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가지 고기를 그릴에 구워서 맛있기도 하지만 고기만이 아니라 야채도 함께 판매하고 있네요. 무게에 따른 비용 부담 체계라 적당한 가격입니다. 바로 앞의 테이블에서 먹어도 되지만 2층에 여러 개의 자리가 마련되어 있습니다.
ㄹㅇ 강추한다 ㅋㅅㅋ 주중에가서 기다리는 줄도 적었음 그리고 이가격대에 이정도 퀄리티의 고기를 이정도 먹는다는게 말이 안됨 40달러 안으로 2접시 먹엇는데 심지어 접시에 그전에 사이드 담을수 잇었는데 과일들 모두 싱싱했던거 같아요 추천메뉴가 맛있고 치즈빵은 취향이 아니었네요 밥도 있어서 한국인 먹기에 딱음 한가지는 밖에 좌석밖에 없어서 저녁에 가면 춥다는 거임 2월기준 ㅋㅅㅋ
갈릭비프랑 탑 서로인 먹었습니다.맛은 나쁘지 않았는데 전체적으로 웰던으로 나옵니다.그래서 고기가 좀 퍽퍽하고 육즙이 없습니다.고기 주문할때 꼭 미디엄이나 미디엄 레어로 달라고 하세요.그리고 두분이상 가시면 한분은 샐러드랑 핫디쉬주문하시고 다른분은 고기 주문하세요.그리고 나중에 나누세요.둘이 가격이 달라요.귀찮으시면 그냥 한 접시에 다 주문하시고요 ㅎㅎ
한접시에 많이 담으시는게 이득입니다. 접시의 무게가 상당하기 때문에 따로 담으시면 접시 무게만큼 더 내시는 겁니다. 따로 받지 마시고 같이 오셧으면 한접시에 같이 받으세요.
파머스 마켓도 구경하고, 저렴한 금액으로 식사를 해결하기에는 괜찮습니다!다만, 한국인의 입맛에는 짜기때문에 샐러드나 메쉬포테이토 등을 곁들이는것을 추천합니다^^
접시에 꽉 차게 담으면 배불러서 남기게 될 것 같아요. 간이 좀 센편이라 금방 포만감이 들어요. 갈릭비프랑 서로인캡 먹었는데 제 입맛에는 서로인이 더 맛있어요. 적당히 담아 드시면 가성비 좋은 스테이크를 먹을 수 있어요!
한국에서 유명해져서 가봣는데. 음식은 괜찮은데 가성비는 별로임.
가격 맛 정말 모두 만족합니다.. 조금 짜긴 하지만 여러 종류 고기가 있으니 골고루 먹어 보세요
가성비는 괜찮았는데 좀 질기고 많이 짰어요. 두번은 안갈래요.
나혼자산다에서 이시언이 갔던곳이라 가봤는데 맛집인듯 사람들 줄이 꽤 길어요.그래도 고기로 배채울 수 있는집!!! 또 가고싶네요
나혼자산다 이시언이 먹었던 장소이고 유명한장소라 줄서서 먹었던곳인데 맛은 그저그래요^^ 파머스에서 뭘 드셔야할지 모르겠다면 추천하겠지만. 중량으로 계산되는데 음식 얼마 담지도 않았는데 12달러가 넘더라구요.
갈릭비프 겉부분이 좀 짜긴 한데 맛있습니다. 그리고 설로인 캡이 젤 맛있었어요ㅎㅎ
나는 브라질에서 12년을 살았는데 이 식당의 음식은 진짜 브라질 슈하스카리아의 맛 그대로입니다. 가격도 괜찮고 맛도 좋습니다. 단지 줄이 깁니다.
고기가 싸고 맛도 좋아요근데 술은 팔지 않네요
가성비맛집...짜도너무짬. 고기빼고 다 걍걍 면담지마시고 샐러드와 고기만....갈릭비프너무짬. 포장해서 햇반이랑드세여
나는 이곳을 추천받았다이곳이 사람이 제일 많았다
가성비 갑인거 같아요. 두번이나 먹으러갔네요. 주차료가 있으니 맞으편 파마시와 마트가 있는곳에 주차하시면 편해요.
여기 친절하고 괜찮았음
사람들이 항상 줄을 서 있는데 먹고 보니 왜 줄서있는지 알겠어요. 갈릭비프랑 설로인 비프가 맛있다고 해서 둘 다 먹었는데 설로인 레어 최고네요 할라피뇨 안 매운 소스에 찍어먹으면 상큼해요
갈릭비프랑 서로인은 아주 맛있는데치킨 소세지는 별로네요 참고하세요!다른 음식들은 노말합니다!!브라질 탄산음료들도 괜찮아요!
사람은 많은데...맛도 좋은데...온기가 없음
엄청나게 맛집은 아니지만 가성비가 좋습니다.
이시언 효과로 기댈 많이했으나 사진도 안남길만한 평범한맛이네요 기대치가 높아 실망감도 있었네요
사람이 많습니다. 음식은 저렴하고 먹을만 합니다.
가격대비 최고의 맛! 녹아요 녹아
리뷰믿고 갔는데 저한테는 너무 짜고 질겼어요
만약에 짠맛을 좋아하면 탑서로인 꿀맛은 갈릭임
고기 싸고 개맛있다
파머스 마켓 최고의 인기 음식점~ 브라질 바베큐를 제대로 느껴볼 수 있습니다.
가볍게 둘러볼 수 있음
합리적인 가격에 맛있는 음식!
생각보다 맛이 별로
일부고기는 완전히 타고. 질기거나 덜익었습니다. 샐러드는 나쁘지않지만. 기대했던 만큼은 아님.
파머스 마켓 구경할때 고기 굽는 냄새 때문에 항상 자석처럼 이끌려서 줄서서 먹는 브라질리안 바비큐. 좀 짠편이지만 맛남.
베리 굿
저한텐 너무 짜요
뭐였지?
조아유
저렴함
Their picanha is tough, stringy and chewy (after hoping for the best 3x). You can spend a half-hour just chewing. Cheaper than Fogo de Chao, but the extra few dollars/lb at Fogo is worth every penn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