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하공항에서 거리는 꽤 되지만 한적하고 조용한 분위기에 프라이빗 비치가 있어서 좋다. 수영장, 사우나, 스파 시설과 여러 식당이 있어서 리조트 내에서 어느정도의 즐길거리와 식사도 해결가능. 식당을 별도로 이용해 보지 않아서 어느정도인지는 잘 모름. 조식은 꽤 괜찮음. 호텔내 와이파이는 미약한 수준. 객실이 주차장쪽이었는데 객실내에서는 와이파이 아예 잡히지 않음. 객실 청결상태나 안락함은 만족. 주차장쪽에 코인세탁기와 탈수기, 얼음머신 있어 편리. 새벽에 매미소리가 엄청 커서 방안에서는 비 오는 소리인가 착각할 정도. 전체적으로 매우 만족

너무 북쪽이라 이동은 용이하지 않지만 리조트 자체는 정말 예쁩니다. 직원들도 친절하고 자연 친화적이라 너무 마음에 드네요.저는 날씨가 아직 다소 쌀쌀해 이용하지 못했지만 전용 비치와 다양한 액티비티 프로그램이 있어 휴양지로 손색이 없을 듯 합니다.

북부 맨 끝에 위치한 리조트이다. 각각의 숙소가 독립적으로 떨어져 있고 프런트와 거리 멀어 카트를 타고 이동한다. 숙박객은 수영장과 비치, 사우나를 무료로 이용가능하다. 비치에서는 바나나보트, 패들 보트등 이용가능하다. 비치에서 스노쿨링을 할때 물이 흐려서 물고기는 거의 보이지 않는다. 아침 조식은 특별하지 않다.밤에는 작은 도마뱀이 건물에 붙어 있는걸 많이 볼수 있고 건물 중간중간 유료 세탁기, 건조기가 있고 무료 탈수기가 있다. 주변에 타다키 폭포, 맹그로부 카누 체험을 할수 있으며 맛좋은 식당이 간간이 있다. 다른 곳으로 이동시 이동시간이 길다는 점은 최대 단점이자 여유로운 휴식을 원하는 사람에겐 최대 장점이 될수 있다.

엄청난써비스바다뷰에깔끔한숙소맛있는조식아침에 바닷바람 맞으면서 먹는조식이 너무끝내줍니다재방문의사 넘쳐요

가든빌라, 심플하고 모던한 분위기 좋음. 직원들 너무 친절함. 프라이빗 비치도 아름답고 바다색깔도 에메랄드빛 너무 아름다움. 조식 종류 다양하고 맛있음. 특히, 전이랑 국 나눠주시는 할머님 두분 너무 유쾌하고 활기차셔서 아침부터 기분 좋아짐. 투숙객은 사우나 무료 이용이 가능함, 수건도 주는데 사우나 내부는 그리 크진 않음, 남탕 여탕 구분 되어있음(시간별로 남녀 같이 사용하는 시스템 아님). 단점은 팜코티지를 제외한 모든 숙소와 주차장 거리가 멈. 특히 메인코티지는 너무 멀어서 다리 아플거 같음.

깨끗한바다와 황홀한선셋이 눈앞에 와이드로 펼쳐지고 뒤로는 프라이빗이보장되는 개별숙소가 마련되어있다. 2~3일 이상 가족단위로 쉬어 가기에 매우 좋다

지인의 추천으로 가게되었다. 북부에 위치해 있었지만, 2일차에는 묵을만한 곳이다. 나하에서 1박후 주요 관광포인트를 들리면서 올라갔는데 무리가 없었다. 시설은 사우나(무료~23:00), 풀장(~18:00) 그리고 전용비치가 있다. 에코 뮤지엄 바로 앞의 코티지에 묵었고, 복층이었다. 시설은 오래되 보이지만 안락한 리조트다. 가성비만큼은 최고라고 생각한다. 조식포함해야한다. 6:30 부터의 조식이 꽤 괜찮다. (무스비코너가 우리 가족에게 대 인기였다. ) 큰 기대 없이 가면 더 좋을 듯. 2일차에 룸 메이크업 할지 모르고, 참대에 팁도 놓지 않고 놀러나왔다. 그런데, 첫 날 맥주를 탁자에 한 캔 남겨놓고 왔는데, 돌아와보니 맥주와 4잔의 유리컵을 냉장고에 잘 차갑게 해놓은것을 발견했다. 감동!! 청소도 말끔히!! 퇴실할 때는 2일 몫의 팁을 두고 왔다. 단층형에서의 경험은 없지만 우리 가족 모두 만족했다. 세련된 것을 선호하는 사람들에겐 비추. 참고) 7:45분에 퇴실해서 나하 공항에 반납까지 2시간 정도 소요된다. 중간에 좀 속도를 내면. 공항인근까지 2.5시간 정도에 주파할 수 있다.

