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박인원중 50%이상이 한국인이 차지하고있어요그렇기때문에 한글도 보이고 한국어를 조금씩 하는 직원도있어요~수영장은 진심 최고인거 같습니다.어른이 놀기에 최고수심 1.9m풀이 있고 수영장이 인피니티 풀 느낌도 나서 사진도 잘나와요유아풀 및 슬라이드도 있어 애기들도 놀기 좋아요그리고 선셋이 예쁘게 잘나옵니다.조식이 그렇게 맛있다는 느낌은 없었구요조식먹는 식당내부에 전자렌지가 있어서 직원에게 말하면은 돌려줍니다~!헬스장에 스타라운지가 있어서 체크아웃 하고 난뒤에도 풀장에서 놀고 씻고 나올수가있습니다!리조트에 비치가 있기는 한데 생각보다 바닷물이 더러워보여서 들어가지는 않았어요

별 100개 주고 싶어요비싼 방 치고는 작아서 기대 안했는데미숙한 영어 실력으로 뷰좋은방 플리즈~ 했는데 업그레이드 해줬어요 ~저는 답례로 엄지척 해줬어요^^ 시설도 깨끗하고 실수로 제가 유리컵이 바람에 날려서 깨져버렸는데 엄청 죄송해하니까 엄청 괜찮다고 이쁘게 치워주고 가셨고 ㅠㅠ또 미안해요ㅠㅠ 완벽해요 조식도 맛있어요. 신혼여행 다음으로 갔는데 또 신혼여행 온거 같아요 ♡♡ 좋은 추억 정말 감사합니다

리조트 시설 자체는 좀 구식입니다.제일 좋은 점은 아름다운 석양을 감상하기에 완벽한 해변가에서 가까운 것입니다.수영장도 넓고 어른용 어린이용 구분한 것도 괜찮음.조식 뷔페 너무 붐비는 것이 단점이고 며칠내내 똑같은 메뉴도 지겨움. 식단 종류는 적당한 편.풀장 옆 까페는 음식 맛있고 종류 다양한데 비쌉니다. 비프 햄버거는 2만원이 약간 넘음.가격 비싼 부분 포기하면 룸 다이닝 서비스 만족스러웠습니다. 나시고렝. 나시르막. 인도식 치킨. 김치볶음밥까지.

전 객실 오션뷰에 방도 깔끔한편. 조식도 맛있어요. 물놀이를 즐기고 아이가 동반한다면 이보다 나을수는 없을듯. 시내의 호텔보다 시내 접근성은 다소 떨어지지만 그랩기준 7~8링깃으로 갈 수 있음

코타키나발루에서 제일 좋고 비싼 리조트로 알고 있고 클럽 패밀리룸에 투숙했습니다패밀룸에는 2층침대가 있어서 애들이(6세) 재미있어 하는데 2층에서 삐걱삐걱 소리가 나서 애들이 무서워해 2층에서는 결국 아무도 자지 않았습니다아래에 침대를 하나 뺄 수 있어서 실질적으로는 3명의 아이가 지낼수 있습니다아....화장실은 하나라서 좀 불편합니다수영장은 크게 2군데고 나누어져 있고 아이들이 놀 수 있는곳은 최대 1.2미터이고 튜브반입도 가능하나 어른풀에는 튜브를 가지고 입수가 불가능하고 얕은곳이 1.5미터이고 1.7미터와 1.9미터도 있습니다미끄럼틀이 3개가 있는데 보기보다 재미있습니다다만 제일 오른쪽에 있는 미끄럼틀은 너무 속도감이 안나서 애들도 별로 흥미를 못느낄정도였습니다(노란색/초록색 섞여있는거)조식은 개인적으로는 그렇게 만족스러운 수준은 아니었고(생각보다 먹을게 그리 없습니다) 클럽룸은 로비의 호라이즌 클럽에서 식사를 하실수도 있습니다수영장에서는 햄버거 등을 주문해서 먹을수 있는데 맛이 그리 뛰어나지 않습니다가격은 생각보다 좀 나가구요주문받는 직원들도 그리 친절하지 않았고 주문한지 시간이 꽤 지났음에도 왜 늦는지에 대해서 설명도 없고 불러서 물어보니 주문이 많이 밀려서 15분정도 더 있다가 나올거라고 말했습니다물론 미안하다거나 이해해달라는 말은 없습니다하지만 문의가 끝나자마자 음식이 바로 나와서 직원을 당황하게 만들었지요시내와 가깝기때문에 밖에 나가서 식사를 하시기에도 무리가 없을겁니다전체적으로 수영장 주문받는 직원들을 제우하고는 직원들이 너무 친절히 대해줘서 좋았습니다특히 클럽라운지 직원들은 최고였습니다아....클럽룸을 예야하신분들은 호라이즌 라운지에서 체크인/아웃을 하실수 있으니 더운데서 줄서면서 고생하지 마세요클럽패밀리룸과 수영장은 좀 거리가 있으니 참조하시고 패밀리룸의 아쉬운점 하나는 세면대가 높아서 아이들이 세면대를 이용할 수 있도록 발 받침대를 호텔에서 준비해준다면 더 좋을것 같다는 생각을 해봤습니다

친절한 직원들, 편리한 서비스들, 괜찮은 조식.생각했던 것 보다 좋았습니다!모든 직원분들 항상 웃으시면서 인사해주시고 도움을 주셔서 편안하게 지낼 수 있었습니다.모기나 벌레도 숙소안에서는 없었고 에어컨이 잘 되있어 쾌적했습니다.다만 화장실에서 욕조나 세면대의 배수시설 관리가 필요해 보입니다.(물이 잘 내려가지 않음)체크아웃 후에도 스타라운지 이용을 통해 굉장히 즐거운 여행으로마무리 할 수 있었습니다.

