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2월 19일에 다녀왔구요.코로나 기간이라 잠시 안 하는 것인지 제한적인 것들이 있었어요.그래도 아이들이 정말 즐거워하는 곳이에요.장점.1. 베트남 동물원에서 정말 관리가 잘 된 깨끗한 동물원인 것 같아요.2. 동물들이 많아요. 사자,호랑이,곰 등 몇 마리가 아니라 정말 많아요.3. 화장실, 간식 코너 등이 있어 힘들 때 쯤 이용할 수 있어요. 단, 값이 싸지는 않아요. 붕어 싸만코 같은 것이 50,000VND 합니다.4. 기린 식당에서는 기린에게 먹이를 줄 수 있고 코끼리 먹이 줄 수 있는 등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곳이 있어요. 아이들이 좋아하네요.단점이라고 하기는 그렇고 이용 시간이 짧습니다. 9시부터 오후 4시까지만 가능하고 Safari는 3시 20분까지입니다. 그늘을 피할 곳이 없다는 평이 많았는데 저희는 적당했던 것 같아요.입장료는 성인 65만동이고 1M 이하는 무료에요. 저희는 klook 이용해서 티켓 끊고 갔는데, 식사 쿠폰을 받아서 잘 이용했습니다.

깨끗하고 좋긴한데, 동물들의 개체수가 적고, 애기들이 많고, 생각보다 규모가 작다. 한국 에버랜드 사파리의 경험이.있다면, 이곳이 아주 시시하게 느껴질듯함.

비록 푸꿕 북쪽엔 빈펄 말고는 제대로 된 인프라가 없음에도 불구하고, 빈원더와 사파리의 존재만으로 푸꿕 여행 내내 빈펄에만 묵을 수 있을정도로 훌륭하게 꾸며놓음. 특히 애들이있어 잦은 차량 이동에 어려움을 겪는 가족 여행객이라면 더욱 추천함.

예상보다 굉장히 넓습니다. 아기가 어리다면 동물원을 돌 때 차량을 이용하시는게 좋습니다. 특히 먹이주기 체험은 꼭 한 번 해보시길~ 정말 색다른 체험이었고, 아주 즐거운 경험을 할 수 있습니다.

VIP티켓 아니면 현지인과 섞여서 사파리 차를 타셔야 하는데 코로나인데도 현지인들이 너무 많아 타기 어렵습니다. 날씨가 더워 중도 포기했습니다. 그나마 건강한 물소 한마리 본 게 이색경험!?!?

괜찮은 편입니다. 생수는 한화 800 원, 메로나 아이스크림 2000 원 정도. 안에서 투어셔틀은 인당 5천원 정도 합니다. 걸어서 돌아보셔도 되고요. 동물들 관리는 잘되어있고 일부 애들 체험도 가능해서 어린자녀들 있으면 추천하고 싶은데 날씨가 더워서 오래 있기는 어려우니 참고하세요

덥고 사람많고..양산이나 우산 모자 반드시 챙길 것베트남에 나이 좀 있으신분 새치기 잘 함특별한건 없고..

여러 동물들을 가까이서 볼 수 있고, 직접 기린에게 먹이도 줄 수 있어서, 아이들이 많이 좋아합니다.카트를 타고 다닐 수 있어 아주 편해요.

