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든램지버거!!라스베가스방문시 꼭! 들러봐야할 식당이라고 다들 이야기 하길래 예약후 방문!!!!기대치가 높아서 그런지 .... 햄버거는 햄버거다!!지금껏 많은 버거를 먹어지만,그 중에서 TOP 이라고말하기는 어려울것 같다.(개인생각)전반적인 햄버거의 밸러스는 괜찮았다.빵은 브리오슈번 기반으로 부드럽고 적당한 단단함을 가지고 있다.다만,이날은 전체적인 음식에 온도가 낮게 제공되었다.패티는 먹을때 미지근해서 맛을 제대로 느끼지 못했고그러다보니 그 위에 치즈는 굳어버렸고 루꼴라는 숨이죽어서 아식함은 떨어졌다.라스베가스가 처음이라면 경험상 방문하는건 좋은것 같고식사시간은 한가한 시간에 가는 걸 추천한다.
라스베이거스에 위치한 버거 전문점. 유명 쉐프인 고든램지가 운영하는 식당이며 아침일찍 열고 저녁 늦은 시간 까지 하지만 줄서소 먹을 정도로 손님이 많음. 아침과 저녁 모두 방문했는데 아침엔 바로 입장가능했고 저녁엔 사십분 정도 기다림. 저녁엔 헬스키친 버거와 호그 버거를 맛봄. 고든램지의 티비쇼나 유튜브 레시피를 많이 봤는데 그때마다 느낀건 재료의 맛을 정확히 이해하고 조합을 참 잘한다 였음. 실제로 버거에서도 그러한 새로운 조합에서의 맛이 있음. 기름진데 맛있음. 한국인이라면 양이 좀 많을 수 있기에 하나가 버거울 수 있음. 고구마 튀김은 바로 기름이 튀긴게 아니고 오븐이나 에어프라이등에서 살짝 굽고 튀긴것 같음. 덜느끼하고 단맛이 살아 있음. 아침에는 메뉴가 오믈렛 버거라든지 브렉퍼스트 버거르와 같이 가벼운 메뉴로 바뀜. 브리오슈번이라서 그런지 아주 폭신하고 맛있음. 오히려 에그 슬럿보다 나은듯.
고든 램지가 운영하는 식당이라고 해서 엄청 기대하고 갔던 기억이 있는데, 솔직히 평가하자면 한국인 입맛에는 인앤아웃이 더 맛있다. 가볍게 시킨다고 시켰던 가든 햄버거도 무거웠을 정도로 전형적인 미국 버거. 사람들도 만나서 입장하려면 줄을 쓰고 오래 기다려야 된다. 참고로 프랜치 프라이가 맛있었음
French fried와 onion ring은 너무 비쌈. 특히 어니언링은 그냥 튀김덩어리이니 절대 먹지마시고 햄버거는 헬스키친버거 , backward버거, cheeseburger 3종류를 전부 미디엄well로 시켰음. 맛 평가는 냉정하게 보통. 헬스키친버거는 바에서 먹고 나머지는 to go해서 호텔로 돌아와서 애들이 먹었음. 호텔까지 거리가 가까워서 따뜻한 상태로 먹었는데 애들 평가도 그냥 보통이라는 평가. 역시 어른이나 애들 평가가 같은점이 중요. 유명해서 한번쯤은 먹어볼만함. 한참 줄서있다보니 staff가 와서 bar에 앉을거면 지금 안내한다고 해서 30분 절약하였음. 여하튼 한번 먹고나면 다음에는 줄서도 줄안서도 가성비땜에 먹지않을듯.. In-and-Out 버거가 훨씬 맛있음. 맛은 보통이고 가격이 너무 비싸니 가성비꽝. 그래서 별2개. 그러나 유명해서 사진찍기를 원하시는 분들은 음식맛이나 가성비보다 더 중요한 점에서는 가셔도 됨.