선셋이 쥑인다. 시설이 좋고 깨끗하고 서비스 신청하면 친절하고 피드백이 좋다.수영장이 웬만한 워터파크 급이며 안전요원이 많아 안전하게 아이들과 물놀이 할수있다.조식이 먹을게 다양하고 맛있다. 한국음식(김치, 소불고기, 오징어무침, 오이김치 등)도 많이 구비되어있으나 맛은 기대하지 말것.탄중윙과 키나발루윙 두개로 나뉘어져있으며 모든시설은 탄중윙쪽에 있어서 탄중윙가격이 더비싸다. 테니스장이 야외에 있다한가지 흠이 있다면 좀가격대가 있다는것.금전여유가 된다면 무조건 묵어보길 추천합니다

5성급 리조트답게 리조트 내부 인테리어 및 라운지가 잘 되어 있어요. 숙박 전후에 스타라운지 티켓을 주는데 이를 이용하여 체크인 전이나 체크아웃 후 오후 11시까지 부대시살 이용, 휴식 및 샤워를 할 수 있어요.객실 내부의 경우에 일반 호텔보다 넓은 편이었고 깔끔했으며 베란다가 갖춰져 있어 좋았습니다방문한다면 1박정도는 머물기를 추천합니다.

객실 깨끗하고 직원들 친절하시고제 코타키나발루 여행의 8할은 이곳이 차지했습니다.정말로 쾌적하게 잘 보내고 왔습니다.

코타키나발루에서 섬투어와 시티관광을 마쳤다면 하루는 이 리조트에서 온종일 지내보는것도 좋을 듯 싶다. 룸컨디션은 호텔에 비해 조금 낙후되고 조식 또한 기대에 미치지 못하지만 리조트의 각종 편의시설과 너무나도 뛰어난 수영장, 코타키나발루 석양을 온전히 즐길수 있는 훌륭한 뷰는 모든걸 상쇄시키기 충분하다. 특히 가장 큰 장점은 체크 아웃 후 수영장을 이용할 수 있다는 점과 이용 후 샤워가 가능한 스타 라운지 입장권을 준 다는 점이다. 대부분 밤비행기 귀국임을 감안할때 마지막날은 무조건 이 리조트에 숙박하는 것을 강추한다.

수영장에서 편하게 수영을 즐기기에 좋습니다. 선베드에서 먹음 음식 중 나초랑 핫도그를 추천합니다. 룸 관리가 잘 되어 있고 직원들이 친절합니다. 시내가는 그랩이 잘 잡히고 이동에 불편함이 없었습니다. 그랩은 8~10링깃으로 시내까지 이용 가능합니다.

세부 샹그릴라 리조트를 이용했을 때 좋은 기억이 많아서 코타키나발루에서도 샹그릴라 리조트를 선택했어요.확실히 5성급 리조트다보니 시설이 좋았고 석양을 즐길 수 있는 탄중아루 해변에 위치하다보니 좋았던 것 같습니다.조식, 룸 모두 마음에 들었고 수영장 관리도 잘 되어있는 편입니다.1박에 20만원 후반대에 이용했는데 합리적인 가격이라고 생각합니다.

코타키나발루 최고의 호텔입니다. 키나발루 윙과 탄중아루 윙에 나누어 묵었는데 둘 다 멋스럽고 편안했습니다. 조식도 좋은데 다만 사람이 너무 많아 정신이 없으니 시간을 잘 조절하시는 게 좋을 듯 합니다. 라운지도 매우매우 훌륭합니다. 라운지에서 가볍게 식사를 하고 산책하며 보는 석양은 최고 입니다.

오래된 리조트인 점 감안하면 깨끗하게 잘 유지하고 있는것 같음. 침구류도 편안하고 해변 뷰도 정말 좋음. 시티랑 차로 15분거리 정도 되기 때문에 완전 리조트 안에 콕 박혀 힐링하기엔 좋음. 시티에 나갈거면 하루 플랜과 동선을 잘 짜서 다녀야함!한가지 아쉬웠던 점은... 룸서비스 & 호텔 레스토랑에서 먹은 비용을 룸 차지로 했고 체크아웃할 때 지불했음. 금액이 692 링깃 나왔는데 962 링깃으로 잘못 결제함. 나중에 그랩 타기 직전에 영수증 보다 발견해서 부랴부랴 뛰어가서 다시 결제취소하고 재결제함...단순 직원의 실수 그리고 한번 더 체크하지 않은 제 잘못도 있겠지만, 다른 분들도 체크아웃 하실 때 결제내용 꼭 더블체크들 하시길 바래요.

직원들 친절하고 객실 깔끔하고 어메니티도 다양하게 고 퀄러티임. 수건도 넉넉하고 냉장고도 알아서 사다가 채워서 먹을수있어서 좋음.물병도 플라스틱병이 아닌 대용량 유리병으로 날마다 채워줌. 2~3일에 한번 과일 넣어줌. 드라이기도 작은것이 아니여서 좋고 스팀다리미도 비치되어있음.조식은 다양하게 나옴.이슬람문화권이라서 그런지 돼지고기는 안보였던것같음.계란요리가 다양해서 좋았음. 스크램블, 프라이, 삶은계란(반숙),구운계란(완숙),오믈렛등...커피도 너무 맛있음..고소하고 뒷맛이 깔끔함. 밀크티도 강추..그자리에서 직접 만들어줌...쌀국수코너도 있고 렌당도 너무 맛있었음.렌즈콩카레도 맛있었고...음 대체적으로 다 맛있어서, 평소 빵을 너무 좋아하는데 한번도 안 먹을 정도 였음...그리고 조그만 뚝배기에 고추장조림같은 소스가 있는데 너무 맛있음..유명한거라는데 이름이 생각이 안남...과일도 3~4가지가 계속 번갈아 나옴...아..밀크티옆 왼쪽에 스팀이 나는 찜기에는 푸딩같은 계란찜도 있음...츄릅!침고인다...부대시설은 수영장과 썬셋바(예약, 좀 비쌈), 조이스버거(해변쪽예약, 안쪽은 선착순)에는 수제버거, 샐러드,파스타,피자종류,음료종류가 있음.그밖에 기념품코너, 편의점, 액티비티예약코너, 사진관, 피부관리샾, 요가클럽등이 있음..참고로 조식당앞에 아침마다 무료 어깨안마해줌...무료요가교실도 있다.저녁디너도 요일마다 다양한 행사와 음식이 있다.이곳의 가장 볼거리는 일몰~진짜 이쁘다~썬셋바쪽으로 지는 해는 너무 멋지다. 해가 넘어간 다음도 한참동안 붉은하늘에 멋진 그림을 그려 놓는다. 세계3대 석양이라고 하더니 그말이 실감이 났다...

