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셋 시간에 자릿세를 좀 더 받는것 같은데그럼에도 불구하고 많은 사람들이 이용중입니다인당 240링깃?(소파 자리의 경우 290정도)에음료두잔 음식하나 포함이구요(두시간동안)음료 음식 나쁘진않으나 비싼감은 있네요그래도 선셋이 다 하는 자리인것을 감안하면 나쁘지 않아요술을 안마셔서 논알콜 칵테일 종류별로 다먹어봤는데 맨 위에 메뉴가 그나마 제일 나았어요일몰 시간보다 삼십분 정도일찍 갔음에도 앞쪽 자리는 모두 차있었구요 넉넉히 40-50분쯤 일찍가면 좋은 자리 선점 가능할 것같습니다탄중아루 리조트를 사용하지 않아도 이용 가능합니다탄중아루에서 그랩을 잡을때는 쉽지않으니 로비에서택시어렌지 해주는 분을 통해서 잡으면 됩니다그랩시세보다 조금 더 줘야하는 것은 어쩔수없으니 감안하세요
선셋바 쩝니다.예약하면 5시부터 입장인데 선셋은 평균 6시반이기 때문에, 그 시간 동안은 태양을 버텨내야합니다.(특히 소파자리..) 양산,우산,선크림,선글라스..가능한건 모두 챙기십시오!이 시간만 인내하면..쩝니다...아름다운 저녁시간을 보낼 수 있습니다.소파자리, 하이테이블석을 예약하면 와인 무제한입니다만, 선셋시간때에는 종업원들이 매우 바빠서 주문 잘까먹습니다. 시킨거 안나온다 싶으면 지체하지 마시고 바로바로 얘기하세요~예약해놓고 날씨가 안좋다 싶으면 걍 안가면 됩니다. 5시 15분까지 예약손님이 안오면 다른사람에게 넘어가니깐요~ 보증금도 없고..ㅎㅎ그럼 즐거운 시간 되세요~ 굿 선셋!
미리 자리 예약은 필수입니다(이메일로 하거나, 호텔 도착하면 메인홀에 카페가 있는데 그 근처에 예약하는 곳이 따로 있어요). 제일 앞자리 선셋라운지 쇼파자리는 1인당 198링깃이상 시켜야합니다(보통 2개 음료 + 1개 음식 + 2시간 샴페인 무제한). 그보다 앞자리 선셋라운지는 198링깃에 55링깃 추가 금액인데, 6시 지나니깐 노쇼이신 분들 자리가 생겨서 앞으로 이동시켜줬어요. 연인이나 부부끼리 가볍게 칵테일(맥주)과 함께 선셋을 즐기기 위해 좋은 자리입니다. 노을이 이쁠때에 꼭 가세요. 참고로 비오면 오픈 안합니다. 가격은 비싼편이지만 좋은 추억을 쌓아서 추천추천.
탄중아루의 선셋 다음으로 멋있는 곳입니다. 숙박시설 이용자가 아니라면 위치에 따라 조금의 비용을 내고 들어가셔야 하지만 분위기 있고 좋습니다. 해변에서 선셋감상 후 간단한 술과 함께 간식타임을 즐기기에 좋습니다.Its the second best place after Tanjung Arus Sunset. If youre not a guest of accommodation, youll have to pay a small fee for each location, but its nice and nice. Its good to enjoy a snack time with a simple drink after enjoying the sunset at the beach.
아무것도 모르는 초짜가 가서 그런걸까요.. 투숙객이 아니지만 들어갈수 있다길래 들어가서 칵테일 한잔 시켰는데 갑자기 어떤 직원이 저한테 와인 두잔을 주더군요 영문도 모르고 프리드링크라면서 주니까 엥? 감사감사 하고 입도 안대고 사진만 찍었는데 갑자기 다른 직원이 절 보며 저 친구도 패키지인가?를 묻는것 같더이다 일이 잘못됨을 안 직원은 다시 미안^^ 니꺼아냐 가져갈게 미안해^^ 하고 와인 두잔을 다시 가져가더군여 입 안대고 사진만 찍어서 다행입니다 아님 돈 고대로 냈을뻔ㅋㅋㅋㅋㅋㅋ 하기야 한잔만 시켰는데 두잔이나 딸려나오는건 뭐가 이상한게 맞긴 하쥬.. 5성급 호텔 안에 있는 바인데... 그래도 그냥 혼자 여행 와서 웃긴 해프닝 하나 만들고 가네요 하하하 뷰는 아주 좋아요! 브금 잔잔하게 깔리고 여유 찾긴 좋네요 칵테일 맛있으니 한잔 더 먹어야지
분위기는 쵝오... 하지만 방해 받지 않고 선셋 자체를 즐기기에는 옆에 있는 해변이 너 나을 지도 모름..
