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네스코에 등록된 인도네시아 세계유산 불교 유적.돌탑 각층에 불교/부처의 이야기를 조각으로 모두 새겨 그림조각 하나하나가 대단해 보임. 사원의 입구, 주변경관 등 방문 할수록 더욱 그 웅장함/포근함 등이 느껴짐.

더 이상의 설명이 필요 없는 멋진 곳입니다. 하지만 지금은 코로나 때문에 스투파까지 갈 수 없는 게 아쉬울 뿐입니다. 그리고 오후 방문객도 없어서 한가롭게 관람을 즐길 수 있었습니다.아쉬운 점은 방문객이 없어서인지 몰라도 관람을 마치고 기념품을 파는 곳을 지나면서 너무 강한 호객행위 때문에 보르부두르에 대한 좋은 경험이 반감되는 것 같아 조금 아쉽기도 합니다. 다음에 스투파에 올라갈 수 있는 기회가 온다면 다시 방문하고 싶어요

기독교신자로서 불교사원에서 기도드릴 뻔 했습니다.그만큼 정말 그 규모와 분위기가 압도적이구요, 새벽에 일출보러 오시면 충분히 그 값어치를 할 것이라 예상합니다. 낮에 오시면 엄청 뜨겁고 더우니깐 참고하세요.

역사, 경치, 문화적가치 면에서 별 5개입니다.여행 다니는 것을 좋아하지만 여기처럼 고대문명의 느낌을 주는 곳은 아직 가보지 못했네요. 신성한 기분마저 드는 곳이었습니다. 이곳은 가이드를 꼭 신청하셔서 함께 사원관람을 하는 것을 추천합니다.보르보두르 사원 티켓 신청 시 제공하는 조식 서비스는 꼭 이용하시기 바랍니다. 약간 번잡하나 상당히 맛있습니다. 사원관람을 마치고 나오는 길에 있는 꽃잎을 뜯어보면 토끼모양이 나오는데요. 이것 또한 의미가 있으니 사전에 찾아보도 자신의 토끼도 한마리 데리고 나오시기바랍니다. 강력 추천합니다.

앙코르와트보다 먼저 생겼다는데 앙코르와트 갔다 오신분들은 “윙?? 이게 다야 ?”할 느낌 ...그리고 입장료가 너무 비쌈.350.000r 패키지 670.000/ 온김에 사긴 했지만 외국인 등처먹기가 장난 아님 ㅋㅋㅋㅋㅋㅋㅋㅋㅋ나오는 길이 사원 둘러 보는거보다 더 힘듦 ..나오는 길에 기념품 판매점이 있는데 미로처럼 꼬불꼬불해서 더운데 30분 걸림 . 야시장 걷는 기분.밑에 글에 던전이라는 말이 뭔지 알겠음.앙코르 갔다 오신분은 가지 마세여 ㅋㅋㅋㅋㅋ

정말 말할 필요가 없어요. 여기서 본 노을은 인도네시아 모든 여행을 통틀어 최고였어요. 일출도 굉장히 멋지다고 하네요.. 줄 수 있는 점수가 5점이 전부라 아쉬워요 5000점은 주고 싶어요. 최고예요

너무 멋진곳 많이 더우니 새벽이나 아침일찍가세요

로컬버스를타고다녀왔다.투어사들은멀고버스갈아타고힘들다고비추천이다.고생도여행이다.허나그리어렵지않다.별이두개인이유;들어가는입구를멀리해놓았다.나오는출구는더짜증난다.더운날씨에폐쇄된쇼핑거리~~왜그리길게돌려돌려.걷다보니더짜증이났다.사원감상자체는조았으나주변환경이안좋았다.

