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비스도 좋고 예쁘고 최고네요. 무료 과일 음료 과자등 서비스가 좋고 수영장 좋고 해변 예쁘고(물은 더러워요) 밤에 bar뷰도 너무 예뻐요. 정말 정말 직원들 짱짱 친절해요. 카톡으로 필요한 사항 말하면 바로바로 해주세요. 체크아웃하고 다른 리조트간다니까 프라이빗 차로 친절하게 직접 데려다주시네요. 너무 프라이빗해서 하루에 다른 투숙객 한두팀보면 많이 보는겁니다. 북적이는 사람들로 방해받고싶지 않으면 추천합니다!

오션뷰에서 2박 머무를 계획이고 리뷰쓰는 지금이 체크아웃 날입니다. (디스커버리1으로 넘어갈 예정)첫날은 체크인하느라둘쨋날은 게을러서 뒹굴고 수영만 하느라아직 빈펄랜드 못 갔구 리조트에 짱박혀 있는 중이에요.빈펄랜드 나짱 내에 마트 같은거 없다고 해서들어올 때 캐리어 안에 술, 과일, 과자 담아왔습니다.저 같은 게으름뱅이는 섬 밖으로 다시 나가서 장 볼 자신이 없스므니다 ㅜㅜ무튼!숙소 자체는 이름 그대로 럭셔리 그 자체!섬 안에 들어올 때부터 서비스 시작됩니다.줄 안서도 되지, 고속선 우리 일행만 타고 왔지, 로비까지 가이드 해줍니당️후기가 별로 없어서 네이버 악평 확인하고 벌벌 떨었는데수영장도 제가 본 것 중 가장 크고 바다도 바로 코 앞이고 물고기도 종종 보이고(자그만 해파리가 많은게 단점) 정말 수영 좋아하시는 분들에게 지상 낙원입니당!장을 봐오긴 했으나 ㅋㅋㅋㅋㅋㅋㅋ끼니를 해결할 정도는 아니어서 여기저기 알아보다 그냥 리조트 안에 있는 블루라군에서 저녁까지 먹었어요 ㅎㅎ (조식 많이 먹어서 점심은 패쓰)퀄리티 좋습니당. 한화로 1인 오만원인 것이 함정섬 밖보다 물가가 조따리 비싸다는 것. 한국 물가와 비슷해 진다는 것. 이것이 빈펄랜드 나짱의 최대 단점ㅜㅜ그래도 다른 곳에서 먹는 것보단 훨 나아요!(대체 다른 사람들&외국인들은 뭘 먹는지 궁금. 왜냐면 저녁 뷔페에 사람들이 많이 없었어요. 다들 랜드가서 놀았겠져?)무튼 정말 섬 안에서 호사롭게 놀기에 딱 입니다!

