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섬 리펄스 베이 남단에 위치한 잘 알려진 곳이다. 교통편은 MTR을 이용 접근이 용이하다.공원주변부 구경을 마치고 케이블카를 이용 멀리 떨어진 놀이 시설로 이동이 가능하다. 시내전경 보다는 바다와 오가는 선박, 해상의 절경을 볼 수있고 멀지 않은 곳에 라마섬이 보인다. 전 구간을 이용하는 입장료가 6만원 정도로 비싼편이나 활인요건을 잘 이용하면 입장료 절약이 가능하다.

가족과 함께 다녀왔는데 50대 중반인 부모님께서도 무척 좋아하셨습니다. 어트렉션도 다양하게 많고 대기 시간도 적당한 수준입니다. 특히, 저녁에 불꽃놀이는 잊을 수 없는 경험이었습니다. 디즈니성과 음악과 아름다운 불꽃놀이가 어울려서 황홀한 밤을 만들어주었습니다.어트렉션은 아이언맨 익스피리언스, 정글 리버 크루즈 추천합니다.내부에 음식물 반입이 안 되는데, 디즈니랜드에 먹을만한 곳이 없어 조금 아쉬웠습니다.

동화속 등장인물이 바로 튀어나와도 이상하지않는곳 하나하나가 예쁘고 동심이 깨어나는 느낌 사진찍기정말좋은곳 나름 놀이기구들도 엄청 쎈것도 많았다. 사람 엄청많아서 아침부터 움직여야할듯 한국날씨로 겨울게 가는거 추천

여름 방문은 날씨 관계로 무더울 수 있다는점 꼭! 참고하시고 오세요

라이온킹 및 퍼레이드 꼭 보시는걸 추천해요. 궁전이 보수중이라 아쉽지만, 홍콩에서 즐길 컨텐츠가 가장 많은 곳 중 하나인거 같아요. 꼭 여름에는 가지마세요. 무더위와 습도속에서 대기하면 힘들어요.

12시쯤에 입장했는데 입구에 디즈니랜드 애니메이션이 떠오르게끔 테마가 잘 잡혀 있었다!! 하지만 낮에는 너무 더워서 돌아다니다가 지친다... 하지만 여러테마의 어트랙션(그리즐리-꿀잼!!, 타잔, 토이스토리-강추!!, 아이언맨-평범, 앤트맨-꿀잼!!)와 쇼(라이온킹-강추!!, 모아나, 미키마우스4D-평범 및 뮤지컬-강추!!)을 즐기다 보면 밤이 되어간다!! 밤 뿐만 아니라 낮에 시간에 맞춰서 길거리에서 물을 쏘아대는 워터퍼레이드?를 진행한다!! 밤이 되면 각양각색의 전구가 불이 들어와 동화적인 느낌이 물씬 더 느껴진다!!!가기전에 쇼타임을 확인하고 동선을 짜고 가는 걸 추천드립니다!!! 뮤지컬 미키마우스, 라이온킹 강추!!식당은 스타워즈 쪽 치킨 및 버거 추천합니다!!

아이들을 위한 최고의 장소입니다.리조트내에서 모든걸 해결할 수 있으며스탭분들도 친절하시고 시설도 깨끗합니다.놀이공원은 9월말에 다녀왔는데 많이 더워서 힘들었네요 ^^;사람은 많은데 대기도 길어서 시간 여유를 많이 가지셔야 할듯합니다.단점은 디즈니랜드내 식당 자리가 많이 좁고음식들은 정말 별로였어요그 흔한 햄버거와 감자튀김도 한국에 편의점에서 파는정도 수준도 안되서 충격이었습니다.호텔 및 부대시설은 4.5/5디즈니랜드는 3.5/5

6살 아들과 설날 방문했네요.,운좋게 사람들 많지 않아 즐겁게 잘보내고 왔습니다. 다른 디즈니보단 작았지만 6살 아들에겐 최고였다니 만족합니다

가존 디즈니랜드중에 젤 작고, 젤 사람많은느낌. 하지만 디즈니라는 이유로 좋은곳. 갑자기 비가와서 사람들 자 피해있을때 빨리 타고싶운거 타면 됨.

체력이 완벽할때 가시는것을 추천합니다 ㅎ 전날 많이 걷고 갔더니 틈틈히 앉고 걷고 ,, 그래도 꼭 들려야하는 곳이라고 강추!나이랑 상관없이 너무 좋지만 애기들에게 진짜 좋은 추억이 될것같은 꿈의 장소일본 디즈니보다는 적게 걸었어요~!