아주 좋음 한달에 한번 올 예정

직원분들의 친절함과 서비스가 아주 만족스러웠습니다.실외 수영장도 아주 좋으며 모든 부분이 완벽했습니다.다만 깊은 수심의 인피니티 풀 이용 시 구명조끼 대여물량이 부족하여 대여가 불가능했던 부분이 조금 아쉬웠습니다.좀더 정확한 리뷰를 위하여 추가설명을 드리자면아이들을 위한 키즈 풀과 슬라이드 어트렉션도 운영되어 가족 모두가 만족스러워 했습니다.

리조트 내 식당은 맛은 보통이나 매우 비쌈. 수영장 깊음. 경치가 너무 예쁨.

클럽룸을 예약하면 점심빼고 조식부페와 간단한 저녁과 술울 무료로 먹을수 있어요.액티비티나 시내관광등으로 하루종일 외출후 잠자는곳으로만 이용하려면 시내쪽의 호텔을 추천합니다.샹그리라 탄중아루는 수영장이 넓게 잘되어있어 리조트네에서 하루종일 있어도 지루하지 않아요.어린이를 위한 수영장과 미끄럼틀도 있어서 가족단위로 지내기 좋아요.체크아웃후 비행기시간니 많이 남는다면 체크아웃시 짐보관을 부탁하고 쉬거나 수영후 씻을수 있는 스타라운지 이용권을 받으세요.택시는 그랩을 이용하면 저렴하면서 빠르게 옵니다.

직원들 정말 친절하고 리조트 진짜 좋음!! 수영장도 있고 조식도 맛있음. 특히 체크아웃 후에도 이용할수 있는 라운지가 최고!(중국인들이 많아 좀 시끄럽긴 하지만...) 치스파 꼭 하길!! 가격도 비싼편 아니고 서비스 최고임.

날마다 다른 아름다운 석양을 볼 수 있습니다. 직원들은 친절한 편이고 룸 컨디션도 좋아요. 다만 수영장은 기대보다는 단조롭고 어린이 위주이고, 아닌 곳은 너무 깊습니다. 가까운 섬 투어를 자체적으로 운영해서 편하게 다녀왔습니다. 조식뷔폐는 종류는 많지만 너무 사람이 많고 정신이 없어 식기, 음식 등이 부족하기도 했어요(3월 기준)

룸컨디션 좋고 수영장시설도 아이들과 이용하기 좋았고 조식도 다양해서 잘 이용했습니다. 직원들도 친절해서 좋았는데 어매니티가 록시땅이라고 후기 본거 같은데 아니더군요. 바뀐거 같은데 좀 별루여서 따로 안챙겨갔다면 불편했을거 같네요.

코타키나발루에서 가장 인기가 많은 호텔.다른나라 다른지역에 비해 자연환경은 좋으나 워터파크등의 물놀이 시설이 부족하기에 더욱 눈에띄는 리조트.가끔은 로컬사람들을 위한 특별한 요금에 객실을 공급하기도 한다.석양 포인트인 탄중아루 비치 끝자락에 위치함.

좋아요.깨끗하고 전망도 아주 좋아요.썬셋을 보기엔 딱인듯 합니다.나올때 택시잡기가 힘들어요.여기서 숙박을 해 보진 않았고놀러 갔어요.

코타키나발루 휴양지 리조트분위기 좋고 조용해요현재 탄중윙 공사 중. 키나발루윙은 괜찮아요워터플레이존 재미나게 놀게 많고성인 풀장은 1.9m로 놀기 좋아요.수영 못하면 구명조끼 대여 됩니다.

중국사람들 너무 많아 짜증나요. 옆방 소음부터 수영장, 식당까지 민폐가 그칠 줄을 몰라요.그 외로 시설은 낡은 느낌이지만 괜찮구요, 깨끗해요. 직원분들 친절해요.선셋바 좋았구요, 수영장 옆 coco joe’s는 음식 비싸지만 맛있어요. 특히 버거 맛있었어요. chi spa도 가격 비싸지만 잘 하더라구요.

바닷가 전망이 좋고 깨끗하네요.특히 일몰 전망은 최고입니다.그런데 음식은 맛이 별로~우리 입맛과 다른 음식이라~우리와 비슷한 초밥, 치킨, 생선 등도한국식이 더 맛있네요.과일도 열대 과일맛이 그렇게 색다르지는않은것 같아서~^^사과, 수박, 메론, 복숭아, 딸기 등은한국과일이 세계최고~^^다른나라와 비교하니 우리게 좋다는것을 더 알겠네요~^^

해변이 바로 있어서, 위치 좋음시설, 너무 오래됐다.레스토랑 음식 맛없음.조식도 만족스럽지 않았습니다!석양보기는 최고의 위치였습니다.Best place to see sunset

세부보다 저렴했지만, 리조트시설은 기대보다 아쉬웠다.조식당의 의식보다 수영장내에서 파는 핫도그세트와 피자.햄버거가 더 맛있었다.그러나 비치의 썬셋만으로 충분히 금액을 결재하고머물수 있을듯하다.