평을 보고 기대를 너무 많이해서 그런지 실망이 매우 컸습니다. 팩트 중심으로만 평가해봅니다.저희는 듀플렉스(두개 층으로 구성, 30평 정도)에서 5일 머물렀습니다.1. 빈펄 내에서도 럭셔리 게스트는 다른 게스트들보다 우대해준다고 하는데, 선착장이나 빈펄랜드 입구에서 버기카 탑승할때 럭셔리 게스트를 먼저 태워주는 일은 있었지만 그 외에 대우받는 요소는 없고, 받을만한 요소도 없습니다. 우대를 해줘야한다는 말은 절대 아니고요. 다른 리조트 게스트들에 비해 우대받는다는 평이 많은데, 그정도로 우대받는다고 느끼기에는 좀 부족함이 있습니다.2. 스탭들이 영어를 너무 못합니다. 리셉션 직원이 가장 잘하는 직원들이어야 하는데, 간단한 회화정도도 겨우 되는 수준입니다.3. 하드웨어(룸, 시설 등)에 비해 소프트웨어(직원 교육, 관리 시스템)이 너무 엉망입니다. 직원들 말이 다 다르네요. 저희는 크리스마스 시즌에 갔기 때문에 섬 내에 리조트들의 이벤트들이 뭐가 있는지, 또 괜찮은 곳이 있으면 건너다니며 참석할 계획으로 전체적인 이벤트에 대해 물어봤지만 아는 스텝이 없더군요. 전체적으로 각개전투하는 느낌. 그리고 TV에 룸서비스 주문 시스템은 그냥 폼입니다. 작동은 안된다더군요. 그리고 저희가 체크인할때 옆집 문 앞에 룸서비스 먹고 내놓은 그릇들과 컵라면에 국물이 남은 채로 내놓아져있었는데, 이게 다음날 저녁까지도 그대로 방치되어 있더군요. 그래서 냄새도 나고 파리도 계속 꼬이고.. 특급리조트라면서 아주 초보적인 매니징 결함을 보여주는 단상이었습니다. (이런류의 결함은 매우 여러종류로 많았습니다.) 요새 PC방도 먹은 라면을 순삭 치워주는데..3-1. 홈페이지 소개가 너무 안되어 있더군요. 호텔닷컴이나 아고다에 내놓은 자료들도 그렇고요. 직원들도 잘 모르고요.4. 함흥차사가 너무 심합니다. 무언가를 주문하면 정시에 오거나 제대로 오는 일이 없습니다. 하루는 빌라에 들어왔는데 하우스키핑이 들어온 흔적이 전혀 없더군요. 샴푸도 남았고 수건도 좀 여유 있길레 프론트에 전화해서 쓰레기통만 좀 비워달라고 얘기했더니 죄송하다고 하면서 십분내에 온다더군요. 한시간이 지나도 안오길레 아내가 다시 전화해서 휴지통이 꽉찼으니 비워달라고 했더니 또 죄송하다면서 까먹었다고, 자기가 직접가겠다고하고 한시간동안 소식이 없어서 또 전화했더니, 또 곧 가겠다는 말만 번복. 결국 안왔습니다. 여기는 전체적으로 총괄관리자가 없다는 느낌이 들더군요.5. 수압이 약하고 온수가 미지근합니다. 그리고 욕조에 물이 안받아지길레 이것도 전화해서 고쳐달라고 했더니 온다면서 안오길레 그냥 욕조 포기하기로 했습니다. 제가 너무 안좋은 평을 달아서 이건 증거가 입증이 가능해서 동영상으로 찍어 올리오니 참고해주세요.6. 듀플렉스 빌라는 테이블 모서리들이 뾰족했습니다. 결국 첫째랑 둘째랑 장난치다가 둘째가 턱을 부딫혀서 찢어져서 피가 철철 났네요. 뭐 이건 저희의 부주의도 큰 몫이지만 아이 동반하시는 분들께 참고드립니다.7. 다른 빈펄에 비해 규모가 작아서 그런지 조식 메뉴도 다양하지가 않습니다.8. 한 세번정도 시켜봤는데 룸서비스 혹은 수영장, 비치에서의 요리주문은 무엇이든 거의 한시간 걸립니다. 참고하세요.9. 저희가 머문 기간에 크리스마스 이브날이 특별히 더 비쌌고, 갈라디너가 저녁식사로 강제추가가 됐는데, 처음에는 불만없이 결제했죠. 근데 막상 당일에 노래부르시는 분들이 직원들이더군요. 당연히 노래소리와 율동은 좋지 않았습니다. 애교로 봐줄 수도 있는거 아니냐, 뭘 그리 따지냐 라고 생각하실 수도 있는거 압니다. 저도 그런 러프한 무대 좋아하구요. 근데 음식도 단일메뉴였는데, 맛이 옛날 원천유원지 근처 경양식집 정도 수준이었습니다. 그러다보니 당연히 가격 생각이 났구요. 차라리 놔두면 알아서 맛있는데 찾아갈텐데, 디너를 비싸게 강제포함시켜놓고 그만한 감동을 주지 못했다고 생각합니다.10. 빈펄랜드는 사진에 비해 실제로는 조금 촌스럽습니다. 어릴때 보던 30년 전의 부곡하와이 느낌과 감성, 그리고 촌스러운 컬러감들.. 게다 중국인들이 단체로 길빵하며 지나가며, 어린 한국분들이 그걸 보고 따라합니다. 빈펄랜드 내 롯데리아 기름을 오래 안갈은 것 같더군요. 튀김맛이 좋지 않습니다.10-1. 빈펄 티켓가격이 홈페이지 상에는 성인기준 880K VND라고 되어 있는데 리셉션에서 구매할땐 900K 라고 쓰길레 왜 다르냐 했더니 오늘올랐답니다;; 어차피 천원차이라 그냥 넘어가긴했지만 응대방식이 좀 그렇더군요.10-2. 아참! 빈펄랜드의 투숙객 할인은 전혀 없습니다! 우리나라나 다른 나라라면 당연히 있겠지 하는 상식을 완전히 깨는 시스템이었네요. 스텝이 다르게 알고 있는 경우가 많아서 옆 동네 빈펄베이에도 크로스체크 해봤더니 없는게 맞대네요.. 그냥 예의상 5% 정도는 해줄법도 한데..총평.스텝들은 다 마음으로 친절하게 대하려는 노력들이 보입니다. 순수하고요. 하지만 제가 리조트에서 느꼈던 문제들이 단순한 문제가 아니라 베트남 최대 재벌기업인 Vin 그룹의 단상과 한계를 보여주는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제가 풀빌라를 조금 많이 다녀서 눈높이가 조금 높을 수도 있고, 위 내용들이 순전히 저의 경험이니 참고만 해주세요.

