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반피자를 먹어봄. 페퍼로니피자와 마게리따 피자에 페파로니를 토핑으로 추가. 깜놀 기대이상으로 매우 맛있게 먹었습니다. 먹고나서 뉴욕피자의 맛인가? 아니면 매우 맛있는 미국피자의 맛이냐?라고 스스로에게 질문해봄. 뉴욕피자의 맛입니다. 토마토소스맛이 찐하고 짭짜름하고 도우가 바삭바삭하면서 기름기가 있습니다. 도우가 약간 얇고 바삭바삭하면서 기름기가 있는 점이 이집 피자 맛의 포인트. 10인치가 보통 1인용싸이즈인데 이곳피자라면 14인치도 혼자먹겠네요. 매덕스피자와 느낌 비슷한데요?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미국에서도 이정도로 뉴욕피자의 맛을 잘 재현한 곳들이 많지는 않을듯.결론)페퍼로니 맛 자체는 평범전체적인 맛은 최고모짜렐라치즈맛과 소스맛도 최고마게리따 프레쉬모짜렐라치즈인지 고트치즈인지 Ovalini 치즈인지 그 양은 적은편, 맛은 꽤 좋음.
피자맛이 굉장히 좋습니다. 사장님이 미국에서 직접 수련하면서 배워온 소스와 americantic한 맛을 느낄수 있고 도우도 화덕에서 갓 나와서 크리스피한 식감이 정말 예술입니다.직원분들은 영어를 사용하시는 분들이 있어서 약간 당황스럽긴하지만 마치 외국에 있는 착각을 불러일으키기도 하구요언지까지나 맛집이면 좋겠습니다!!
피자맛집. 가성비가 좋고 바삭한 도우가 맛있다.
미국식 피자를 먹고 싶다면!?대체적으로 짭짤한 맛이에요. 달달한 한국 피자에 물렸을 때 꼭 찾게되는 곳! 토핑이 심플하지만 맛은 심플하지 않다ㅎㅎ 한국 피자는 2~3조각만 먹는데 여기서는 반 판 다 먹음! 버팔로윙도 먹어봤는데 맛있어요. 버팔로윙의 신세계를 알게된 곳~!! 벌써 세 번째~~
강남역에서 맛있는 피자를 먹을 수 있는 맛집이다. 다양한 음료와 가성비 좋은 피자로 늘 인기가 많은 피자맛집이다. 마늘의 헬로맛집 스티커가 붙어있다. 한국맛집 2,000 곳 이상, 해외맛집 1,000곳 이상 다니면서 내가 헬로맛집 스티커를 붙인 곳은 해외에 100여곳 이상, 한국에 50곳 내외이다. hellomatzip 은 단순하다. 협찬은 일절 받지않고 내 주머니에서 나온 돈으로 음식을 먹는다. 내 입맛에 무척 맞는다면 사장님과 셰프님에게 프로젝트를 설명하고 함께 스티커를 붙이면 끝. 자, 그럼 다시, 헬로맛집 프로젝트란 무엇인가? Hellomatzip. Matzip 맛집 이라는 한글을 전세계 사람들이 김치를 kimchi 라 하듯 모두가 맛집 , (사실은 맛칩일수도... )으로 말할 그 날을 위해 진행하고있는 프로젝트이다. 그렇다면 이 것으로 난 무얼 얻는가. 재미와 성취감. 그 것으로 끝이다.
맛있음. 집근처엔 피자 맛집이 잘 없어서 가끔 감
맛있어요. 도우가 바삭바삭해서 너무 맛있어요.
전 피자 맛이 별로였음
바삭한 도우와 걸쭉한 치즈의 만남
도우가 바삭해서 맛있음
지인의 무한 추천으로 찾아서 간 곳. 도우 바닥이 전체 다 저렇게 타서 탄거아니냐니까 종업원이 원래 그런 피자라고 함. ㅋㅋㅋㅋ 가기 전 블로그 보고 평도 좋아서 걱정없이 갔는데...짭쪼롬하면서 탄맛도 느껴지면서 거기다 도우가 넘나 바싹 거려서 조금 오바 보태서 씹다가 턱 나가는 줄 알았음. 모든 평에 바삭거린다는 말이 이런 느낌인 줄은 꿈에도 몰랐음...뉴욕 피자란 이런 것이구나 하고 다시는 먹지말아야 겠다 라는 생각을 갖게 됨. 본인은 한국 피자가 입맛에 맞나 봄. 덧붙여서, 정말 도우가 원래 타게 나오는 것인지 약간 의심이 되어 나갈 때 다른 테이블 피자를 뚫어져라 보면서 나갔음. 결론은 원래 그런 게 아니었음.
영락없는 미국식 피자.짭짤한 이런 피자가 그리웠어요
피자 맛있는데 병맥만 있는건 아쉬워요
피자와 파스타의 맛이 좋아요
늘 맛있는곳!
피자는 참 맛있었지만 장소 자체가 협소하다. 기침하는 사람 없나 신경썼음..
2번째 방문인데 처음에 먹은 하와이안 피자, 두 번째로 먹은 피자(beat menu 였는데 이름이 기억이..)도 맛있었어요! 피자 맛집!!
가계 분위기는 나쁘지 않으나 도미노가 더 맛있는거 같다
맛있다 한국에서 먹은 미국피자중에서 그나마 낫다.
맛나는 피맥!
