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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각사
1 Kinkakujicho, Kita Ward, Kyoto, 603-8361, 일본

코멘트
Jo
검토 №1

2015-08-23 金閣寺2015-11-14 金閣寺은각사는 흐린 날도 괜찮지만금각사는 맑은 날 가서 보는 것을 추천합니다.정말 아름답습니다.

la
검토 №2

예쁘다. 정말 예쁘다. 인위적으로 만든 공간이지만 이렇게나 예쁘게 꾸며놓으면 누구도 뭐라 할 수 없다. 규모는 겉보기보다 큰 편이라 천천히 둘러보면 족히 한 시간은 걸릴듯 하다.

20
검토 №3

언제나 관광객으로 넘쳐났던 쿄토의 금각사..이번에 처음으로 방문,생각보다 예쁜곳이였다.하늘과 금각사의 모습이 그대로 호수에 비추어진 모습이 참 아름다웠고,숲길 사이사이를 천천히 산책할수 있어서 너무 좋았다.

이훈
검토 №4

금각사 하나만 보기엔 너무 동떨어져있는게 아닌가..싶어서 가야하나 말아야하나 고민도 좀 했었는데막상가니 너무너무 이쁘고 좋더라구요.고민하신다면 꼭 가보길 추천합니다.볼거리가 어어어엄청나게 많은건 아니지만가볍게 산책할 정도.그리고 적당한 볼거리가 있습니다.굿굿

GR
검토 №5

극우작가 미시마 유키오의 소설로 유명한 곳. 무로마치 쇼군이었던 아시카가 요시미쓰의 별장으로 건축 되었는데 나중에 사원으로 바뀌었다고 한다. 봄 성수기에 가면 중국인 인산인해 인해전술에 묶여 인파 흐름에 들어갔다가 그 흐름대로 나와야 한다. 그 와중에 사진이라도 몇 장 찍으면 운이 좋은 편.

박성
검토 №6

대표적인 관광지 인 것은 맞으나 너무 대표적이어서 정말 관광지다. 관람인원이 너무 많아 사람에 치이고 인증사진 찍는 사람에 치인다. 그리고 금박 본당 외에는 볼 게 없으니 사진으로 봐도 충분하다.

부산
검토 №7

찬란하고 찬란하다. 화려하고 화려하다. 건물은 화재로 소실된 것을 최근에 다시 만들었다. 그래서 역사적인 가치는 없다. 하지만 이보다 일본의 화려함을 잘 나타내는 건축물이 있을까? 사쿠라는 순간 피었다 지지만 금각사는 계속피어 있다. 그래서 인지 보러 오는 객들이 인산인해를 이룬다. 수학여행 오는 학생들도 끔찍하게 많다. 학생들이라 즐겁게 떠들면서 보는 것은 이해되지만 감상에 방해되는 소음임에는 확실하다. 금각사 주변으로는 지천회유식 정원이 펼쳐저 있어 금각사를 바라보며 천천히 걸으며 감상하고 나오면 된다. 나오는 길에 말차 한 잔 하는 여유를 가져보자.현대에 만든 건물이 유네스코에 등재되어 있는 건 좀 이상하기는 하다.

지민
검토 №8

금각사 한번쯤 가볼만한 장소이긴 하다만 주변에 연계해서 가볼만한곳이없다.(인생샷을 건지고 싶거늘 단체광광객이 거의 없는 오픈시간 9시를 이용하자)필자는 금각사를 갔다가 근처역에서 산올라가는열차를 타고 구라마역(구라마역을 검색하면 경로가 나온다)을 가는것을 추천한다.※ 구라마역에 가면 구라마온천과 일본인들의 작은 일상을 느껴볼수있다. 온천을 끝내고 먹는 온천타마고와 커피우유가 여행자의 배고픔을 조금이나마 달랜다.

노아
검토 №9

교토 여행중 최고였던 장소. 장소가 장소다보니 사람이 상당히 많습니다. 입장료는 400엔을 받으며 입장권 겸 부적을 하나 해주십니다. 경치는 사진 참조. 금각사 내부에 금각사 말고도 볼거리 많습니다.

전은
검토 №10

교토 금각사는 일본을 상징하는 가장 대표적인 건물이다금박을 입힌 3층 누각의 사리전(舍利殿)이 킨카쿠[金閣]라는 명칭으로 널리 알려지게 되어 흔히 킨카쿠지[金閣寺]라고 불리게 되었다고 한다특히 금빛 사찰은 앞 쪽의 연못과 정원의 단아함과 잘 어울렸는데 일본식 사찰건물의 정수라고 보여진다.자연을 최대로 이용하는 한국사찰건물이나 웅장함과 화려함으로 압도하는 중국사찰과는 판이하게 다른 모습이었다.내가 관광객이 너무 많다하여 이를 피해 아침 일찍 방문한 겨울 날은 흐린 날이고 비까지 왔는데 마음 속으로 맑은 날 좀 보여주지 하였더니 어찌 된 일인지 순식간에 날이 개고 해가 나는 바람에 이런 사진을 담을 수 있었다아마도 많은 사람들에게 사진을 보여주라고 하는 의미로 해석해야할 것같다 ..... (20.1.31 교토 금각사의 아침날에)

