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베에 있는신사 예정없이 길가다 눈에 띄어서 방문했는데 조용하고 한적했다.그래도 현지인들이 계속방문하는 모습을보았다.편히 앉아서 쉬다가는 기분으로 방문했고 신사안에는 유명신사들의 모습을 섞어놓은 듯한기분이 들었다.옆문으로 나가면 시장과도 연결되있다 쉬다가 시장구경 하기가 편하다.

이 신사의 의미는 연와 결혼을 의미합니다! 애인이 있다면 꼭 같이 갈만한 곳이라고 생각합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쪽으로 유명한 신이 살고 있으며 고베에서 3대 신사로 불리기도 합니다!그리고 사진찍기 좋으며 뒤쪽에도 정원같이 잘 되어있으니 한번쯤은 가볼만한 신사라고 생각해요~!생각보다 사람이 없지만, 아침 일찍 간다면 정말 상쾌한 기분을 만날 수 있어요!

시간이 될때 종종 가는 곳.뒷쪽으로 가면 작은 숲이 있으니 그곳에서 여유를 즐겨보시기 바랍니다.개인적으로 이쿠타신사도 멋있긴 하지만 고베에서는 기타노텐만 신사와 스와신사가 정말 멋있다고 생각합니다.그래도 산노미야에서 가장 가깝고 규모도 크기 때문에 이쿠타신사가 사람은 제일 많은 것 같네요.뒷쪽에 쉼터가 마련되어 있으니 힘들때 잠시 들러서 쉬어가는 것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그리고 뒷편 도오리가 사진찍기에 정말 좋습니다.대충 찍어도 뭔가 일본분위기가 나는 그런 곳이죠.참고로 이쿠타신사 바로 다 나와서 보면 도큐핸즈건물에 딸린 작은 쉼터가 있거든요.거기 와이파이 빠방하게 잘 터집니다.혹시 와이파이 필요하시면 도큐핸즈 들어가실 필요없이 거기서 사용하시면 됩니다.이쿠타 신사는 연애 사랑 결혼과 관련이 깊은 곳이니 연인끼리 들러서 소원을 빌어보시면 어떨까요

근처 숙소에서 머물다가 6시에 눈이 떠져 조금 뒹굴거리다 신사에 혼자 구경을 왔다.(평소에는 점심에 일어남 ㅋㅋ) 해외여행하면서 혼자 그것도 아침에 다닌건 처음이였는데, 어제 비가 왔었던터라 풀냄새와 새벽?냄새가 섞여서 너무 기분이 좋았다!사람도 적고 새들도 지져귀고 뭔가 촉촉한 땅을 밟으며 정원도 구경하고 신사도 구경하고.. 청소하는 소리도 듣고 ㅋㅋ 사람말소리 차소리 기계소리들은 전혀안들렸다(요즘 많이 듣는 ASMR 을 실시간으로 듣는 느낌이였음)신사 의미는 잘 모르겠지만 그 향과 소리 냄새가 너무 좋았다!온전히 나와 자연?이 느껴지는 기분이 들은듯!??다음에도 기회가 된다면 신사옆에 숙소를 잡고 새벽마다 산책을 할 생각이다!!!

조용하고 아름다운 신사. 강렬한 주황색이 아름다운 신사였다. 또한 무녀님들이 젊고 아름다우셨다.신사 내부에는 작은 공원과 아름다운 풍경의 호수가 있었다.이 곳에서 태양신께 참배를 드리고 오마모리도 샀다. 무녀님들 보러 다시 오고 싶다.

기타노이진칸에서 하버랜드 가기전에 들르면 좋아요!신사에서 어떻게하는지 그림으로 간단히 설명도 되어있어 동전 넣고 소원도 빌어보았습니다.

고베3대 신사중에 하나라고 설명되어 있으나 신사에 대해서 잘 몰라서 겉모습만 구경하고나왔다. 입구에 여러가지(건강,부, 결혼,취업,학업성취등) 부적을 판매하고 있었으며 소원을 적어서 나무에 매달아놓은 모습을 볼 수있었다.

