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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nmi Travel Agency
3441 W Sahara Ave, Las Vegas, NV 89102, 미국

코멘트
Su
검토 №1

8월 6일 당일 코스로 라스베가스 한미 여행사를 통해 그랜드 캐년을 다녀 왔습니다. 아침 7시 30분에 호텔로 픽업 와주신다 하여 기다렸는데 늦지 않고 픽업 와주셨습니다. 베가스에서 후버 댐으로 가는 동안 후버댐과 레이크 미드의 역사를 가이드 분께서 설명 해주셨습니다. 후버댐에서 잠시 정차 후, 사진 촬영을 하고 레이크 미드로 이동 했습니다. 세계 최대 인공 호수인 레이크 미드를 한눈에 바라보며 실제 그랜드 캐년의 위치나 불의 계곡의 위치를 설명 들으니 한결 이해 하기가 좋았습니다. 사진 촬영을 하고 아리조나 주로 이동 하는 동안 그랜드 캐년에서 소화하게 될 일정을 들었습니다. 가이드분께서 준비해주신 물과 사탕, 과자등으로 배고픔은 잊었지만 곧 배가 고프긴 했습니다. 그렇게 1시간을 넘게 국도를 달려 그랜드 캐년의 초입에 들어가 조슈아 숲에 들려 가이드 분의 설명을 듣고 다시 그랜드 캐년으로 이동 했습니다. (정차 하는 곳마다 사진 촬영을 충분히 할 수 있게 배려 해주신 점 또한 좋았습니다.) 그랜드 캐년에 도착해, 버스를 타고 처음 들린 곳은 서부시대를 테마로 한 조그만한 마을이었습니다. 여기서 점심을 먹고 독수리가 날개를 피고 있는 모양을 한 이글 포인트에 들려 설명을 듣고 다시 버스를 타 마지막 코스인 구아노 포인트에 올라갔습니다. 사진 촬영을 마치고 마지막인 구아노 포인트에 서서 본 그랜드 캐년의 절경은 지금 생각해도 잊을 수가 없습니다. 자연의 위대함을 느끼게 해준 그랜드 캐년, 또 가는 곳마다 자세한 설명과 사진촬영을 충분히 할 수 있게 배려해주신 준씨에게 감사 드리며, 혹시 라스베가스에 관광 계획이 있으신 분이 있다면 한미 여행사를 추천 해드리고 싶습니다.

Ki
검토 №2

한미여행사를 통해 1박 2일 캐년 투어를 다녀왔습니다.여행하기 전 여러 여행사를 비교해보다 한미여행사를 선택했는데 결론은 좋은 선택이라고 생각합니다.혼자 가는 여행이라 혹시라도 소외될까 걱정했는데 가이드님도 친절하고 같이 여행하신 분들도 잘 챙겨주셔서 기대 이상의 좋은 여행을 하고 돌아왔습니다.미국에 가실 분들이 있다면 한미여행사를 추천하고 싶고 다시 라스베가스를 여행한다면 한미여행사를 이용할 것 같습니다.

An
검토 №3

리뷰해놓은것을 없애버렸네.더러운수작부리지말고. 관광객들에게진심으로대하는자세를갖여라.눈여겨보겠다.계속주시하며보겠다좀 나아질지알았는데 손님 리뷰보니까.상술에변한것은하나도없구만.추억여행온분들에게 사명감갖고 영업하라.당신이조금만쳐먹고 대여업체 영세 가이드에게돈더주면 얼마나 아름다운결과가 오겠니.도적놈아. 니들이 또언제오겠니 웃기는소리마라.씨도 안남기고 혼자다쳐먹을려니 결과가뭐가좋겠니. 코미션쳐먹고사는것이여행사 직업인걸잘안다 적당히쳐먹고 힘들게 일하시는 가이드에게더드리면 뭔일이생겠냐 한사람에 입은 만마일도더간다. 넌 3년전 우리와이프 친구 몇십년만에 여행을망쳐놓고 환불도안해주고 너희들이어찌할껀데하는식으로. 리뷰를없애. 확인해서 법적인조치도고려중이다. 넌제대로 걸렸어. 본때를보여주마.