베트남 푸꾸옥 여행 마지막날 토요일 빈펄 사파리에 들렸습니다. 대부분이 가족들과 함께 가서 그런지 평이 대부분 좋더라고요. 택시를 타고 갔습니다. 빈펄 리조트는 빈펄 사파리로 가는 왕복셔틀이 따로 있는것 같았어요.사파리는 사람의 관람공간보단 동물의 공간이 더 크기 때문에 관람객과 동물 간의 거리가 멀어서 관람하기에 부적절하다고 생각하실 수도 있어요.아이들과 오시면 VIP투어를 하시는게 좋을거 같고 걸어다니셔도 충분한 규모입니다. 더워서 버거울 수도 있지만 모두 둘러보겠다는 욕심만 버리시면 충분합니다. 띄엄띄엄 관람하는데 3시간이 걸렸는데 중간 중간에 휴게공간과 스낵바가 있으니 십분 활용하시기 바랍니다.긴꼬리원숭이, 코끼리, 기린에게 먹이도 줄 수 있어서 아이들과 함께 가서 사진으로 추억남기기에 매우 적절합니다.빈펄 사파리에서 꼭 둘러보셔야하는 곳은첫번째로 긴꼬리원숭이가 있는 우리입니다. 자유롭게 돌아다니며 간식을 가지고 있으면 등에 올라타는데 아이들과 사진찍기 매우 좋아요.두번째는 기린식당입니다. 사실 기린 우리와 붙어있다보니 냄새가 나서 음식드시기 불편해하시는 분도 많고 음식 자체가 질이 그리 좋지 않다보니 호불호가 많이 갈릴거라 생각됩니다. 하지만 기린을 바로 옆에서 보고 먹이도 줄수 있으니 아이와 함께라면 반드시 가보시길 추천해요.세번째는 사파리 투어는 공짜로 줄을 기다리시면 바로 타실 수 있어요. 자리는 마주보는 버스 앞쪽의 좌석 보단 그 바로 뒤에 순방향의 좌석에 앉길 추천합니다. 공짜라서 아마 모든 분들이 투어에 참여할거라 생각해서 적었지만 그리 특별하진 않아요.

아쿠아리움 관리가 정말 잘되어있고 전체적으로 동남아시아 같은 느낌이 전혀없어서 너무 좋았네요

세계에서 두번째로 큰 인공 사파리 !100만평이 넘는 부지에 150여종의 다양한 동물을 볼 수 있는 곳 기린먹이, 원숭이 먹이 체험부터 ~평상시 접하기 힘든 동물을 가깝게 볼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아이들과 함께 방문해도 교육적으로나 정서적으로도 좋을 것 같습니다.다만 부지가 너무 넓기 때문에 너무 쨍~한 날씨에는 양산을 챙기거나 VIP투어를 이용하시고, 살짝은 흐린 날에 방문 하시는걸 추천드립니다. 개인적으로 굉장히 만족스러운 푸꾸옥 관광지 중 한곳이었습니다.

표는 한국에서 미리 구입한 다음 사파리 도착해서 티켓으로 교환! 동물을 엄청 좋아하는데 처음보는 동물들도 많고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 사파리도 동물과 자연이 잘 어우러지도록 잘 만든듯 미래에 아가와 함께 꼭 가고싶은곳ㅋㅋㅋ :)

Vip투어하면 훨씬 편하게 동물원을 둘러볼 수 있어요. 동물에게 먹이체험도 할 수 있고 무엇보다 더운 날씨에 그늘에서 움직일 수 잇어서 좋구요 소규모가 훨씬 좋은것 같아요 8인승 차로 다니면 편해요. 7인에 150,000동 이었던것 같아요 선착순 마감되기 때문에 먼저 예약하셔야해요 끝나면 사파리버스도 우선순위로 탑승합니다. 사파리버스 끝나면 기린카페가 있어서 먹이주기 체험 가능하구요 직원에게 말하면 툭툭으로 출발지까지 데려다줍니다.

엄청 더우니까 미리 준비 잘 해 가시길!입구에 버기카 티켓 파는 곳이 있은데 무.조.건 타는 걸 추천한다. 안타면 재미 없고 힘든 기억만 남을수도..금액은 10만동 정도.동물들이 자유롭게 친근하게 곳곳에 있어서 만져볼수도있고, 기린이나 코끼리는 먹이 구매해서 먹이주기도 해볼 수 있다.사파리가 크다 중간중간 작은 이벤트들도 좋았다앵무새랑 같이 사진찍기가 있어서 돈주고 앵무새들이랑도 사진 한장 찍음. 직원들이 팔에 놔준다 근데 비쌌음 그리고 너무 빨리빨리 해서 돈아까운 느낌도 있음우리나라 동물원보다 천배 재밌음 ㅎㅎ(빈펄랜드 붙어있으니 놀이공원 좋아하면 가면 좋다 나는 나트랑에서 가봤어서 패스)

지금까지 다녀본 동물원 사파리 중 최고입니다. 직원들은 친절했다고 환경은 마치 동물원이 아니라 진짜 자연 속에 들어온 느낌이었습니다. 기린 식당이 가장 기억에 남습니다.