☆홍콩디즈니랜드 후기☆디즈니랜드중에 작은편이라고 하지만 내용물이 너무 알차고 환상적임★놀이공원계의 근-본★아이들에게 꿈과 희망, 어른이에게는 추억과 덕질을 제대로 느낄수 있게해준 최고의 놀이공원음식도 맛이없다고는 하지만 놀이공원치고는 괜찮은 음식임 너무 행복한 하루엿고 또 방문의사 있음

홍콩와서 처음 다녀옴

국내 놀이동산 대비 대체로 놀이기구 퀄리티? 가 더 괜찮다고 느꼈음 상당수는 아 이걸보고 국내에서 따라했구나 싶은 놀이기구들도 있었고 대부분의 놀이기구가 시간당 소화 가능한 승객수가 많아서 대기 인원이 꽤 되는것 같은데도 금세 내 차례가 돌아옴덕분에 하루동안 대부분의 메인 놀이기구를 다 타고 왔음국내에서 한번도 해보지 못 했던 경험.패스트 트랙 제도도 나름 합리적대기시간 길것 같은 놀이기구 위주로 등록해 놓으면 좋음라이온킹 공연은 보는걸 추천다만 놀이동산 내 음식점은 크게 기대하지 않는게 나을것 같음대체로 가격은 쎄나 음식은 그냥저냥 (뭐 크게 나빴다는 뜻도 아님)야간 퍼레이드는 국내와 별 차이 없는듯 오히려 규모는 조금 작은듯그전에 미키가 나와서 한참 쿵짝 거리는 작은 쇼 같은게 있는데 사람들 모두 엄청 열광함 조금 의외였음...

너~무좋아요.디즈니랜드중 가장 작고 가장 볼게없다던데...다 뻥입니다!!오후에 도착했음에도 볼거리가 정말 많았어요.특히나 주간,야간 퍼레이드 모두 보았는데성인이라그런지 야간 할로윈 퍼레이드가 더 인상깊었습니다.아이들과 함께라면 더없이 좋은 시간이 될꺼에요.아침부터 하루종일 노실분들은 체력관리 잘하시길!저는 처음부터 하루종일 디즈니랜드에있는건체력적으로, 금전적으로 비효율적일꺼같아아침에 퉁청역에가서 옹핑360 타고 티안 부처상, 지혜의길 보고 실컷 있다가 3시넘어서 디즈니랜드 갔습니다.그래도 저녁쯤되면 너무 힘듭니다..보기보다 볼거리가 많고 넓어서 체력관리 잘하셔야해요.특히나 물가가 비싼데 입장시 소지품검사를하기때문에 먹을꺼 챙겨가기는 좀 힘든편입니다.

개장하고 한시간만에 놀이기구 3번타고 놀이공원 한바퀴를 돌았을 만큼 작습니다. 그래도 디즈니랜드 특유의 분위기와 아기자기함이 있어서 좋았어요. 덥고 습한 날씨여서 힘들었지만 중간중간 스토어 들어가서 굿즈 구경하고 열 식히면서 시간보냈습니다. 퍼레이드 멋있고 라이온킹 공연도 좋았어요. 다만 스릴있는 놀이기구를 좋아하는 분이라면 놀이기구에 대한 기대는 하지 않고 가는게 좋습니다.

찾아가기도 편하고 추억 만들기 좋은 놀이공원. 많이 안기다려도 돼서 좋음. 하이퍼 스페이스 마운틴 강추!!

홍콩 디즈니..상해 디즈니나 미국 디즈니 보다는 작은 듯.디즈니 리조트 역의 전철은 디즈니 스타일로 인테리어 되어 있어 아이들 뿐 아니라 어른들도 좋아함.디즈니에 다양한 어트랙션과 쇼핑 아이템이 많음.다만, 날이 더워서 중간 중간 쉬어야 더위 먹지 않음.온라인 구매 후 QR 인증 하면 빠르게 입장 가능하며, 패스트 패스 사용시 좀 더 편하게 사용 가능함.

디즈니라는 거대한 브랜드의 파워에 비하면 의외로 소박하다 느껴집니다. 물론 캐릭터들의 파워는 유효하고 어트랙션보다는 뛰어난 퀄리티의 다양한 공연들이 한국의 테마파크와는 차별화된 점이라 할 수 있겠습니다. 생각보다 사람이 많지 않아 대기시간이나 휴게공간에도 여유가 있습니다. 다만 음식과 간식의 가성비는 처참합니다.

볼거리가 많지는 않지만 디즈니랜드에 왔다는 것만으로 감동을 주네요.정문을 지날 때 들려오는 음악...디즈니랜드구나 하게 만들어줍니다.규모는 작아서 빠른 걸음이면 한바퀴 돌듯 합니다.

타이밍 좋은날에 가서 타고싶은거 두번씩 다 타고 왔어요. 어렸을때 부터 디즈니보고 자란 사람이라 너무 좋았고 행복했어요. 홍콩 디즈니랜드는 규모가 작다고 해서 하루면 충분할줄 알았는데 이틀권 끊어야 했었네요 너무 아쉽고 시간 가는줄 모르고 사진찍고 타고 놀았네요. 다음엔 이틀권 끊어서 호텔에서도 여유롭게 있을거에요. 디즈니랜드는 호텔도 디즈니 호텔 묵으시는게 제일 편하고 좋아요. 강추합니다.

도쿄디즈니랜드보다 좀 작은데 더 스릴있는 어트랙션들이 있네요. 일단 서로 다른 어트랙션들이 있다보니 도쿄나 다른 디즈니 랜드 가봤다고 해도 충분히 재밌게 놀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간 시기가 달라서 직접 비교는 어렵지만 홍콩 디즈니랜드의 어트랙션 타는 것이 훨씬 수월했어요. 도쿄는 2시간 이상 기다린게 좀 있어서 ㅠㅠ

작지만 가까워서 일년에 한두번은 가는곳. 유아들 수준에 적당 ㅋ 크지 않지만 아기자기하고 직원들 친절함.