족자르타시내에서 차로 45킬로정도 거리에 여치함투어가 좀 비싼것같아 오토바이를오토바이를 대여해서갔음 여기도 외국인35만 현지인7만5천프롬바난에서 페키지로 끊어10불정도 저렴하게 입장함 매표소는 프람바난하고 톡같음 건물도매표소 위치도 웰컴음료 주는곳만 외국인매표소에서 나눠줌프롬바난은 여러게의탑들이 한곳에인는반면 여기는 사원처럼한건물에 탑들이위치함 종같이생긴 탑안에는부처님들이 모셔져있으며 거의 대부분머리가 없음간혹 머리가있는부처는 지붕을개방해놔공개해놯음이건뭐 말로표현할수 없는 웅장함에 압도되어 입이안닫아짐 브롬바난하고 비슷한시기에 지어졌다고 하는데 천년전에 예술성이정도 일줄을상상도 못했음

평생에 한번은 가볼 만한 세계문화유산. 오늘날보다 여러가지 기술등 모든것이 열악했을텐데 이런 엄청난 구조물을 만들었다는데에 경외감이 절로 듦. 새벽에 가서 일출을 봐야 하기때문에 아주 일찍 일어나야합니다. 한번 더 가보고 싶음.

세계최대 불교사원이라서 기대를 많이 해서 그런가 조금 실망했습니다. 현지인들이 사진찍자고 요구하는데 거절하면 성질냅니다...무서웠어요

세계문화유산이다. 외국인은 입장료가 너무빘다 35달러. 터문이 없는 비 합리적인가격. 규모는 인도보다는 작지만 톨탑이 균형있게 설계 되었다.

생각보다 크진않았어요명성만큼 아름답고 좋아요!

인간의 절심함과 자연의 무서움이 공존 하는곳..

볼거리가 풍성해서 넉넉히 시간 갖고 가세요. 현지인과 심한 가격차이가 나는 입장료와 주차장에서 입구 찾기, 출구에서 미로 지나 주차장 찾기 정말 짜증나지만 가볼 가치가 충분합니다. 검은 사암으로 완성된 거대한 단일 건물로 유적지를 별로 안 좋아하는 편인데 시간 가는 줄 몰랐네요. 프놈바난과 함께 통합입장권은 45달러라고 인쇄되어있는데, 달러는 받지 않습니다. 현지 화폐 준비해가지 않았는데 다행히 옆에서 환전해주더군요. 그럴거면 그냥 달러밭던지 수요자 생각은 1도 없는 관람정책이었습니다. 나오실때 불상 종모양 기념품들 3~4 개에 10 만 루피? 1개 10 만 달라더니 나중에는 3개에 10 만 달라고 합니다. 어느 정도가 적정 가격인지 모르겠네요.

세계문화유산은 언제나 별5개. 하지만 출구근처 극심한 호객행위가 너무 싫었음. 1초마다 2개만원 3개만원...좋아 5개만원...ㅡㅡ

낮엔 정말 더웠다. 하지만 정말 운 좋게도 시원한 정상에서 멋진 석양을 볼 수 있었다. 조각 자체만 놓고 본다면 앙코르 톰, 앙코르 와트보다 훨씬 뛰어나다.

닫을 시간쯤 되게 오후 3시? 쯤 가니 사람이 별로 없었습니다 경비 유쾌하고 사진 스팟 알려주고... 좋았습니다만 따사로운 햇빛(타죽음) 조심하시구 가파른 계단 내려올때 유의하시면 더욱 좋으실것 같습니다!

아주아주 만족스럽다 웅장하고 마음이 정화되는 듯한 느낌이다. 족자카르타에 오면 필수 코스가 아니겠는가??ㅎㅎ 무조건 가서 구경하자

아시아 최초의 유네스코 등록 유산.앙코르와트보다 300년 전에 건축 된 인도네시아의 보물.사원을 돌아다니다보면 그 아름다움과 신비로움 큰 규모에 놀란다

고민하지말고 무조건 일출투어 추천드려요!저도 일출에 크게 감흥없는 사람인줄 알았는데실제로 보니까 경이로움 그 자체였습니다 ㅠ_ㅠ

보로부두르 사원 입장료 Rp350,000..통합입장료는 Rp560,000..수많은 부처님의 얼굴이 각각 다르게 표현되어 있음.