산노미야역에서 가까워요. 사실 일본 역사 모르는 사람이 가면 신사가 멋있긴한데 무슨 의미가 있는지는 잘 모르잖아요? 그냥 분위기는 좋아요. 신사 한 바퀴를 느린 걸음으로 걸으면 한 20분쯤... 보통 고베에 11시 도착으로 사람들 많이 올텐데, 도착하고 잠시 둘러보기 좋은 것 같아요.

일본 최고의신, 태양신 아마테라스를 모시는 장소입니다. 최고의신에 걸맞게 웅당하고 강해보이는 느낌의 장소입니다. 매달 축제를 열고 있다고 하니 한번쯤 참여해보는것도 좋을거 같습니다.

아침 일찍 갔는데, 사람도 많이 없고 한적해서 좋았다. 맑은 날씨까지 도와준 덕분에, 정말 상쾌하게 산책했음. 신사 안 면적은 넓은 편이라 가볍게 둘러보기 좋고, 사랑 관계에 관한 신을 모시는 곳이라서, 그에 맞는 부적 등의 기념품을 팔고있음

이쿠타 신사그렇게 큰 신사는 아니지만 멋있고 좋습니다사람도 많고 앞쪽으로 이쿠타 신사로드가 쭉 이어져 있습니다.

고베산노미야역이랑 가까워서 바로 들려도 좋아요.별로 크지않고 예쁜 신사 인것같아요. 후시이 이나리 신사에있던 토리이가 비슷하게 있는것도 예쁘네요.

멋지구 이쁜신사 여우신을 모시는곳인가봐요

넓지는 않아서 전부 보는데 오래 걸리지않고 정좌같은곳도 있어서 쉴수도 있습니다. 이뻐요.

이쁘고 조용한곳물에 적셔서 운세보는게 있는데 추천합니당~~볼것은 적지만 기도드리거나 오미쿠지 뽑는거 재밌어요

여우신을 모시는 신사라 그래서 구경하러 가봤어요. 절은 절대 안했지만 ^^;; 여우 조각이 곳곳에 잇고 여우신 사당에는 유부로 추정되는 공물이 바쳐져 잇어서 귀여웠습니다. 신사 규모는 작은 편이고 번화가 중심 속에 뜬금없이 있지만 그래서인지 지역민들이 편하게 찾는 장소인듯 합니다.

사랑과 연애에 효험이 있다는 신사입니다. 또한 고베시민들의 일상의 한 부분으로서 자주 찾는 신사에요. 고베시내 한가운데에 있지만 조용하고 한적한 모습이 매우 신기했어요. 아침에 가보면 출근길에 참배를 하고 가는 직장인과 학생들을 마주칠 수 있습니다. 일본만의 독특한 풍경이라고 생각해요. 일본은 어딜가나 신사가 있기에 매우 식상할 수 도 있겠지만 유럽에는 교회, 한국에는 사찰이 있듯 일본에는 각 도시를 상징하는 신사들이 있기에 방문하시는것을 추천드립니다. 종교의 유무를 떠나 일본의 일상을 엿보는것도 재미있는 경험이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커플들에게 강추!

폐관시간에 거의 겹쳐서 바쁘게 본게 아쉬었어요. 안에 엄청 깨끗히 잘 해놨는데 아쉽

날씨가 맑을 때 가볍게 산책하기 좋습니다. 기타노이진칸에서 내려올 때 한번쯤 방문하기 좋습니다

고베 시내를 돌아다니다가 들를 수 있는 신사.일본 여행을 하다보면 도심 곳곳에 오래된 신사들이 조화?롭게 섞여있다는 것을 알게된다.

