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얀 보자기에 나오는 식전빵이 인상적인 곳입니다.파인다이닝 식전빵 중 왕중왕입니다.음식들도 입맛에 잘 맞았고 개방감있는 식당 공간 또한 좋았습니다.

클래식하지만 무겁지 않은 곳파스타 전문인 줄 알았지만코스 구성이 헤비하지 않게 먹기 좋음오래된 곳이라 격식차리기 보다는마음 편히 먹기 좋은 곳

아 리뷰 작성하던거 길게 다 적었는데 다 날아갔네... ㅉ 다시 다 적긴 귀찮아서 적당히 다시 적자면 플레이팅이 진짜 기대이하 맛은 상당한 소금 폭탄이라 짬 한코스 안에서 똑같은 플레이팅으로 다른요리인데 돌려막기 그리고 너무 유명해서 인지 시끄러운 무개념 아주머니들 많음 근데 제제안함 파인다이닝이라면서 시장통 느낌 소믈리에가 너무 말하는게 가벼움 전체적인 레스토랑의 분위기를 가볍게 만듬. 상그리아 너무 묽음 맛이없음.

제가 살면서 가본 음식점 중 손가락에 뽑을 정도로 너무 좋았습니다왜 미슐랭인지 알겠더군요음식 하나하나 너무 맛있고 맛이 훌륭합니다음식에 어울리는 와인과 함께하면 더할 나위 없습니다또 서비스 하나하나 대접 받는게 느껴질 정도로 좋고요2019년에 제일로 행복하게 먹었던 곳입니다 강.추.

전체적으로 톤다운된 고급스러운느낌!음식을 받을때마다하나하나 설명해줘서너무좋은것같아요전체적으로 친절하고, 발렛도 편하게 잘되어있구요!음식맛이 애매할줄알았는데 대중적이면서 특이하더라구요좋은대접받고갑니다감사합니다.

전반적으로 깔끔하고 소스가 정말 맛잇음. 소스배합과 치즈맛이 좋음. 웰컴푸드와 직접 만든 빵도 맛잇엇음~!

분위기도 좋고 음식도 맛있었습니다.

가격만큼 좋은 음식 좋은 서비스가 있는 집이네요특별한 날에 오기 좋을거 같음

친절 맛 위치 분위기 뭐하나 빠질 거 없는 곳.. 음식을 친절히 설명해주셔서 더 맛있는 것 같아요

친절하고, 에피타이저가 다양하며 맛있고 새로운 맛이 많았어요. 다만 그에 비해 메인인 채끝살이 좀 짜서 아쉬웠습니다ㅠㅠ 그리고 남성분들은 디너코스 양이 좀 적다고 느끼더라구요.^^

기념일에 방문하기 좋다. 맛은 당연하고 고급스럽고 분위기도 좋고 음식애 대한 설명에도 정성이 느껴진다

제철 식재료로 건강한 맛을 느낄 수 있었다. 음식도 훌륭했고 직원들의 센스도 좋아서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었다. 주문 전, 제공 후 각각 메뉴 설명도 잘해주심. 진짜 다 좋았는데 커피 맛은 그냥 그래서 아쉬워요. 다른 차는 좋음.. 트러플 뇨끼 진한 풍미에 맛있었고 (썸머 트러플인듯?) 고기도 good

비가 많이 오는 날에 음악까지 틀어주시니 너무 시끄러워 대화에 집중할 수 없었어요음식은 참 예뻤고 특히 파스타가 맛있었습니다.(런치)저번에 갔을 때는 추가 금액 같은거 없었는데이제 메인 중 추가 금액 없이 고를 수 있는 게 두 개 밖에 안되고, 파스타/리조또도 두가지 선택으로 줄어서 너무 아쉽습니다.

기대가 커서그랬는지 특별하다고 느껴지지는 않지만기본적으로 맛을 잘살렸고직원분들은 친절하십니다.분위기도 만족합니다

와.. 정말 돈이 하나도 안아까움..!! 정말 맛있고 정갈하고.. 모든게 완벽 했음. 재방문 해야지

친절한 서비스. 런치의 적절한 가격과 말이 필요없는 맛. 파스타가 포함된 코스를 추천하며(당연하겠지만) 분위기와 서비스 모두가 행복하게 만드는 곳.

퀄리티도좋구 맛은 있는데 정말 양은 적네요.그래서 빵을 두번 주나봐요~^^어쨌든 생일이라 특별히 시간내서 갔는데...7만원대 풀코스는 먹어줘야 배가 차네요~^^

설명과 함께 맛도 일품이네요 특히 파스타랑 채끝살스테이크는 최고 입니다

유명쉐프 샘킴이 운영하는 이탈리안 레스토랑. 런치 코스는 가격이 저렴해서 부담되지 않음. 유명쉐프의 명성만큼 맛은 보장.