Mi
검토 №11

1) 번쩍번쩍 금각사. 하지만, 산책을 좋아하는 분이라면 은각사를 추천합니다. 조용해서 좋긴해요. 하지만 Main 건물만 놓고 보면, 금각사가 더 볼께 많은 것 같아요. 은각사는 건물 짜잘짜잘한 것들이 많습니다. 가격도 뭐 괜찮습니다.2) 처음 오사카를 오시는 분은 금각사 -> 은각사 -> 청수사(기요미즈테라) 순서로 보시는 걸 권장드립니다~^^ 청수사가 훨씬 커서 이 순서로 보는 것을 추천해드려요 ㅎㅎ

Du
검토 №12

교토의 대표적인 관광지생각보다 규모가 작고, 주변과 어울리지 않아 매우 어색하게 느껴짐다만, 다른 절들과는 달리 확실히 튀기 때문에 누군가에게 자랑할때 확실히 말해 줄수 있음. 교토를 갔다왔고 여기는 금각사라고

Ja
검토 №13

15년전에 왔을때는 수리중이여서 못봤는데 이번에 보게 되었다. 딱히 어마어마하다기보다는 금박씌어진 사리를 보관하는 탑이구나 라는 생각이 든다. 근데 금박이여도 저런 생각을 하다니 참 대단해라고 보면서 일본 식 정원들이 참 아름답다. 그래도 교토에서 유명한 건물인데 사진 한방 찍어야겠지만 사진 찍는거 안좋아하는 사람은 차라리 조용한 절이 좋다. 그래도 한번은 봐야하나

Ry
검토 №14

입장 마감쯤에 들어가야 사람도 적고 노을질때가 사진이 가장 이쁘게 찍히더라구요. 요즘가야 한국인도 적고 좋아요.갈 사람은 가는거고 말 사람은 마는거니 노 재팬이건 예스 재팬이건 그건 본인이나 잘하세요^^

Sp
검토 №15

외국인이 엄청 많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금각사의 향은 외국아조씨의 암내로 기억되는 하루였다.. 여름에는 가지마라 열사병으로 25장정이 쓰러질뻔함 ㅠㅠ 일본 특유의 분위기를 보고싶다면 추천..그러나 관광객이 넘쳐나서 난 싫었다... 입장료 400엔 지불해야 내부 구경이 가능하다. 내부에선 기념품이나 녹차 아이스크림을 판다. 비싸게..

ja
검토 №16

산책 코스가 너무 크지 않아서 걷기에 좋았어요 기념품 살 곳도 도는 코스 중에 두 개 있고 날씨가 좋아서 좋은 사진 건졌네요

HJ
검토 №17

가게 된다면 정원을 많이 보세요.. 정원이 더 좋습니다.오사카에서 교토를 갔는데 날씨가 너무 좋더라구요..다음날 고베를 갔는데 비가 너무많이 와서 전날에 이곳에 간게 다행이라고 느껴졌네요...사람이 진짜 많아요

Da
검토 №18

때마침 눈이 내려서 좋은 추억이 되었습니다.다행히 오래전에 다녀올 기회가 있었습니다.요즘은 여유가 있어도 일본 여행 가기 힘들고 갈 생각도 없지만, 앞으로 관계가 개선되어 예전같은 데면데면한 관계로 진전된다한들 굳이 기회를 만들고 싶지는 않습니다.요즘 일어나는 일본에 대한 일련의 일들을 감안해 일본여행에 대한 비난이 있지만, 개인의 자유를 최대한 존중해, 옳고 그름을 따져 칭찬하거나 비난할 일은 아니라고 한다해도... 적어도 자랑할 일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그래도 예전추억을 더듬으며 사진을 선별했고 금각사에 대한 네이버지식백과 내용을 아래 옮겨 적습니다.=====================================원래 명칭은 로쿠온지[鹿苑寺(녹원사)]이지만, 금박을 입힌 3층 누각의 사리전(舍利殿)이 킨카쿠[金閣]라는 명칭으로 더 널리 알려지게 되어 흔히 킨카쿠지[金閣寺]라고 불리게 되었다. 본래 무로마치막부[室町幕府] 시대의 장군 아시카가 요시미쓰[足利義滿]가 1397년에 지은 별장이었으나, 그가 죽은 뒤 유언에 따라 로쿠온지라는 선종(禪宗) 사찰로 바뀌게 되었다.무로마치시대 전기의 기타야마문화[北山文化]를 상징하는 3층 건물로서 각층마다 건축양식의 시대가 다르다. 1층은 후지와라기, 2층은 가마쿠라기, 3층은 중국 당나라 양식으로 각 시대의 양식을 독창적으로 절충하였다. 1층은 침전과 거실로 쓰이고, 2층에는 관세음보살을 모셔두었으며, 3층은 선종 불전이다. 이 가운데 2층과 3층은 옻칠을 한 위에 금박을 입혔다.1950년 한 사미승에 의하여 불에 타 없어졌으며, 지금의 건물은 1955년에 재건한 것이다. 금박은 1962년에 이어 1987년에 다시 입혀졌으며, 이후 매년 교토 시민들의 세금으로 보수된다.(두산백과)