다시 방문한 보로부드르 사원. 여전히 신비하고 아름답습니다. 그러나 나오는 길에 강제로 상가를 지나는 건 불편하네요.

족자에 가야하는 이유

한번쯤 가봐야하는 곳이라 가봤는데 큰 감흥은 없었음

선라이즈투어 일출이 정말 멋져요

오신다면 꼭 방문해보세요.

건립시기가 서기 750년 이라고도 하기도하고...그리고 서기 850년이라고도 하는데 도대체 어느게 정확히 맞는건지 모르겠다..넓이는 2500제곱미터라고 나오는데 우리나 평수로 계신해보니 757평정도 되는 사이즈로 4마지기기 조금 안되는 사이즈로 면적은 그리 넓지는 않는것 같았다.

세계 7대불가사의!! 특히 이곳에서의 일출은 장관 그자체!!!

세계 3대 대승불교 유적지

어디에서도 볼수없는 사원과 풍광이 있는곳.

일출은 못 봤지만 멋진곳

View keren, untuk yang suka spot sun rise dan sub set bisa pesan dengan paket makan malam di manohara restoran di dalam kompleks borobudur, banyak akses untuk masuk ke area candi bila di musim liburan, di area depan sangat luas, dan international look, pelayanan juga cepat, loket di bagi 2 untuk mancanegara dan domestik, kalo lelah ada mobil caddy dan kereta mini, restoran manohara juga enak dengan makanan kelas internasional dan citarasa domestik, guide juga di sediakan di sini, akan menceritakan tentang makna sejarah lukisan yang ada di dinding candi dan makna dari setiap level candiCool view, for those who like sun rise and sub set spots, you can order a dinner package at the Manohara restaurant inside the Borobudur complex, lots of access to enter the temple area during the holiday season, the front area is very wide, and international look, service too fast, counters are divided into 2 for foreign and domestic, if you are tired there are caddy cars and mini trains, manohara restaurants are also delicious with international class food and domestic flavors, guides are also provided here, will tell you about the historical meaning of the paintings on the temple walls and the meaning of each level of the temple멋진 전망, 일출 및 하위 세트 장소를 좋아하는 사람들을 위해 보로부두르 단지 내부의 Manohara 레스토랑에서 저녁 식사 패키지를 주문할 수 있으며 휴가철에 사원 지역에 들어갈 수 있으며 전면 영역이 매우 넓습니다. 국제적인 모습, 서비스가 너무 빠르다, 카운터는 외국과 국내를 위해 2로 나뉘며, 피곤하면 캐디 카와 미니 열차가 있고, 마노하라 레스토랑은 국제 수준의 음식과 국내 맛으로 맛있습니다. 여기에 가이드도 제공됩니다. 당신은 사원 벽에 그림의 역사적 의미와 사원의 각 수준의 의미에 대해

족자카르타의 랜드마크한번정도 들려볼만하지만너무 비싼 입장료에 고민되는곳

You can experience genuine buddhist art and architecture of old Indonedia.. 인도네시아 불교유적의 진수를 볼 수 있음. 불교유적이나 힌두교 양식의 건축이라고 하네요...

올해 가장 잘한 일은 보로부드르를 본일.. 사원 꼭대기에 오르면 왜 이 사원을 여기에 지었는지 알게 됩니다. 화산에 둘러싸인 한 가운데 위치한 만다라.. 동남아시아 유적 중에서 가장 인상깊었던 유적 중 하나입니다. 꼭 보세요.

멋진 곳~

인도네시아 최고의 불교사원.

낮에 가면 안됩니다. 육수 오백리터 흘릴 준비가 될 분만 도전하세요. 여긴 해떨어질 무렵 가시는걸 추천하며 계단을 오르내릴 튼튼한 다리를 가진 분께 추천합니다. 입장료가 비싼데 비해 할것이 사진 찍기 밖에 없음..