훌륭하네요 맛, 분위기, 서비스 모두 만족합니다

기념일에 또 가고 싶음

맛의 기승전결이 없는게 아쉬웠습니다코스의 구성이 다채롭지 않은게 흠입니다.에피타이저가 바깔라와 문어요리였는데에피타이저는 본식 전 입맛을 돋우는 요리인데 두 요리 다 식감도 비슷했고, 특히 문어가 부드럽고 미끄러운 식감으로 나오는데 소스도 아티초크 갈아넣은 무스에 문어거품을 올려 만들어서 다양한 식감과 맛이 아닌 느끼함 더블 맛이었습니다.입맛을 돋우는게 아닌 이미 기름칠을 하고 들어가는 느낌이었습니다.개인적으로 샘킴쉐프님의 파스타를 먹어보고싶어서 갔는데 이번달 메뉴에는 한치파스타밖에 없었습니다. 기대했던 면과 맛이 아니라 아쉬웠는데, 여기서도 크림소스를 사용했습니다.이전 에피타이저 두개가 고기육수, 마요네즈 소스를 이용한 요리였는데 여기다 또 크림소스가 나오니 너무 단조로웠습니다.본식은 생선요리를 먹었는데, 기름에 여기서도 감자도 부드럽고, 생선도 부드럽고 여태까지와 같은 맛을 새롭게 해줄게 없었습니다.디저트는 시금치케이크랑 피스타치오가 괜찮았지만 코스가 마무리되는 느낌은 못 받았습니다.가격이 낮아도 훨씬 맛있는 레스토랑이 많은데가격이 낮지않음에도 불구하고(lunch72000)전체적으로 요리마다 같은 식감과 같은 맛이었고, 레스토랑은 어떤 메뉴를 선택해도 전체 코스에 다채롭게 어울려야 한다고 생각합니다.코스를 고안하는데 성의가 없는듯한 맛이었습니다.그래서 너무 아쉬웠고 개선했으면 좋겠습니다.

이탈리아 요리를 제대로 느낄수 있는 곳

인당 30~40만원 넘는 가격 코스 요리 치곤 맛은 그냥 괜찮았습니다.같은 버섯, 버터, 스파이스, 등 재료를 써도 맛과 향이 풍부한 고급 재료를 쓰면 당연히 맛이 좋고 깊은감이 있습니다. 그것 외에 특별한 맛은 없었습니다. 저는 돈이 너무나도 아까웠습니다...그냥 돈낭비 한번 하고 분위기 좋은 곳에서 식사 하실꺼면 가보세요 ㅋ저는 가장 놀랐던 것은 이정도 가격대 레스토랑에서 메인 요리 나올때 chef가 나와서 요리 소개도 안하더라고요! Head chef가 아니여도 sous chef 정도는 나와줘야 하는건 아닌가요? 이부분에서 가장 실망했어요.추가로 몇가지 잘못된점을 말씀드리자면!서빙할때 손님 좌측도 아닌 우측 좌측 왔다갔다 하면서 했어요...음식 서빙할때 접시 방향도 맞게 돌려주지 않고 그냥 놓고 더라고요 ㅡㅡ;

맛있고 괜찮은데 넘비싸다 ㅎ 크리스마스 기분내러 다녀옴~

런치코스 구성도 좋고 스테이크가 특히 맛있었음.

음식 맛은 좋으나 서비스 질이 낮음

좋은 경험 하고 왔습니다. 샘 킴님은 저녁에만 계신다하네요

직원분들 친절.분위기 따듯.음식맛있음

맛있다, 특별한날 가기좋다.

요리도 서비스도 섬세하다

재료 본연의 맛을 잘 느낄 수 있었습니다.

결혼기념일!! 요리 설명도 잘해주시고 넘넘 맛있어요~~풍미가 있었어요. 기분좋은시간 보냈어요^-^

음식도 맛있고 서비스도 매우 좋음

샘킴을 못만남 ..... ㅎㅎㅎㅎㅎ 음식이 입안에서 그림을 그리는곳

음식 모양에 예술혼을 불태우는지는 모르겠지만 식전빵도 빼먹고 음식 설명하다 중간에 까먹어서 물어보러가고..예전에는 이렇지 않았었는데 좀 실망입니다.음식맛은 제철이 해산물인지 좀 비리기도 하고 전체적으로 기대에 못미칩니다.그래도 파인다이닝급일텐데..

아주 분위기 좋은 이태리 레스토랑. 자연주의로 유명한 샘킴쉐프의 자극적이지 않으면서 담백한 자연의 맛을 느낄수 있음. 예약은 필수!!