김내
검토 №19

금각사다. 입장료는 400엔. 언덕은 낮고 금각사는 예쁘다. 티켓대신 주는 부적같은 종이도 이뻐보일 지경이다. 다만 지하철에서 버스타고가야하는데, 만원버스다완전

박윤
검토 №20

교토여행 중 가장 아까운 시간ㅜㅜ한 블로거의 리뷰를 보고 이곳을 찾았습니다.“달랑 금각사 하나뿐이지만이것을 보러 교토에 왔나? 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아름다웠다”고...진짜 금칠이 맞나요?제 눈에 보기엔 마치 마카로 칠하다 포기한 모습이랄까?자포자기한 느낌의 허접한 모형같은...정교한 일본의 손재주가 무색할 만큼 실망스럽고화려하기는 커녕 조잡한 모습이랄까?비를 무척 좋아하는데...보슬보슬 내리는 비도 감당하지 못할 만큼중국, 일본 어르신들이 정말 많은데다가사람이 많아서 인지 입구부터 불 친절해서인지좋은 추억은 만들지 못했습니다ㅜㅜ만약 맑은 날.태양에 반짝이는 금각사를 다시본다면그때는 조금 다른 느낌을 받을지도 모르겠네요.하지만, 화려한 금칠이 꼭 아름다운 건 아닌 것 같습니다.비 오는 날의 은각사는검고 소박하고 달랑 작은 건물 하나였지만분명 금각사보다 우아한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는 곳이었습니다.이곳은 뭔가 운치있고 아름다운 교토의 멋스러운 빈티지함과 다소 안 어울리는 장소 같네요.

Ho
검토 №21

사람이 좀 없는 한산한때에 찾았으면 더 좋았을것같다. 자연과 어우러진 사찰에 온 기분. 개엔적으론 꼭 갈 필요는 없다고 생각하지만 시간적 여유가 있다면 한번 가보길 추천

SY
검토 №22

작년 평일에 방문했습니다. 입장료는 1인 400엔이었습니다.규모에 비해 관광객이 좀 많은 감이 있지만 경치와 건물들이 예쁘고 잘 관리하고 있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해처
검토 №23

관광객이 워낙 많이 찾는 명소다 보니 어느 포인트든 붐비는 통에 약간 힘들었지만, 가이드 선생님이 해설을 잘 해주셔서 재밌게 돌아보고 나왔다.나오는길에 동전 던져서 소원 비는 곳도 있는데 재미 삼아 동전도 던져보고 산보하듯이 걷기 좋은 곳이다.

Ho
검토 №24

건물들이 화려하고 예쁘다 유료로 입장하는 절 입구 전에도 건물들이 많아서 사진찍기 좋다

Er
검토 №25

교토오시면 들려볼 핫플레이스... 깔끔하고 아름다운 정원이 힐링해줄것 같았는데... 중국사람 너무 많아서 휩쓸려다님... 아침일찍 가시는게 좋을 듯.

Ba
검토 №26

입장료 400엔. 금각사와 소소한 유적들. 20분이면 다 볼 수 있음. 특이사항으로는 삼각대 사용 금지.

sj
검토 №27

금박붙인 건물 하나보려고 입장료 500엔에 먼길을 가야한다는게 조금.. 한번쯤은 볼만 합니다만 두번 가기엔 시간과 돈이 아까울것 같습니다. 금박 건물이 삐까뻔쩍한 느낌이 있지만 그 이외엔 딱히 볼거 없어요..

尹奎
검토 №28

화재로 소실된 후 재건된 건물이라 딱히 가치도 없고 정원도 그다지 볼게 없습니다. 은각사가 훨씬 넓고 잘 꾸며져있어 좋았습니다. 입장료가 더 싼 이유가 있더군요. 개인적으론 일정에서 빼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si
검토 №29

금으로 된 절의 웅장함과 잔잔이 물에 비치는 절의 모습이 하나를 이뤄 절경이였음. 교토를 들린다면 꼭 가보는 것을 추천. 입장료는 성인 기준 400엔. 주의 해야 할 점은 카메라 거치대와 스마트폰 셀카봉은 반입 불가임.

ia
검토 №30

부처님 진신사리가 모셔있는 곳! 불교신자라면 꼭 가보세요!일반인이 금각사 내부들어갈 수는 없으나 금각사를 둘러싼 주변이 아주 예쁩니다. 해가 질때즈음 가시면 더 예뻐요!

성낙
검토 №31

관광객 열차를 따라서 사진찍고 이동하면 된다.금각사 돌아보고 나와서 있는 첫번째 기념품샵에 욱일기 티셔츠 걸려있음.