넓지 않지만 그래도 나름 볼만했어요. 퍼레이드 이후 지옥철을 타지 않으려면 열심히 뛰어야 합니다

홍콩 디즈니랜드 크기가 별로 크지 않아서 하루면 충분히 모든 놀이기구를 탈수 있습니다.라이언킹 및 미키마우스 공연은 퀄리티가 최고로 꼭 봐야 합니다.귀국편이 새벽비행기 일 경우 얼리체크인 후 가벼운 마음으로 방문하는것도 좋은 방법인거 같습니다.

환상의나라 디즈니랜드 다른 디즈니랜드보다 규모가 작고 스릴넘치는 놀이기구가 없다고해서 고민했지만 저는 오히려 작은 규모덕에 하루동안 둘러보기 좋다고 생각했습니다! 아침과 해가 진 후는 버틸만했지만 한낮은 정말 습하고 더웠어요. 양산이랑 손풍기는 필수!! 실내 기념품점은 에어컨이 빵빵해서 행복했어요. 일요일에 갔는데도 대기시간은 최대 삼사십분정도로 그렇게 못버틸정도는 아니었습니다. 그리고 디테일하게 잘 꾸며놔서 줄서있으면서 구경하는 재미도 있었어요! 새치기를 하는 사람들이 꽤 많으니 조심하세요ㅎㅎ 홍콩 디즈니랜드 어플을 다운받으면 대기시간과 행사시간들을 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그런데 디즈니 영화를 안좋아하시거나 별로 안 본 사람들은 재미없다고 느낄 수 있을것같아요. 하지만 전 디즈니영화를 좋아해서 하루 다 쓴게 아깝지 않았어요.제일 재밌었던거:아이언맨, 스토리북 ?(뮤지컬)비추음식:버섯크림스파게티의외로 재밌는거:토이스토리 낙하산

정말 작네요ㅎ 디즈니랜드 느낌보다는 그냥 동네놀이공원같은 느낌입니다.디즈니성도 공사중이라 불꽃놀이 없구..문닫은곳도 많고...입장료에 비해 좀...아깝네요.

폐장시간이 오후7시여서 매우 아쉬웠던 홍콩디즈니랜드~!가족여행으로 잘 다녀왔습니다

디즈니랜드는 디즈니랜드죠! 라이언킹 꼭 보세요. 가능하면 20분전에 줄서시는게 좋은 좌석 꿀팁입니다. 에그퍼프와플은 배고플때 둘이서 한개드시면 배불러요. 밀쿠폰으로는 안되니 참고하세요

밥 맛있는 식당으로 잘 골라가야 합니다. ㄹㅇ 밥 플라스틱인 줄 알았습니다. 블로그 리뷰 몇 번 읽고 가세요. 이것때문에 고생했습니다.놀이기구는 무서운 편은 아닙니다. 토이스토리 RC Race Car가 가장 무서운 편. 나머지는 그냥 그런 느낌.평일에는 대기시간이 20분에서 한시간 정도로 그렇게 길지는 않으나, 애기를 동반한 사람들이나 홍콩, 중국 체험학습으로 온 학생들이 많기 때문에 약간 어린이들이 좋아할만한 토이 스토리, 푸 놀이기구는 항상 사람이 많습니다. 홍콩 디즈니랜드 앱으로 대기시간 확인하면서 다니세요.마블 팬이라면 아이언맨 엑스포를 매우 좋아하실듯.그리고 기념품은 입구 쪽에있는 continen 어쩌구 홀에 모든 게 모아져 있으니 몰아서 사도 됩니다. 사람은 어딜가나 많으니까..

디즈니랜드 비슷한곳 가본곳이라곤 오사카에 있는 유니버셜스튜디오 뿐이었고 디즈니랜드는 아이들 데리고 갈일 없으면 방문을 안할거 같다 라고 생각했는데 어떻게 기회가 되어 방문해보니 테마별로 잘 꾸며놓아서 이리저리 돌아다니며 구경하는데 지루한을 느끼지 못하였다 놀이기구도 아이들용만 있을줄 알았는데 꼭 그렇진 않았다단점은..이건 어쩔수 없는거지만 사람이 너무 많다가장 짧은 대기 시간은 15분 이었고 심지어 이건 스타워즈 캐릭터와 사진찍은 줄이었다 놀이기구 대기 시간은 50분을 웃돈다.주말은 무조건 피하는걸 권장한다

1, 규모가 크지않고 서울랜드 느낌이 많이남,2, 곳곳에 디즈니캐릭터 파는곳이많은데각각의 테마구역 마다 종류가 다르니잘보시고 구입하세요.3, 한글 팜플렛은 없습니다,영문은 있으니 그것으로 이용하세요,4, 백설공주성은 아직 공사중이라 아쉽네요,한국 놀이공원 생각하고 가시면 실망하실수도 있습니다5, 라이언 킹 공연은 볼만합니다

디즈니랜드 답게 퀄리티가 정말 높습니다ㅎ 특히 어렸을적 추억이 많이 있거나 디즈니랜드 덕후라면 정말 즐겁겠더군여 가격은 비싼편이라ㅜㅜ 미리 한국에서 예매해서 가면 7만원대 직접 홍콩달러로 결제하면 9만원대에 즐길 수 있어요~ 스릴을 즐기러 가는 곳은 아닙니다 그래도 아주 좋은 추억 만들고 갈 수 있는 곳이에요 추천!