비는 와서 인생샷도,풀도 가지 못했어도 그 자체로 충분히 휴식이 되는 곳이었습니다. 1박으로는 아쉬우니 꼭 2박이상 추천드립니다.

너무 편안하고 여유있는 곳.나하에서 멀리 아주 멀리 떨어져 있어서 좋네요.폭풍우가 치는 날의 연속이지만넘 좋은 곳이었어요.

고급지고 아담하고 아늑한 프라이빗 리조트. 화이트 샌드 비치가 일품이고 풀도 품격있음. 40주년의 역사와 세련됨이 공존하는 오쿠마.

오래된 리조트이지만, 관리가 잘되어있고, 운치가 있다. 직원들이 친절하다.

좋음~~이틀정도 묵어야 잘 이용할듯해요ㅎ그런데 다른데랑 거리가좀 있네요ㅎ

조용하고 깨끗해서 좋네용

특이하게 방 안에 휴대폰을 제공합니다. 풀은 조금 작고 가족단위 손님이 많고 한국인 스텝이 있습니다.

시설이 노후된것을 빼면 상당히 괜찬은 리조트입니다

관광지 같은 곳을 돌아 다니지 않고 오르지 최상의 휴식을 원하고자 하는 분들께 추천 드립니다.

지금 머물고있는데 대체적으로 만족스럽습니다~^^

직원들 친절하고 자연경관이 아름답습니다. 오래된 시설이지만 잘 관리된 느낌이에요. 프라이빗 비치가 있어 좋아요!

바람이 너무 불어 아쉬웠지만 정말 예쁘고 청결합니다

오키나와 북부 위치한 조용하고 아름다운 곳직원 모두 친절함번화한곳이 아닌 여유로움을 즐기기 좋은곳

멋진 풍경입니다

조용한 휴양지! 조식도 나름 괜찮았어요

바다가 정말 예뻐요~ 리도트만의 바다라 한적하고 좋네요~ 음식도 다 맛있고 편하게 잘 지내다 갑니다. 여기 최고입니다.

한적하고 조용한 리조트. 렌트카이용자에게 적합. 북쪽 트레킹 일정 후 숙박.

아주 만족한 리조트 입니다.우리 부부와 아이들 3명 데리고 다녀 왔는데 조식도 괜찮으며, 넓은 잔디의 해먹, 그네 등이 있어 아이들이 놀기 너무 좋았습니다.그리고 하루 여행하고 저녁마다 무료 사우나가 있어 피로를 풀고 하루를 마무리 할 수 있었고, 조식 뷔페 앞 작은 연목에 연꽃 및 물고기들도 아이들이 너무 좋아했습니다.카트도 수시로 탈수 있고 아이들과 놀기 좋은 숙소입니다.

40주년 된 리조트.올드함이 있으나 리조트 조경. 식당등 만족스러움.접근성이 좋지 않은 만큼 사람이 붐비지 않는 한적함 좋음.프라이빗비치 사진스팟의 경치는포카리스웨트 광고촬영 해도 될듯~!

나는 길고 하얀 개인 해변에서 수영을 기대했지만 해변 모래는 날카로운 산호로 가득 차 있으므로 맨발로 밟으면 발이 다칠 것입니다. 바다는 그림에서 볼 수있는 에메랄드 색이 아니지만 깊이가 깊어진 지형 인 것 같습니다. 우선, *** y 아이들이 있습니다. 거의 80 %는 자녀가있는 가정으로 간주됩니다. 이 럭셔리 리조트의 객실에는 Wi-Fi가 없습니다. 근처에는 아무것도 없었으므로 식당 (BBQ)을 사용했고 카페 BBQ는 좋지 않았고 카페는 가격에 좋았습니다. 나는 아이들과 무료 셔틀 버스가없는 큰 수영장을 사용하는 것을 즐겼다 고 생각했기 때문에 기분이 좋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최악의 경험은 빠져 있습니다. 모든 좋은 리뷰는 자녀가있는 가족이 작성합니다.

비취빛 바다의 영롱한 느낌이 오래도록 남는다.동화 속 같은 리조트도 바다와 어우러져 정서가 안정되었다.직원들의 친절은 보너스로~~~^^

수영장, 스파시설, 뷔페가 훌륭하고 조용한 분위기에서 느긋하게 휴식을 즐길 수 있어 좋았던 곳이었습니다만 호텔 주변에 저녁식사를 할 만한 곳이 없는 것이 조금 아쉬웠습니다. (호텔 옆에 있는 이자카야는 미리 예약을 해야 하더라구요)

40년이나된 오래된 리조트이지만 전체적으로 갈끔하고 아파트형식의 큰 건물구조가 아닌 넓은 자연속에 있는 빌리지형식의 구조라서 특별한 경험을 원하신다면 강추 해드립니다~ 하지만 반드시 렌트카를 하셔야 이동이 가능한점 오키나와 북부라 여러 맛집이나 유명한 가볼거리가 멀다는 점은 단점입니다~하지만 소중한 사람과 프라이빗한 여행을 원하시는 분이라면 꼭 이곳으로 오세요^^

비치 좋아요~^^♡

휴양지 느낌이 물씬납니다. 바다도 멋지구요. 다만 기대했던 선셋크루즈를 날씨때문에 못 탄것이 아쉽네요. 라운지는 꼭 이용하세요. 좋습니다.