정규
검토 №32

금박을 입힌 건물때문에 수 많은 관광객들이 찾아옴.그래서 뷰포인트는 사진 찍을시간도 거의 없을 정도로 사람들이 밀려듬.

설주
검토 №33

부처님의 사리를 모신 사리전인 킨카쿠가 유명세를 탄 절입니다. 절의 정식 명칭은 임제종 상국사파 녹원사입니다.이 절은 3층으로 이루어진 절인데 금빛 찬란한 모습이 연못에 비춰지는 모습이 아름답긴 하지만 특별한 수도공양처로서 이름난 유물이 없음에도 뭇사람들에게 많이 알려져 사랑을 받는 특이한 곳이기도 합니다.경내에는 사리탑(금탑), 석가정, 부동당, 정원이 있습니다. 사리탑은 각 층별로 건축적 양식이 다르다 하는데 1층은 헤이안시대 건축양식을 2층은 무로마치시대 건축양식을 3층은 중국 선불교의 영향을 받아 건축되었다하고 2, 3층이 금빛 도금을 해서 지금의 색깔을 내는 금각사라 알려진 사리탑입니다.탑 마루에는 봉황 1마리가 올려져 있고 1층은 침전 스타일, 2층은 무가 스타일, 3층 내부에는 부처님의 진신사리가 모셔진 중국선종 스타일로 꾸며져 있다고 합니다.관광객들은 거의 대부분 금당에만 정신이 솓아져 지나치기 쉬운 정원의 배모양 소나무 분재를 둘러보는 것도 잊지마시길 바랍니다. 연못을 끼고 차례대로 출구로 나오는 길에 신운, 은하천, 장하수, 안민택, 용문폭, 백사의 무덤, 석가정, 부동당을 만나게 됩니다.

이승
검토 №34

오사카/교토 여행의 필수코스 이니만큼 금각사에 들어서는 순간 발디딜 틈이 없을 정도로 많은 사람들에 놀라고 또 놀랐습니다. 외관이 번지르르 하기 때문에 동서양을 막론하고 모두에게 다 신비롭게 느껴진다고 해야될까요? 금각사를 배경으로 셀피와 멋진 작품을 남기려는 사람들이 대부분이었습니다. 제대로 된 사진을 찍는 것 조차 버거운 금각사의 인파... 금각사에서 돌아나오면 있는 신사는 소원을 잘 들어주기로(?) 이름난 곳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신사 옆에는 운세뽑기(100엔)가 있는데, 외국인 전용 뽑기에는 무조건 길조만 나온다고 하니, 현지인들이 뽑는 뽑기를 사용하시길 바랍니다. 운세가 적힌 종이에는 고대 일본어가 적혀 있어 파파고로도 해석이 안됩니다. 운세 종이 오른쪽 상단에 한자 우물정자와 흡사한 글자가 적혀있으면 흉조라고 하니, 너무 실망하지 마시고 흉조가 적힌 운세 종이는 길게 접어서 그곳에 묶어두고 오면 흉이 날아간다고 합니다. 재미삼아 한번 뽑아보는 것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파이
검토 №35

가와라마치역에서 금각사 가는법(1) 가와라마치역 7번 출구로 나간다 .(2) 12번 버스를 타고 금각사로 간다 . 약 37분 소요(3) 버스 편도 가격은 230엔 . 교토 버스 패스가 있다면 내릴 때 기사님에게 보여주고 내리면 됨 .(4) 입장료 400엔(2017년 기준)생각보다 실망스러웠던 금각사..그냥 금각사밖에 볼 게 없다 이런 고즈넉한 풍경을 좋아하는 사람에겐 정말 좋겠지만 난 심심했음

Do
검토 №36

일본 무로마치막부의 짧은 전성기에 만들어진 사찰. 화려한 금각으로 유명한데 비교적 최근에 소실되어 다시 지은것이다. 기존의 금각은 좀 더 수수한 모양이었다고.. 안에는 정원도 꾸며져 있어 한번 볼만하다.입장권이 부적모양이라 신기하다

JH
검토 №37

교토에 가면 한 번 쯤은 가볼만한 곳

핫치
검토 №38

정말 이쁩니다. 호수도 잔잔해서 하늘이 호수에 비칠 때 정말 아름답기에 맑은날씨에 가길 추천합니다.

박신
검토 №39

아 교토 혼모노다여윽시 교토의 포토스팟 하면 긴카쿠지 아니겠습니까?입장권은 저 부적같은거 입니다.노선짜실때 청수사도 같이 짜시면 제맛입니다.은각사 아라시야마는 금각사랑 멀어요ㅠ케이케이데이 앱에 교토 유명 관광지 다 포함된 코스 있습니다 거즘 4만원인데 가이드가 버스대절로 데려다주기만 하고 내리면 자유시간 입니다.젊은분들이 짧게 교토 당일치기하기 좋습니다

JU
검토 №40

아침 일찍 가세요. 근데 아침에도 패키지많음 ㅠ

Ea
검토 №41

오사카 자유여행를 왔다가 교토 일일 패키지 구입 하여 다녀온곳 역시 여행은 패키지 라는 생각이 드는 군요 . 볼만 합니다. 코스는 짧구요한바퀴 휙돌면 끝이지만 왠지 좋은 기운이 느껴지던곳 입니다그놈에 싱글차지 만 안니면 좋겠다는 ..