이름을 잘못 지은 듯 하다. 고든 램지가 아니라 골든 램지 버거여야 하는데...(끝까지 봐 주세요)맛은 대단하다. 구체적으로는 양과 가격이 뛰어나다. 11시에 아침 겸 점심으로 먹으면 적당하며(안 붐빔), 한국인에게는 헬스 키친 버거를 추천한다.헬스 키친 버거는 아보카도, 할라피뇨와 두꺼운 패티로 환상적인 맛을 보여준다(17$). 헬스 키친 버거는 매운 맛이 많이 느껴지지는 않으며 느끼함도 적당하다.(짠 것은 당연함)정말 육식을 좋아하는 사람은 호그 버거를 먹어야 한다. 가격은 18불이며 고기의 두께가 헬스 키친 버거의 1.2배(약 3.2cm)이고, 육즙이 흘어나온다.라스베가스에 왔으면 무조건 들러야 하는 맛집!
이번 여행동안 총 8개 메뉴를 맛봤는데 모두 맛있었다.그 중에서도 헬스키친버거 추천.3명 이상이 방문할 경우 줄을 서지 말고 직원에게 이야기하면, 입장 순서가 됐을 때 폰으로 문자를 보내준다.다만 유심처럼 미국번호로 개통된 폰이 필요하다.
맛있긴한데 한국에서도 충분히 느낄 수 있는 맛. 가격을 생각하면 한국에 있는 수제버거 집을 가서 먹는게 훨씬 나을 거 같아요.고든램지의 이름값 & 라스베가스 & 인테리어 제외하면 뭐.. 없네요. 인스타 업데이트 용으로는 좋은거 같아요.
음식의 재료나 프레젠테이션에서 전문성과 정성이 보입니다. 맛도 5 Star입니다.
양파링 맛있어요골든 램지 버거맛있어요3명이상은 줄서지않아도되요
명성다운 훌륭한 맛다소 답답하고 느린 홀 서비스음식이 늦게 나옴비싼 가격
일단 햄버거 패티는 너무짜다.어니언링은 매우 맛있음.양이 생각보다 많음
명성만큼 맛있지는 않지만, 위치와 가게 분위기와 가격면에서 좋은 점수
버거가 매우맛있습니다. 단, 크로와상 버거는 매우 느끼합니다. 버거가격 치곤 비싸지만 라스베거스 방문하실때 한번쯤 가볼만합니다.
고든 램지 버거와 호기 추천...더불어 IPA 생맥 추천. 맛은
웨이팅은 기본이고 가격도 있는편이지만 역시 고든램지 소리가 나오는 맛이예요 버거가 뭔가 고급진 느낌. 꼭 드셔보시길 추천드려요. 개인적으로 플레이트같은게 너무 오래된 느낌은 있었어요
개인적으론 라스베가스에서 가장 맛났습니다.
맛있어요! 한국인 입맛에는 조금 쌀 수 있습니다. 오래오 쉐이크는 꼭 드셔보세요 너무너무너무 맛있습니다 한국에 가져오고싶을 정도로. 버거 양이 많아서 하나 다 먹기 정말 힘들었어요. 웨이팅이 항상 긴데 운 좋게 9시쯤 가서 10분정도 기다렸다 먹었습니다. 라스베가스 가면 또 먹을 의사 있어요! 추천합니다
줄이 정말 길다고 생각했지만,30분 정도 기다림, 회전률이 빠른,맛은 기다리길 잘했다는 생각아보카보가 정말 잘 어울리는 버거
매우 맛있고 꽤 비싸다. 둘이서 버거 2+ 트러플 감튀 + 맥주 2 + 팁 하면 12만원(100달러) 정도 나온다. 하지만 매우 맛있으니 한번쯤은 먹어볼만 한 것 같다.
알려진 이름만큼이나 훌륭하지는 않지만 사람들이 늘 줄서서 먹는 곳
웨이팅이 걱정되었는데 투어 종료후 10시에 오니 웨이팅이 없어 좋네요. uk버거. “영국”이라는 걱정과는 달리 상큼하고 맛있어요.