생각보다 넓고 탈 것도 많아서 우리는 작다는 소리 듣고 점심까지 먹고 2시 좀 전에 도착했는데 시간이 모자른 기분이었고 좀 아쉬웟다. 그냥 작다는 말 믿지말고 열심히 돌아다니면서 즐기길... 확실히 la에 디즈니보단 훨씬 작긴 하다...ㅋㅋㅋ

패스트패스를 꼭 잘 쓰시길 바합니다.스타워즈, 라이온킹, 원더러스북, 스타크 인더스트리는 꼭 하시길 바랍니다.와이파이는 안되며 비오면 저녁 퍼레이드는 대부분 취소되니 기다리지 마시기 바랍니다.

디즈니랜드 처음 가봤는데홍콩이 제일 아담해서 하루동안 다 보기에 충분했어요. 저랑 엄마는 퍼레이드가 제일 재밌었다고 생각합니다.디즈니랜드 가는 교통편도 편리한 편이었어요.홍콩 디즈니랜드 앱 이용하면 지도랑 각 어트랙션 기다리는 시간 알 수 있어서 더 스마트하게 즐길 수 있었네요.

하이퍼 스페이스 마운틴 그리즐리롤러코스터?가 정말재밌있었고 미스틱 매너와 라이온킹 뮤지컬,푸 놀이기구도 정말 재미있었습니다!!! 근데 놀이공원 크기가 그렇게크지않아서 아쉽긴했지만 즐거웠습니다~

잠자는 숲속의 공주님 성은 공사중^^; 그래도 재미나게~

일본 따라갈려면 멀었다.관리인원의 숙련도 그리고 찾아오는 손님들의 매너 수준이 넘 떨어짐.패스트패스를 끊고도 입장이 불가하고 한시간 두시간 뒤에 오라고 하고, 긴시간 줄을 서고 있는데 은근슬쩍 새치기하는 사람들이 넘 많아요. 음식 물가는 일본과 대동소이 커피를 파는곳이 넘적어요ㅎ나름 탈만한 기구들이 있어요

꿈과 희망의 디즈니랜드홍콩의 날씨를 간과했다육수 500리터 뽑음....지름신의 디즈니랜드굿즈를 비행기 값보다 더삼난 파산하지만 매우 즐거움

사람이 너무 많아요. 태풍오는 날에 갔는데 한국에 조금만한 태풍에서도 모든 사업이 중지되고 그런날에 가서 그런지 가다가 죽을뻔했네요. 그래도 놀이기구도 스토리있고 좋았습니다.한번 더가고싶네요. 그리고 입장권은 한국에서 미리 예매하는게 좋더라구요.

구성이 정교하고 컨텐츠와 연결된 구성이 좋습니다. 다만 야간 퍼레이드는 너무 실망스러웠습니다. 바퀴달린 가방은 못 가지고 들어가며 짐 하나당 $100 홍콩달러씩 받습니다. 모든 곳에서 옥토퍼스 카드로 결재가 가능한 것은 아니니 현금이나 카드를 소지하셔야 합니다.

너무 예뻐요. 꼭 가야함 하루잡고.마그네틱 꼭 사세요.ㅋㅋ 참고로 기념품 실수로 못사신분는 홍콩공항에 디즈니샵있으니 거기서사시면됨.

규모가 작이서 더좋았던 디즈니랜드, 동심으로 돌아간 기분이 행복했다 입구에 지도 챙기셔서 패스트패스 잘 활용하셔서 이용하세요 아이언맨, 그리즐리 어트랙션 앞의 기계에서 티켓QR코드 찍으시면 시간이적힌 패스트패스가 나옵니다 음식물 반입불가입니다 입구에서 가방검사합니다 식당이 비싸기때문에 식사 든든하게 하고가세요 화장실마다 식수대가 있습니다 디즈니랜드 홈페이지에 공연시간이 있으니 참고하세요. 야간퍼레이드, 불꽃놀이, 라이언킹 공연은 정말 최고입니다

다른 디즈니보다 작긴 하지만 영어로 써있어서 이해하기도 좋고 디즈니는 역시 디즈니네요다만 아쉬운건 현재 신데렐라성?이 공사중이라 못봤어요 ㅠ

홍콩 여행에서 가장 즐거웠던 곳. 식당에 작은 새? 참새?들이 정말 많음.. 남기고 간 음식을 전부 먹어버림;; 좀 비위생적으로 보였음. 새 주의!!

미국과 비교할순 없지만 그래도 안가본것도보다는 가보는게 훨씬좋지요.먼저 스토어에서 디즈니앱을 다운받으세요.대기시간및 위치, 네비기능과 놀이기구 정보를 한눈에 볼수 있어서 정말 편리해요.에버랜드보다 작은 규모라서 힘들진 않아요.그리고 지금 시위중이라서 사람들이 많지 않아서 빠르면 5~20분이면 타는데 오후부터는 인기있는 놀이기구는 1시간정도 예상하셔야해요.햄버거보다 치킨세트를 추천하고요 밀쿠폰꼭 구매하셔서 사용하세요~스파이더맨이나 슈퍼맨등 사진찍는곳이 있는데 시간 잘 맞춰서 줄서세요.정말 재미나게 사진 찍을수 있어요.마지막으로 아이들이 있다면 청소하시는분들이나 직원분들께 스티커 플리즈를 씩씩하게 말하면 한국에 없는 예쁜 디즈니 스티커를 받을수 있어요.저희 아이들은 청소하시는분들만 보면 달려가기 바빴네요.ㅎㅎㅎ