김동
검토 №42

좋았음 다만 주말은 피할것~! 너무너무 많은 사람들때문에 제대로 여행이 힘듬. 개인적으로 은각사 금각사 청각사 다 다녀온 후기는 은각사 청각사만 가면 충분함.

김동
검토 №43

이곳은 금각사 입장료는 400엔이다일본정부에서 금을 가끔보수한다실제금이고 사진을찍기위해서는 엄청난인파를 뚫고 순간포착을 해야한다중심 관광지에비해 떨어져있다교토역에서 가는 버스를타고 가면 직통으로갈수있다생각했던것보다 별거없었다보통의 관광지가 그렀듯 눈으로 보면 별로였다라는 반응이 심했던곳 이다사실 나는 금각사는 분위기가 정말좋다고생각했지만 같이간 일행들은 별로였다라고 반응을 보였다그래도 료안지가 붙어있어서 패키지같은 기분이다다른 관광지에 비해 기념품가게는 종류도많고 물건들도 괞찬았다입구는 양쪽으로 대나무들이 쫙있었어서 예뻤다

vi
검토 №44

금으로 장식된 이쁜 사찰과 이쁜 호수 정원

최하
검토 №45

주변 경관이나 조경에 무척 신경을 많이 쓴 거 같다. 워낙 유명한 절이라 사람이 무수히 많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만족한다.기념품 상점이나 사케, 음식을 파는 상인이 조금 혼잡스럽지만, 통제도 수월하게 하고 사람들이 무척 조용하다. 은각사와 함께 가보면서 서로 다른 분위기를 비교하는 것도 좋은 방법일 거 같다.다른 계절/날씨에는 어떤 모습일지 매우 궁금한 곳.

송주
검토 №46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된 킨카쿠지.입장권을 들고 입구에 들어서자.....와~~~감탄이 바로 나온다금빛의 건물. 연못에 비친 두개의 똑같은 절은 너무 아름다웠다.어느각도에서 사진을 찍든 상상했던 모습 그대로다주인의 권위를 돋보이고자 금장을 하고 멋진 정원을 조성했다는 금각사.금각사의 반짝이는 건물도 훌륭하지만 다른 건물에도 제마다 훌륭한 나무로 조경에 무척 신경을 쓴 흔적이 있다. 마당 바닥까지 넓게 잎을 펼치며 누워있는 와송이 그 대표적이고풍류를 아는 주인은 금각사 뒷쪽 차마시는 곳에서 시원한 바람을 맞으며 금각사를 내려다 보았을거 같다.일본의 정원은 정말 아기자기 하고 빈틈이 없는것 같다.숨은그림찾기 처럼 그들의 솜씨를 찾아보자~~

hu
검토 №47

성, 신사, 사찰 등 대부분 내전으로 파괴되어 현대에 재건된것이 대부분이라지만 도대체 왜 세계문화유산에 등재되었는지 이해할수없다.부석사의 건축미학이나 툇마루에 앉아서 용마루가 달리고 있는듯한 소백산 등줄기를 바라본적이 있는가?밑에 있는 사진들처럼 딱 sns용 그이상도 이하도 아닌거 같다.아는것만큼 보인다지만 도대체 뭘보라는건지?돗떼기 시장처럼 웬 사람들은 이리많은지사람들만 보고 간다...

이명
검토 №48

아이랑 가기 좋았어요..유모차는 두고 오세요~~

Hu
검토 №49

입장권이 특이합니다.금각사라는 이름답게 번쩍번쩍한 건물이 아주 좋네요.다만 해당 건물 외에는 그냥 풍경과 기념품상점들이 즐비합니다.한번쯤은 사진찍으러 갈만하지만 교토를 또 간다면 방문할 정도는 아니네요.

연볼
검토 №50

교토의 명물.교토에 오면 꼭 와봐야 할 장소 금각사입니다.금박으로 입혀진 건물이라 보면 기가막힙니다. 멋있어요

사긔
검토 №51

금으로 도금된 아름다운 성입니다. 성인 입장료 400엔이며 특이하게도 입장권으로 부적을 줍니다.볼거리는 금각사 본관 외에는 딱히 없으며 정원도 아름다우나 조금 심심합니다.교토역에서 상당히 떨어져있습니다. 버스를 타고 한번에 이동가능하며 여기저기 돌아다닐 예정이라면 버스 1일 패스 구매도 고려해보시면 좋습니다.

이성
검토 №52

선종 사찰로 단장된 쿄토 유력 가문의 별장.날씨에 따라 보이는 모습이 다르나, 마주한 순간 소소한 경이로움이 든다.원래 이름인 로쿠온지는 30분 정도면 느긋한 걸음으로 모두 돌아볼 수 있으며, 걷는 길의 구성이 좋다.신사와 신사에 부속된 기념품 판매소, 오미쿠지(운세 종이) 자판기, 다원 등 체험할 수 있는 요소도 충분하다.상당히 멋지다.