입구 초반에는 아이들 체험공간도 있고 (양?먹이주기나 앵무새 만져보기 같은) 다양한 동물이 있어 성인도 꽤나 즐거운 경험이 되었습니다. 다소 넓어서 다리가 아프지만 인당 100만동에 VIP 툭툭 투어가 있고, 조금 더 안쪽으로 들어가서 무료 투어버스로도 구경 가능합니다. 중간중간 정자와같은 쉴공간이 있고 음료와 스넥 자판기도 있어요.

시설면에서는 대한민국 에버랜드보다 못하나,더운나라라는 장점때문인지여러 종류의 동물들이 많아 아이들이 대박이라는 표현까지 썼음.빈펄리조트에서 숙박(9식 포함)과 사파리, 빈펄랜드 3종 패키지로 가성비가 짱이었다.물론, 시설 퀄러티는 우리나라가 월등히 높으나아이들 즐길거리, 체험거리가 많고 줄도 순환이 빨라 줄을 오래 기다리지 않아 가성비면에서는 빈펄랜드가 높은것 같음.

동남아에서 보기 드물정도로 큰 사파리 놀이공원입니다하띤시에서 배를 타고 푹꼭섬에 내려서 다시차를 타고 가야하는데 시내를 정기적으로무료 사파리버스가 운행을 합니다요즘 한국분들이 점점 많이 보이는 추세입니다

빈펄리조트 투숙객이라면 무료로 이용할수 있는 동물원 입니다.키즈동물원은 아기 동물들을 직접 만질수 있는곳이라서 아이들이 아주 좋아 합니다.사파리 투어를 이용한 맹수 우리를 돌아보는 코스도 있는데, 무료로 이용할수 있습니다.날이 더워 동물원 돌아다니기 힘들다면 VIP 투어를 이용하면 7인승 툭툭카에 탑승해서 운전자가 동물원 구석구석을 돌아다니면서, 설명등을 들을수 있습니다.VIP 투어는 유료이고 툭툭카 한대당 1,500,000 VND 입니다.900,000 VND 에서 금액이 인상됐다고 하네요. ㅠㅠ두팀정도 해서 1/N 해서 하시면 조금 저렴히 투어가 가능 합니다.

아이들이 있는 집은 완전 추천.젋은 커플 제외한 나머지는 가급적 VIP tour 이용하세요.(요금은 7명까지 150만동)Animal show 보는것도 괜찮음.하루 두번 13시, 14시, 30분간 진행됩니다.

티켓은 1인당 650,000동양산을 챙겨가면 좋을것 같네요나올 때 셔틀버스 시간을 미리 알고 시간 계산해서 구경하세요.셔틀버스가 자주있지 않거든요사파리 입구 앞 식당도 먹을만 해요!셔틀 시간 계산해서 기린레스토랑에서 점심을 먹었으면 더 좋았을텐데..동물들 밥주는게(30,000동) 생각보다 더더 재밌었어요!유투브로 봤던것 보단 덜하지만에버랜드보단 재밌습니다

아이와 함께 가까이서 코끼리 바나나먹이도 줘보고 무료셔틀로 정글에온듯 사자,호랑이,기린,코뿔소등 가까이에서 볼수있어서 좋았어요..원숭이도 유리관속이아닌 자연에 나무타고 놀고있고 몇몇동물들을 풀어둔장소도 종종있어서 전체적으로 동물들도 자유로운 분위기었어요. 힘들면 vip투어로 작은 오픈버스로 쉬어가며 볼수도있어서 어르신이나 아이들과 오면 이용많이하더라구요..저도 볼거 다 직접걷고 마지막 아이가 힘들어해서 아깝지만 입구까지 이용했어요. 이왕탈거면 입구에서 선택하시는게 좋을듯해요

시간남는다면 한번 다녀오눈것도 나뿌지않아요 ^^살짝더우니깐 아침에다녀오시는걸 추천드려요 ^^동물들이더워서 다느러져있어요 ㅎㅎ

초반에는 좋았으나 사파리 들어가는 버스를 1시간 서서 기다려야 탈수있습니다. 더운데 너무 화가 나네요. 앉아서 기다리게 만들던지 번호표를 주던지 버스를 늘리면 될일인데 ...아이때문에 기다리긴 하는데 진짜 열받습니다.

