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왔서 잘모르겠지만사람들이 친절하고 위험하지않는것같다
여기는 흐으~긴 직원들 너무 다 불친절함. 지들이 받는 인종적인 스트레스를 승객들한테 다 푸는듯 일할때 일이나하지 맨날 크게 잡담하고 떠들고 웃고 집중못해서 나보고 들어오라고 손짓해놓고 들어가니 왜 들어왔냐고 고래고래 소리지르고 ㅡㅡ 들어오라면서...The employees who work at this airport are the worst. This is not your place to laugh, chat, and scream. This is your workplace. I think these people relieve their stress by getting angry with passengers. Dont let your mood be an attitude.
인청공항보다는 사람이 많았다..예전만큼 사람이.아주많이는 없어서..빨리 통과하고 비행기도 빨리출발해서 좋다..깨끗하다
붐비지않아서얼마나 빨리 수속이끝나 짐도 안 찾으니 10분 만에 통과펜데믹 덕분인가요?
코로나로 사람이없어서 입국심사를 10분만에 통과해서 엄청 좋았어요.
교통편도좋았고 많이좋아졌네요.
코로나때문에 사람이 많지 않아서 그런지 깨끗해요.탑승구 쪽으로 가면 와이파이는 안 되는 거 같아요. 신호가 거의 안 잡혀요.
늘 다니던 곳인데 이번 코로나19를 잘 대처하는 느낌.
사용하는 사람이 많이없어서 평소보다 시간이 많이 절약되었어요
요즘은 COVID-19로 인해한산했고 보수중인 곳도 있고 문 닫은 점포도 있었다
사람이 너무 많아서 복잡한 곳
사람이 적어 수속도 빠르고 좋았어요
파나마에서 귀국하는 길에 경유하였습니다.시간도 부족하고 동행할 사람도 없어서 공항앞 의자에서 다양한 사람들 구경하며 시간을 보냈습니다.일행만 있었어도 잠깐 Korea Town에 가보는 건데 아쉬웠습니다.역시 LA라 동양 사람들도 많았고 커피숖 안내판에 영어, 일본어, 한국어가 같이 사용되는 것이 신기했습니다.특히 겉모습만 보고도 한중일을 구분할 수 있다는 것이 더 신기한 일입니다.
짐 검사를 철저히 하네요과일등 검사하네요
훌륭한 공간입니다
인천 공항에 비해 시스템과 정보가 부족 함.
입국심사 2시간걸림.개느림.직원들 소리지르고 사람많음.여기서 환승하다가는 다음비행기 놓칠듯..우버 타는건 잘되어있음.근데 그건 우버가 잘해놓은거고 공항은 가능하면 다신 여기로 들어오고싶지않음
3월은 손님이 비행기 10명 이하였는데 지금은 60% 차서 온다네요. 근데 비행기 200명은 타야 향공회사는 수지가 맞는다는데 아직까지는 수지타산이 안맞는것 같아요. 출국하는 분은 우버. 리프트 터미날에 내려줄수 있지만 도착승객은 무료셔틀버스 타시고 LAX IT 파킹장 오셔서 타야 되는데 모르는 분들이 아직 맣아요
최악의 서비스와 불친절을 자랑하는 공항 장점이라고는 개인적으로 저렴하게 미국과 한국을 오가는 비행기 노선뿐이라고 봅니다...
항공사별로 터미널을 하나씩 주는 건지 터미널이 9번까지 있습니다. 잘 알아보고 오시길. 면세구역에 구경할게 너무 없네요. 사람 많대서 일찍왔더니 사람이 너무 없어서 너무 일찍 들어와버렸는데 구경할꺼 다해도 2시간 남음.. 이제 뭐하지 ㅠㅠ
TSA가 너무 불친절..갑질
너무 한산하고,교통이 너무 편했고막혀도 코로나 이전으로 되기를
2019년 11월에 공항이 많이 붐벼서 입국 수속하는데 1시간 줄서서 기다림
미국 특유의 여유로 직원들 일처리 느림^^! 친절한 직원은 친절하고 아닌 직원은 핵차가움. 면세 쇼핑할거 완전 없음. 달러 남아서 털려면 공항 오기전에 털기를 추천함.