HA
검토 №4

5월 중순쯤 라스베가스에서 출발하는 캐년 세도나 2박3일 여행을 다녀왔어요!한미관광 홈페이지에 후기 란을 못찾아서 못쓰다가 카톡으로 문의해서 까페 가입하게 되었어요.가이드님께 후기 작성한다고 말씀드렸는데 넘 늦어서 죄송합니다..개인적으로 한미투어를 선택한 이유는 21살 미만이여서 라스베가스나 라플리?지역에 혼자 호텔 투숙이 불가능해서 다른 투어의 프로그램을 선택할 수 없더라구요. 그래서 어쩔수없이 선택하게 되었는데 정말 기대했던것보다 9999909배 좋았어요!특히 이런 패키지 여행은 가이드님이 엄청 중요한데 이번 맡어주신 시온 가이드 님은 정말 친절하시고 무엇보다 오랫동안 이 일을 해주셨는지 그런지 엄청 아시는거나 팁 같은거 많이 주셔서 넘 감사했어요! 또 제가 혼자왔는데 사진도 엄청 많이 찍어주시도 인생샷 엄청 얻었습니다! 마지막까지 제가 혼자 La간다고 하셔서 조언해주시고 챙겨주셔서 늦었지만 감사하다고 전하고 싶어요..!한미투어의 장점은 인원이 조금 적은만큼 투어하는 동안 의견 반영이 잘 된다는 것 입니다! 또한 인원수가 적어서 자유시간 이 많아서 좋았던것 같아요! 또 개인 맞춤으로 신경써 주시구요. 저같은 경우엔 케쳡 마요네즈같은 소스를 안먹는데 세도나나 밥먹을때 신경써주셔서 너무 감사했어요!!(브라이스 캐년에서 선셋이랑 라이징 걸어오는거 시간 늦어서 걱정 끼쳐드려 죄송합니당..) 그리고 가이드 님들이 엄청 많이 정보를 아셔서 다른 나라 관광객 분들이나 다른 여행사 분들과 겹치지 읺아서 사진이나 돌아다닐때 북적북적 거린적이 단 한번도 없었어요.이렇게 말하니깐 넘 칭찬만 한 것 같은데 진짜 딱히 나쁜게 없었던 것 같아요...! 딱히 생각해보면 8인승 벤에 중간 자리는 조금 불편하다는거...? 그런데 그마저도 같이 투어오신 분들이랑 떠들고 놀면 재미있고 좋았어요!이번 혼자왔다고 챙겨주신 언니가족분들이랑 부부여행오신 분들 정말 다 감사하고 혹시 시온가이드님 저번에 엔탈롭 케년에서 단체 사진 찍은거 아직도 있으시면 보내주시면 안될까요...!다시 말씀드리면 정말 좋았던 여행이였어요!! 돈이 절대로 아깝지 않고 다시 가라면 다시 가고싶어요!

mi
검토 №5

3 박 4일 David 가이드 님과 Canyon & Sedona 여행 을 마치며 이 글을 적어 봅니다 .먼저David 님의 따뜻 하고 친절한 설명 그리고 가족 같은 사랑 넘치는 분위기 속에서 환상적이며 잊지 못할 여행을 마쳤습니다.마치 자상한 아빠 처럼, 친절 하게 , 이곳 저곳한곳 이라도 더 자세히 보여 주시려고 열심히 노력을 기울여 주신 David 가이드 님 께 다시한번 감사 드려요 !!!그리고 마치 가족 여행을 하는 것 처럼, 시간에 쫓기지도 않으면서 편안하게 여행을 할수 있게 해주셔서 너무 너무 감사 드립니다!!그리고 한미 여행사 사장님 께도 진심으로 감사 드려요. !!Grand Canyon 여행을 계획 하고 계신 분들이 계시다면, 한미 여행사 에서 진행 하는 Tour 를 100% 아니 1000 % 추천 합니다 .!!!저희 처럼 , 결코 후회하지 않을 영원히 기억에 남을 여행을 하실 것이라 믿어요 !!!이번 여행을 통해 다시 한번 느낀것은, 아무리 좋은 관광지 를 인터넷 동영상이나 사진을 통해 보더라도 , 가장 좋은 것은 , 직접 , 자신의 눈으로 보고 감동을 받는것이 최고 이구나 !! 라고 느꼈습니다그랜드 캐년 여행을 계획 하고 계시는 많은 분들 ,결코 후회하지 않는 영원히 기억에 남을 여행을 하기를 원하세요?저는 한미 여행사 를 1000 % 추천 합니다 .!!결코 후회 하지 않으실 거에요 !David 가이드 님 , 다시한번 감사합니다!몸 건강히 안녕히 계세요 !