다양한 동물들을 체험할 수 있으며 staff들 모두 친절합니다.레무스, 아기코끼리와 교감할 수 있습니다.사파리의 경우 사자 호랑이 곰, 코뿔소 얼룩말 등을 볼 수 있습니다.단 내부에서 달러 사용이 안됩니다. 베트남 동으로 바뀌 가시면 편리합니다.전반적으로 강력 추천 합니다.

더우니 물챙겨 가세요~ 빈펄원더스 홈페이지에서 표 미리 구매해서 가시면 바코드 보여주시고 입장할 수 있습니다. 입장하는 곳에서 실물표로 교환해 주니 표 구매하시는 곳에서 기다리지 마세요~ 저는 7월에 와서 우산도 가져갔어요. 양산겸 우산으로 사용하심 좋아요. 사파리를 둘러보는 차량은 기린식당에서 트램 내리시고 조금 걸어가시면 줄 서는 곳 나오니 그곳에서 타심 됩니다~ 넓고 먹이 주기 체험도 할 수 있어서 아이들과 와 볼만 했어요.

사파리 좋아요20년12월 기준 무료셔틀은 8시45분 한대입니다다시 돌아올때 4시30분차 한대입니다

빈펄리조트 이용객이라면 무료로 이용이 가능한 곳.누구 말로는 동양 최대규모라는데 동물원만 보자면 그건 아닌듯하다. 암튼 아이들이 있다면 꼭 들려보시길 추천.

빈펄리조트에서 안묵어서 호텔근처 셔틀버스 이용요즘 비수기라 갈 때는 우리만 탐버스 시간 잘 맞춤가다가 기사님이 표 있냐고 없다고 하니깐어느 여행사에서 사라고 함사기일까봐 초조했는데 매표소보다 싸게삼 1인52만비수기라 사람 없어서 좋앗음직원들이 매우 친절함사파리 버스 공짜여서 좋음 동물들이 그나마 넓게 살아 좋지만 그래도 생각보다 크다고 느껴지지 않음동물 종류도 많지않고동물에 비해 장소가 좁은 곳이 있어서 좀 아쉽

여러동물들이 있으나 더워서 먹이주기 체험만 하고 왔어요. 사파리는 줄이 정말 길고 자리는 적어서 제대로 구경할 수 없었어요. 반나절이면 충분히 구경할만하고 먹이주기 체험을 아이들이 너무나 좋아해서 다른모든 단점을 커버할만합니다. 다양한 맛의 메로나를 맛보아서 좋았어요

가성비 괜찮은 볼거리 나름 생생한 동물체험할수 있어서 좋았네요

사람이 없어 한적하고, 동물들을 가까이 볼수 있어서 좋습니다. 내부 무료버스도 나름 인상 깊게 볼수있었으며, VIP tour는 한팀당 7만원 정도 합니다. 가족들이 많다면 할만하지만, 사람이 별로없어 걷기도 좋습니다. 일부 몰지각한 관광객들이 동물원 내부에서 담배를 피워 화가나지만, 그것 외에는 괜찮았습니다.

초등학생 아이들이 동물 많아 좋아하네요VIP tour 버기 1차당 7명까지인데 150만동!돌다가 잠깐 내려서 설명해주시고 날씨도 따뜻해 즐거웠습니다

빈펄사파리 강추!!!!!한국 사파리와는 스케일이 다르네요~ 공간도 넓구 실제 자연에서 지내듯 방목해놓은 부분에 칭찬ㅋㅋvip투어 강추합니당~ 타고다니니 바람도 시원하니 긋긋 ㅎ ㅎ

사실 아시아 최대 사파리라해서 기대하고 갔는데, 좀 실망. 사파리에 동물들이 더운지 다 자빠져서 자고만 있음. 음 애버랜드 사파리가 아기자기 하고 오밀조밀해서 더 좋은것 같음. 동물원도 간격이 너무 떨어져 있어 유료툭툭이 타지 않으면 힘듬. 날씨도 더운데, 넓은 곳을 걷는다고 생각하면, 생각잘하시길. 사파리보다 동물원 투어가 더 괜찮음.

