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루살렘을 보시며 주님이 우신 곳~~이를 기념하여 세워진 교회그만큼 예루살렘성이 잘 보이는 곳표지에는 다윗왕의ㅈ큰 아들인 압살롬의 묘가 있던 곳으로 써있지만 찾아볼 수는 없음
이현
검토 №2
누가복음 19:41-44 읽으면 더 좋다.조용해서 예수님을 더 느낄 수 있다. 주님의 흔적만 화려하게 치장하는 곳보다 훨씬 아늑하고 편안하다. 사람이 적기에 예수님이 더욱 느껴진다.
#날
검토 №3
예수님이 예루살렘을 바라보시며 눈물을 흘리신 곳에서 예루살렘 성전을 바라봅니다. 예수님의 마음이 느껴지는 곳입니다.
한지
검토 №4
눈물 성당.예수님께서 예루살렘성을 내려다 보시며, 눈물 흘리신 장소.예수님은 우시며 예루살렘의 멸망을 예고하셨다.6세기경 이 자리에 비잔틴 양식의 기념 성당을 지었었는데, 이후 폐허가 된 것을 1955년 프란치스코 수도회에서 다시 성당을 지어서 오늘에 이르고 있다.로마시대에는 항아리가 눈물을 상징했으므로, 이 성당도 항아리 형상으로 지었다고한다.
김관
검토 №5
눈물교회ㅡ예수님이 유리하는 무리들을 불쌍히 여기사 눈물을 흘리신 장소안에서 창밖으로 십자가를 보면 골고다의 무덤교회와 일직선으로 보게된다
Da
검토 №6
2차 성전 시기에 올리브산에서 성전의 동문으로 바로 들어가는다리와 제단이 있던 곳.가이드 문의 : 카톡 jewishkorean
청주
검토 №7
주님께서 예루살렘 성을 바라보며 눈물을 흘리신 자리에 십자군이 세운 교회이다. 그래서 교회의 모습도 눈물 형상으로 건축이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