훌륭하네요. 꼭 한번 드셔보세요^^
베스트 버거 한국 사람도 많이먹을수있을것 같다그리고 블루문 생맥주와 같이 먹으면 더욱더 업
비주얼은 좋앗으나 기대에 못미치는 맛이에요.맛이 기억에 남지는 않으나 특별히 맛있었다는 기억은 없어요
유명 쉐프가 운영하는 햄버거라 맛있네요
2018.12.17일 방문하였습니다. 세상 JMT!! 예약없이 점심시간 방문하였는데 대기 10분정도 하였습니다. 정말 2번먹고 왔어야 했는데 진짜 맛있다 남발하면서 1번만 먹고온게 후회됩니다.
라스베이거스의 고든램지 맛집. 고품격 수제 햄버거를 경험해 볼 수 있답니다. 당연히 웨이팅 30분 이상은 기본.
햄버거가 너무 맛있는 이곳은 꼭 들려서 먹어봐야 합니다.
인기가 많아서 웨이팅이 길어요. 음식들이 다들 어느정도 정성들였다는게 보입니다. 맛있어요.
그 유명한 고든램지버거 주문하면 시간이 좀 걸려요 사람이 엄청많아요 하지만 기다리는 만큼 엄청 맛있어요~
음... 한국에서도 그냥 먹어볼수 있는 맛이예요.햄버거 번 버터에 굽고, 패티 두껍게 만들어서 재료들 넣고 만든 맛있지도 맛없지도 않은 애매한 맛이예요.
인생 1등 햄버거, 최고의 햄버거패티는 부드럽고 육즙이 살아있고, 맛은 조화로웠어요.양파튀김이랑 고구마튀김도 너무 좋았어요.
웨이팅 50분. 음식 1시간 기다려서 먹었어요.버거 패티가 참 맛있고 어니언링 맛있긴했지만.. 너무 기다려서 스트레스....
양은... 한국 1.5배라 생각하세요. 저 평소에 싸이버거 세트 혼자서 조지는 인간인데, 이건 양이 너무 많아서 쫌 남겼습니다.헬스키친 버거는 한국 햄버거에 익숙하신 분들이라면 약간 어색하실 수도 있는데 맛있어요. 근데 느끼한거 진짜진짜 못 드시는 분들에게는 비추합니다.트러플 파마산 감자튀김 진짜 맛있습니다ㅠㅠ 진짜 꼭 드셔보세요ㅠㅠ 강추!아, 그리고 직원분들도 친절하시고 서비스도 흡족했어요~^^
미국 여행중 먹어본 햄버거중 최고. 여기다 어니언 링이나 감자튀김을 먹어주면 환상의 콤비,, 다만, 양이 많을 수 있으니 햄버거를 사람수보다 적게 시킬 필요
하나의 요리를 먹는듯했습니다.쉑쉑이상 가는 버거는 없을거라 생각했는데 뛰어넘더군요.그리고 고기는 무조건 미디엄으로!
유명세에 비해 그냥 그래요고기 두툼하니 좋지만 가격 생각한다면 가성비 별로...항상 혼잡해 서비스 받기 힘들어요즉, 팁이 아깝다는 의미
블로상에 호불호가 갈리는 듯 했지만 직접 먹어본 바로는 맛있었다
명성에 맞게 고급진 맛의 버거였네요~함께주문한 스위트포테이토 드레싱도 맛나고 좋았고..어니언링은 좀 짠맛이 강해서 별루였네요~
트러플 감튀와 해버거 1개 시켜서 35불 정도 나왔음. 맛은 그럭저럭 괜찮고, 절대로 서비스를 기대하지 말 것. 사람이 매우 많고, 종업원이 매우매우매우 불친절함. 영어를 아무리 잘해도 걍 기본적으로 백인 흑인 인도인 우선, 동양인은 맨 나중.
진짜 인생 햄버거, 한국에서 먹어본 쉑쉑버거와는 비교가 불가 함. 2명이서 가면 10만원 가까이 나오지만, 절대 후회는 없는 식당. 사실, 10만원 내고 맛 없으면 그게 문제지만, 햄버거 맛의 최고봉으로 보여짐.