풍경이 좋은 곳. 사진 이쁘게 나오는 곳. 수영장은 롯지로

너무기대를해서인지 별로였어요 ㅠㅠ 참로로 남자 혼자 갔습니다. 연인과 함께라면 좋을지도 ㅎㅎ 제일 별로였던건 외부음식을 못 가져가기때문에 맛없고 비싼 내부음식만 먹어야한거예요ㅠㅠ 에버랜드가 훨 좋을듯.. 담에 간다면 오션파크를 갈거예요

홍콩 디즈니랜드가족여행으로 방문한 홍콩 디즈니랜드는 아이들과 함께 동심으로 돌아간 시간이였다!!일본이나 미국의 디즈니랜드를 가보지 않아 직접 비교는 할 수 없지만 나에게도 우리 아이들에게도 최고였다~

난생 처음 가본 디즈니랜드! 같이간 홍콩친구가 작다고 했는데, 그래도 괜찮았았음 ㅠㅠ 마법의 세계로 초청된 기분!하지만 단 하나의 단점은 가격.. 할인돼도 6만 5천원... ㅎ..타기 어려운 놀이기구보단 모두가 즐길 수 있는 놀이기구들이 많고, 역시 디즈니이기 때문에 퀄리티는 상당하다!하지만 슬프게도 불꽃놀이는 더이상 하지않는다고 한다!This was first time to go to disneyland! so excited! My hk friend said it is smaller than other disneyland but it was still okay to me. I felt i am invited to magical world. TTJust one thing i worried was price ^^.... heheThere are many easy attractions with stories, so everybody can enjoy it. And the quality of attractions is nice also!So sadly, there is no firework anymore.

*많은 사람들이 디즈니랜드만 소개하고 숙소에 대한 말이 별로 없길래 숙소에 관해 리뷰하도록 하겠다*11월 중후반 쯤 홍콩으로 여행갔을 때 3일날 숙소에 들어가서 4일날 디즈니랜드를 갔다. 첫 사진이 로비인데 엄청 넓고 예뻤다. 사진기준 왼쪽은 미키마우스와 친구들의 가방이 있었고, 오른쪽은 체크인,체크아웃과 그외 잡다한 것들을 맡는 곳이였다. 그 옆에는 티비가 있었는데, 어린 애들을 위한 영상이 재생되고 있어 옹기종기 앉아있는 애들을 볼 수 있었다.한 층 더 내려가면 레스토랑과 다양한 먹거리가 있다.로비에서 다양한 길로 갈라져있어, 숙소로 가는 길을 찾는게 좀 힘들었다. 숙소로 가는 첫번째 길을 가면 나중에 두갈래로 나뉘어졌다. 우리 방 방향으로 가니 두번째 사진같은 복도가 나왔고 엄청 멋있었다.세번째 네번째 사진은 숙소 방 사진이다. 이곳 저곳 가릴 거 없이 모든 방이 경치는 괜찮을 것이라 추측한다.세번째 사진에 깨알같이 미키와 미니가 있다.네번째 사진에 티비는 볼 수 있으나, 디즈니 관련 채널이나 홍콩 뉴스 등 여러가지가 나온다.사진 찍은 위치의 오른쪽에는 화장대와 그 옆에 화장실이 있다. 화장대에 있는 케이스? 같은 거는 무료제공인 것 같다. 중간중간 깨알로 미키 머리모양이 있어서 구경하는 맛이 있었다. 슬리퍼에도 미키가 있었고, 샴푸,린스,바디워시 전부 미키모자의 뚜껑이였다. 빗, 칫솔, 치약 등등 많은 것 들이 있었고 다들 너무 귀여웠다.2박을 했던 터라 모든 일회용품이 2개 증정되었다. 샤워가운도 있고 엄청 깨끗했다.디즈니랜드로 가는 버스는 생각보다는 자주 있었다. 그러나 아기들이 많아서 청소년인 나는 울음소리를 들으며 가야할 줄 알았으나 생각보다 조용했다. 버스는 홍콩의 보통 2층시내버스가 2층없는 모양새였다.오랜만에 편안하게 힐링하다가 갔다.디즈니랜드에 갈 거면 개인적으로 굉장히 강추!!

별기대 안했는데 재밌었어요! 디즈니랜드 처음갔는데 확실히 그렇게 무서운건 많이없어요 무서워도 짧아요 ㅋㅋ 근데 라이언킹공연은 진짜 강추에요!놀이기구자체는 재미그렇게 없는데 처음와본곳이고 티비에서 많이보던게 현실로 보여서 그런지 많이 신기했어요 ㅋㅋ 한번쯤가볼만해요! 놀이기구보다도 전 공연이 좋았어요! 제가본건 라이온킹 공연이였는데 존잼이었음!(공연이 계속하는게 아니라 시간대가 있어요)

홍콩디즈니랜드 테마가 있는 곳이다.규모는 비록 작지만 알차다.아쉬운 건 놀이기구를 좋아하는 우리들에겐스릴 있는 놀이기구가 없다.