역사나 자세한 내용은 알지못함.단지 근처에 있다면 사진찍기 좋은곳 같아요.관광객도 많고 아기자기한 신사의 느낌이에요^^

여유롭고 비교적 한적한곳이에요. 고베에 왔다면 한번쯤 들려보세요

경치가 좋고 슨처 밥집도 많음

고베 산노미야역근처에있는 사찰입니다~~사랑과 연을 이어주는사찰이라고하네요 ㅎㅎ살짝방문해보시면 될듯한 규모입니다~~

가벼운. 마음으로 방문하여 일본신사의 모습을 보고 싶다면 방문 좋아요

사랑과 연을 의미하는 신을 모시는 곳이라함커플들끼리와서 구경하기 좋음신사내부에 작은 정원이 있음고베 스태이크 랜드에서 멀지 않아 근방이라면 구경하는것을 추천입구에서 여러가지 부적을 팜. 생각보단 비쌈

더위를 피할 수 있는 좋은 신사입니다.경치 규모 둘다 적당해서 관광으로 잠시 들리시는 것도 추천합니다.

유명한 신사는 사람이 너무많고 걷기도힘든데이곳은 잘알려지지않은 신사여서 나름 좋았다

오미쿠지 대길나왔어요!! 좋은 기운 받아가세요~~

일본의 무녀가 보이는 곳입니다. 새로운 감정을 심어줍니다.This is where you can see Japanese shaman. It instills new emotions.

고베규 먹고 소화시킬 겸 들리면 좋다. 한적하고 소소하고 차분한 느낌의 신사다.

사랑이 이루어지는? 신사라고 알고 있음정확하게 확인요망^^

고베시 위치한 태양에 여신을 숭배하는 신사 입니다

가볍게 내리자마자 보기좋은곳 조용하고 산책하기좋음

기타노이진칸 가는 길에 들렀는데 특별한건 없음 ㅠ

입장료는 없고주차장이 엄청 큽니다주차료는 제가왔을 기준 1시간에 500엔 입니다

친구들과의 여행 추억쌓기 좋은곳

도심안에 제법 큰 신사가 자리하고 있다. 처음 왔을때는 그냥 지나쳤는데 두번째 와서야 안엘 들어가보게 되었다. 주변 위치 탓인지 들리는 사람이 많은 곳이다. 유명한 신사는 맞는 모양이다.

일본인 와이프랑 살고 있는 저로서는 많은 신사와 절을 가보았지만, 다른 신사보다 좋다는 장점은 발견하지 못 했습니다. 오히려 오미쿠지 가격도 비쌉니다.주변 환경도 도심 한복판이라...짧은 여행이라면 그냥 패스 하세요.굳이 찾아올 필요는 없는 곳입니다.

중심지에 있어 접근성이 용이하고 무료입니다.

번화가와 가까이 있는 신사로 규모는 크지 않다. 일본 최고의 태양신이라는 와카히루메노미코토를 모시는 곳으로 연애, 결혼에 대해 영험하기로 유명하다고 한다.

고베 시내를 돌아다니다가 구경하러왔습니다.산책하는기분으로 두리번두리번하다가 나왔습니다.

좋았습니다. 주변이 번화가라 놀 곳도 많고 신사에서 기도도 드리고....

오사까 어들네 집에 갔다 관광을 한 곳으로 깨끗하게 단장한 곳으로 일본인의 전통 문화를 느낄 수 있습니다

도심속 산책하기 좋은곳 그리 시끄럽지 않고 편한하게 걸어다니수 있는 곳

고베산노미야역에서 가깝다. 고베영사관 가는 길에 꼭 보게 되는 곳. 왠지 주차되어 있는 차들도 으리으리하고 돈 많은 사람들이 다니는 곳 같다. 규모는 보통.

도심속에 신사가 있어서 편하게 구경했네요

한큐선에서 가장 가까운 고베 신사.

작은 신사. 일본 최고신인 태양신을 모시는 신사이다. 굳이 시간내서 찾아갈 필요까진 없지만 지나가는 길이라면 한번쯤 들러보는것도 괜찮습니다.