아침 오픈할때 가면 그래도 줄 안섭니다헬스 버거 맛있어요 추천
컨퍼런스 기간에 가장 흡족했던 라스베가스 식당! 또 먹구 싶네.
점심때 가서 웨이팅은 없었는데 음식이 좀 늦게나옵니다. 가격이 좀 있긴한데 미국여행하면서 먹은 버거중 손에 꼽을 정도로 맛있습니다.3명이서 100달러정도 나왔고 배부르게 먹었습니다.
30분 기다려서 왔지만, 인생 햄버거...다른 사람들은 몰라도 나는 진짜 맛있었다.프렌치프라이도, 쉐이크도 모두 굿
지금껏 먹어본 햄버거 중 단연1등! 고든램지 햄버거라 그런가 왠지 햄버거가 아니라 요리같은 느낌적인 느낌? 가격은 매우 사악하다 매~우
조금 비싸지만 한번쯤 유명 쉐프의 식당을 즐기는 의미로 방문해 볼 만한 장소
고기패티가 맛있다!!! 포테이토는 조금 짠듯?!하지만 굳굳. 버거와 레모네이드가 잘어울렸다
버거도 맛있는데 트러플 프라이가 진짜 최고에요 꼭 드세요!!!!
호그버거.포레스트버거.남. 헬스키친버거.나.스윗포테이토프라이즈.프렌치프라이즈
운좋게 웨이팅없이 바로 들어가서 먹었어요 가격은 좀 비싼데 굽기정도도 선택할 수 있고 직원분이 굉장히 친절하고 좋았어요 물론 맛있기도 했고요 감자튀김은 양이 많아서 두명이서 하나 시켰는데도 다 못먹고 남겼어요
웨이터 개띠껍네요 비싸지만 맛은 있어서 3점
빡쳐서 다른아이디로 한글로 다시 리뷰남김. 몇일전에 리뷰를 썼었음. 그런데 귀국후에 아무리 생각해도 억울해서 간단하게 리뷰를 남기는것보다 좀더 자세한 그당시 상황 및 내가 받은 불합리한 대우에 대해 다시 쓰기로 함. 참고로 미국은 학회 및 가족여행으로 여러번 방문하였던 상태이고, 갈때마다 식당이나 어디를 들르더라도 내가 받은 대우에 대해 불만은 없었음. 돈을 지불하는만큼 대우를 바라는것은 아니더라도 식당의 서버들은 최대한 웃으면서 말을 건내주고 가끔씩 불만족스러운건 없는지 물어봐주고 했었음. 그래서 여태까지 역시 미국은 다르구나 라는 생각이었음. 그러나 이번은 달랐음. 가족들과 1주일 LA와 라스베가스에 있다가 왔었는데 코스모폴리탄에 숙박하면서 바로 길건너에 고든램지 햄버거집이 그렇게 유명하다고 해서 아침 10:30분 오픈시간에 맞춰 입장함.서버는 긴머리 금발의 여자였고 자리배정을 받고 앉음. 둘러보니 식당입구에 프로판가스로 불꽃이 나오는 아트월이 보였음. 그래서 미안하지만 자리좀 옮겨줄수 있냐고 물어봄. 알아보겠다고하고 한참을 기다렸는데도 오지를 않음.둘러보니 그여자는 아침이라 손님이 없어 서있던 다른 서버들과 같이 수다떨고 있음. 한참을 기다려도 오지를 않고 답변이 없길래 옆에 지나가던 다른 남자서버에게 미안하지만 자리이동을 부탁했는데 어떻게 되는지 알아봐달라고 함. 그 남자서버가 다시와서 자기가 미안해하며 주문이 이미 들어갔기때문에 자리이동은 안될것 같다고 답변해줌. 더웃긴건 원래 우리서버였던 여자보다 오히려 이 남자서버가 우리를 더 챙겨줌. 그리고 우리테이블 바로옆이 식기류들 보관하는 수납장이었음. 