최고의 선셋을 볼 수 있는 멋진 리조트.친절한 직원과 확실한 안전 보장.편리한 시설 등 최고의 숙소라 생각.탄중윙 오션뷰 추천.

공항에서가까워요.그랩타고 11~12링깃정도입니다.직원들이 친절해요. 그리고 명불허전 일몰맛집ㅋㅋㅋ 조식도 괜찮은편이었구요. 코타음식이 전반적으로 약간 간이 약한편인거 같아요. 단, 오렌지쥬스는 맛있었습니다ㅋㅋ추가하자면 커넥팅룸이있어서 가족여행으로는 정말좋아요. 수영장도 깊이별로있어서 아기들도 놀기좋구요. 하지만 저는 친구랑갔었는데 마지막날에 옆방에서 밤새도록 떠들고 클럽노래를 틀어놔서 잠좀설쳤습니다. 프론트에 주의좀시켜달라 요청했더니 잠깐조용하고 다시 쿵짝쿵짝ㅠㅠ 커넥팅룸이라 방음부분이 조금 안되었던거같아요.그것말고는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 )

코타에서 최적.가성비 갓 호텔인듯. 보편적으로 친절하고 청결함. 아이들과 함께하는 여행 혹은 커플 등등 탄중아루가 답임.

전반적으로 만족스러움공항 및 시내와 모두 가까움다만 룸 컨디션이 복불복 느낌

생각했던거보다는 별로였습니다.세부에서 제이파크가 너무 좋았던터라 계속 비교가 가더라구요...그래도 엄~~~~청 넓어서 구경도 다 못했어요ㅋㄱ

성수기 비싼시기에 가서 가격은 비쌌지만 직원들 모두 친절하고 좋았어요.룸컨디션도 깔끔하고 괜찮았어요. 저희는 탄중윙 4층에서 묵었는데 수영장 너머로 바다가 보이는 뷰에요.다른 후기에서 바다가 아주 살짝 보이는 정도라고해서 기대 안했는데 생각보다 더 멋진 뷰였어요.그리고 4층에는 위 지붕있어서 오히려 3층 뷰가 더 이쁠거같아요. 가운데에 중정이 있고 잘 꾸며져 있어요.룸서비스 음식은 대체로 짠편입니다.조식은 샹펠리체쪽은 음식종류가 별로 없어요. 로비 아래에 있는데서 먹는게 좋을거에요

비가 엄청나게 오고 흐려서 선셋을 제대로 보진 못했습니다.... 좋긴 좋은데 리조트 안 물가가 장난 아니에요... 맥주 한잔에 만원이상 정도 합니다... 고거 감안하시고 가세여

드넓은 부지와 아름다운정원에 펼쳐진아름다운 리조트& 스파 샹그릴라 탄중아루수영하고, 선셋보고, 라운지 이용하면서 누리는호캉스 참 좋았다

Sun set beach가 있어서 4박 6일 숙소로 선택했던 곳. Sun set bar는 사전 예약이 필요하며, 쉬고 자고 독서하기에 좋다. 그랩을 이용하면 시내까지도 20분 정도면 한국돈 3천원 정도에 이동 가능.

흠 잡을 곳이 없던 곳!친절한 직원들서비스,수영장및 부대시설,맛있는 음식들 그리고 썬셋바...잊을수 없는 멋진 조명의 일몰온 몸에 내리는 오렌지빛에별을 5개 더 그려주고 싶음. 훌륭함!

아이와 함께 휴양하기에 정말 좋습니다. 직원도 친절하고 시설도 좋습니다. 식당과 숙박비용이 많이 비싸지만 높은 가격만큼 만족도도 높습니다.

부대시설과 직원들의 친절도가 매우 좋았음. 객실 체크아웃하면서 옷을 놔두고 나왔는데 분실물도 프론트직원이 직접 확인 후 찾아줌. 수영장 및 호텔 부대시설은 투숙객들만 쓸 수 있다는데 정말 확인하고 관리하는걸 목격함.(외국여자 두분이 배낭?을 가지고 비치타올도 자기거를 쓰고있으니 직원이와서 물어보고 확인함. 그 이후에는 쓸 수 없다고 단호하게 이야기)조식은 먹을게 별로없고 실망스러웠음. 그리고 웰컴프룻이 준비된다는 후기를 봤었는데 준비가 덜 된건지 운영방침이 바뀐건지 없어서 아쉬움.호텔은 좋았지만 가격을 생각했을 때 이만큼은 해야된다고 생각됨.

코타키나발루에서 가장 오래된 5성급 리조트이다.샹그릴라의 명성 만큼 인기 또한 대단하다.

코타키나발루 최고의 호텔, 최고의 썬셋 포인트, 최고의 서비스.. 모든게 완벽한 호텔... 프로모션 잘 찾다보면 그나마 할인해서 이용할 수 있는... 그런 멋진 곳!! 시내에서 며칠 놀다가 이곳에서 여행을 마무리 합니다.