허츠에 차 반납하고 셔틀타고 출국장까지 1시간 걸렸어요. 허츠 렌트카에서 공항까지 차로 10분 거리입니다. 공항을 이런 구조로 짓다니.. 정말 최악의 구조이더라구요. 공항이 타원형으로 생긴 도넛 모양인데 그 안쪽에 주차장이 있어서 정말.. 노답입니다. 셔틀에서는 늦는 사람은 그냥 내려서 걸어가라고 방송까지 하더군요. 공항 내부는 깨끗하고 좋았지만, 10분거리를 1시간만에 가니 이 공항은 이용할려면 4시간 전에 와야겠다는 생각이 들면서 최악의 공항 중 하나가 되었네요.
역쉬! 깔끔합니당! ㅋㅋ
심사대에서 딜레이가 있긴하지만 전체적으로 빠르게 수속이 가능한 공항 입니다. 만족스러웠지만 렌트카 사무소가 있는 잉글우드까지 셔틀을 타고도 15분 정도 가는게 조금 흠 입니다. 렌트 하실 분들은 터미널 내 업체 이용하세요!
어릴적 한국 들어올 때 추억이 있어서 갈 때마다 너무 좋음
낡고 오래된 공항
사람 개떡같이 많음. 국내선으로 들어가니 악명높은 그런모습은 없었음.
행정 개느림
편의 시설이 조금 약한곳... 먼세 구역에 흡연실이 있는 공항
코비드로 썰렁한 공항이었네요 국내선에서 국제선으로 가는 (B 터미널) 이전에 셔틀 버스로 운행한다고 들었는데 이어지는 통로가 완공 되어서 걸어 이동하면 됩니다
스페인어를 쓰는 친구들의 새치기가 매우 심하다. 직원들은 손님은 안중에도 없고 자기들끼리 떠드니 질서 유지가 안될수 밖에..ㅠㅠ
B터미널은 깨끗하게 바꿨네요.출국하는 심사대시간이 빠르게 단축이 되고있네요 늦은시간은 아시아 승객들이 많아서많이 붐비고 일찍 도착해서 여유있게 즐기고 있어요
인천공항이랑은 비교할것도 없고, 인도 첸나이 국제공항 보다 못한 수준. 출국할때 출국전쟁을 치루게 되는곳.아마도 지어진지 워낙 오래되서 그런듯.일찍 공항가서 편히 쉬고있어야지라는 생각은 안하시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티케팅, 시큐리티 모두 빡셈. 커피샵도 별로 없고, 승객수에 비해 국제공항은 좁습니다.
다들 입국심사 까다롭다 하는데 사람 좋은 심사관 만나서 농담에다 즐거운 여행 하라는 덕담에 웃음으로 맞아준 좋은 기억이있는 공항.
국제선 이동은 잘하셔야 됩니다..
전체적으로 낡고 오래된 분위기입니다.입국장에 노숙자분이 누워 계시는 걸 보고, 인천공항과 비교가 되긴 했습니다.국내선과 국제선이 분리돼지 않아 교통체증이 심합니다.리뉴얼이 필요해보입니다
친절한 입국심사관 만낫구 다 앵간했음
지어진지 오래라서 그런지 말끔한 느낌은 없네요. 짐찾는 시간이 깁니다. 카트 사용도 유료이고, 인천공항이 너무 깨끗해서 그런지 공항 앞 인도가 좀 지져분해보입니다.
Lax앞 1.5마일 가는데 한 시간 걸려요..... 결국 내려서 걸어갔습니다.... 공항철도 없어서 넘 불편해요...
사람아 많아 수속에 많은 시간이 소요됩니다.
아이허브에서 물건주문하는데 딜레이도 없고 매우 좋습니다.