Do
검토 №6

지난 주에 그랜드캐년에 다녀왔습니다. 그랜드캐년 웨스트림 한국인 전용투어는 한미여행사 메인 상품이라고 하여 믿고 다녀 왔는데 한마디로 이것이 투어구나! 하는 것을 느낄 수 있는 완전 상상 이상이었습니다. 한미여행사 강추합니다.저희는 미라지 호텔에 묵었는데 아침 7시 10분경에 벤츠(스프린터) 미니 버스를 타고 두 곳의 호텔을 더 들러서 다른 사람들을 픽업하여 투어를 출발 하였습니다. 라스베가스에서 그랜드캐년 웨스트림 까지는 약 2시간 거리인데 출발하면서 가이드 분께서 오늘의 투어 일정을 설명하여 주시고 라스베가스에 대한 소개를 하여 주었습니다. 사막의 땅 라스베가스의 역사를 들으니 낯설었던 라스베가스가 아주 친밀하게 느껴졌습니다.이동하는 동안에 미드 호수 전망대, 후버댐, 죠슈아 숲에 정차하여 사막의 정취와 미국내 7대 불가사의 건출물중의 하나인 후버댐에서의 인증샷, 그리고, 177KM의 미드호수 전망대에서의 전체 투어 루트에 대한 설명은 그랜드캐년과는 별도로 추가 비용을 내고 투어를 한다고 하여도 손색이 없을 정도의 큰 볼거리였습니다. 예전에 라스베가스로 여행 욌을 때에 가이드 분께 사막을 잘 느낄 수 있는 투어를 별도로 요금을 낸다고 하며 무작정 요청하였던 것을 생각하니 격세지감을 느끼게 하는 제대로 된 사막 구경도 같이 할 수 있었던 코스였던 것 같습니다.그랜드캐년에 도착하여 세 곳의 포인트로 이동하였습니다. 총 4.5시간 정도 머물렀는데 마지막 포인트는 정말로 그랜드캐년의 한 복판에 나 혼자 들어와 있는 것 같은 정말로 환상적인 장면이었습니다. 예전에 그랜드캐년 웨스트림에는 도로가 없어서 사우스림으로 관광을 하였던 기억이 있는데 그 당시에는 약 30분~40분 정도 머물렀던 기억이 나네요. 더 이상 머무르려고 하여도 볼거리가 없어서 그 먼거리를 갔는데도 불구하고 아쉽지만 하루 종일 차량에 시달렸던 기억밖에 없습니다.그랜드캐년에서의 투어의 포인트는 그랜드캐년이 얼마나 웅장한지를 실감하는 것이라고 합니다. 가이드 분께서 실제 규모와 눈으로 보는 규모는 200배 이상의 차이라서 도저희 아무리 설명하여도 제대로 실갈할 수가 없다고 하면서 온갖 주변의 상황을 이용하여 설명하시는 것은 정말이지 가이드의 자부심을 갖고 이 직업을 하고 계시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저는 헬기 및 보트 투어를 옵션으로 하였는데 그랜드캐년 게곡 사이로 흐르는 콜로라도 강에서 보트도 실제로 약 30분 타고 그랜드캐년의 뷰 포인트에서 가이드의 설명을 들을 수 있었는데 계곡 사이로 흐르는 강이 제가 조금 전에 보트를 탔던 그 강이 아니라 전혀 다른 아주 조그마한 또랑으로 보여서 도무지 내가 보트를 탔던 강과 같은 강이라는 것을 인정할 수가 없었습니다. 하지만 사람의 눈에는 착히 현상이라는 것이 있어서 이렇게 보일 수 밖에 없다는 과학을 인정하고 가이드가 비교 설명하는데로 최대한 그랜드캐년의 크기를 실감하려고 노력하면서 경치 구경을 하였습니다.머무는 시간은 4시간 이었지만 스카이워크, 짚라인 등등 많은 볼거리들이 있어서 6시간 정도는 그랜드캐년에서 시간을 보낼 수 있었으면 하는 아쉬움이 남는 투어였습니다.끝으로, 로버트 가이드 님께 감사 인사 드리며 주변에 기회가 되는데로 한미여행사 많이 추천하도록 하겠습니다. 라스베가스에서 출발하는 그랜드캐년 투어로는 한미여행사의 웨스트림 투어를 하셔야 아주 알차게 제대로 투어를 하실 수 있다고 모든 분들께 추천합니다.