아름다운 리조트입니다.장점1. 아침8시에서 밤10까지만 운영하지만 마트가 있습니다. 소주/담배/컵라면 구매 가능합니다2. 조식식사가 깔끔하게 나옵니다3. 수영장이 연인이나 어른들이게는 적합하지 않으니 가족단위 어린이에게는 적합합니다4. 정원이 잘 꾸며져 있습니다5. 직원들이 간단한 한국어를 구사합니다단점1. private beach의 규모가 작은게 아쉽습니다2. 조식식사 장소가 매우 복잡하고 번잡스럽습니다3. 코타키나발루 현지물가에 비하면 비쌉니다

오래된 티비 화질 개선되어야..나머지 리조트로써는 훌륭. 조식도 무난하였고 비빔밥 괜찮았음.리조트내 투숙 인원이 워낙많아서 조식의 커피.음료 서비스는 셀프.아이스커피를 먹고싶었으나 오랜시간 리필되지않음. 수영장은 아이들이있을시 좋을테고 저녁 석양뷰가 좋았음.치스파도 이용하였는데 조용하고 마사지가 매우 성의있었고. 전체적으로 직원들이 한국인 매니저를 연결해주었고 불편사항 피드백훌륭. 스타마리나는 최신식 보트였고 자체서비스 훌륭. 심야 비행기가 많으니 스타라운지 개방시간이 12시까지하면 더 좋겠음

비싼돈 주는게 정답임.. 하루만 머물기엔 아쉽다 할게 은근 많은데, 2박 이상 묵는게 좋을듯. 수영장도 괜찮고, 대신 음식이 너무 비싼게 흠임.. 식당 포장되니까 남기지 말고 포장해서 룸에서 또 드세영ㅋㅋ 수영장 가면 타올이랑 구명조끼 다 무료로 빌려주고, 선셋바도 체크인하면서 미리 예약하면 아무걱정 없고, 미리 결제도 아니라서 안가려면 취소하면 되고 룸 상태도 좋고!

고가의 5성급 호텔이라 후회할까봐 걱정되었으나, 120%의 만족감을 느꼈다. 모든 것이 이 리조트 안에서 가능하였고, 체크아웃 이후에도 수영장, 스타라운지, 짐 보관 등의 서비스를 받을 수 있음에 매우 감사했다. 한국인 직원까지 별도로 있고 굉장히 친절하다. 최고의 경험이였다.

3박 머무르는 동안 너무 만족하게 즐기고왔어요침대랑 베게도 너무 편안하고수영장.객실상태.직원친절도룸써비스.스타라운지이용등도 만족특히 코코앤조스 카바나 이용은정말 행복한 하루를 선사해줬습니다비용은 좀들어요선셋까지 완벽햇다면 더할나위없엇겟지만있는동안 구름이 많아 사진에 나오는선셋은 한번도 못봄무제한 맥주에 스테이크.랍스타도 맛나게 먹고낭만적인 밤을 보냈습니다특히 서버들의 친절은 정말 최고!!

- 한국인4 중국계5 서양인1좋긴한데 내가 말레이시아에 온건지 명동이 온건지 헷갈립니다.- 가장 맘에드는건 ..선셋바. 45RM 세탁무제한 서비스. 런더리 1백에 옷 넣을 수 있을만큼 때려 넣고 45RM프로모션 쪽지와 함께 넣으면 갯수 상관없이 세탁,개워줍니다.- 가장 맘에안드는건 .. 시장같은 조식, 그리고 숙소내 비치된 샴푸, 바디클렌저가 오이향이 납니다........ 민방위 3년차이지만 잊을 수 없는 군시절의 보급 비누가 생각나면서 향수에 잠깁니다.....ㅎ ㅏ..- 체크아웃 후 스타라운지를 이용가능해서 밤비행기 탈때 샤워 한바리하고 기분좋게 탈수 있습니다.당연한거지만 짐보관도 해줍니다.- 샹그릴라에서 시내까지는 그랩으로 9~10 RM정도..샹그릴라 주차장에서 그랩들이 항시 대기 하고 있는듯합니다. 30초 내로 잡힘.- 수영장은 근래 가본 리조트 중에서 가장 깊습니다 1.9M까지..구명조끼 빌려주니 입고가세요- 환전도 가능한데 진짜 급하지 않으면 하지 마셔요.. 시내보다 10%정도 덜 쳐줍니다.- 침대 시트를 교체원하면 무슨 종이쪼가리가 있습니다. 그걸 침대 위에 올려놓아야 합니다.- 수건 역시 교체를 원하면 다 쓴 수건은 욕조 안에 넣어놔야 합니다.- 객실 발코니문을 열어두면 객실내 에어콘이 작동안합니다. 에어콘 쓰실라면 발코니 문을 잠궈 주세요- 좋은데 외국에 온 느낌을 받고 싶으시다면 여기는 좀 비추합니다.

룸 컨디션은 만족하나 호텔 구조상 로비와 방으로 갈때까지 에어컨이 없어 더워요수영장이 있어 물놀이 하기 좋으나 성인 수영장의 경우 깊이가1.7~1.9미터라 수영을 할 수 없는 사람일경우 벽만 잡고 있을 수 있고 수영장에서 음식을 시키면 파리떼가 몰려옴탄중아루 비치와 가까워서 좋으나 선셋이 끝날 때쯤 그랩을 잡기힘듬가장 좋았던건 스타라운지 이용이 가능해서 마지막날 숙박후 반딧불이 투어나 시내를 갔다 라운지에서 샤워를 하고 공항에 갈 수 있는 장점이 있음

Very good. Many interesting places and beautiful seeings. Compotable and clean condition. 더불어 좋은 서비스. 아들 생일과 결혼기념일을 이곳에서...

선셋으로 유명한 리조트.직원들이 친절하고 데스크에 한국인 직원이 있음.룸컨디션은 괜찮았음.코타키나발루 호텔이 그렇듯 디파짓이있음.인피니티풀이 상당히크고 깊음. 아이들을 위한 얕은 풀도있음.작지만 프라이빗 비치가있음.