우리담당 여자서버가 더웃긴건 이전에 부탁한건 알아봐주지도 않더니 꽤 긴 시간을 우리테이블 옆 식기류보관 수납장옆에 서서 남자직원이랑 스킨쉽해대면서 계속 수다 떠들어댐. 음식도 맛도없고 고기는 너무 타서나옴. 오히려 우리나라 수제버거가 더 맛있음. 정말임.결국 먹다가 남기고 팁도 안줄려고 했는데 집사람이 그러지말라고 함. 식사비가 87불인가 나온걸 100불 놓고 일어섬. 식사중에 와보지도 않던 여자서버가 그제서야 옆에와서 잔돈은? 이러길래 필요없다라고 함. 그러면서 결국 화가나서 내가 여태까지 받은 서빙중에 최악이다라고 한마디 함. 그랬더니 그여자서버가 한다는말이 OK 단 한마디임. 여자서버가 미안하다던가 뭐가문제냐 묻는것도 없었음. 그냥 무시하는듯 신경질적인 표정으로 쳐다보면서 OK 한마디만 함. 식당입구로와서 책임자를 불러 저 여자서버에게서 내가 격어본 중 최악의 서빙을 받았다. 매니저에게 꼭 전해달라라고 함. 여자서버의 이름을 물어보니 알려줄 수 없다고 함.한국으로 돌아와서 고든램지 홈페이지를 둘러보니, 컴플레인이 너무 많아 일일이 대응못한다고 고객대응이메일도 안 올려 놓음. 맨날 욕하고 소리지르는 고든램지 성격을 닮아서 그런지 고든램지 식당 서버도 성격이 아주 안좋음. 앞으로 식사하러 가는사람들은 참고하시길.
햄버거가 이런 맛일수도 있다는걸 알았어요. 한 입 먹는 순간 아름다운 맛이다라고 느꼈어요.
맛은 보통이상, 명성에 비해 맛은 그냥 그럼, 분위기 좋으나 줄서서 오래 기다려야 하는 단점, 한번 가 볼 만하다,2인햄버거+사이드메뉴2종+음료2개=85달러정도(가성비 낮음 ㅜㅜ)
정말 맛있는 버거에요 패티 고기느낌 가득 토핑도 적당히 들어있어요
버거 맛이 무척 좋습니다. 그런데 가격 역시..무척 비싸더군요..
맛은 있습니다. 근데 한두시간씩 걸려서 먹을만한 맛인가 하는 의문이 들어요. 가격은 뭐 램지셰프 이름값이려니 하고 낼만한 가격이고요.(17달러정도) 참고로 포장주문은 줄 안서도 됩니다.
화요일 6시쯤갔는데 40분정도 기다렸습니다트러플 감자튀김 향이 좋습니다버거는 패티가 맛있었습니다
맛은 만족!! 라스베가스 밖에 없는 식당이니 가볼 만함.
좌석도 넉넉하고, 햄버거도 훌륭합니다. 진한 육즙과 맛있는 소스, 아보카도. 그러나 소스가 편중되어 있어서 아쉬웠어요. 감자튀김 없이 햄버거만 먹어도 양은 충분해요.
여자 3명이었는데 많이 남았어요...(이제보니많이시킨듯) ㅋㅋㅋㅋ 웨이팅있었어요 이름 적고 대기 !
커리버거 정말 맛있었어요ㅋㅋ근데 헬스 키친버거가 더 맛있음ㅋㅋ
지금까지 먹어본 버거 중에 제일 맛있는 버거였어요패티도 굽기를 고를수 있는데 정말 맛있더라구요오픈할때 맞춰가서 기다림 거의 없이 먹었어요저흰 둘이서 헬스키친버거랑 hogs burger(고기만땅..♡) 랑 감튀(강추!!) 그리고 스텔라 먹었어요아점으로 먹고 저녁까지 배 안고프더라구요 ㅋㅋㅋ*참고 아직 인앤아웃 쉑쉑 파이브가이즈 안먹어봄ㅋㅋ
줄서서 먹는데 맛은 별루 그냥 유명한곳이니 한번쯤 가보는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