배경도좋구 리조트도깨끗하구 직원들 정말 다 친절하당

가족여행으로 한번오는 여행이라서 비싸지만 선택했음. 직원들 항상 웃는얼굴에 매우 친절함. 숙소 깨끗하고 너무나 아름다운 수영장이 있으며 칵테일 완전 맛있음. 조식은 먹을만하지만 좋다고 할순 없음. 룸서비스 음식은 비싼편이고 조식이랑 거의 같다고 보면됨. 음식빼면 천국같은 느낌을 줌

말 그대로 여긴 그냥 럭셔리. 풀보드 추천. 여기서 밥먹고 속이 편안함. 건강해지는 기분. 빈펄랜드는 그닥 ㅜㅜ 럭셔리에서 온전히 휴식 취하는게 제일 좋을 듯.

음 들어오면서부터는 별 다섯개였는데, 저녁먹고 세개로 바꿨습니다. 살면서 치킨을 한입물고 뱉는건 오늘이 처음이구요 ㅋㅋㅋㅋ 앞으로 밥을 7번 더 먹어야되는데 나갈땐 별한개되지 싶습니다, 오실분들은 꼭 드실거 챙겨오세요, 음식빼곤 다 좋습니다 ㅎㅎ

만족 할 수밖에 없는곳입니다! 공항픽업,샌딩 모두 다 되기에 첫날,마지막날 언제가셔도 좋고 안에서만 놀아도 2박3일은 가능할것 같습니다.

샤웍이 핉어 꼭 갖여갓에요.무리 넘우 들어워서 핉어가 싞어맺임.아무렇게나 찍어도 다 이쁘게 나와요룸키만 가지고 돌아댕기면 케이블카든 스피드보트든대기줄 무시하고 우선적으로 태워줍니다.쓴만큼 우대받는다 대우받는다 이런 느낌 들어요.식탐 식욕 없는 사람 기준으론 조식이 그렇게먹을만한게 많지 않아요.배 채운다~이런 느낌.룸서비스도 배 채운다~느낌그리고 베트남은 수박이 그렇게 맛잇어요수박드세요 여러분직원분들 서비스 상태는 아주 굿굿침대도 푹신해서 편함

생각보다 아담했고 평화스러웠습니다.빈펄랜드 내의 다른 호텔들과는 확실히 차이가 있는 분위기입니다. 청소는 기대에 못미쳤으나 추가 요청하면 잘 응해줍니다. 식사메뉴가 좀 단순해서 2일이상 드시면 지겨울수 있습니다. 객실별 담당버틀러가 있어서 톡으로 잘 안내해줍니다

붐비지 않는 한적함고 친절한 서비스를 받아서 좋았다.

