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설은큰데 볼거리는적다 체험으로땜빵한느낌 동물과의교감을좋아하는사람이라면 5점이겟지만
한번쯤은 갈만한곳
한국에서 왔는데..접근성이 별로였음..사자 호랑이 등등 한마리씩..그것도 자세히 보기가 힘듬..동선도 너무 길고
주차장가는 길이 좀 어려움.동물원 출입구2 쪽으로 찍고 들어가야 주차가 가능합니다. (주차비 600¥은 선불)오전에 일찍가서 빨리돌아보고 나와서 점심을 먹으면 좋을꺼 같습니다.코끼리 먹이주는게 아이에게 많은 인상을 남긴거같아 좋았습니다.사람이 많아지면 힘들어집니다.식사할곳이 마땅치 않습니다.
기린을 만날 수 있다는 것.. 그 이상의 환상이.... 그리고 버스 이용권을 가지고 계시다면 10% 깍아 준다는 점...
동물이 있는 조용한 공원입니자
가격도 괜찮고 동물원도 잘꾸며졌어요~
가성비 굳
規模はそこまで大きくはないけど、色んな動物がいて可愛かった。子供もとても喜んでいたし、良かったと思う。昔は遊園地だったため、その名残か遊具も少しはあるけど、人はメチャクチャ多い。園内にレストランがあるけど、やっぱり人は多い。あと、メロンパンの移動販売車があり、そのメロンパンがとても美味しかっ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