도쿄
검토 №53

입장료에 비해 크게 볼건 없는 느낌...내부로도 들어갈 수 없고, 관광객이 너무나 많아서 사진찍기도 힘들다.메인인 금각사와 정원정도가 볼만하다.일본의 문화재는 계속 보수하고 칠해서 옛것의 의미가 크게 느껴지진 않는다

Do
검토 №54

너무나도 유명한 장소. 언제가든 사람이 많다.아침과 저녁때 태양이 건물을 비추는 방향에 따라 다른 멋이 느껴진다.다만 금칠한 본 건물의 존재감이 너무 강해서 그 외 정원이나 자연이 눈에 안들어온다는게 흠이라면 흠. 잘 둘러보면 괜찮은 장소가 있다.1950년대에 방화로 인해 한번 불타고 다시 지은 건물이라고 한다.

이상
검토 №55

금각사를 다 둘러보고 출구로 나와서 이 아이스크림을 꼭 드시길 바람!(참고로 입구 출구 다름)말차 아이스크림인데 길거리 아이스크림 치고는 굉장히 고급스럽고 상당히 부드러움.(참고로 이집에 돈까스 핫도그도 파는데 그냥 so so, 와사비 마요소스에 와사비가 무지 강함)금가루를 뿌리는건 추가금이 들어 더 비싸지만금각사까지 왔으니 한번 뿌려봤음.따스한 4월 햇볕받은 아이스크림이 반짝반짝 아름다워짐.물론 금각사의 역사적 가치와 친자연적 아름다움은 말로 할 수 없음.

조인
검토 №56

와 신기하다 금각사다... 이렇게 금각사 한번보면 끝... 주변에 따로 볼것은 없으나 그래도 교토 온김에 안가보면 아쉽고 후회할꺼같아서 다녀왔음! 사람이 많아서 이쁘게 사진찍기 쪼금 빡셀수 있습니다

삼성
검토 №57

여기는 입장료를 지불하고 들어갈만 하다 사진찍기 힘들지만 그래도 찍으면 너무 이쁘고 멋지게 나온다

오르
검토 №58

금색으로 칠해놓은 아름다운 사찰...들어가자마자 그 매력에 푹 빠져버렸다.그 주변에 펼쳐져 있는 호수와 산책로역시 분위가 좋아 관람하는 내내 기분이 좋았다.단, 사람이 엄청 많으므로 조용한 분위기는 느낄 수 없다.입장료는 400엔이며 은각사와 마찬가지로 부적형태의 입장권을 주니 나중에 버리지말고 소장하는게 좋다.

김종
검토 №59

정말 멋졌습니다. 호수에 비추는것이 너무 멋졌어요 저는 개인적으로 은각사보다 좋았어요시간이 좀 늦었었는데 좀더 일찍갔으면 더 밝았을 텐데 그것이 아쉽네요

Pi
검토 №60

금각사 내부 전경 정말 예쁘고 완벽근데 다 보고 나와서 먹었던 청어 소바가 너무 맛있었다금각사 근처에 있는 소바집에서 청어소바를 꼭 먹어보길 추천

캐롤
검토 №61

산책하기도 좋고 조용해서 부모님들이 좋아하세요. 많이걸어야합니다

Tr
검토 №62

유네스코 등재 문화재라고 해서 성인 400엔 내고들어갔는데 교토의 같은 사찰인 청수사보다는 가격 대비 만족도가 보통이네요. 중학생 이하는 300엔.

전진
검토 №63

멋들어진 절. 세전 동전던지기 향피우기 등 과금 컨텐츠도 많다.

말못
검토 №64

금을 칠해놓은 신사. 금빛의 화려함과 정돈된 신사의 정결함을 원하고 갔지만 금색 스프레이를 뿌려놓은 탁한느낌과 기대에 비해 탁한 느낌이 감도는 신사입니다.단순히 멀리서 멀리서 건물을 보고 산책하는 길에 400엔은 아까운 느낌이 강합니다.

ge
검토 №65

은각사릐 소박한 일본식 정원과는 달리 금각사는 금색빛 사찰 하나만 떡하니 있을뿐입니다.하지만 화려한 금빛 절을 보는것도 좋은 경험이었던 것 같네요. 소박한 것을 원한다면 은각사를, 화려한 것을 원한다면 금각사를 보시면 될것 같습니다!

Ar
검토 №66

일본식 조경과 금각사를 구경할 수 있으며 아이스크림 팝니다. 거리는 짧은편이며..뭐..그렇습니다..이게 답니다..