최고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곳입니다 ~^^

쭝.꾹.인. 없어서 좋아요~! 80%가 한국인 투숙객이었어요.(하지만 빈펄럭셔리 말고 그 외의 리조트나 골프쪽 가시면 쭝.꾹.인 천국이에요.)룸 컨디션은 그럭저럭 나쁘진 않았지만 깔끔한 스타일은 아니었어요. 청결도가 나쁘단 것은 아니에요.직원들이 영어를 잘 못하는 편이었어요. 잘하는 분은 매우 잘하는데, 대부분의 직원들이 잘 못했어요.커뮤니케이션에 약간의 어려움이 있었어요. 하지만 모두가 친절했어요.섬 전체가 빈펄인데, 아쉬운 점은 식당들이 별로 맛이 없었다는 점이었어요..조식뷔페나 디너뷔페 모두 거의 매일 메뉴가 비슷비슷하고 가격대비 퀄리티는 낮은 편이었어요.하지만 조용히 책읽고 수영하고 싶은 분들껜 추천하고 싶네요.수영장은 매우 깨끗하게 관리가 잘 되어있었어요.스파하는 장소가 매우 좋고, 테라피스트들의 실력도 아주 좋고 친절했어요.빈펄랜드는 입장하자마자 다시 나왔어요;; 시끄럽고 민폐부리는 쭝.꾹.인들 너무 많아서 진짜...기절할 뻔했어요.

럭셔리한 서비스가 좋았음(빈펄리조트내에서도 최고 우대)조식이 좀 아쉽고, 섬안에 마트같은 편의시설이 없다는게 아쉬움

가족과 프라이빗한 휴가를 원하는 분들께 강추

비수기라 가격조건이 좋길래 올타구나 예약함. 4인가족 full board에 1박 40만원정도. 빈펄리조트들이 나짱에 몇개가 있는데 럭셔리는 빈펄섬에 위치한 리조트임. 나짱에 있는 빈펄리조트 중에서는 가장 등급이 높은 곳임. 배타고 들어갈때도 빈펄 럭셔리만 따로 배를 타고 들어감. 나같은 경우 숙박객들이 꽤 많이 기다리고 있었는데, 빈펄 직원이 스피드 보트 줄을 막고 우리 가족만 태우고 출발 시킴. 그 큰 배를 우리 가족 네명만 타고 감! 순간이지만 마치 꽤나 유명한 사람이 된 것 같은 착각을 잠시 했음. 장점은 여기저기서 많이 볼 수 있을테니 단점 위주로 이야기를 하면, 일단 뭍으로 나갔다가 들어오는게 아주 귀찮음. 여기서 나갈 수 있는 방법은 스피드보트뿐이니깐. 다행히 스피드보트는 24시간 이용 가능함(time table 존재). 리조트 안에 마켓이 없음. 간단히 과자를 사먹고 싶어도 이용할 수 있는 곳이 없음! 과자하나, 음료수 하나 사자고 스피드보트를 타고 밖으로 나가야하다니!!! 나가는게 귀찮아서 안나가게 만드는게 단점임. 4일동안 한번도 밖에 안나가고 안에만 있었음. 그래도 꼭 가보세요~

쉬고가긴 넘 좋은 리조트입니다. 사람도 없고 아주 한적하고 좋습니다.다만 식사는 호텔 말곤 선택이 없으며 호텔도 종류가 없어서 식사때문에 다음은 없을듯 합니다. 시내 가긴 괜찮아서 시내에서 식사했어요.그랩이 참 편하네요

음식이 별로인거 빼면 전반적으로 만족스러웠음. 프라이빗 풀, 수영장, 해변 모두 바로 옆에 있어서 좋았고, 직원들하고 의사소통도 잘 되는 편이었음. 객실수가 많지 않아서 그런지 소음도 적은 편이고 좋았음! 공용수영장에서 튜브 빌려주는데 해변으로는 못 가지고 감.

