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9시 즈음에 갔었는데, 안내데스크에 계신분들이 무척 친절하고 무료로 영어 가이드를 해줍니다. 내부를 둘러보는데는 10분도 걸리지 않습니다.사원 내에 들어가려면 맨발로 가야하며 반바지는 금지되어 있으므로 안내데스크에서는 빌려주기 위한 용도로 신발보관함, 긴옷(원피스같은) 등을 구비하고 있습니다.안내데스크 직원은 모스크의 별과 달, 남여 기도실, 손을 씻는 장소 등을 알려주었고 사진도 찍어줬습니다. 다른분은 자기가 사온 빵을 나눠주면서 런닝맨 이야기를 꺼내기도 했습니다. 돌이켜 생각해보면 감사의 의미에서 약간의 기부금이라도 줬어야 했나 싶습니다.
오전중에 방문했으나 태양을 피할 방법이 없었음. 사진찍기 명소인지는 모르겠으나, 그래도 여행 왔으면 한번쯤은 들려볼만함. 비둘기 엄청 많고, 사람은 별로 없어서...오히려 한적하게 사진 찍기 좋음. 그러나 더위에 대해선 맘에 준비는 필수~!
멋있는 장소 입니다. 그냥 이동하기에는 힘들어 그랩이나 시티투어로 이동하시는 것을 권장드립니다. 예배를 드리는 시간이 있으며 내부관람은 불가능 합니다.Its a nice place. Its hard to just travel, so we recommend you go to Grab or City Tour. There is a time for worship and inside observation is not possible.
밖에서 보기에 웅장합니다. 슬플하면서도 웅장한 면모를 보여줍니다만.. 들어가지 못해서 자세히는 모르겠습니다.
블루,핑크모스크랑 비교하면 안됩니다. 아주 작은사원이고 관광객은 거의 없고, 정오쯤 갔는데 관광객받는 시간이 따로 있는지 더는 안받는다는고 적어놨네요.. 숙소가 근처인분들은 한번 둘러봐도 괜찮을듯.
비가 오는데 가서 그런지, 비둘기와 종교의식 음악(?)까지 더해져 굉장히 스산한 분위기였습니다. 관광객은 아무도 없었고, 사원 내에 계신 분들이 저희를 의아하게 여기시는 듯 하였습니다. 네이버의 오정보로 특이한 경험하고 왔네요.
기념사진 찍기 좋고 히잡 입고 돌아다니려면 블루사원가세요 대여됩니다 얘들 학교 제출용 사진 좋습니다
금요일은 기도하러 사람들과 차가 많음.. 교통 복잡함.
여기 블루모스크 아니예요골드모스크구요 네.이.버 덕분에 잘못왔다가 진짜 블루모스크로 갑니다 하하볼거 없으니 오지마세요^^
비둘기가좀많은데조용해서좋아요^^
사진 찍기 좋은데 특별히 더 볼 건 없음. 주변도 마찬가지.
엄청나게 더우며, 금요일은 차도 엄청나게 막힙니다.블루 모스크와 달리 관광객이 없어서 10~20분 정도면 둘러보면서 사진을 다 찍을 수 있습니다.
보기에 예쁜데 가까이에서 전체사진찍기는 어려움 멀리서 외부에서 찍어야 됨. 관광객없음
좋은장소입니다
사진 찍기 좋으나 그늘이 전혀 없어서~^^
블루모스크인줄알고 감ㅋㅋㅋㅋ 근데 하필 또 금요일이라.. 교주(?)의 설교가 엄청크게 주문을외듯이..울려퍼지고 넘 신성할듯해서 근처만 가고 와버림ㅋㅋ
Break time 에 걸려 입장 불가;;ㅠㅠ밖에서 사진 찍는곳도 입장료를 내야되다니...
저는 내부는 못가봣지만 금요일 오전에 기도하는 날이니 그때 피해가세요!!!!!!!(그냥 금요일에 가지 마세요 못들어갑니다)그냥 겉만 흝엇는데도 이뻣습니다
좋아요
그냥 무슬림사원
사원만 보면뎀...
비둘기 300마리가 우릴 환영함그랩 택시 기사님이 우리가 진짜 여기 가는거냐고 수차례 의심함결국 내려주고 좀이따 우리에게 다시와서 다른데 가라고 태워다 주심ㅋㅋㅋ(블루 모스크 가라고)점심시간에 갔는데 뭐가 뭔지 하나도 모르겠고 안내해주는 사람 한명도 없음그랩 기사님이 유일...
안으로는 들어갈수 없고 밖에서만 보는것이 아쉽게 느껴진다
사진이뿌게나와요
덥고 시끄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