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예프의 세계문화유산 꼭 방문해볼만한 곳.입장권은 통합권으로 끊고 모든건물을 들어가볼만하다. 기본적으로 터키의 우리가 아는 그 성소피아 성당에서 이름을 따왔고 성당 내부에 들어가보면 거대한 벽화들이 상당히 웅장해서 눈을 사로잡는다. 2층까지 꼭 올라가보아야한다.과연 세계문화유산이 될 만큼 압도적이다.또한 다른 건물들도 박물관으로 잘 보존되어있고 성 소피아성당건물 내부외에는 모두 사진찍을수있게 되어있다.벨타워는 생각보다 높이 올라갈 수 있는데 가급적 끝까지올라가서 도시 전망을 바라보는것도 매력적이다. 꼭 날씨가 좋을때 방문하시길 강력추천.
명성에 비해 볼거리가 많지도 않고, 종료 시간 전에 문을 닫은 장소도 있어서 평점 낮게 줍니다.입장료도 키예프 내의 다른 수도원과 거의 비슷하지만 부지도 넓지 않고 성당도 주변의 무료입장 성당에 비해 딱히 좋다고 할만한 것은 없었습니다. 그냥 그랬습니다. 차라리 수도원 방문하는 것이 더 낫다고 판단합니다.성당 내부에 박물관처럼 몇 가지 전시를 하는 것이 있고, 안내해 주는 분들은 친절한 편이었습니다.성당 보러 간것인데, 다른 두 장소를 묶어서 값을 올려 놓았고, 그 두 곳 중 게이트라는 곳은 마감시간 전에 문이 닫혀 있었고, 다른 한 곳도 큰 볼거리는 없습니다.
안에보기, 입구탑 올라기기, 성소피아성당보기 등 옵션으로 되어 있습니다.100흐리브나가 좋을거 같습니다.타워의 뷰는 망이 있어 생각보다 개방감이 없어 가성비가 없는것 같네요.성소비아 성당 구경은 꼭 하시기를 추천드립니다.
정말 아름다웠습니다. 관광객들도 붐비지 않았고 날씨도 좋았습니다. 안에는 조용해서 더욱 성당이라는 느낌이 더 실감났습니다. 입장권은 무료이고 아마 단체 관광객들에게는 돈을 받는 것 같네요. 성 소피아 성당 한번 들러보시길 바랍니다.
우크라이나를 대표하는 종교시설. 성당 건축과 관련해 우크라이나의 뿌리인 키예프 대공국의 역사를 먼저 숙지하고 방문한다면 더 가치가 있을 것이다.
산책하기에도 좋은
성당 안까지 관람하려면 입장료가 100 그리브나를 내야 한답니다하지만 볼거리들이 꽤 있어 관광할 만 하답니다
터키에서 최고의 야경
키예프에 방문했다면 꼭 가봐야할 곳
Atvykus iš kaimiško ir lėto gyvenimo tempo Lietuvos rajono,Kijevas užima žadą.Užkopiau į Sofijos soboro varpinę-vaizdas gniaužiantis kvapą.Pirmas įspūdis,-panašumas į Vatikano aikštės dalį.Beje,žiūrint į miestą iš varpinės dešinėje yra nedidelis Lietuvos skveras.Į patį soborą nuėjus nebuvau,bet teritorija sutvarkyta,jauki,prieinama turistams,malonūs darbuotojai.Rekomenduoju visiem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