신혼여행으로 머무르고 있는데, 시설도 깔끔하고 직원들이 매우 친절합니다. 단점은 섬 안에 있는 호텔이라 보트를 타고 나가야해서 시내로 나가는 시간이 조금 소요됩니다. 그리고 외부음식 반입 금지 조항이 있으며 호텔 룸 내부에 요리도구나 식기류가 하나도 없으니 참고하세요.I am staying on a honeymoon and the facilities are clean and the staff are very friendly. The downside is that its a hotel on the island, so youll have to take a boat to get out of town. Please note that there is a ban on outside food and there are no dishes or tableware inside the hotel room.

공항에서의 거리, 배를 타고 가야하는 불편함그렇지만 그 모든게 사라지는 만족도 높은 곳방문을 열고나오면 해변해변에 있는 바가 최고음식은 5성급 그대로배타고 나가는건 우선 탑승 적용

비용대비 적절합니다친절하고, 적당한 서비스

매우한적하고 좋았어요. 휴양으로 좋은곳.

아주 좋은 infra를 가지고 있지만 서비스는 다른 3성급 호텔 수준. 직원들이 시간을 준수하지 않으며 룸 서비스는 접수한지 40분이 넘어서야 확인한다. 서비스를 기대하지 않고 아주아주 여유로운 마음으로 방문한다면 즐길거리가 많아 좋은 선택이 될 수 있다.

풀빌라에 프라이빗해변. 한적하게 휴양하기에는 최고입니다. 모든게 친환경적이고 직원들의 친절함 또한 최고.

체크인 전부터 이름과같이 럭셔리한 서비스를 받았다럭셔리숙박객은 따로 전동카를 타고 이동했고짐도 이동시켜주었다체크인은 앉아서 매우 편하게했는데 웰컴티같은건 받지못했다체크인이 바로 되어서 그런듯하다.하지만 풀보드 였는데 음료가격을 따로 받은것은 아직도 의아하다변기물의 수압이 약해서 항상 두번씩 내렸다.직원들은 친절했고 상냥했다.특히 우리 담당자였던 CHINH ~~결혼기념일이라고 이야기하니 케이크와 수건장식~저녁에는 초콜렛 룸서비스까지너무 행복했다가장 감동이었던것은 픽업&샌딩 서비스였다2박은 시내호텔이라 인터컨티넨탈체크아웃후 픽업요청했는데빈펄 벤이와서 우리둘만 보트선착장으로 데려다주었다체크아웃후 공항샌딩때는 다른사람들과같이 버스타는게아니고전용 자가용?으로 또 우리만 태워서 공항앞까지 무사히 데려다주었다샌딩서비스를 받고 역시 럭셔리구나 다시한번 느끼는 계기가 되었다.너무감사합니다.

한국인 직원이 없는 것이 아쉬웠지만 소통하기위한 노력이 느껴졌습니다. 공사중이라 큰소음으로 가끔 깜작 놀랐습니다. 나머지는 거의 만족스러웠지만 공사의 소음은 별 하나를 뺄수 밖에 없네요.

정말 친절하고 럭셔리하며 좋아요

힐링할수있는좋은 리조트였네요

말그대로 럭셔리스러운 시설에 특별한대우의 서비스 등 매우 만족스러운 호텔입니다특히 빈펄섬 들어갈때나 나올때 다른 호텔 및 리조트에비해 보트를 기다리거나 지체되는게 없이 단 혼자만이라도 이동이 가능하게 해주는 특별함이 있습니다

서비스가 너무 좋고 다시 또 오고 싶은 곳...