Ji
검토 №7

맞춤 투어서비스가 마음에 듭니다.손님 개개인을 가족과같이 대해주셔서 믿을수 있는 여행사로 추천합니다.

Ry
검토 №8

준 가이드님과 함께 그랜드캐년 1박 2일 다녀왔습니다. 아침부터 일찍 호텔 앞까지 픽업하러 오시고 여행의 시작부터 끝까지 투어 하는 곳의 역사와 관련된 이야기들을 끊임없이 해주셨고 호텔 숙박과 식사 안내까지 서비스의 끝판왕 이였습니다.식사는 투어 코스가 시골이어서 고급 레스토랑은 없었지만 그런대로 먹을 만 했습니다. 중국부페에서는 그나마 김치가 있어서 한국음식의 갈증을 해소할 수 있었습니다.또한 투어 내내 긴 이동 거리 속에서도 여행자들을 위하여 설명도 많이 해주시고 사진도 많이 찍어주시니 정말 좋았습니다. 투어 코스 마다 명당자리에 가서 사진도 잘 찍어주셨고 호텔에 돌아올 때까지 안전하게 귀가할 수 있도록 도와주셔서 정말 감사했습니다.가격도 가격이지만 가이드 분의 세심한 배려들과 여러 가지 서비스를 느낄 수 있어서 참 좋았고 특히 투어코스가 너무 좋아서 정말 알차고 돈이 하나도 아깝지 않은 여행이 되었습니다.한미여행사와 준 가이드 분께 감사 드립니다.

Gr
검토 №9

라스베가스 그랜드캐년 웨스트림 당일코스 여행 아주 만족스러웠습니다. 가이드를 통해 많은 것들을 배우고, 가족 사진도 잘 찍어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호텔투어도 가이드가 콕콕 짚어준대로 가보니 정말 볼거리 가득했습니다. 한국의 파리바게뜨도 찾아서 빵과 아이스크림도 먹었답니다. 후버댐, 미드레이크, 조슈아숲, 인디언마을, 웨스트림 곳곳마다 볼거리 가득해서 다음에 또 한번 가게 된다면 꼭 한미여행사를 통해서 갈 것 같습니다.

Ch
검토 №10

베가스 현지 지인의 추천으로 한미여행사를 통해서 2박3일 캐년 투어를 다녀왔어요 성격상 원래 잘 모르는 사람들하고 같이 여행 다니는거도 부담스럽고 여유있게 다니는걸 선호해서 지금까지 패키지 투어는 안했었거든요근데 캐년 여행만큼은 검색을 해보니 너무 거리가 멀어서 운전하면서 다닐 엄두가 안나더라구요 ;;; 일단 베가스에 왔으니 캐년은 가야겠고...어쨌든 아이가 있는 다른 부부 한 팀과 함께 여행을 했는데 생각하고 달리 이동 중에 다른 팀하고 이런 저런 이야기도 하니 자연스럽게 친해지던데요 ㅎㅎ여행사에서 미리 준비해주신 스낵도 나눠 먹고 오히려 즐거웠습니다 출발 전에 가이드분이 미리 여행 준비에 대해 알려주시지 않았으면 캐년에서 걸을때 엄청 고생하고 피부가 다 탈 뻔했네여 첫 날엔 자이언/브라이스 갔다가 페이지라는 도시로 넘어 가는데 운전하고 안 가기를 잘했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특히 타여행사는 자이언 캐년은에서 차타고 그냥 지니만 간다고 하던데 오버룩까지 다녀 올 수 있었구요 가이드분께서는 가는 포인트를 딱딱 찍어서 설명해주셨습니다장거리 운전하시느라 피곤하고 귀찮으셨을텐데 저희가 요구하는거도 일일이 다 챙겨주셨어요 숙소는 호텔급은 아니지만 아침식사도 나름 괜찮게 나오고 방도 깨끗한게 고급호텔이 아니라면 왠만한 베가스 호텔방보다 나은거 같더라구요 아무래도 인원이 그렇게 많지 않은 미니버스로 투어를 하다보니 가이드분이 더 잘 챙겨주셔서 다음에 기회가 생기면 다른 코스도 가야겠어요 기대 이상으로 즐거운 여행이였습니다

YO
검토 №11

불법 무허가 여행사 이용하면 사고나 피해 발생시 보상이 안됩니다.