여러 동물을 잘볼수 있게 배치했고 먹이주기 체험도 좋음

빈펄리조트에선 나이로 티켓을 끊어서 사파리에 와서 티켓끊으니 1미터 안되는 5세 딸이 무료가 됨최근 생긴 버기 투어는 VIP 투어를 대체할만큼 괜찮은 상품인듯, 도저히 걸어서는 동물원 투어를 할 수 없을 만큼 더운 날씨로 어린아이들과 함께온 부모님들껜 버기투어 추천함사파리 투어 버스는 에어컨이 빵빵한 버스라 기분좋게 볼수 있었음, 다만 동물들의 적극적인 움직임이나 먹이를 주는 프로그램은 없었음.

1. 일단 동물을 좋아하시는 분은 꼭 가세요! 그렇지 않으면 가지 마세요.2. 날씨가 덥기 때문에 vip투어를 많이 추천하지만, 여유있게 생각하고 다닌다면 걸어서도 충분히 다닐 수 있습니다. 다만 방문일 날씨가 너무 더운데 노약자가 일행에 있다면 고민해 보세요.3. 동물 먹이주기, 특히 기린 먹이주기가 대박입니다. 물론 먹이가 너무 비싸지만(30,000동).. 먹이라 해봤자 기린은 한 통에 당근 몇조각/바나나 1개, 코끼리는 사탕수수1개/바나나 2개더군요. (제가 방문할 때는 원숭이 먹이는 판매하지 않았습니다.) 개인적으로 먹이가 떨어져서 사지 못했다는 후기를 보고 몽키바나나(작은 바나나) 한 송이를 숙소 근처에서 미리 사갔는데(50,000동, 20송이 이상) 아주 유용했습니다. 기린과 코끼리한테 마음껏 먹이를 줄 수 있었거든요. 그런데 어떤 직원은 구입하지 않은 바나나를 추가로 주는 것은 좀 막더라구요. 아마 안전상의 이유일 수도 있겠으나... 사람 먹는것과 동물들 먹는 먹이는 전혀 다른점이 없었습니다. 참고하셔서.. 각자의 판단에 맡기겠습니다. 아, 원숭이 한테는 바나나 주면 안된다고 써있어서 꺼내지도 않았구요. 근데 당근은 또 괜찮다고 해서 기린먹이로 산 당근을 주면 원숭이들이 와서 먹더라구요. 사육사들도 당근은 먹여도 좋다고 하구요.4. 숙소가 노보텔이었는데 08:45 숙소앞에서 사파리로 가는 셔틀버스가 있어서 갈 때는 타고 갔습니다. 10시쯤 도착했고, 가는 길에 여러 호텔을 들리는데 이미 노보텔에서 90%정도 자리가 찼기에 만원버스처럼 서서 갑니다. 노인분들, 어린이들이 추가로 타면 자리 양보를 해야 할 경우도 있다는 것 참고하시구요, 올 때는 택시를 탔는데 노보텔까지 450,000동 나왔습니다.

크고 동물도 많고 재미있어요~특히 기린과 코끼리 먹이주기는 특별한 경험이였어요. 제가 갔을땐 공사중인곳이 좀 있어서 별한개 뺐습니다. 그리고 먹이주기할때 사람이 먹는것 좀 안주면좋겠어요. 간혹 식당에서 기린 먹이줄때 먹던음식 주려고 하는 사람들이 있더라구요. 모두 매너를 지켰으면 좋겠습니다.

동물원 구조가 체계적이지 않은 듯함. 동물 종류는 꽤 있는 것 같은데 실제로 본 동물이 잘 기억이 안남. 뭔가 부족한 듯한 느낌. 버스를 타고 사파리를 들어가서도 뭔가 좀...