150번DRAMACUBE나혼자산다286회방성훈헨리기안84이시언홍콩디즈니랜드14시10분15시55분디데이D-DAY

라이언킹 공연을 보면서 사진을 찍다가, 아이폰을 떨어트렸는데순간 누가 집어가서 도난당함. (계단식 좌석으로 벤치의자 빈틈이 있음)시티홀에 분실 신고를 하였지만, 안내 방송도 하지 않았으며CCTV도 볼수 없었다. 남의 일처럼 생각하고 불친절하였다.중국인들 목소리도 시끄럽고, 화장실에서 악취도 심했다.더운 날씨에 시원한곳은 오직 화장실과 식당이었고,메인로드 앞 캐슬은 공사중이라 미관도 좋지 않았다.※디즈니랜드 갈때는 꼭~! 핸드폰 목에다 걸고 다니세요....

좀더운거말고는 애들에게쵝오!

크 역시 대단해요 역시 디즈니 생각보다 디테일 퀄리티가 더 좋네요 아이부터 노인까지 모두즐길수있는 곳입니다 추천해요

아이언맨 짱이네요 ㅋㅋ 밀가격이 비쌉니다..ㅠㅠ

평일 강추입니다. 평일에 갔더니 사람별로 없어서 놀이기구 타는데 10분정도만 기다리면 되더라구요!작지만 볼거리 많은 디즈니랜드입니다^^

에버랜드보다 작은 규모이지만 아이들 또는 디즈니를 좋아한다면 꼭 가볼만한곳. 티켓은 한국에서 6.5만원에 구매하고 어트렉션은 4가지를 탔는데 재미있었던 순서대로 나열하면 (사진무관)1. The lion king - 짧지만 강렬2. Big grizzly3. Hyper space4. The Ant-man후기보니 앤트맨이 인기가 많아서 대기줄이 길다길래 기대했는데 한국에서 어떤 놀이기구인지 기억은 안나지만 그냥 천천히 가는 트레인타고 움직이면서 벽에다가 총쏘는거임. 롤러코스터가 아니었음. 놀이동산 대기줄이 싫다면 당연히 평일 오전에 가야할 것이고 금요일 낮 12시 기준 The Iron-man exp.가 아마 가장 대기줄이 길었던거 같은데 약 70분 정도임. 놀이기군데 중간에 Break time 있음 ㅋㅋ

성인들도 동심의 세계를 느낄 수 있고 탈 것과 볼거리가 아주 많아서 좋습니다. 자녀들과 가면 더 좋고 나이와 상관없이 좋은 곳입니다. 공연도 아주 볼 만 합니다. 라이언 킹, 미키와 원더러스 북, 모아나 등 공연과 아이언맨, 매직 오브 미키의 4D 영화도 아주 수준급입니다. 재미있어요. 강추. 광산 열차도 꼭 타 보시길.

아이들 데려가기 좋은 디즈니랜드규모가 작다고 들었는데 크기는 크고 볼거리도 많고 좋았어요!기다리지 않는것도 너무 좋았구요~놀이기구 자체는 익스트림한건 하나도 없어서솔직히 베트남 썬월드가 더 잼난 것 같다고 느꼈어요 !

크리스마스에 가면 더 특별할까봐 내심 기대하고 갔는데 공사중인 디즈니 성...... 작아서 구석구석 볼수있어서 좋은건지 나쁜건지...그래도 디즈니는 사랑이에요

한국에는 없는 디즈니랜드 그자체로 좋다. 디즈니의 많은 캐릭터 상품들 그리고 놀이기구 들이 색다른 경험을 한국인들에게 선사할것이다. 식사가 한식이 삼계탕인데 약간 맛이 틀리고 식사가 좀 짠것이 단점

미국 디즈니랜드나 유니버셜애 비하면 약하지만 반면에 어느정도 규모가 적당해서 하루에 돌기 딱좋음 아이언맨은 꼭 보시고 사진 많이 남기시고. 라이언킹 뮤지컬은 시간을 맞춰서 무조건 관람하세요. 그것만 보고와도 홍콩 디즈니 절반은 봤다고 할만큼 심혈을 기울인것같아요. 관객석 중간중간에서 나오는 배우들이 더 극을 재미있게 해주고요. 뉴욕에서 하는 라이언킹 뮤지컬에 축소판을 보는듯한 느낌입니다. 기념품은 많이 비싸니 하나 정도만..

10시에 오픈이라 시간 맞춰 부지런히 갔는데 대부분의 어트랙션은 11시부터라 황당했어요. 라이온킹을 비롯한 공연들은 완성도가 높아 볼만해요.

규모는 크지 않지만 아이들이 즐기기 좋은 곳입니다. 여름철을 피하여 오시는게 좋습니다. 여름은 외부활동이 많은데 습하고 더워서 아이들이 금새 지칩니다. 퍼레이드 구경하거나 앉아서 쉴 곳이 더 많아지면 좋겠습니다.

쇼는 정말 최고!!!특히 라이언킹은 브로드웨이 오리지널쇼보다 더 좋음!!나잇 퍼레이트도 꼭 보길.

어떤 코스를 어떻게 짜느냐가 이 곳을 즐겁게 다니는 핵심. 자기가 좋아하는 어트랙션과 쇼를 잘 골라서 공략하면 충분히 즐겁게 즐길 수 있어요.