늘 번잡하지만 공항 서비스는 제법 편리해요 ~
국제선 탑승하면 톰 브레들리 국제공항에서 내리게됩니다.길을 찾기 쉽습니다. 터미널 찾기가 관건입니다.
엘에이의 첫 관문
늦은 시간에는 차도 많이 막히고 출국심사도 오래걸리니 여유있게 3시간 전에는 출발해야 함. 렌터카 반납 후 공항까지 10~15분 정도 걸리니 참고.
교통지옥 .강압적인 검사.개를 갖고 검사하는데 개가 좀만 움직이면 다시 서있으라며 본인들은 웃고 떠드는데 모욕적임
입국심사 2시간 걸림일처리 되게 느리고 직원들 불친절함직원들 말투 되게 기분 나쁜 말투짐 찾는것도 거의 1시간 걸림LA 다시 가고 싶은 마음 없애는 공항
LA의 유명세에 걸맞지 않게 후졌다.여러가지 면에서 참 불편하다.미국도 갈수록 싫어진다.미국 가는 것도 아닌데, 환승자까지 입국 심사를 다 하는 것도 어이없지만,이번에는 수하물까지 다 찾았다가 다시 부쳐야 했다.평생 환승이 4시간 걸리는 경우는 처음봤다.이건 완전 깡패다.
까탈스런 공항검색대로인해 인권침해 느낌을 받을수있음자크가있는 신발은 벗어서 맨발로 걸어들어가야함정말 더러움
좀..불편한 공항.. 크지 않은 면세점..복잡한 진출입과 번잡함..사용인원에 비해 턱없이 부족한 공간과 인력으로 좀 부적절한 줄관리로 운이 좋으면 수속이 빠르지만 운이 없으면 수속하는데 시간이 엄청나게 허비됨....카트사용료도 비쌈!! 프랑크푸르트나 로마 일본, 대한민국 공항은 무료였는데..Its infamous and poor airport.Many peoples using this airport.But need more crew.So If you are not lucky, need many time for process.Dutyfree shop is too small.Cart usage is Not free.
말도 하가싫다.
Lax 공항은 편리하고 국제공항으로서 역활을 나름대로 잘 감당하고 있다.
어떤 외국인새끼가 모르고 끼어들었고 사과했는데 욕을함
밤 비행기였는데 사람이 많아서 수하물 검사하는데 오래 걸렸어요 댕댕이를 동반한 검사가 은근히 긴장되었습니다 아시아나였는데도 게이트가 너무 멀었어요
기대보다 편리시설이나 시스템이 별로였다.
보안검색하는 스텝들은 왜 항상 화가 나 있을까요?
환승도 불편하고 무엇보다 공항을 드나드는 교통편이 너무 복잡함. 단 새로 리빌딩한 면세점과 탑승동은 훌륭함.
한국 공항과 비교하면 .... 너무 다르다 뭐랄까 오래됐다 싶다 . 공항 이용객이 편리한 공항은 아니다
지속적인 관리로 크게 낙후되지는 않았지만 그래도 이제는 새로운 청사가 필요하다고 생각됨
요즘 공사로 불편합니다
84년 올림픽 에 대비해서 확장공사후 계속 조금식 확장공사를 하고있습니다
금요일 밤 9시 교통 정체가 너무 심함 ㅠㅠ
깔끔하고 시설도 잘 되어있네요~
공항은 점포중에는 면세점이 아닌곳도 있으니 확인하고 구매 하세요.
내부에 앉아서 기다릴장소가 부족하고 공간에 비해 이용객이 많은것같음
환승 너무힘들고 톰 브레들리 터미날은 그나마 나은편이나 다른곳은 넘 불친절하고 강압적임
아오 입국심사 드럽게 오래걸려
인천공항에 비해서 낡고 혼잡하고 불친절합니다.
거대한 국제 공항. 최근에도 계속 리모델링을 하면서 발전하는 모습을 본다
공항 시설이 별로... 음료수 파는데는 유일하게 커피빈 하나라서 울겨 겨자먹기로 비싼 커피 사먹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