기다리는 시간 없이 구경할 수 있어요. 그런데 접근성이 좀 떨어집니다. 코끼리라유기린도 가까이서 볼 수 있어 좋아요

넓고 깨끗하고 다양한 동물을 만나서 좋아요대신 버스타고 다니길 바래요 늦게 도착해서 버스를 못빌려 걸어다니니 너무 더워서 지치고 힘들었어요

동물들이 움직임이 많아서 더 볼거리가 있는거 같아요. 잠만 자는 동물들은 재미가 없는데. 내부 시설 깨끗하고 화장실도 깔끔했어요

날씨가 더워서 걸어서 구경하는것보단 사파리 안 매점같은데서 10만동정도 되는 버기티켓을 구매해서 정해진 정류장에서 탑승해서 스팟을 이동하면서 구경하는걸 추천드려요. ㅎㅎ 기린 레스토랑은 꼭 가셔서 먹이 체험 해보시길 추천합니다. 먹이는 한국돈으로 2천원 정도 했던거 같아요

빈펄 리조트에 묶는다면 무료니까 잠깐 가는것은 괜찮지만 돈을 내고들어간다면 비추넓긴 넓은데 너무 넓어서 걷기 힘듬날씨도 더운데 걸을 생각하니까ㅜㅜ에버랜드가 더 좋은 것 같음....

규모는 큰데 동물들과 넘 떨어져있고 보기 힘들다...우리나라 에버랜드 사파리가 20000배쯤 낫다

에버랜드가 훨씬 나은듯세계2번째 사파리라 길레 가봤는데...애들 데리고 가시면 생각 많이 하고 가세요 더위에 지칩니다.

좋음 동뮬 많고 , 기린먹이 줄 수있는 참여형 컨텐츠 종종 있어 좋음.

직접체험할수 있는데가 많아서좋았구요, 특히 기린먹이주기 코끼리먹이주기가 가장기억에 남네요!

베트남의 제주도??휴양지로 성장하고 발전하는 푸꾸옥을 만나고 왔어요우리나라의 사파리와는 비교가 안되지만 나름 재미있게 즐기고 왔어요~^^

왜 내부 시설에서는 카드 결제가 안되는 건가요???빈펄 리조트에서는 사파리까지 2시40분 셔틀(출발)이 있는데...사파리는 3시30분에 입장 마감(4시30분 종료)을 하면...어떻게 하라는 건지...40분만에 초스피드로 둘러보고 끝.....

동물들을 가까이서 직접 눈으로 볼 수있어 좋음

생각보다 넓은 동물원 입니다. 생수는 꼭 챙겨 가세요.

사파리 아직도 공사중 완벽히 완공되면 괜찮을듯...애니멀쇼는 꽤 괜찮음 ㅎㅎ

푸꾸옥 빈펄 사파리~여러 동물들도 많고~사파리 투어차타고 엄청 좋았다~기린이 차앞으로 지나갈땐 완전감동~넘 날씨가 좋아서 걸을때 넘 힘들었지만 그래도 좋았음~넘 더워 음료 자판기 많이 이용함~근데 잔돈 반환 버튼이 없는건지 못찾은건지~잔돈 땜시 물 엄청 샀당~관람 하시는 분들 주의 하세요~^^

일정 비용을 지불하면 뚝뚜기를 타고 편하게 관람가능, 애들 데리고 걷기에는 조금 더움, 동물들이 다양하고 잘 관리되어 있음

가격에 비해 볼거리가 너무 없었어요날씨가 더워 동물들도 기운이 없고축처져 있었고 먹을만한 음식점이 없어습니다

어린 아이들이 있는 집이라면 너무 강츄~~

넓고 좋긴한데 솔직히 너무 비싸고 개인적으로 중국 광저우 싸파리가 더 넓고 동물도 많아요

키즈 체험을 아주 저렴한 가격으로 할 수 있습니다.