다소비싼가격이지만 맛있는 요리와 친절함 2시간동안 밥먹을수 있다

맛, 분위기, 서비스 모두 만족스러웠습니다. 식전빵 애피타이저 메인 디저트까지 너무 조화로웠고기분좋은 식사였습니다. 케익 맛있게 먹었는데 다른 디저트도 맛보고 싶어서 친구들과 여럿이 오고 싶다는 생각이 드네요. 또 가고싶은 곳입니다.

재료 본연의 맛을 잘 살리는 느낌입니다 추천합니다 다만 제가 많이 먹는 편은 아닌데 먹고 나서도 배가 부르진 않았습니다ㅜㅜ

음식맛이 기가막히거나 놀라울정도는 아닙니다만 클래식하고 정갈한 테이블은 갈때마다 프랑스 레스토랑에 와있는 듯 한 느낌을줍니다..이탈리안레스토랑입니다만ㅋ; 암튼 좋습니다.. 특별한 날을 더욱 특별하게만들어줄 장소는확실합니다(개인적으로가격대있어서자주는못감)

파인레스토랑중에 맛과 서비스 둘다 잡은 곳 인 것 같습니다. 음식설명도 친절하게 해 주셔서 즐거운 경험을 할 수 있었고, 각 음식마다 독특함과 익숙함이 잘 어우러진 곳이 었습니다. 재방문하고싶은 곳 입니다.

샘킴의 개인적인 팬으로써 너무 좋아하는 스타일에 음식이에요 !!!

모임에서 갔는데,,

파인다이닝의 정석. 분위기부터 서비스, 음식까지 훌륭하다.

두번째방문,샘킴,김영철봤던건 득템, 시즌코스식사와 친절한설명 감사해요 ㅎ

금요일 평일 저녁 시간에 이용을 했는데 인테리어나 조명등의 배치로 오히려 저녁이라 배로 더 아늑한 분위기가 느껴졌습니다. 전체적으로 클래식하고 고급스런 느낌이고 웨이팅 장소마저 멋스러웠어요.매장에 준비되어 있는 와인 셀렉도 개인적으로 마음에 들었고 무엇보다 코스요리를 시켰는데 플레이팅이나 맛이 아주 좋네요.작년에 방문하고 이번이 두번째 이용이었는데 코스요리는 시즌별로 바뀌는지 그때와는 다른 음식들이었지만 그래도 역시 맛있었습니다. 재방문 하려구요.

여기는 오래된 이탈리아 레스토랑이에요. 맛,서비스,분위기 다 좋아요

충분히 훌륭합니다.요리의 맛,직원들의 친절도,가성비까지도.하지만 궁금했던 레스토랑을 가봐서 궁금증을 풀었다는 느낌이 강할뿐 아 어떡해 어떡해 또 가고싶어 매일 가고싶어 하는 느낌은 애석하게도 들지가 않네요.맛있지만 아주 놀랍지는 않고, 친절하지만 친밀하지는 않게 느껴졌어요. 와인 설명해주시고 식사 조언해주시는 미얀마 사랑하시는 그분은 넘나 잼있었습니다^^

음식 하나하나 정성이 가득.. 강추

파인레스토랑은 첨이었지만 좋은 경험이었습니다

정말로 양이 너무 적습니다. 한끼 식사는 되면서 맛있어야 하지 않을까요? 배고프면 어떤 음식이든 맛있습니다. 파스타 원가 얼마 안 할텐데 3배는 줘야 다른 이태리 레스토랑 양 정도 될 듯.

자연주의는 나랑 안맞는걸로~~

제법 비싼 이탈리안 요리. 맛있는 편이나 그 정도 값어치를 하는지는 잘 모르겠음.재방문 의사? 글쎄

맛!

음식에 흔한(?) 정성이 아니라 투혼이 담겨있다 모든것과의 싸움에서 오직 진정한 음식자체만이 승자가 되겠다는.. 이런 느낌은 처음

현지의 본토 그대로의 맛을 느낄 수 있어 좋았어요

말이 필요없는 곳. 과하지 않은 각 디쉬 설명에 맛은 보장!

친구들과 점심약속으로 맛있게 잘먹었습니다. 간이 너무 좋았어요 ! 재방문 하려고요

자연주의는 안맞는걸로

완전 맛있어요 돈이 안아까움

직원분들이 설명도 잘 해주시고 가격대비 맛은 좋아요

런치코스 주문했고 모든 음식이 맛있었습니다.테이블, 복도, 화장실 역시 깨끗했으며 분위기 역시 매우 좋습니다. 분위기는 매우 조용한 편입니다.

유명 쉐프가 있는 레스토랑. 분위기도 좋고 음식도 괜찮은 편이나 가격대비 만족도가 높지 않고, 식탁 다리로 인해 앉는 곳이 불편함. 곱창파스타는 신선했으니 돼지곱창 퀄리티가 만족하기 어려운 수준이었음. 분위기는 상당히 좋고 아늑하며 친절함.