오래된 리조트임에도 무척 관리가 잘되어있음수영장이 매우좋고 서선셋뷰도 아주 좋음

코타에서 샹그릴라 안갔으면 제일 아쉬운조식은 그럭저럭

이런곳에서 한달만 살면 얼마나 좋을까요? ㅎㅎ탄중아루쪽 룸 업그레이드 유도하는게 첫이미지 별로네요코로나로인해 룸 많이 남을건데 무료 업그래이드 해 줄만도 하거늘;;커넥팅룸으로 갔으나 연결룸의 스펀지도 치워주지않아 얘기했더니 그냥 두라네요 ㅡㅡ;;(이놈아 내가 얼마 낸줄 아니? ㅜㅜ)수영장주변 공사로 인해 용접냄새나서 머리가 아픕니다수영장물은 너무 깊네요 그러인해 한쪽은 사람 없습니다수영장옆 식당에서의 맥주 한잔(300cc)이 약 12,000원입니다 너무 비싸네요 ㅜㅜ룸서비스 음식은 비쌌으나 맛은 별로였습니다 ㅜㅜ

호텔시설도깔끔하고 서비스도 좋네요내부시설오래된것같은데 나름관리잘된것같네요위생용품도 아주맘에드네요로비와방과거리가조금있는것빼곤 좋습니다조식시간에는진짜 사람이너무많네요일요일아침조식시간은 전쟁이네요호텔수영장 타울과라이프자켓 무료이용가능하며음식들은가격대비 조금약하네요그래도좋은추억가지고가요

세계 3대석양을 마음껏 즐길수있는 위치! 객실 컨디션도 좋습니다~

시설과 조식이 좋음 서비스도 좋음 중국어는 해도 한국어는 못함 가족이나 신혼여행 숙소로 좋은데 커플은 하루 호캉스로 충분해보임.

선착장이 바로 앞이라 시간 구애받지 않고 이동할 수 있었구요,선셋은 말할것도 없이 너무너무 아름다웠습니다!!!!!!

세부보다는 규모면에서 작았지만 그래도 여러모로 샹그릴라는 실망시키지 않았어요!

가족, 커플 관광객이 절대다수임. 한국40,중국30,서양20,기타10 비율로 숙박. 조식 좋고 룸컨디션 최상. 수건, 물 같은거는 추가비용 없이 달라는대로 줌. 석양도 좋고 수영장이 좋아서 바다에 발담글 필요따위는 없음. 바다를 보면서 수영장에서 ㅋㅋ. 애들 놀이방도 있고 작은 워터파크도 있음. 호텔내 식당만해도 씨푸드, 중식, 조식식당 이 있음. 더 있을듯한데 여기만 가봄. 호텔만 있어도 됌. 엄한 외부에 나갈 필요가 없음.

해질때도 이쁘지만 일찍일어나시면 아침 해뜨는것도 멋있어요^^

호텔 깨끗하구넓고 좋아요.도마뱀이 너무커서 놀랐어요.~~

너무 좋았네요.. 집에 오기 싫을 정도 ㅜㅜ 다른거 안하고 힐링이 목적이라면 강추 합니다! 호텔 조식도 좋았고 수영장도 너무 좋았고..무엇보다 방이 넘나 깨끗한것!! 안에 편의점도 있어요~~

친철한 직원들, 넓은 수영장, 호라이즌 클럽라운지에서 먹는 조식은 최ㅔ고였다. 선셋바에서 선셋보는것보다 그 앞에서 선셋바와 함께 노을지는 하늘을 보는게 더 예쁘다. 체크아웃후에 스타라운지에서 샤워도 할수있어서 좋다. 수영장은 7시에 일찍 오픈해서 아침일찍 나오면 사람없을때 사진찍고 수영하기 좋다.

룸 상태는 괜찮고요.조심해야 할건 룸청소 후에 카드키로 문이 안열려서 두번이나 로비에 가서 키를 바꿔 받았어요.저흰 키나발루윙 이었는데 가격대비 만족합니다.수영장은 초등 저학년생까지 놀기에 적당해 보입니다.내부 상점이 있는데 물가가 비쌉니다.그랩택시 타고 근처 마켓에 가세요.맥주 1캔값이면 택시비에 맥주1캔값까지해도 더 저렴합니다.직원들은 매우 친절합니다.성인 2명 조식포함이었는데 9살 아들은 따로 요금을 받지않았습니다

바다와 인접한 수영장,선셋포인트가 인상적인데, 이걸 제외하고 가성비로 보면 여태 묵었던 리조트호텔들 보다는 좀 비싸다는 생각...너무 낡았고 접근성도 떨어진다. 차라리 풀장 및 해변시설 일일이용권을 구매하는게 나았을것 같다. 조식은 맛있었다.

훌륭한 선택..여기 안 머물렀으면 후회할뻔 했어요.특히나 선셋사진은 리조트에서의 백미였어요.사진본 사람들 모두가 퍼온사진인줄ㅋㅋ

닭 고기가 맛있고 해변이 이쁘다

코타키나발루 중 호텔은 좋은편이라 선택했습니다. 전반적으로 시설과 서비스가 좋았습니다. 조식은 무난하며 가족과 오기 괜찮습니다.

이규제큐티브 스위트룸 머물렀는데 가격은 비싸도 정말 즐거운 시간 보냈어요.We stayed at the executive suite room. Although the room was expensive, we really spent good time there.