아이들이 있다면 주키퍼 추천합니다. 아이들이 직접 동물원지킴이가 되어 똥도 치우고 유리창도 닦고 동물먹이도 줄수있습니다.1시간30분동안 진행하구요.오전오후 한타임씩 진행됩니다.정문입장후 바로 우측길로 가셔서 키즈동물원 맞은편 데스크에서 신청합니다.20만동의 행복이네요^^대가족이라면 vip버기투어(7인기준,150만동)도 괜찮지만 가격이 부담스럽다면 일반버기투어(성인1인 10만동)도 괜찮습니다.

아침일찍 가시길 추천드립니다! VIP투어 1시간걸리고, 안쪽 사파리 버스투어 후 기린식당에서 점심 먹으려고했으나 4시에 문닫았고(기린먹이주기는 3시30분까지) 후다닥 나왔어요ㅜㅜ기린식당에서 기린과 함께 밥먹는것이 신기한 경험이라 특별했고 VIP투어 대상으로 진행되는 코끼리 먹이주기 체험은 아이들에게 좋은 경험이었어요! 대부분 한국사람들이라 에버랜드에 온것같은 착각을 느낄정도지만ㅋㅋ 한번쯤은 가보시길 추천드립니다.

기대 이상이었던 동물원직원들이 친절함아프리카 동물이 컨셉꽤 넓고 깨끗함동물원과 사파리

덥지만 신나요 호랑이 보러 가실 때 왼쪽 뒤 한 번 오른쪽 뒤 한 번 2번 타세요

아이들이 너무 좋아합니다. 에버랜드처럼 체계적시스템은 뒤떨어지나 좀더 가까이서 동물들을 볼 수 있어요. 기린 먹이주는 식당 강추합니다.

한국사파리가 볼 건 더있다고 생각되는데여기도 동물 밥주는건 해볼만 할듯사람이 많이 없어서 천천히 둘러볼 수 있다

많은 동물들이 넓은곳에서 휴식하고 밥먹고있는모습이 보기좋아요

매우많은 사람들로 붐비는곳입니다VIP투어의 예약이 많아 많은 대기시간이 걸립니다일반투어또한 대기시간이 긴편입니다꽤 많은 시간을 소요하는 사파리인데 간단한 음료와 물정도를 구매할수 있을뿐 식사를 할수있는 음식점이 부족하며 그나마 있는 음식점들에서 재공하는 음식들의 퀄리티가 아주많이 나쁜편입니다아이들과 관람시 꼭 참고하기바랍니다

한적하고 동물들 밥 줄 수 있어서 좋음.

아프리카 다음으로 넓다는데 넓은 느낌은 못 받았고 사파리보다 동물원에 더 가깝다

생각보다 작음또한 사파리버스타는건 무료지만 그곳까지 가는건 유료임(더워서 그냥올라가는건 힘듬)특히 볼건 없다 차라리 에버랜드가세요

넓은 사파리를 걸어서 돌아다니기에 무리 ...7인 vip 투어 150만동! 비싸지만 괜찮음(첨보는 일행과 조인해서 투어 구매...굳~.vip 투어하다 10시 애니멀쇼(입구)로 돌아와 공연보고 다시 투어 구입처에서 영수증 보여주고 사파리 버스타는 곳으로 이동... 사파리 버스 내려 기린식당 점심 먹고 사파리 버스 타는 곳에서 다시 타고 게이트까지 내려왔어요. 영수증 버리지 마세요

알락꼬리여우원숭이와 기린 등 가까운 거리에서 제한없이 딸아이가 마음껏 피딩할수 있어 너무 좋았습니다~

낮에는 햇볕이 강하니 꼭 양산을 챙기세요!!

더움..ㅠㅠ 진짜 더움... 빈펄랜드 팔찌? 차면 차타고 돌아다닐 수 있는 거 같은데 그걸 꼭 하길 바람.. 하루에 두번 있는 새 쇼도 있음!

Vip차량으로 편하게 다녔고 많은 개체수는 아니지만 동물들을 가까이에서 볼수 있고 넓다는 점이 굿..날씨가 너무 더울때는 보는 사람들도 .. 동물들도 지쳐 있다는 단점이.....