직원들 친절하고, 밤에는 쏟아지는 별. 아름다운 바다...또 오고 싶네요. 객실은 오래된 만큼 약간 낡은 분위기는 있지만 청결하고 코티지로 되어있어서 넓습니다.

시설이 다소 낡은 점은 있지만, 오랫동안 잘 관리된 느낌입니다. 객실이 깨끗하고, 리조트내 넓은 공간과 거의 모든 시설도 훌륭하고 아름답습니다. 넓은 잔디와 무료 시사이드 사우나도 좋습니다. 해변가와 수영장은 일품입니다. 조식도 종류가 다양하고 맛도 좋습니다. 꼭 또 오고 싶은 곳입니다.

그랜드빌라에서 머무름정말 프라이빗함..조식때 레스토랑에 사람 많은거 보구 놀랬다는^^버틀러 서비스가 즉각적이지 않으나콜하면 바로 데리러옴.무료사우나 좋았고비치도 좋음..

완전 휴양지... 아주 좋았고 바다이뻣고 사람들 친절했고 아침뷔페 괜찮았습니다. 힐링하기 아주 좋은곳 추천... 사우나도 좋았고...단, 침대가 좀 오래됐습니다...

화장실에서 남은 일회용 화장품 폐기물이 남았습니다. 나는 청소가 깨끗하다고 생각하지 않았다.

직원들 친절하고 오래된 리조트 이지만 매우 깨끗했네요.주변 경관도 정말 좋습니다단점은 공항에서 좀 멀다는 거.

공항에서 북부 오쿠마 리조트까지 약 1시간 30분 걸렸습니다.(자동차 기준) 시설은 정말 깔끔하게 정리정돈이 되어있습니다. 숙소도 넓고 괜찮지만 해변가 근처라 그런지 침대이불이나 이런게 눅눅하네요. 그래도 리조트내 단지 구성은 정말 좋네요.

한적하고 편안함을 느끼고 왔습니다.

전용비취가 있는 숙소라서 선택하게 됐는데ㆍㆍ 가격대비 최상의 호텔이었습니다전용비취와 풀장도 마음에 들었지만,레스토랑의 식사도 대체로 맛있었고,무엇보다 썬셋 크루즈가 맘에 들었어요그외 부대시설도 다양하고함께 운영중인 여러가지 체험 관광 프로그램도 많아서머무르면서 푹ㅡ 후가를 즐기기에 최고의 휴식처였습니다

JAL 리조트였을땐 정말 조식이 맛있었는데 더이상 여기를 방문할 이유가 없어졌다.. 멀기만하고 오래된 리조트.. 사요나라!

시설은 전반적으로 조금 노후하였으나,관리를 잘 하여 고풍스런느낌임.조식도 맛있고 한국인 직원도 있었음전반적으로 조용하여 여유롭게 휴양하기 좋음직원들이 매우 친절함.

한국 여행사 패키지로 방문한 리조트입니다. 시설 좋고, 직원들 친절합니다만... 시외와 떨어져 있어요. 앞에 바다가 있습니다. 밤바다 보는거 외 일찍 자야죠 ㅎㅎ

조식좋고 분위기 좋으나 호텔방이 좁음

또 다시 오고 싶은 곳. 아침식사도 최고! 조용하고 여유로운 공간, 바다를 바라보며 사우나도 할 수 있음.

바다가 보이는 무료 사우나실 운영. 그리스 같은 느낌이 드는 바다풍광. 작은 마을 같은 리조트. 그러나 리조트 내부 조명 조도는 꽤 낮은 편. 렌턴 따로 준비하자.

이국적인 분위기에 고요하고 휴식하기 편한 장소예요비치가 너무 깨끗하고 분위기 있어요사진 찍으면 예쁘게 나와요

자연이 굉장히 좋고 풍경도 좋네요. 밥도 맛있습니다.