독립된 공간이 너무 좋았으며 바로앞 프라이빗 해변도 대만족했어요ᆢ단지 식당이 별로 없어 흠이지만 괜찮은가격의 룸서비스를 이용해서 불편함이 덜했어요ᆢ 럭셔리한 공간에서 푹즐기고와서 또가고싶은 호텔이였습니다

직원들 모두 친절하고 리조트 시설은 깨끗하고 깔끔하네요~ wave bar의 음식은 리조트 내에서 최고예요~ 매년 오고 싶은 곳이예요~

조용히 휴식하기에 좋네요

잘 할려고는 하지만 잘 못하는...

럭셔리한 풀빌라 리조트로 조용히 휴양을 즐길수 있음

조용히 힐링하기 참좋네요

조용하고 매우 친절해요

좋아요

가격은 비쌈

신혼여행강추

럭셔리 힐링

We booked the Luxury beachfront villa - check-in was great. They greeted you as soon as you got to the speed boats and check in was VIP and fast. We had a guest services boy take us to our villa and here is where it all fell apart. Tung - who also goes by Tom - whos English was perfect - dropped us off. We had questions about where to eat dinner - he told us we could only eat at the Wave bar (doesnt serve dinner) or the buffet, there were no other places to eat. We asked him for a map of the Island - he said they were out of maps and there were none online. He said there was nothing else or no where else to go on the island. We felt like once he brought our bags to us and dropped us off that we were on our own and not getting the answers or the customer service we should be at such an establishment where we spent so much a night to say there. We asked Tom to take us around the island and we spoke to a concierge who told us MANY NOT TO MISS things on the Island and gave us a map! On our tour we found out there was numerous resorts there, may restaurants and things to do - ALL of which we had access to because we were staying at Luxury. We IMMEDIATELY changed resorts. For such a high end resort, we should not have had to deal with Tom for a second. The other issue was our view on the lux side. All you see is the city, the Tram and speed boats 24 hrs a day. Pics must have been photoshopped - definitely wasnt worth the money and we were happy to leave Tom and the city view!

This is a really wonderful property. From the minute you are met at the airport the experience is one of a kind. Check in is in a casual setting like meeting an old friend in their living room. Having shellfish allergies they noted this in my profile and by the time I went for lunch the staff was aware and showed me the dishes on the buffet to avoid. Wow what service. I had a oceanfront villa and it was spectacular. Room size was excellent with a nice bathroom and private pool. I could sit on the front porch and see the ocean just steps away. The pool and beach area was so amazing that I never used my private pool. I moved between the two over the several days I was onsite. The staff was excellent and most friendly. Their entire purpose was to make sure you were having a good time and everything you needed was available. Extremely friendly and professional. I had purchased the meal plan and felt the buffet was very good and types of foods rotated daily. In the evening there was a portion of the meal cooked to your liking outside on a grill. I would go back for sure. It is a good place for adults and families.

Cannot rate this property as a 5 star. First, need English speaking staff. No tours information at all! Dirty shower and pool in house. Very dirty in sauna and Spa jacuzzi . Air conditioner did not work properly. Too many labours around all day long. Very delicious food but small choices and menu, all the same, only for short stay.

This is a true private island resort experience. Everything is handled for you with wonderful staff and facilities. Very luxurious. We would have liked to had a small boutique high-end gift shop available on property and some entertainment maybe out on the dock in the early evening would have been nice. That said, we were wonderfully charmed by the resort, the service and the staff. We WILL be back!