홍콩을 간다면 한번은 꼭 가야 할 디즈니랜드버스나 지하철 이용하면 쉽고다양한 퍼레이드가 있으니 미리 시간을 알고 관람하면 좋을듯아담해서 반일정 다니기 좋고 어린아이들과 추억만들기에 충분한 여행

말이 필요없음. 너무 좋았음. 꿈의 디즈니랜드. 단, 평일(월요일)에 가서 그런지 음식점도 안하는곳이 있었고 특히, 더운여름에 아이스크림판매점이 없다는건 말도 안됌.

아기자기하면서 캐릭터 위주의 테마파크라서 심장 쫄깃핫 어트랙션을 기대하면 안됨. 여름엔 너무 더워 실외에 있으면 온몸이 녹아 내릴듯 하므로 주의할 것. 야간 캐릭터 퍼레이드는 반드시 보고 갈것

돈이아깝지않음 사람도얼마없고 기다리는것도 20분이상 기다린적이없어서 전부빠르게됨

아이들도 좋아하지만 엄마도 좋아하는 디즈니~~~~4년전보다 훨~~~씬 다양해진 썸썸인형들보며 눈돌아갔어요ㅋㅋㅋ디즈니의 야간은 더 환상입니다^^피곤했지만 야간퍼레이드를 기다려 그 멋진모습들을 눈으로 담은 아이들~~~!!역시 디즈니의 야간퍼레이드 멋있어요.4년전 봤던 불꽃놀이도 다시한번보고싶었는데..이번엔 그게없어 아쉽ㅋ그리고..모든게 너~~무 비싼ㅋㅋ식당에서 생수작은거 하나가..7천원정도ㅎㅎㅎ둘째날은 호텔서주는 1리터짜리 생수 챙겨감^^

날씨가 너무 더워서 고생이지만 미국 디즈니랜드 보다 매우작아 오히려 돌아나니기엔 더 편함

티켓&밀쿠폰 선구매 필수라이언킹 관람 필수그리즐리, RC카 꿀잼

타지역보다 좁기때문에 장단점이 확실한편음식이 정말 너무 형편없음. 가격은 한국 놀이공원보다 최소 2배이상.겨울철에는 미세먼지까지방사능만아니면 무조건 도쿄추천.

오래됀 호텔. 야외수영장이 좋음

생에 첫 디즈니랜드. 다른곳에 비해 작다지만 아이 데리고는 이것도 힘들었어요ㅜㅜ 모든것이 깨끗하고 관리가 잘 되어있다. 약간 음침한ㅋㅋ 습성이 있어 놀이기구 탈때나 조형물을 볼때 일부로 구석지거나 후미진 곳의 떨어지는 퀄리티를 보며 음 만드느라 힘들었나보군ㅋㅋㅋ 하며 감상하곤 했는데 이곳 홍콩 디즈니는 어느 한구석탱이 하나 대충 그리거나 만든 부분이 없었다 리얼... 경악과 감탄~ 이것이 디즈니의 클라스인가... 특히 지구마을? 같은 어트렉션을 아이와 함께 탈 때에는 그 색감조합과 인형들 의상 퀄러티에 어른인 내가 반해버림ㅜㅜ사진에 절대 못담겨요 스포트라이트같은 조명이 많아서 꼭꼭 눈으로 보고 오세요~Ps. 나무 근처 벤치에 절대 앉지 마세요 무는 벌레 많음 ㅜㅜ

비가와서 나이트퍼레이드 취소됨 아쉬웠지만 어쩔 수 없음 우산과 비옷이 매우 비싸므로 비가 걱정된다면 당연히 미리준비해야함. 유모차를 씌울 김장봉투도 준비한다면 더 좋음. 수유실 정말 좋지만 많이 있지는 않음. 평일 낮에 갔더니 한산하고 정말 좋았음. 식사는 한식일식태국식 함께 파는 식당에서 먹었는데 이름이 기억안남ㅜㅜ 아무튼 가성비 좋았음

재미있어요. 한국 에버랜드보다는 조금 작은 규모인데 재미있게 탈꺼리가 3~개정도있습니다. 스타워즈관에 있는 놀이기구 꼭 타보세요~~~

아이와 함께 홍콩에 간다면 디즈니에 꼭 오길 추천해요. 저는 전철타고 갔어요. 워낙 유명한 관광지라 그런지 전철에 사람이 많아요. 대부분 디즈니랜드에 가는사람들인거같아요. 전철역에서 놀이동산입구까지는 좀 걸어가야대요. 근데 지루하진 않았어요. 미리티켓을 구매해가서 매표소에서 바꿨어요. 밀쿠폰도 같이 입장권교환시 바꾸시면대요. 입구에 들어가자마자 볼거리가 많아요. 캐릭터도 익숙해서 아이들이 좋아해요. 아이가 놀이기구를 무서워해서 덜 무서운 기구중심으로 탔는데 날으는덤보,위니더푸,미키필하매직,정글리버크루즈를 탔구요. 정글리버크루즈 옆에있는 라이언킹공연을 봤어요. 그리고 미리 바꾼 밀쿠폰으로 식사를 했는데 워낙 식사가 별로란 말을 듣고가서 그런지 그런대로 먹을만했어요. 그리고 토이스토리 구역으로가서 슬랭키독이랑 놀이기구를 몇개타고 나니 퍼레이드 시간이 됐어요. 퍼레이드는 꼭 보세요.정말 화려하고 아는 캐릭터도 많이보여서 애들뿐만 아니라 어른들도 볼만해요. 그리고 놀이기구 몇개 더 타고나니 하일라이트공연인 디즈니성 레이저쇼를 보기위해 디즈니성쪽으로 갔어요. 레이저랑 폭죽으로 공연을 계속 보여줘서 한순간도 눈을 뗄수없었어요. 다만 사람이 많아서 힘들긴해요. 공연을 다 보고 나오면 인파에 휩쓸려 역까지 걸어가게되요. 어차피 사람많은건 마찬가지라서 저는 다시 가게되더라도 레이저쇼를 보고 나올거같아요. 아이도 정말 좋아해서 즐거운 기억으로 남는곳이었어요