Ur
검토 №67

한적한 시골 동네에 편안한 마음으로 둘러 보기 좋은 곳.

hh
검토 №68

아름다운 정원과 많은 사람들 연못에 비춰진 금각사의 모습이 참 아름답습니다

pa
검토 №69

5년전에도 가보고 올해도 가봤지만 예쁘다는 말밖에 안나온다. 금각사내 조경 역시 깔끔하고 예쁘니 금각사가 나름 먼곳에 있지만 한번 가보시는거 추천!

Se
검토 №70

건물은 금박이라는 걸 제외하면 평범하다.출구 근처에 차 마시기 체험이 있는데 조용히 숨을 돌리기에 좋다

gi
검토 №71

청명한 날씨로 녹원선사의 금각이 깔끔한 금색으로 보입니다. 코로나영향으로 여행객이 적어서 진정 한 선사의 느낌이었습니다

김태
검토 №72

예전에는 그냥 아내랑 둘이 가서 뭐.. 감흥이 없었는데. 이번에는 부모님을 모시가 가서 1일가이드를 통해 설명을 들으면서 갔습니다. 일단 금각사가 처음에는 절이 아니라 별장이었다는 사실.. 그래서 지붕 꼭대기에 보면 봉황이 있는걸 그때는 몰랐는데 일반 절이랑 다르다른걸 이제야 알았죠. 그리고 금각사에 보면 교토 3대 소나무가 있는데 그건 꼭 보셔야 할 것 같아요. 너무 멋있어요. 그리고 금각사에서.. 유일하게 소나무가 금각사를 가리는 포인트가 있습니다. 그 포인트에서 찬란한 금각사 보다는 정원에 집중 하라고 하는 포인트가 있는데 이곳이 너무 좋았어요. 교토가시면 꼭 보셔야 할 곳인것 같긴 합니다.

김성
검토 №73

사진 1장이 관광의 끝 중국인 단체관광이 많아서 귀가 아픕니다. 사진한장을 찍기위해 가는곳..다른 관광지와 거리가 너무 멀어서 일정에 여유있는분아니시면 제외하는걸 추천드립니다.

이경
검토 №74

교토 여행지로 굉장히 유명한 곳이다.금각사 은각사 왜 금 은일까 라는 생각이 들텐데이와 관련된 역사를 찾아보면 알 수 있다.아는 만큼 보인다고 틈틈히 공부해서 기대를 품고 갔었지만눈에 들어오는건 금각사 하나.그래도 그 풍경만큼은 눈뿐만 아니라핸드폰 카메라로도 찍어서 간직하고 싶다라는 생각이 들었다.사람들이 굉장히 바글바글 거리고 중간에 일행끼리 얘기하면서 가고있었는데 길 통제해주는 아저씨가 일로가세요 라는 능숙한 한국어로 얘기해줘서 더 기억에 남는다.

So
검토 №75

교토를 간다면 꼭 가봐야 할곳..19년 3월기준으로 공사도 전혀 안하고 보기 좋았어요. 금색칠을 한게 아니고 실제 금박을 사용했다고 들어서 그런지 더 분위기가 좋아보였네요.호수를 끼고 찍는 정면이 사진찍기 가장 좋은데 측면이나 뒤쪽도 좋았어요아 금각사를 입장하면 무슨 부적같은걸 주는데 복이 온다고 해서 잘 간직하고 있어요 ㅋㅋ

Yo
검토 №76

은각사와 분위기는 비슷 한데 분위기는 은각사가 더 좋았습니다.그래도 금빛이 번쩍번쩍 해서 사람이 더 많았네요.

So
검토 №77

기요즈미데라 구경하고 택시타고 이동했습니다비용은 약 ¥2천~¥3천 정도 나왔네요가면 입장줄부터 관광객들이 정말 많습니다그래도 그중에 약간의 질서가 있는데 관람방향으로 계속 갈수밖에 없습니다중국계 관광객분들이 모두 포토라인을 점령했습니다 ㅋㅋ ㅜㅜ..사진좀 찍으려고 하면 중국분들이 비키라고들 하는데 당황스러울 정도로 ㅋㅋ

Un
검토 №78

기대를 많이 하고 갔으나 날씨가 흐려 그런지 금으로 된 사찰이 감흥이 덜 했음. 사찰내 조경이 잘 되어 있어 산책하기 좋음.

Ch
검토 №79

여기는 절이 아니라 그냥 관광지. 많은 의미를 부여하지만 않으면 재밌게 볼 수 있다.

hy
검토 №80

볼만한데...사람이 너무 많아요

He
검토 №81

입장료 400엔. 아무생각없이 걷고 다니기 좋은 편. 기념품점이 많다.