석양이 기가막히게 아름다운 리조트조식은 크나큰 기대를 하지말것수영장은 어린아이부터 성인까지 놀수 있게 만들었으나 규모는 그다지 크지 않음리조트내부 조경은 아름다운곳 직원들 대부분 친절함다시한번 가고싶은곳

코타키나발루에 가신다면 탄중아루 리조트를 추천합니다가족 연인 친구등 누구와 함께여도너무 좋은곳이며해기질무렵 선셋은 정말 아릅답고눈으로 보기에 아까울정도 입니다수영장이 너무크고아이들부터 성인들까지 놀수있고 즐길수 있는곳 입니다정말 많은사람들이 즐겨찾는곳 입니다한가지 아쉬운게 있다면건물이조금오래되었고가격적이 면으로봤을땐 매우비쌌습니다그거외에는 정말 지상낙원 입니다

객실 청결하고 해변과 바로 연결되어 일몰보기 너무 좋았습니다. 직원들도 매우 친절하고 중요한 정보는 한국어로 짧은 단어지만 잘 전달해 주었으며, 체크인 시 한국어로 적힌 리조트 이용 정보 메뉴얼을 챙겨주더라구요:) 조식도 나쁘지 않았어요. 가격만큼 좋은 시설~

부대시설(수영장,라운지,헬스장,로비)는 좋으나 객실이 오래된 것이 티가 나요연휴라 사람이 많아서인지는 몰라도 조식 8시 넘으면 굉장히 붐비고 음식 가지러 가는 곳이좁아서 불편해요. 5성급 리조트인 것에 비해 서비스가 좋다고는 못느꼈고동남아 리조트 치고 가성비가 떨어집니다하지만 전망과 주변 산책로는 굉장히 좋습니다

수영장 시설도 좋고요 바다전경이 너무 아름다웠어요 뷰가 엄청 좋아요 야자수하고너무 멋진 풍경과 레스토랑도 좋아요저녁에 라이브 콘서트도 좋아서 노래 선곡 몇곡올리고 듣고 즐기다 갑니다 ^^

해변과 함께 고색창연하기도 하고 시간이 쌓인 공간이라는 느낌이 있습니다.직원들도 친절하고 조식은 아직이지만 조식이 좋다고 합니다.

물이 투명해요 장난 아닙니다

아름다운 경관. 친절한직원. 푹 쉴 수 있는 좋은 곳

우선 무엇보다 친절한 직원들~!깨끗한 객실 관리, 아이들과 함께 즐길 수 있는 수영장~!놀이방 등 다양한 서비스가 함께있는 곳~!!가족단위로는 샹그리라가 거의 완벽한 숙박 시설임~!

초딩 아이들이있는 가족이 가면 매우 좋을듯. 연인이나 친구들끼리 가도 나쁘진 않음.

탄중아루가 있어서 코타키나발루가 멋진휴양지가 아닐까..하는 생각이 들 정도로..더할 나위없습니다

솔직히 부대시설은 괜찮은 편이었지만 룸컨디션은 별로였어요.특히 머리빗이랑 일회용 면도기가 없어서 불편했고 드라이기 선은 왜 그렇게 짧은지..머리말리다 팔떨어지겠네요.그외에도 세세한 비품관리는 더 신경쓰셔야 할 것 같아요.머그컵 바닥에 파편이 살짝 떨어져 나갔다거나하는 소소한 것들이요.여러가지 잡다한 불만사항이 있었지만 진상처럼 일일히 프런트에 말할수는 없는거고.불편하고 아쉬운 점이 많긴 했어요.특히 벽지에 얼룩이랑 욕실 천장에선 물떨어지고 욕실 배수가 잘되지않는 부분은 꼭 시정하셨음 합니다. 욕실 바닥에 물도 고였구요.하지만 침구상태는 대체로 좋았어요. 룸청소나 직원들 접객태도 역시 좋았구요.그리고 너무 불편했던게 리조트내에 있는 마트 운영시간이 너무 짧아요.그 시간엔 어디 나가기도 힘든데 적어도 새벽 2-3시까지는 운영하심이 맞을듯 하구요.게다가 마트 분위기도 너무 음침하고 조명도 어둡고.식당이용은 조식, 중식당, 햄버거, 아이스크림점 정도 이용했는데.전반적으로 음식들이 다 그냥 그래요...그 가격에 사먹을 음식들은 아닙니다.암튼 잘 쉬다 왔어요.솔직히 주변 지인에게 추천하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만족도만 높으면 가성비같은건 전혀 따지는 성격이 아닌데그 가격에 어울리는 숙소는 아니다라는게 제 의견입니다.

아이들과 보내기에 최적의 리조트 가운데 하나에요. 공항에서도 택시로 10분~15분 밖에 걸리지 않아, 리조트 내에서만 휴식하기에도 충분한 곳이에요.

자전거를 타고 갔었어요. 주변에 대형관광버스타고오시는분들도 많고 그랩잡아서 오시는분들도 많아서 굉장히 복잡하지만 자전거타고 가니(전용도로는 없음) 좋았습니다. 선셋 듣던대로 맛집 맞더라구요ㅠㅜ너무 예쁩니다.급한마음에 6시20분부터 가서 기다렸는데 너무 일러서 해 제대로 안졌어요.6시45분부터 조금씩 지더라구요 참고하셔서 가세요.

시설은 그리 좋지 않으나 나름 괜찮았음디파짓이 좀 비싸다직원들이 대부분 동남아치곤 싹싹하지 않음

진정 휴식만 하고 싶다면 딱 인듯합니다.아무것도 하고 싶지 않을때 제격입니다.

공항에서 가까워서 이동이 매우 편리.수영장이 깊은곳 따로있어 수영하기 좋음.키드존과 분리.수트라하버와 비교했을때 더 좋음.