아이들과 함께 하기에 정말 좋은 곳. 에버랜드 사파리보다 가성비 최고. VIP투어를 이용하면 더 편하게 다녀올 수 있어요. 추천합니다

국내 동물원과 비교해서 조금 더 가까이에서 동물들을 볼 수 있었고 먹이 주는 체험도 가능했습니다.트램을 타거나 주키퍼(어린이용 체험), VIP등의 서비스는 추가 비용이 있습니다.

사파리 입구에 있는 기린레스토랑이 기억에 남네요.기린과 이렇게 가까운곳에서 식사를 할 수 있다니!아이들과 함께라면 Zoo keeper 꼭 시켜주세요. 8달러로 좋은경험이 될 것이 분명합니다.

동물들이 더위에 지쳐보이지만 푸꾸옥에서 가족단위로 놀러가기에 안성맞춤이네요.

더운날씨에 vip체험 했는데 가이드가 친절하고 동물들도 귀여움. 기린카페 기린도 먹이주면 다가오고 밥도 그럭저럭 괜찮은데 왜 다 콜라랑 같이 세트메뉴로 있는지.. 콜라 남았음.

사파리 가이드의 친절한 설명이 만족스러웠어요. 다만 더운 날씨에 걷는게 너무 힘들었어요.

기린, 코끼리, 리머에게 먹이 주는 체험이 가능해요.12월 24일에 방문 했는데 낮 시간은 더워서 힘이 들어요.기린 식당은 가격이 다소 높아요.

엄청 더우니까 오전에 가는거 추천합니다! 한국 동물원이랑 다른 느낌이라 좋아요! 입장료가 조금 비싸긴하지만 동물들도 다양하고 좋아요. 풀어놓고 키우는 느낌

생각보다 좀 비싸지만. 재미있네요.

Vip투어안했구요..버기차이용해서 이동하면서 둘러보구요내린다고내려주기도해요~~오는 버기차 그냥타면서다니면되구요~기린레스토랑 좋아요~~

가볍게 산책겸 다녀오기 좋아요

좋아요~입징료가 조금 비싼게 흠인데 코끼리 기린 등 피딩체험도 할 수 있고 시설관리가 너무 잘 되어있답니다.

동물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있어 보여 동물들 복지차원에서도 좋아보임. 흔히 보기 힘든 하마, 코뿔소가 있어 좋음. 기린식당에서는 메뉴를 시키지 않고도 쉴수 있으며 기린먹이를 사서 줄수 있게 되어 있어 기린을 가까이서 볼수있음.

아시아 최대 라고 해서 왓는데 글쎄...사파리버스 20분이면 끝나는데 10분이 얼룩말임 곰3마리 사자 한 10마리..? ㅋㅋㅋㅋㅋ

제일 기억에남은 기린 레스토랑.. 방콕 기린테라스보다 더더 좋았다.

비싸(성인65만동 아동50만동)고 뜨겁고 멀고(1시간)이상 소요되고결정적으로 이동구간 쓰레기 집하장을 지나는데 냄새가~~~왜 돈주고 이고생해야하는지~~에버랜드 추천

사파리와 빈펄랜드 콤보가 좋음.여기도 하루종일 놀 수 있음.

사파리 가볼만 하다.

애기들 데리고 와서 놀다가기 좋습니다. 가까운데 편의점이나 식당 등 편의시설 찾기는 쉽지 않아 대부분 호텔에서 구입하거나 해야 되는 불편함은 있네요...

사자도 보고 수족관도 있고 나름 재미있게 구성되어 있습니다

세계2번째로 규모가큰 사파리이나 뭔가좀부족하다 그러나 기린식당은 최고다 방문한다면 꼭들러야할곳

아시아 최대의 사파리답게 버스 투어시간만 30분이 소요된다(.투어버스는 3시반에 끝나니 주의.)단 빈펄랜드 에서 사파리까지 왕복하는 셔틀 버스는 시간을 잘맞추어야 한다.사파리에서 빈펄랜드로 돌아가는 버스 시간표도 4시반 마지막 버스를 놓치면 택시를 타야한다.하지만 탹시가 없을가능성이 크니 이또한 주의 필요함

어린아이들이 동물을 가까이서 볼수있어 좋았던것 같습니다

넓고 많은 동물들이 편하게 생활해요. 대리만족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