갈만한 곳

지금 보르부두르에 올라가지 못하니 나중에 가세요

세계 3대 불교사원중 하나로 실제 가서 보면 경이로움이 생깁니다어떻게 숲속에 이런 건축물이 있는지와 각 벽면에 새겨진 이야기들...그늘이 없어서 대비를 잘하고 가셔야되고족자카르타에서는 차량을 렌트해서 가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멋진 장소~~

아래 쪽은 힌두교 양식으로 낮은 벽에 석가와 당시 왕궁에 관한 이야기가 조각되어 있으며 위로 올라갈 수룩 불교 양식으로 스투파 들이 서있고 안에 불상이 모셔져 있는 이 불교 건축은 앙코르왓 보다도 300여년 앞서 지어졌으며 아시아 최초로 등록된 유엔 세계문화유산이다.먼곳에 산으로 둘러 싸여진 곳에 사막의 오아시스처럼 덜렁 돌로 쌓여져 있는 이곳에 오면 불교 신자로서 여러가지를 생각하게 만듭니다.

일출 입장료 30달러(450,000루피아)/학생할인 및 프람바난 통합입장권 할인등 적용안됨 / 마노하라 리조트 쪽 출입구만 오픈 / 다른 게이트는 오전 6시 이후 오픈 / 일출입장료는 터무니없이 비싸지만, 시원한 새벽에 올라가서 안개에 잠긴 전경을 내려다보는 운치가 있음 / 운좋게 산 너머로 해가 떠오르는 것도 볼 수 있었음 / 두번 오기 어려운 걸 생각하면 한번쯤 와볼만 함 / 벽을 둘러싼 무수한 조각들 / 스토리가 확연히 드러나지는 않은 듯 / 불교신자지만 그냥 단편적인 나열로만 보임 / 옆에서 가이드가 영어로 해설하는 걸 들었는 데 그냥 이현령비현령.../ 정상의 스투파 속 불상부터 아랫쪽까지 네달란드 애들이 부지런히도 목을 베어갔음 / 태국과 수교할 때 환심사려고 했다는 데, 불교국가에 불상의 수급을 주면 과연 좋아할까 싶음

사원은 웅장하고 정말 감동스러움...문제는 사원을 벗어나 주차장으로 나오려면 기념품샵 던전을 지나야함사원의 감동 따위 깔끔하게 날아감사원보는데 30분걸리면 던전 빠져나오는데 30분 이상 걸림 중간에 빠져나올수도 없는 그 던전은 정말 최악임이른 아침에 가는걸 추천함늦으면 더워서 고생할 수 있음

인도네시아에 온다면 꼭 가봐야 할곳

신기하고 예뻣다. 선라이즈를 봤는데 숲속에 손전등 들고 걸었더니 이런 거대한 사원이 딱 있어서 탐험가, 모험가가 된 느낌이라 좋았음. 선라이즈에 포함된 조식도 정말 좋았음.

족자에오는 이유. 무슨말이 필요할까

Beautiful UNESCO world heritage.world famous buddha stone building거대하고 아름다운 석조 건물로 다양한 모습의건물과 조각상.불상을 볼수 있습니다.추억의 장소 입니다.

브로모일정을 앞두고 일출을 보진 못했으나 멋진 산속의 수도원이었음외국인에게 유독 심한 바가지 요금이 달러 환율로 매일 바뀜나오는 길목 출구는 상인들 시장 골목으로 강제 유입시키는 어처구니 없는 지그재그 코스임

그 유명한 앙코르와트보다 앞선 건축물로서 인류의 위대함을 느낄수 있는곳.오전시간대 방문하는것이 좋음

웅장하군요

자세히 알진못하지만 탑을 만들당시 엄청난 메세지를 돌에 새겼을 그들의 섬세함에 감탄을했습니다 마치 블럭맞추는것처럼 세 조각의 돌을 하나의 돌처럼 문양을세겼고 그 문양이 정확하게 일치하는 기술 또한 대단해보였습니다 복을받고 복을 빌어주고 그러면서 평안함을 추구했을 당시의 마음을 시공을떠나 지금도 우리에게 커다란 울림을 주네요괜찮았습니다

꼭 가보세요.