Su
검토 №12

담당자가 일정에 대한 문의가 상당히 불친절.답변이 늦고, 개인정보를 요구하는 데에도 불구하고 문의에 대한 내용도 없이 필요한 정보만 요구함.홈페이지도 안되어있고, 일방적인 정보요구에 답변도 없어 친절하고 빠른 다른 업체와 계약 후 말했더니 감정적인 언행과 비꼬는 말들까지 일삼으니 여행중 상당히 기분 나쁘네요. 다른 잘 되어있는 업체 정말 많습니다. 다른 업체 가시길..!

De
검토 №13

한국에서 캐년투어를 계획하시는 분들이라면 절대로 이회사랑 하지 마세요. 블로그나 인터넷에서 이회사가 써놓은 얘기는 믿지 마세요. 다 거짓 입니다. 저는 이회사 허위 광고로 신고 하려 합니다. 부모님80살 생신기념으로 가족 11명이 투어를 신청해서 어제 돌아 왔습니다. 2박 3일 터어에 1인당 590불. 그런데 정말로 제가 해본 투어 중에 최악중에 최악 입니다. 가이드 이름이 준 이라는 분하고 했는데 너무 불쾌 하고 돈얘기 엄청 하세요. 이건 중요 한거 아니다. 이건 보셔도 별로다. 이렇게 말해요. 꼭 봐야 할곳 을 가기전에 사람이 2주전에 죽었다고 그리고 같이간 손님이 호흡곤란으로 실려 나갔다고 해서 저희 아빠는 잘 걸어 다니시고 건강 하신데도 엔탈롭 캐년은 아예 구경도 못 하셨습니다. 그말 듣고 걱정이 되셔서 포기 하셨습니다. 가이드가 제일 신경 쓰는게 돈입니다. 입장료 에서 남기시구 파킹 않 하시구 돈 남기구. 참 참고로 점심을 서브웨이, 버거킹으로 때워요. 회사 블로거와 완전 다르게 음식을 중요 하게 생각 한다 하는데 현실은 너무 거지 취급입니다. 설명은 않 해 주면서 입장료 비싸다는 얘기만 해요. . 저희가 일정상 저녁을 못 먹었는데 11명인대 100불 주시더라구요. 중국 부페인데.. 이게 말이 되나요 ?? 얼마나 음식이 엉망이면 1끼 식사에 1만원 특히 저녁이.. 가이드가 잘못 계산해 줬다구 .. 말도 않되는 .. 600불에 2박3일 캐년 세도나 코스에서 저녁이 9불이라니요.. 저희가 설명을 좀 해달라고 하니까 원래 서부 가이드는 동부와 틀리게 투어 설명을 않하신다고 그렇게 배우셨데요 회사 교육 받을땨요.. 이게 말이 됩니까 ?? 차는 계속 에어컨 낮추시고 운전은 험하게 하시고 한미 여행사는 complain해도 답도 없으십니다. 전문 가이드라고 하셨는데 아마도 아르바이트샹 같은 느낌이 납니다. 이건 제 생각이지만요. 제가 예약 할때 한미 여행사에서 본인들은 전문 가이드를 쓴다고 다른 화사들은 아르바이트생을 쓰지만... 정말 말도 않돠는 얘기입니다. 전문 가이드 아니셨어요. 설명 않하시는 전문 가이드라... 운전만 하고 간식이나 물을 챙겨야 하는데 그것 도 않하시고... 정말 저희 추억 여행은 망쳤습니다. 너무 속상 합니다. 절대로 한미여행사는 예약 하지 마세요. 후회 하실 겁니다. 저는 앞으로 더 많으신 분들이 저희와 같은 경험 않 하시길 바랍니다. 정말로 다시 생각해 보세요..

Mi
검토 №14

최고의 여행사! ~ 짱짱짱 ~ 추천... Yes!!!

yo
검토 №15

최악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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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 평가
  • 주소:3441 W Sahara Ave, Las Vegas, NV 89102, 미국
  • 대지:http://www.hanmilasvegas.com
  • 전화:+1 702-561-73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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