선셋바 옆 해변에서 보는 선셋이 그야말로 대박.투숙객이 아니라도 오갈수 있는 곳이다. 다만 피크타임에는 나가는길에 웃돈을 주더라도 그랩이 잘 안잡히니 천천히 나가는걸 추천
6시정도에 도착하니 딱좋았습니다. 바에는 들어가려했으나 이미 사람들 많고 포인트는 밖이 더 좋습니다.
선셋이 이쁜건 사실이지만, 그만큼에 돈을 내고 들어갈 가치가 있다고는 생각하지 않아요. 그냥 밖에서 아이스크림 하나 먹으면서 보는게 좋을듯하네요^^
뷰가 정말 좋습니다. 패션 모히토 강추합니다
음식은 기대 안하시고 가시는걸 추천합니다 영어는 기본정도만하면 의사소통에는 문제 없습디다. 연인이랑 가는것을 추천합니다
모듬꼬치. . . 58링긴이었나? 그리고 버거. . 괜찮았다는. 저녁 선셋때는 1인당 최소 65 링깃을 써야한다고. . 투숙객아니어도 예약을 하면 들어갈 수 있음. 호텔 로비에서 막더라는. 선셋바 예약했다고 하니 패스!!! 선셋은 정말 좋았다. . .
나름 좋았다. 재즈 아티스트들이 공연도 하신다.
최고의 석양??? 에이.. 싱가폴 샌토사섬이 100배는 더 석양 이쁨... 그냥 바다에서 보는 흔한 석양임.. 3일 내내 그냥 그랬음.. 날씨 탓 아님.. 석양보이는 침대자리 테이블 자리는 2명에 10만원돈? 정도 줘야하는데 샴페인 무제한에 음료 2잔 무료 + 안주 2개 무료임.. 비싼건 아님... 그쪽 물가에 비하면 비싼거겠지만.. 근데 석양이 막 좋느냐? 그냥 석양임... 세계 3대 석양은 오바.. 진짜 싱가폴 센토사 가보면 이 석양보다 더 환상적임.. 그리고 한국사람만 저 비싼 침대자리 테이블 자리 예약하는듯.. 거의 80프로는 한국사람이었음.. 물론 나도 처음 가본거니 해보긴했는데.. 그냥 한번 갈꺼 추억 쌓자 하면 가고 아니면 안가는거 추천.... 그냥 비치에서 석양보는것도 충분함. 12만원돈 아껴서 석양은 그냥 주변에서 보고 택시타고 시내 씨푸드 가서 해산물 부페 랍스터 먹고 생새우회먹고 음료시키고 배터지게 먹아도 6만원돈인데.. 그거 2번 더먹는게 이득..나만 그런게 아니라 갔다온 다른 뷴들도 꼭 거기 앉아야 하나? 라는 의문을 가지심....근데 젊은 커플들은 다 와있음.. 그냥 그자리는 한국인들만 다 돈쓰는듯..
기분이 좋아서 돈쓰고 싶을땐 갈만한 곳입니다주변에 비슷한 돈안쓸수 있는 포인트가 많아요
멋진 장소네요 선셋보기에 너무 좋아요
예약해야 석양볼수있음. 가격도 비쌈. 차라리 옆에서 보시고 다른데서 식사하세요.
석양 보기에 최고. 명당 자리는 테이블 차지(인당 약 3만원)가 있으니 참고
너무비싸서 황혼이 없으면 허망
코타키나발루의 석양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음식은 보통 자리장사 느낌
선셋보기에 좋아요~^^
죽여줘요~~
최고의뷰 이나 예약필수, 강매
석양보며 맥주한잔하기 좋음
날씨가 아주 좋아야 돈값 하는 곳.
좋아
분위기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