명불허전 마음이 경건해지는 장소 외국인에겐 다소 비싼 입장료지만 그래도...거주허가증이 있어서 자국민들 대상으로 판매하는 쁘람바난과 패키지 티켓을 끊으면 더욱 저렴해지는 입장료가 있음.

족자에서 필수 코스 . 엄청 뜨거우니,대비가 필요함

불교사원으로서는 독특하고 웅장한 구조. 동편과 서편 조각이 비교적 온전하다. 시간을 가지고 빙 둘러서 살펴보는 것이 좋다.

It is amazing and magnificent. The sutra of Buddhism was carved on stone walls and very detailed. It had been built about three century earlier than Angkor Wat in Cambodia and registered as a first world heritage. It seems like a grand attractive historical site and building for tourists from all over the world, but only one thing a negative is the administration fee for foreigner is 5times higher than local. Well, still the value of money to visit.웅장함 그 자체. 캄보디아 앙코르 와트보다 규모는 작지만 정교함과 아름다움에 있어서는 앞서는 느낌.방문을 후회 하지 않을것 같음.

웅장하고 특색있는 건축물이라 한 번쯤 방문해보고 싶었는데 직접 보게되어 좋았습니다. 미얀마 바간의 넓은 대지에 보이는 다양한 사원들과 달리 큰 건축물 하나인 것이 조금 달랐고, 앙코르왓이 좀더 세련된 미가 있는것이 아닌가 하는 개인적 생각입니다. 외국인들에게 비싼 입장료를 내게 하는 것은 많이 아쉽네요

지금까지 10번 넘게 갔습니다. 가장 인상적이었던 때는, 옆에 있는 모노하라 호텔에서 일박을 하고, 새벽에 일출투어에 참가 했을 때 입니다. 정식 개장시간 전에 뒷문으로 올라가기 때문에, 투어에 참가하는 사람 이외에는 아무도 없는 조용한 사원을 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불상 너머로 솟아오르는 태양과 머라삐 화산의 풍경은 정말 장관입니다.

웅장한 불교 유물을 감상, 일출을 보지 못해 아쉽지만...새벽풍경이 좋고 아름다움

장관입니다. 문화유적지로 적극 추천합니다

구경하나도 못함

연인과 함께라면 좋습니다.

공을 체험하게 해주는곳 꼭 가보면 좋을 것 같다 정말 보물 같은 장소이다.

웅장한 곳! 개인적으로는 앙코르와트의 느낌이 더 좋지만 이곳도 깔끔하고 멋지다. 관람시간은 사실 오래걸리지 않는다. 개인적으로는 돈을 더 주고서라도 일출 시간의 표를 끊어 오길 추천한다. 오피셜 시간 전에 입장이 가능해 여유롭게 사진도 찍고 멋진 일출을 볼 수 있기 때문.정식 오픈 시간에 온다면 학생증 꼭 가져오시길 50%할인이 된다.(입장권가격이 상당히 비싼다) 일출시간 표는 학생 할인이 안된다. 카드로 표 구입 가능하다. 오토바이 타고와서 교통비 절약했으나.. 40km 운전이 쉽지는 않다. 길은 좋으나 피곤하다..

불교사원이 너무 이쁘네요. 낮에 너무 더워요. 사원이 조금 손상된거 같네요. 한번 방문해 보세요

입장료가 생각보다 비싸다. 보로부두르랑 프람바나? 페키지 표값이 일인당 540,000Rp (2명 카드결제 한국돈 8만6천원 정도. 일인당 4만 3천원 정도 되는거 같다. ). 코끼리를 타고싶었는데 문닫아서 못탄게 아쉽다. 2월 27일인데 엄청 덥다. 27도.관광하면서 같이 사진 찍자는 요청을 5번정도 받았다.(우린 남자 둘) 신기했다.