CH
검토 №82

교토에 있는 옛 쇼군의 정원별장이었으나 일부만 공개한 곳.녹원사사리전(금각)

용-
검토 №83

한바퀴 쭉~돌고나오면 끝이납니다부처의 사리가 모셔진곳이라고 들었네요엄청화려하고 멋집니다

YU
검토 №84

정말 유명한 금각사지만, 사실 금각사 자체는 새로 복원한 건물이고 딱히 금각 말고는 그리 눈에 들어오는 것이 없었다. 하지만 금각사와 더불어, 금각사와 그리 멀지 않아 도보로 이동 가능한 료안지와 닌나지도 세계문화유산이므로 금각사를 둘러본 후 료안지와 닌나지까지 도보로 이동하여 함께 관람한다면 그리 나쁘지 않은 선택이 될 것. 하지만 개인적으로 교토에 네 번정도 관광을 왔는데 교토의 문화유산은 유명세보다는 자신에게 맞는 문화재를 찾아나가는 재미도 있는 것 같다. 나는 야간조명으로 보는 후시미이나리신사(후시미이나리신사는 낮보다는 저녁에 보는 경치가 더 운치있다), 도지(토지), 산쥬산겐도, 니조조(니조성),히가시혼간지 등등 이 좋았다. 교토만 네 번 방문했지만, 아직 볼 게 많이 남아서 몇 번을 더 가야할 지 모르겠다.

레곤
검토 №85

진짜 금각사하나보면 끝나는 곳입니다.다른건 볼게없습니다.중국인진짜많습니다. 가끔 한국인한테 시비터니 조심하시길바랍니다.아 그리고 셀카봉 금지입니다.

남부
검토 №86

금색 사원이 아름 답습니다입장료는 어른 400엔 입니다.금색 사원과 정원을 볼수 있고 여러가지 향도 피울수 있습니다

Le
검토 №87

“지팡그에 오다”2016년 6월경 방문. 과거 황금의 나라로 여겨졌던 일본의 이명인 지팡그에 어울리는 장소. 수많은 관광객들이 연못과 금각사를 둘러쌓고 금각사를 셀카 안에 담기 위해서 발악하고 있는 장면을 자주 볼 수 있다. 원래는 본당이 금박을 두르지 않았었으나 20세기 중반에 화재로 소실된 다음 새로 올렸다가 아예 금박까지 씌웠다는데 차라리 금박이 아닌게 더 낫지 않았을까 아쉬움. 사찰답게 입장표 자체가 부적이고 각종 부적을 살 수도 있으며, 금각사 정원을 보면서 말차와 모찌를 앉아서 즐겨볼 수 있는 체험 공간도 있음.(당시 인당 500엔)

JM
검토 №88

교통 최고의 관광지~

Pa
검토 №89

화려한, 절제된, 인공적인, 그래서 일본 미학을 대표합니다. 자연과의 조화를 중시하는 한국전통정원과 비교해 보면 흥미롭습니다. 또한 무로마치 막부의 세력이 얼마나 컸던지 실감할 수 있습니다. 이 많은 금들을 동원하려면?금각사를 잘 볼 수 있는 주요 공간은 넓지 않은 반면 항상 인파로 붐비는 편입니다. 되도록 이른 시간이나 늦은 시간에 방문하면 더 좋습니다.

케니
검토 №90

단풍이 물든 시기에 가면 단풍과 금각사의 조화가 아주 좋습니다. 물에 비친 금각사도 이쁩니다.

이원
검토 №91

볼만했어요 꼭 가볼 정도는 아니지만 한번쯤 와볼만한 곳.. 입장료 있어요 400엔

우주
검토 №92

정말 멋집니다. 한번쯤 가보는 것도 정말 좋다고 생각합니다

슈퍼
검토 №93

잘 정리된 정원과 절을 보자면 마음이 평온해 집니다 입장료를 내고 받는 부적은 잊지마시고 자기 집 대문에 붙여주세요

Hy
검토 №94

교토 여행시 한번은 가봐야 할 곳 금각사.금박을 입힌 건물과 정원의 연못에 비친 모습을 보는 것이 포인트.다만 그것이 모두인 곳.처음 방문시에는 필수지만 두번째부터는 선택인 듯.

Da
검토 №95

사진으로 보여지는게 다...사람 많~음 매우교토 시내에서 거리가 좀 떨어져있는데,시간이 넉넉치 않다면 안가는게 나을듯.

터챕
검토 №96

조경과 금각사의 화려함이 참 이뻤던곳

송수
검토 №97

공사중이라 내부에들어가도 금각사 주위를 둘러싼 공사현장만 볼수있습니다.교토여행가신분들 공홈 확인하고 가세요.

이봉
검토 №98

물위로 비치는 금각사는 정말이지 일품입니다.

Ik
검토 №99

음... 이쁘긴햇는데.. 그게끝임입장료 400엔 이며, 중국인이 너무 많음둘러보는데 15분정도 걸림한번 정도는 가볼만함

Su
검토 №100

교토에서 봤던 절 중 가장 기억에 남음. 금으로 둘러쌓인 웅장한 절이 정말 멋있었던 기억이 남는다. 주변도 넓고 잘 되어있어서 돌아다니기도 좋고, 기념품도 잘 사왔던!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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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소:1 Kinkakujicho, Kita Ward, Kyoto, 603-8361, 일본
  • 대지:https://www.shokoku-ji.jp/kinkakuji
  • 전화:+81 75-461-0013
카테고리
  • 불교사찰
  • 관광 명소
접근성
  • 휠체어 이용가능 입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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