멋진 풍경과 선셋을 함께할수있는 리조트! 가족 연인 아이들과 같이가도 모두 만족할것 같다

굳굳 너무이뻣어여 오후5시30분엔도착해있어야해요~~

아이들과 놀기좋은 리조트

2019년 10월에 결제한거 코로나때문에 못갔는데 아직도 환불이 안됨 단체여행이라 천만원돈 되는걸 아직도 안줌ㅡㅡ환불관련 메일보내면 왜 기다리라고만 답장하고 그대로 연락이없는건지..몇번을 더 독촉해야 환불해줄건가요1년이 다 되어가는데...미치겠다 증말

코타키나발루에서 가족들이랑 놀기엔 최적의 장소인거 같어요

리조트 규모 큼대부분 한국인, 중국인 손님.클럽룸에서 조식 1끼, 조식당에서 조식1끼 먹어봄조식당은 무슨 시장통..가짓수는 많지만 그만큼 이용하는 사람이 많아서 인지 그릇이나 식기류가 빨리 리필이 되지않았고, 직원들이 계속 일을 하고 있거나 보이지 않아서 도움이 필요할 때 받을 수가 없었음.클럽룸에서 조식은 가짓수만 보면 훨씬 적지만 먹을만한건 다 있음. 오믈렛, 쌀국수,빵,요거트 등등 훨씬 조용하고 깔끔한 곳이서 식사 할 수 있어서 만족 했습니다.클럽룸 직원들 다 친절해서 너무 좋았습니다.조식 거짓수나 맛은 힐튼보다 훨씬 만족했습니다.수영장은 성인풀에서만 놀았는데 제일 낮은데가 160cm입니다.조식먹고 가면 그늘자리는 이미 다 맡아져있거나 사람들이 있어서 앉을 곳이 없습니다.썬베드 자리는 상대적으로 유아풀이 여유있으나 시끄러워서..수영장 벽면이 전체적으로 까끌거리는 소재로 되어있어서 수영복 보풀일어납니다. 주의안하면 수영복 버림..수영장 근처 레스토랑(사진에서 보이는 장소)에서 간단히점심 먹음.마르게리따 피자랑 시저샐러드 페페로니 피자 시킴.파인애플쥬스는 향은 달지만 맛은 생각보다 안달아요.피자는 룸서비스로도 시켜먹었는데 여기서 먹는 피자가 더 맛있었습니다. 여기 직원들도 너무 친절해요!!룸서비스는 예상시간으로 말해준 시간보다 좀 더 걸렸습니다.김치볶음밥 포모도로스파게티 마르게리따 데리야끼치킨? 시켯는데 데리야끼치킨 맛있습니다.김치볶음밥은 김치가 아주 0.1프로 들어간 밍밍한 볶음밥에 소스와 김치를 따로 담아서 나옵니다.저 4가지 중에서는 데리야끼치킨만 추천합니다.룸상태는 뷰는 7층이고 바다가 보이는 뷰라 상당히 좋았습니다.커넥팅룸 요청해서 받았는데 한 방에서만 이틀 연속 벌레가 나왔습니다.힐튼처럼 신식은 아니기에 연식이 있는게 느껴지지만 (가구,콘센트) 그럼에도 잘 관리되고 있는게 느껴집니다.엑티비티로는 요가클래스(8시)를 한번 들었는데 장소대비 인원을 너무 많이 받아서 비좁았습니다.인원을 좀 제한해서 받았으면 하는 아쉬움이 많았고 참여하는 사람들은 90프로 한국인 ,10프로 외국인 비율이었습니다.탄중아루 내에 있는 마트 (유아풀근처)도 이용했었는데 맥주 비싸요. 미니냉장고 안 맥주가격보다는 싸지만 그래도 시내 마트 대비 상당히 비쌉니다. 맥주 보통캔이 원화로 4500원 정도였던걸로 기억합니다.체크인 전이나 시내 나갈 일 있을때 마트들러서 맥주 꼭 사가세요.아! 한국 컵라면도 종류별로 팔아요.돌아가는 비행기가 밤비행기라 스타라운지 이용했는데 이건 아주 좋았습니다.추가 비용없이 사용할 수 있고 샤워도 할 수 있어서 진짜진짜 좋았습니다.샤워칸은 3칸인데 타이밍이 좋으면 바로 씻을 수 있지만 좀 기다릴 수도 있습니다.타월은 피트니스센터가서 룸넘버 대고 달라고 하면 줍니다.스타라운지내에 의자는 제가 이용했을때는 되게 여유롭게 사용할 수 있었습니다.원래 커피랑 물도 마실 수 있는데 하루 이용인원이 좀 있어서 그런지 정수기는 이용불가 였습니다.

체크인전에 체크인후에 스타라운지를 이용할수 있는데 시설이 좋습니다비행기시간이 늦거나 이른경우 유용하며기타 리조트 시설은 당연히 좋습니다코타 여행시 강추입니다

비싼만큼 좋더이다 ㅋㅋㅋㅋㅋ 여러날 여행 중에 하루는 온전히 리조트 서비스 즐기며 편히 쉬면 좋을듯~

수영장이 깨끗하고 시설이 좋다. 리조트 안에서만 하루종일 놀아도 재밌음

가족들과 여행숙박지로 최고임.수영장과 바닷가가 바로 앞에 있고 경치도좋고 밥도 아주 잘나옴.역시 한국사람 많음 . 디너쇼가 있는데돈아깝지 않을정도로 멋짐 아이들이 아주좋아함 .택시비 삼천원 정도면 왠만한 유명시장및쇼핑센터 등 다 갈수 있음.

객실내도 깨끗하고 청소나 서비스도 좋았다라운지사용도 ~음식도 대체적으로 괜찮았구직원들이 볼 때마다 웃는얼굴로 인사하며 친절했다수영장이 좀더 컸음 하는 아쉬움과 바다가 우리나라 서해바다느낌이라 푸른바다를 보긴 어려운점이 아쉽지만 썬셋은 넘 예뻤던걸로~~~^^

마우이 쉐라톤 못지 않는 최고의 리조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