The service was 5 star -- stunning setting and treated like royalty. Only two things were not great -- the TV was very complicated and loaded channels a bit slowly... also the water pressure in the shower was very weak. We did complain about this and they sent someone immediately but I didnt really make a difference

Nothing was too much trouble for the staff during our stay. Every request was met with eagerness and a friendly attitude. We booked a beachfront villa with a private pool only meters to the beach and a 50 meter walk to the main pool. The place feels very private with coconut trees sprawled across the resort. Staff all make a genuine effort to say hello and share a smile each and every time. The level of service is exceptional, especially from the managers withing each department, they get to know your families needs and look at ways to make your holiday experience even better. We had a issue with a neighboring resort where my daughter injured herself (which was also under the same owners). Theyre response (even though) wasnt them directly was really professional and they really impressed us in making sure we still had a great time.

Island just just a ferry ride away from the city and busier vibes of Nha Trang beach. ( ferry very 20-30min) 24 hrs a day. Only had two night and didn’t the the island once. Needed more time since there was a great private beach, nice , pool, great food, and even amusement park nearby; with more to come. Will definitely be back one day.

Likes - very private and spacious. Nice quiet beach with very few people. Good service overall. Awesome waterfront barDislikes - food was average

Nearly there... Beautifully kept beach, comfortable rooms, great plunge pools. Just need a few finishing more generous touches from their external management. Good food. Had hoped (!) for a yacht as per some of the photos, but transportation across the strait is by the standard vessel, albeit privately. Perhaps things could be just a little more generous to distinguish itself from other properties - charging for water at meals when its in the mid thirties is poor form, saying no to a family crossing the strait by cable car even as an alternative to the boat (even though when we did go to Vinpearland it was obviously under-used) is dubious, and Id suggest that there should be some kind of special deal offered for the theme park - even just a simple thing like free food there rather than having to come back to the hotel if your deal is full board - or a reduced ticket entry. Almost there!

We started out our first visit to Vietnam with a fast paced culinary tour of Ho Chi Minh City. After a whirlwind of activity we booked four nights at Vinprearl Luxury. Lets just say it was a perfect end to a perfect vacation. It started with a first class trip from the airport followed by a seamless check-in. We were then shown to our duplex villa perched hilltop amongst a wonderful garden with a seaview. We were greeted with spa like aromas and a very well appointed room. Everything was first class from the extensive daily buffet to the large beautiful pool to the white sand blue water beach, but nothing compared to the over the top staff who were at our beckoned call and accommodated every request. Shout out to Tahn our lovely concierge! As a world traveler a can truly say that this is a five star resort and would recommend it to any discerned traveler. Anyone who says different should have their head examined.

The hotel is simple beautiful and romantic, suitable as Getaway. There were a lot of kids also, but didnt seam so nosy. The staff is really helpful and friendly, they really do there best to make you satisfied. The surroundings offer great space for everyone, not over crowded anywhere, a lot of space around the pool and at the beach, which also is really great. Here you find a beach bar, nice sandy beach, palms and a lot of sunbeds with space between. If your a golfer its really a beautiful place to play, really amazing. Didnt try the hotel restaurant, but the breakfast is among best we had in 5-star hotels. The location is great, with free boat shuttel to the city every 30 min. Everything here were great, nothing worth to complain about. Rate it the higest even we tried more romantic Getaways, it belongs in the top and is worth another visit.

Our stay at Vinpearl Nha Trang luxury resort was amazing from the minute we were picked up at the local airport, to when we were dropped off at a train station at the end of our stay. During our 6 night stay, we spent some time in the pool rain or shine.The main pool is absolutely fantastic with a great layout, plenty of lounge chairs and enough space for everyone to have the feeling of seclusion alongside others enjoying the same experience. The hammocks on the beach, a stones throw from the pool, are an enjoyable way to spend an afternoon while reading, dozing and taking quick quick dips in the refreshing and rather warm warms off Hon Tre Island. A huge thank you to all the staff who were simply amazing and thoughtful during our stay. One regret is that we didnt get the chance to ride the cable car or try the amusement park, guess this will be experienced another ti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