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토의 괜찮은 미슐랭 1스타 프렌치 레스토랑런치임에도 불구하고 모든 디쉬들이 맛있었다.에피타이저부터 메인디쉬인 이베레코까지 한 접시 한접시 맛이있었다. 다만 깜짝놀랄만큼 놀라운 맛이다 싶었던건 개인적으로 디저트인 몽블랑이었던것 같지만,그렇다고 요리가 맛이 없단건 아니다. 이베레코 요리는 50종류의 교토 야채를 사용한점이 굉장히 인상깊었다. 전체적으로 굉장히 깔끔하고 정갈한 맛에 호불호없이 즐길 수 있는 곳이라 생각한다! 지인에게 교토의 프렌치 레스토랑을 추천한다면 무난히 이곳을 추천하고 싶을정도로 맛이나 서비스 인테리어적인 면에서 전체적으로 훌륭했다 생각한다. 수제 버터또한 인상적이었다.서비스도 굉장히 훌륭했는데 잔에 물이 비는걸 바로바로 알아채는 웨이터분. 슬쩍 스쳐가는 내 눈빛에도 바로 달려와서 필요한게 있냐고 묻는 담당 웨이터까지!빵을 다먹자 추가로 더 필요한지 바로바로 와서 체크하는것또한 좋았다.인테리어도 아름다워서 교토의 이미지를 느낄 수 있었고 홀 한가운데의 꽃이 아름답고 좌석의 공간배치가 잘 되있어서 옆 테이블 신경쓰지 않고 편하게 먹을 수 있었다.모든 디쉬가 끝나고 티타임을 가질때 셰프가 와서 한 테이블마다 인사를 나눠주는 모습에 또한 감동 받았다 ^^한줄평: 교토의 식재료를 사용하며 런치임에도 굉장히 가성비 뛰어난 프렌치 레스토랑!별 4.6

런치도 가격 낮지는 않습니다무언가를 요청하면 준비되는데 시간이 오래걸립니다빵과 함께 먹을 버터를 주문하면 10분 이상 소요되어 빵이 식어버립니다전체적으로 괜찮습니다바깥으로 보이는 전경이 일본의 분위기를 줍니다!

맛, 서비스, 공간이 가지는 느낌- 모든 것이 완벽한 모토이에서의 한끼.6개월만에 다시 찾은 도쿄에서 제일 먼저 다시 예약한 곳. 최고!!!!!!WE HAD PERFECT TIME ON MOTOI.

3년만에 다시 간 motoi 함께 간 일행들도 너무 좋아했다

‘모토이’는 주변 지인들에게 많은 추천을 받기도 했고, 매년 치열한 접전이 벌어지는 교토에서 몇 년동안 꾸준히 미슐랭 가이드의 별을 유지하고 있는 점포이기도 했다. (교토에는 미슐랭 평가 자체를 거절하는 가게들도 많다고 하지만 그건 논외로 하고.)전반적인 인상은 일단 코스 구성이 전혀 단조롭지 않았다는 점? 새로운 재료와 조합의 연속으로, 다른 식당의 코스 대비 확실히 재미있었다. 맛은 대체적으로 좋았지만 다소 이해가 안 가는 부분도 있었고, 눈 앞에 별이 뜰 정도는 아니었던.. 동시에 교토의 특성이 잘 묻어난 프렌치 요리를 선보이는 곳이었다. 많은 공부가 된 것 같다. 좋은 경험!​

교토의 재료만을 사용해서 프랑스 요리를 만드는 메뉴가 가장 인상깊었고 요리에서 스토리를 담는다는것이 감동이었다. 물론 맛있다

맛잇엇어요~

가성비 괜찮은 미슈랭 원스타

기념일에 예약하고 방문했는데 산지 재료들의맛을 살린 요리가 인상깊었어요. 재료 특유의 맛이 잘 살아있으면서 요리 전체의 맛이랑도 조화로웠습니다.

리즈너블한 가격에 거의 모든 코스에서 식재료가 제 목소리를 내면서 즐거운 식사를 했는데, 기름을 계속 재사용하나 싶을 정도로 튀긴요리는 전부 쩐내가 났다. 옥에 티

지금까지 먹어본 프렌치 중 제대로 된 곳!

ミシュラン一つ星のMOTOIでのランチ。斬新、独創的な料理の数々。美味しかったし、京都ならではの店構えも雰囲気良かった。再訪した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