일하시는 할아버지 할머니들은 굉장히 친절하지만 프론트에 근무하는 날카롭게 생긴 한국 여자 매우 불친절했습니다리조트에서 준 쿠폰에 대해서 문의했을 때 그는 나를 노려보며 잡아먹으려 했습니다지금도 그 때를 생각하면 기분이 나빠집니다

객실은 빌라형으로 조용해서 좋음 주차장 반대쪽 객실은 주차장과 로비가 너무 멀어서 단점.프라이빗 비치는 가깝고 조용하나 물이 그다지 맑지는 않고 산호가 너무많음..직원들 너무 친절하지만 와이파이는 너무 안됨

가격대비 시설도 괜찮습니다 시설이 낡은부분도있지만 깔끔하게 정리되어서 만족스럽습니다프라이빗 비치가 아름답습니다

한적하고 해변가 접근성양호식당만족

객실이 오래되어 화장실에 벌레가 조금 나오지만 물지않음내부 정원이 예쁘고 비치도 한가롭고예쁨대부분 일본인들 위주라 조용함대욕장이 피로를 풀기에 좋음다음에 재방문 의사가 있음

정말 깨끗하고 꿈의 리조트입니다.

내가 갔던 리조트중 3위 안에 꼽을만함!아침 조식도 있어 편하고 바다가 앞에 있어 물놀이하기 좋음~ 가장 만족하는건 직원들 서비스! 방이 라운지에서 멀기때문에 가기 부담되거나 짐이 무거우면 직원에게 데려다달라고 요청하면 전기차나 그냥차를 태워줌. 아침에 조식먹으러 갈때 전기차가 비워져 있으면 태워줄수있음!!오키나와는 비가자주오는 섬!리조트 가는곳 마다 우산이 있어 따로챙겨갈일 없음~방안에 핸드폰이 있는데 전화도 가능하고 게임도 가능함 잘 챙길수 있으면 밖으로 가져가도 됨! 하지만 깨트리거나 고장내면 수리비용 지불해야되는건 알고 있어야 함 꼭 한번 이 리조트에 오길!

숙소 시설은 괜찬은 편이나 덥고 습한 기후로 숙소 위치에 따라 잠자리가 눅눅한 편임 에어컨과 습도조절기로 습도조절만 잘함 괜찬음. 조식 평균, 바다는 산호가 많아 발바닥이 아픔 유아동반시 풀장 이용이 좋음. 편의점이 없어 간식꺼리는 밖에서 사와야 함. 참고로 편의점은 차로 5분 정도거리에 있음

북부라 오고가고 하는데는 시간이 많이 걸렸지만 아이들과 같이 가기에는 너무 좋았어요^^담에는 여기서 하루 논다고 생각하고 가야될까봐요^^

비치좋음! 비투숙객도 비치만 무료이용가능. 호텔객은 수건류도 무료!

입장료만 내면 들어갈수있고.샤워실 화장실 사용가능.

잘쉬다 왔어요....해도곶 . 인근 식당도 좋아요..

정말 친절하고 숙박시설이 넓어 좋았든 가든 숙소

가족여행객에게는 최고의 선택이 될거에요

편히 쉴수있는 휴양지였음

방을 업그레이드 해줘서 좋았다. 하지만 날씨가 별로여서 아쉽다

오키나와 구석에 있는 리조트 주변에 관광 시설이 아무것도 없어 참 불편하다

정말 한적하고 휴식하기 좋은곳이네요

나하공항까지 무료셔틀버스(1시간반소요)있어서 편해요(대중교통이용시 1회환승 2시간반소요 약3000엔) 방마다 등급있어서 제일좋은등급으로 설명하면 성수기는 1박에 약80만원이지만,전문DJ가 해변파티해서 좋고요 비수기는 30만원이지만,나름 편안하게 쉴수있어서 좋아요 오늘 11월2일기준으로 한국사람이라면 해변에서 수영할수있어요 물이 차갑지않아요 ㅎㅎ

조식식당이 먼 룸을 배정받아 불편했음. 주변에 술집하나 2km정도 걸어가야 편의점하나 외엔 아무것도 없고 모기 주의하시길.... 하루밤에 테러당함. 비치는 괜찮고 조식은 한국인에게는 별로임.

바다가 너무 이쁘네요

곧 결혼식 2시간 전.

오키나와의 정취가 물씬 풍기는 아주아주 한적한 리조트!

여긴 인생 리조트. 다시가고 싶다

와우 오쿠마 좋다 두번온다 꼭

ㅇ체크인 시간이2시인데 4시에 도착해도 청소한다고 기다렷네요

바다도 이쁘고 리조트도 이쁩니다

캐리어도 들어다 주지않는 직원들의 불친절

여유롭고 푸른 바다가 있는 곳!

숙소가 빌 리지처럼 그룹으로 있어 넓고 좋으나,주차장이나 로비까지 멀수도 있음

평온합니다...

조식이 맜있어요

좋아요

완전 좋음

너무조아여

너무비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