산노미야 도심 한가운데 위치해있어서 접근성 , 이동하기 쉬운편입니다 하지만 볼게많이없어서 아쉽더군요

교토 후타리이나미 신사 못가보신분들은 한번 가보셔도 좋아요. !!! 축소판이라 사진 찍으면 이쁘게 나옵니닿ㅎ

볼게 별로 없음. 쉬었다 가기엔 좋음

우리나라는 다른 느낌의 분위기입니다. 붉은 색이 돋보입니다

물점은 시간이 지나면 잘 안보이니 물에 닿았을때 사진을 찍어두세요

한국인이나 중국인이없어좋은곳 진짜 신사의 느낌을 느끼고싶다면 가보는걸추천

도심 속에 조그마한 휴식처. 자연적으로 잘 만들어져있다

이쿠타 진자. 자연을 느낄 수 있는 도심 속의 신사. 이쿠타라는 단어는 넘치는 생명력을 의미하기도 하여 건강과 무병장수를 기원하기 위해 찾는 사람들의 발걸음이 끊이지 않음. 07:00~일몰. 연중무휴. 경내 무료.

구경가보기 좋은것 같구 운세종이같은것도 100엔이니까 재미로 해보세욧

외관은 멋있습니다.

아하 그래서 연인들이 많았군요,,,,옆 부속 건물에서 아기 돌잔치 같은 것도 하는 것 같았어요 산노미야 쪽 구경하다가 가볼만 한 곳입니다

사진 찍기도 좋고 분위기도 좋아서 한번쯤 가면 좋을것 같아요

충분히 가볼만 한 곳.전체를 천천히 즐기시길~

길을 거닐다 도심속 일본전통을 볼 수 있었던 곳

전 신사에 대해 잘 모릅니다. 첫 느낌은 평검했습니다. 그리고 커다란 종을 치던데 신사다웠습니다.

잠깐 들리기 좋아요.

전형적인 일본의 신사. 여우신을 모시고 있는거 같았다.

도심속 조용하고 마음이 잔정되는곳

사람이 많이 모여서 축제 분위기가 난다

크지도 않고 가깝고 잠깐 휴식하기 좋음

접근하기 좋고 관광에도 제격.

시내 근처에 있고 여우신도 있어 흥미로워요

놀러온 한국 사람보다 현지인들이 많이 찾아서 보기 좋았다. 생각보다 일본 여행에 한국인들이 너무 많아서 타지의 느낌이 부족했는데 좋았다.

한적하고 조용해서 좋아요

고요한 곳

일본느낌 물씬생각보다 작음, 전통 옷(?)입은분과사진가능ㅎ

번화가 부근에 있는 신사여섯시되니 입장이 불가했지만 번화가 부근에 있어 느낌이 색다른 신사였다

기념 촬영하기 좋은장소!

사람 많고 사진 찍기 좋음

이곳은 삼한 즉 우리나라 남부를 정벌하고 돌아왔다는 신공황후 또한 기리고 있는 신사입니다. 우리나라 사람은 이곳에서만큼은 참배를 하지 않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추억이죠

작은 신사에요사진에 나온게 다입니다.뒤에 숲이 있지만 걷는걸 별로 안좋아해서....

마음이 편안해집니다

작은것 치고 괜찮아요

명소 근처에서 어렵지 않게 볼 수 있는 신사 중 한 곳입니다. 호젓하게 산책하기 나쁘지 않아요.

일본의 작은 신사

남들 다 가는 유명한 신사는 아니지만, 걸을만한 길도 조금 있고, 조그만 사진 플레이스도 있어서 가볼만 한 것 같습니다.

도심속의 신사

사진찍으면 개이쁘게나옴

작은 신사. 중국인과 조선인의 왕래가 거의 없음. 조용함.

그냥 그래요

좋은 이쁜곳

너무 좋아요

신사에 들른 일본인들이 대부분이었습니다신사 건물도 아름답고 참배하고있는 일본인들을 보고있으니 일본 여행 왔다는 것을 실감할 수 있었습니다

사람이 너무 많아요ㅠㅠ

신사안쪽의 숲과 신사가 운치있습니다

예배당이 매우 멋짐. 숲에 그늘진 정자가 있어 쉴 수 있습니다

기도하기 좋은곳

근처서 식사하시고 둘러볼만해요

찾기쉬움ㅎ

귀여워서 ⛤⛤⛤⛤⛤뭐가 귀여운지는안알랴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