주말 저녁에 예약을 하고 갔는데, 도착하니 코트를 보관해주고 차 한 잔 하며 대기하는 장소로 안내되었습니다. 자리가 복도에 가까운 자리라 좀 쌀쌀하긴 했지만 괜찮았습니다. 일반 물과 탄산수를 준비해 주는 것도 좋았고 메뉴 구성이 나쁘지 않았습니다. 일요일 저녁이라 일부 메인 요리는 선택이 안되는 점 빼고는 전반적으로 맛있고 만족스러운 식사였습니다. 서비스도 미리 요청하기전에 잘 대응해 주셔서 담소를 나누며 식사에만 집중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좋은 분위기!좋은 위치!그러나 맛은...너무 기대했던 탓일까.정말 맛이 별로여서 거의 다 남겼다ㅠㅠ특히 곱창파스타 으엉...아 스테이크는 맛있었음!

도저히 평점 좋은게 이해가 안가네요.소금 간을 하지않았다고 그렇게 옆에서 서빙할때마다 말하나 음식은 짜고 동시 서빙된 같은 음식의 온도도 플레이트마다 가지각색입니다.무엇보다 일단 음식도 음식이지만 서비스는 절대 기대하지마세요. 서버 서빙의 기본매너가 없다고 느껴질정도 이런 레스토랑에서 와인을 시키길 은근히 강요하고 분위기에 맞지않는 기분나쁜 농담을 하시네요. 말하자면 끝없어요 홀직원 바꾸시는게 좋을거같아요

맛도 분위기도 서비스고 아주 좋았습니다

가격대비 제 입맛이랑 안맞았어요ㅜ

코스요리 시켰었는데 다 맛있었다맛 근데 굳이 한달 전에 예약할 정도는 아닌거같다 맛있는 이탈리안레스토랑.. 채소스프 기억에 남는다

셰프만의 맛 잘 느끼고 갑니다

저녁은 조명이 켜지면서 분위기가 무르익어 좋았어요 많이 접해보지 못한 식재료라 식감, 입이 즐거웠어요 싱겁게 먹는 편이라 파스타는 개인적으로 짰어요ㅠ

다른 곳에 비해 런치세트가 먹는 재미도 없고 음식도특이 하지 않다.디저트도 특별함이 없고 잔체에 나오는 향신잎 상큼함이 좋다.

맛, 양, 서비스 모두 훌륭하네요

TV JTBC의 냉장고를 부탁해 프로그램의 세프로 출연하는 샘킴의 레스토랑입니다.미슐랭가이드에 등록되어 있는 정통 레스토랑.

매니저의 비싼메뉴 추천과 추가요금 한우를 계속 강권하는 분위기. 너무 긴 메뉴 설명도 투머치. 맛은 인상깊지 않았음.

친절은 한데 맛은 그저그러했어요

주차: 발레주차.특징: 1-2층으로 운영. 역사 오랜 전통적 이탈리안 식당. 초기와 달리 코스 메뉴로 운영.

캐쥬얼하게 이탈리안을 즐길 수 있는 곳. 안전하게 토마토 소스 파스타를 고른다면..^^:;

런치메뉴는 상당히 합리적이다. 샘킴의 이탈리안 파스타는 훌륭하지만 나머지는 무언가 부족한 듯한 느낌이 있다. 분위기나 서비스는 훌륭함

예술같은 음식. 자세한 설명.적당한 양.

훌륭한 음식과 서비스. 다시 방문하고 싶은 곳입니다.

소고기등심만 빼면 매우 훌륭한 맛.

조용하고 분위기좋아요~

돌잔지를 여기서해시 가봤는데 분위기도 깔끔하고 음시도너무 맛있어요

맛있고 직원분들이 매우 친절하여 또 가고싶어짐

맛있어요. 맛있다 그 이상으로 맛있어요.

결혼기념일로 다녀온 곳. 음식과 분위기를 통해 감동받음

클래식 디너메뉴도 충분히 괜찮았습니다.직원 분들도 매우 친절했구요.

생선 요리가 들어간 코스를 특히 추천.

양은 기대하지 마세요. 스테이크는 정말 맛있었음....

맛ㆍ분위기ㆍ서비스 모든게 훌륭합니다~

파스타가 좀 짜서 짜다했더니 원래 짠 파스타라함다른것들은 쏘쏘했음

가격은 좀 비싸지만 한 번 경험해볼만 함

완벽한 점심 코스 식사

셰프님은 좋지만 맛이없었당....

깔끔하고 훌륭한 음식, 격식보다 세련된 서빙

맛, 서비스 모두 만족스러웠습니다.

조용한 분위기에 눈으로 입으로 행복한집

너무 맛있고 분위기 좋음. 가격은 싸지 않으나 음식 맛을 생각하면 괜찮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