍스타 하나 먹기를 2시간 가까이 기다림. 시간 아까움.
하와이 랍스터 먹고싶어서 레드랍스타 갔지만 소금에 절인랍스터에 1점도 아깝고 여기랍스터는 3/5점줍니다..그러나 킹크랩은 5/5점드립니다.. 가격이 좀쎗지만(80불) 밥한공기 시켜서 같이먹고 완전만족햇네요 두분이면 킹크랩1개 사이드1개 밥1개면 100불내외로 만족하고 나올수잇을거에요
.줄서서 먹었는데 시간 아까움. 단체 손님들이 많아서 정신도 없고. 공심채볶음 아주 좋아하는데 여기꺼 이제까지 먹은거 중에 워스트1,2에 듬.
해물볶음밥. 탕수육. 갈릭소스 랍스타. 진저그린어니언랍스타 이렇게 4가지 먹었어요서비스가 좀 시크해요 게의치마세요음식은 맛있게잘먹었어요총60달러정도 나왔던걸로 기억하구요둘이서 4가지시켰는데 둘다대식가(?)라서 딱 좋았어요 전 사실 약간 모자랐던거같기도...탕수육은 한국에서 먹던맛이랑 약간달라요 기름인지 튀김옷인지 뭔가 더 고소했구요랍스타는 소스들어간거는 먹을때좀 지저분하기도했고 진저그린어니언맛 랍스타가 튀긴건데 먹기도깔끔하고 손도 많이갔어요 중독성있는맛..좀 짤수도있으니까 저희처럼 밥종류 한개해서 같이먹으면 좋은거같아요담에 하와이온다면 또 들릴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