하루 및 2일 일정으로 강추. 개장시간에 맞춰 필수 입장 필요

말이 필요없는 인류 최고의 테마파크

월요일 방문을 추천합니다~^^사람 적당 했구요~꼭 밀쿠폰 구매해서 사용하면 좋을듯!!!개인적으로는 유니버셜이 더 훌륭 했네요~

오후에 들러 저녁까지 있을 수 있다면 괜찮은 곳. 생각보다 규모가 작아 실망할 수 있음. 음식은 보편적으로 호불이 갈리며 비싼편.

많이 넓지 않아서 한바퀴 다 구경할 수 있어서 좋았어용 재밌어요!!! 라이언킹 공연은 꼭 보시길 !

작지만 알찬공원,놀이기구,캐랙터,공연이 어우러진곳, 세계에서 제일 작은 디즈니랜드이지만 방문자애겐 가장편리한 디즈니랜드.

꿈과 희망과 동심을위한 디즈니랜드..꼭 한번쯤은 연인과 가족과 가보시길...전세계온갖인종을볼수있는 좋은경험이었습니다.입장료는 비싼편입니다.

공원이 크지않아 하루면 충분하다. 스릴있는 어트랙션을 좋아하는 사람들에게는 비추한다.라이딩 어트랙션도 좋지만 디즈니랜드는 정해진 시간에 하는 공연들도 훌륭하기때문에 놓치면 후회한다.디즈니 가기전 어플리케이션을 설치해 실시간 대기 현황과 공연시간을 보고 전략적으로 움직이면 좋다.

아이들때문에 일정에넣었는데...국경일이여서..ㅡ.ㅡ사람대박...개인적으로퍼레이드는우리나라가더좋았다..그래도아이들은좋아하니..한번은가봐도좋을곳..^^

오전엔 비가와서 놀이기구 모두 즁단오후엔 개어서 모두 운행야간퍼레이드는 좋았지만 불꽃놀이 안해서 실망놀이기구와 디즈니 컨텐츠의 만남 만으로도 충분히 만족

주말은 절~~~대~~~ 피해야되는 곳.You must not go this place during weekends or holidays.

다 못돌아봐서 아쉬운~

한국에 없는 놀이기구와 각종테마들 넓지 않다고 하지만 하루 투어하기엔 적당하고 알찬 캐릭터들

푸우 있는 곳 빼곤 다 정말 추천하는 곳

2015년 7월 2일 방문. 홍콩의 독립절 바로 다음 날이라 그런지 사람이 붐비지 않아 대기시간 없이 바로 많은 놀이기구를 탈 수 있었다. 규모가 그렇게 크지 않고 어린아이들이 탈 수 있는 놀이기구들이 주가 되어있다. 퍼레이드는 낮과 밤 두 차례하는데 밤의 퍼레이드 시간에 맞추어 갔더니 온갖 캐릭터들이 LED로 된 옷을 입고 행진하는 것을 볼 수 있었다. 공원 내의 소극장에서는 라이온킹 뮤지컬과 미키마우스 스테이지쇼 그리고 인어공주, 미녀와 야수 등 여러 동화 속의 하이라이트를 재연하는 뮤지컬을 볼 수 있었는데 이것 역시 보는 것을 종류별로 보는 것을 추천한다. 어린아이로 돌아간 마음으로 재미있게 즐길 수 있었다. 불꽃놀이가 시작 하기 전 시간과 폐장시간 사이에 사람들이 광장으로 나가 대기를 하기 때문에 테마파크 내에 사람이 많이 빠지는데 그걸 이용해서 대기 없이 놀이기구를 연속으로 탈 수 있다. 가장 스릴있는 놀이기구가 회색곰의 협곡으로 대부분은 완만한 놀이기구이기 때문에 놀이기구 위주로 놀이공원을 즐겨 찾는 사람들은 심심할 수도 있지만 나는 완만한 놀이기구들도 재미있게 탔다!!

친절하고 유머러스한 디즈니 캐릭터들이 일정시간에 나오는데 사진을 찍을 수 있다. 넓지 않은게 단점일수도 있지만 그렇게 때문에 힘들지 않고 파크를 두루 즐길 수 있다.

싱 유니버셜정도 생각하고 왔는데ㅠ 놀이기구는 모든 초딩수준이고 한국인이 먹을수있는 음식은 딱한군데 레스토랑이나 비쌈ㅠ 줄은 길지 않지만 내가 이거탈려고 기다렸나싶음. 가성비 절대 안나옴

다른 디즈니보단 좁고 어트랙션도 많지 않지만 조금 작기때문에 천천히 다 볼수있다는점? 이 좋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