생각보다 작지만 한번쯤은 가볼만한곳 입니다

부조에 대해서 공부하고 가서 찾는 재미가 좋네요. 경이로운 건축물이에요

입장료(450,000루피아) 는 생각보다 비싼 곳이지만 이른 새벽 일출과 함께한 시원한 바람이 좋은 곳.네덜란드 식민지 기간동안 많은 훼손이 있는 곳.마지막에는 간단하게 간식과 커피, 티를 무료로 제공

10년 전? 어릴 적에 가봤는데 꽤 고요한 분위기였어요. 밀림을 쭉 헤쳐가다가 갑자기 사원이 나와요ㅋㅋ 아니 이런곳에 이만한 사원을 지었다는게 놀라울따름..

2002년 8월에 갔었는데 경이롭고 아름다운넓은 면적에 불교사원 내년에는 꼭 다시가서해돋이를 경험하고 싶다~^^~

정신이 번쩍 내가 서있는 곳이 정녕 이승 인가 항홀 할정도이다유체 이탈? 한참을 멍하니 있었다 앙코르왓. 미안마 바간의 탑들 . 보로부드르.정말 불교 삼대 불가사의 라고 누가말 했는지 이해가 되고도 남는다 정말 잘찿아왔다고 생각한다

도저히 말 로는 형용 할 수 없는 느낌의 장소..더 이상 말 하는것 보다는 직접 가 보는것이 제일 좋을듯 합니다..

엄청 비싼 입장료를 제외하고는 정말 좋은 곳이다세계에서 가장 큰 불교 사원인 만큼 크기가 엄청 나다 층마다 불상들이 있고 벽에도 조각되어 있다일출을 보러가려면 일찍 출발해야하고 새벽에 들어가는 것이기에 추가 입장료를 받는다!!350000rp 입장료100000rp 일출 추가입장료Its a really good place, except for a very expensive entrance fee.It is the largest Buddhist temple in the world.If you want to see the sunrise, you have to wake up early and pay more for sunrise.350000rp entrance fee 100000rp sunrise additional entrance fee.

족자 내 가장 아름다운 관광지 꼭 일출관광을 하세요.

좋아요

인도네시아..족자카르타의 세계3대 사원 유적..앙코르와트 보다는 소규모

현지 학생들 견학 무리와 겹치면 수백명의 학생들에게 둘러쌓일 순 있지만 매우 웅장하고 감명깊은 곳

일보러 내려간김에 가까워서 찾아 간곳이지만...흠..시간 내 가기엔 좀..

레스토랑 중에서는 괜찮아요.^^

족자에서는 꼭 가봐야할 유적지 입니다. 일출을 많이 보러 간다는데 나는 오후 늦게 가서 일몰을 봤는데 큰 감동은 아니지만 나름 좋았습니다.

좋아용. 그런데 해뜨는거 구름때문에 잘 안보이네요

족자에서 가장 유명한 사원중 한곳으로 한번쯤 가볼만 한 곳

족자카르타에 위치한 불교사원

화산 앞에 당당히 웅장하게 자리잡은 엄청난 보물

좋아요... 근데 외국인에게 입장료를 너무 비싸게 받아요... 현지인 40,000 외국인 375,000 루삐아!!!

입장료가 350,000루피라 ..웅장하기도하고 천년에 세월 이겨낸 ...

글로 설명할수 없는인류의 위대한 유산으로 불상의 머리가 없는 것이 많이 안따깝다

신비한 불교 유적

날씨는 더워지만 신기한 곳

프람바난템플과 통합권 630000

동남아 최대의 불교 사원

사원ㆍ유명관광지

생각보단 작지만 아름다운 풍경

전통이 살아있는곳

환상적인 선라이즈

멋짐..진짜..멋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