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형제섬 일출보기 가까운 거리 주변 하나로 마트 가까이있음 놀이시설 없음 잠자리는 좀 오래되었으나 저령 깔끔은 쪼금 평일 사만원 하네요
완전 낙후 비추입니닷. 작업자들 숙소용
아주깔끔하고 친절하네요!!
굿스테이 추천드립니다
한국관광공사 굿스테이 숙소라서 기대를 하고 갔지만 노후된 여관 같은 곳이었습니다. 복도와 방에선 오래된 곰팡이 냄새가 나고 눅눅해서 추천하지 않습니다.
적당한 숙박료에 그냥 지내기 편합니다
친절하고 깔끔해변까지 걸어서 15분정도주변에 마트,편의점,식당 있음시골이라 한적하니 사람없고 좋음
네편안하게잘잤읍니다
올레길 처음에 게스트하우스에서 잠자리가 불편하여 에쿠스 모텔에서 편하게 쉬고 트레킹 잘하고 왔습니다.
가격대비!
한적하니 좋습니다
나름 괜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