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소 바로 근처이기도 하고 늦은 시간대에 방문 가능하여 오후 9시 정도에 도착함. 팬케이크 맛집 답게 맛은 정말 좋았음. 생각보다 느끼하지 않았으며 하와이 물가 대비 다른 곳보다 음식 양도 많았음! 세 명이 가서 여러 메뉴를 셰어해서 먹기위해 팬케이크는 작은 사이즈 선택가능한 부분이있음! 같이 먹은 타코, 립아이 스테이크 모두 평타 치는 맛임..! 다만, 음료수를 콜라 두 잔을 시켰으나 얼음에서 수돗물맛이 진해서 그런지 소독약맛같은것이 남:( 다행히 서버한테 얘기해서 닥터페퍼와 스프라이트로 변경해주었으나 모두 같은맛이 나서 나중에 환불받음. 힐튼안에있는 만큼 그런 부분은 좀 더 신경썼음 좋겠음. 그리고 음식이 너무 늦게 나오고 많이 바쁘지 않았음에도 설렁거리고 메뉴를 까먹는 서버의 모습이 좀 당황스러웟음. 가격대비 맛은 나쁘지 않으나 조금 더 신경써야할 점이 많이보임.
1. 호텔 안에 있을 줄 몰랐음. 안으로 많이 들어가면 밖에 보이는 좋은 뷰 좌석이 있음.2. 화장실은 키 달라고 하면 엄청 큰 키 줌 그거 들고 가야함.3. 24시간이라 무시했는데? ㅋㅋ 되게 좋은 곳임.4. 양이 너무 많음 그냥 뭘 시켜도 많음.5. 팬케이크(하와이스타일)로 시키면 파인애플 올라가있음. 추가 차지 있음.6. 아사이볼. 블루베리 바나나 견과류 꿀 들어가있음. 내 기준 약간 달았음.7. 팁이 18프로 부터임. 호텔 안에 있어서 그렇구나.8. 호텔 이용객이면 breakfast coupon이 있나봄. 난 없으니 없다고 함.
팬케익은 맛 좋은편입니다. 단, 양이 좀 많으니 많이 시키면 낭패. 파스타도 준수한편. 오뮬렛은 평범행ㆍ. 서비스는친절한편입니다.
엄청나게 큰 팬케이크를 즐길 수 있는곳 하지만 쉐어하면 5불 추가요금을 냅니다 다들 에그앤띵스가는데 거기 줄서고 여기는 한적하게 다양한 메뉴 즐길 수 있습니다 엄청 맛나서 또 먹고 싶네요 가격은 둘이 30불 정도에 팁까지 추가해서 주면 됩니다
저녁시간 테이블이 텅텅 비었음에도 불구하고 45분 기다리라 하더니, 오픈테이블로 예약하고 5분만에 테이블에 앉음.그 후 15분 동안 주문 받으러 오지않고. 서비스도 식기 청결 상태도 완전 꽝. 팬케익 사이즈 외에 다른 면은 모두 별로. 굳이 맛집으로 소개할 이유도 찾아갈 이유 없음.
Daddy팬케이크 챌린지로유명한곳인것빼곤 그냥 무난해요. 와플보단 팬케이크추천!
맥주 와 치즈불고기버거 감자튀김 맛나용 100%
바와 테이블이 일렬로 티비를 보게 되어 있어요. 완전 미국식. 팬케이크 맛은 좋았는데 대기시간 길었고 서버도 그닥이었네요.
무한도전에 나왔던 팬케이크 도전했던 그곳이에요!!
맛좋고 친절함
무도에서 나온것처럼 진짜양은 많은데 흔한 팬케이크맛
양은 많지만 맛은........
맛집은 아닙니다. 이 호텔에 묵지 않았으면 갈 일은 없었을겁니다.
힐튼 와이키키비치 호텔 레스토랑24시간 오픈
팬케잌은 절대로 혼자 전부 못 드십니당~^^;;;;;;;
음식이 너무 짜요.
난 좋던데?
맛있었어요 굳
맛있는 음식. 친절한 서버.
그닥. 24시간인것만 장점
ㅋㅋㅋ스페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