2호선 강남역과 7호선 신논현역 사이에 있는 미국식 피자 전문점이다. 2층에 매장이 있고, 분위기, 전망 전부 괜찮다. 종업원들은 그다지 친절하지는 않다. 주차장도 없고, 근처에 주차하기는 쉽지 않다. 우리나라에서 파는 일반적인 피자와는 맛이 조금 틀린 듯 하지만, 그렇다고 맛이 굉장히 좋은 것 같지는 않다. 미국식이라서 그런지 매뉴판이 모두 영어로 되어 있다.
갓파더 페리카나 감자튀김. 모든것이 완벽함. 살짝 덥지만 맛으로 이길 수 있습니다. 얇은 도우의 피자를 맛보고 싶다면 브릭오븐으로 가세요. 많은 외국인들도 방문하고 무엇보다 주문과 사장님이 외국인 이라서 느낌도 더 좋습니다. 이 지역에 오면 피자생각날때마다 방문합니다.
강남 갈 때마다 들리는 곳이에요. 내부는 엄청 시끄러워서 조용히 얘기할 수 있는 곳은 아니에요. 맛은 넘 맛있어요!
피자가 짭쪼름하고 맛있어요 화이트 어쩌고 되게 맛있어요 파스타는 양이 엄청 적어요
미국 스타일 핏자!파파존스 이외에는 이 집만 가요
미국맛 피자집입니다.분위기도 미국맛, 실제 맛도 미국맛.직원 분들도 외국분들이 예시기 때문에 미국느낌.저 같은 촌놈에겐 미국느낌이 강렬히 나는 좋은레스토랑입니다.허세를 부리고 싶을때 갈 곳 같습니다.피자 맛도 상당히 좋습니다.단점은 웨이팅이 있을 수 있으며, 테이블 간의 간격이 너무좁기 때문에 이 점이 아쉽네요.
맛있어요. 가격은 다른분이 내줘서 모르겠지만 도우도 바삭하고 안에 토핑도 맛있습니다.갈릭 프라이는 가성비가 많이 떨어지는거 같고요.레몬에이드는 썬키스트 레몬에이드 맛이에요
피자가 바삭바삭 넘넘 맛나요!!!넘 맛있어서 재방문의사는 큽니다!근데 테이블이 넘가깝게 붙어있고인기가 많은가게라 일행과의 대화소리가 안들릴정도라 좀 아쉬워요ㅠ
한국에서 느끼는 미국식 피자! 가격은 좀 비싸지만 제대로된 피자를 맛볼수있음. 씬피자처럼 바삭바삭한 도우임
강남 속 미국. 맛도 서비스도 팁문화가 있는 것도(의무는 아님), 미국 피자집을 간접 경험한 듯한 느낌.
피자 괜찮네요.특히 갓파더 맛있게 먹었습니다.
괜찮았어요. 다만 사람이 너무 많아 시끄러워요
맛은 있는데 왜 이 가격인지는 모르겠다
바삭바삭한 도우가 매력적이긴 한데 2인용 피자에 30,000원 낼 정도는 아니다. 토핑이나 치즈도 썩 대단하진 않고. 레모네이드는 진짜 홈메이드인지 너무 맛이 없더라. 드래프트가 없는게 제일 아쉽다.
도우가 완전 바삭! 가격표 보고는 피자 치고 비싸다 생각했는데 그 돈 안 아깝네요. 맛있어요~
1.주차불가;;;주변에 알아서 주차해야함, 2. 피자는 그냥쏘쏘;;;짠맛이 강하고 미국인 맛에 적화되었다고 해야하나;;;어쨌던 화덕피자나 프렌차이즈피자맛과는 거리가 멈,,,난 맛이 없었음;;;
파스타도 맛있다. 피자 도우가 바삭하다. 맛있고 크다.
피자가 다양하고 맛이 좋음 음료는 탄산이 나을것임
홀이 그리 크지 않아서 인지 사람들의 소리가 울려서 들리더라구요. 마치 시장에 온 듯한.. 하프엔 하프를 시켰는데 3천원 추가였어요. 피자 맛은 좋았어요. 기본적인 피자 가격대는 3만원대였음.
프로슈토피자 주문도우가 적당히 바삭해서 좋았지만 바질이 생각보다 적어서 아쉬움
미국피자 강남에서 피자먹기엔 나쁘지 않은데 조용히 먹기는 어렵고 늘 북적북적 외국인 알바생만 쓰시는지 가끔 의사소통이 안될때가 있다...알바생은 영어만 쓰는것도 컨셉인가..?
맛있는 오리지널. 외국 맛.
10월 5일 토요일 오후 4시 조금 지나 방문한 솔직!!! 후기입니다. 초창기 서울에도 이런피자가 있다니 별 5개로도 부족한 맛있는 피자였는데 ㅠㅠ 도우가 바싹이 아니라 딱딱이고 너무 구워 밑엔 탔고 피자가 접히지를 않고 입천정 다 까지고 서비스도 별루고 ㅠㅠ 암튼 어쩌다 이렇게 되었는지 사장님이 바뀌셨는지 ㅠㅠ 너무 아쉽습니다.
맛있는 미국식 피자. 도핑도 크기도 듬뿍. 유창한 한국어를 구사하는 외국 서버다. 걱정하지 말자. 단, 붐비는 시간 대 웨이팅은 조금 많을 수 있다.
와 피자맛집이다! 라기엔 그냥 피자맛이었습니다.직원분들은 친절하세요.
도우에 기름기가 덜하고 바삭해서 손으로 먹기에 알맞다.
바삭한도우가일품 갓파더, 뉴요커 를 하프앤하프로 추천해봅니다
명불허전!!뉴욕 스퇄 강남역 피자가게예요!피자도 맛있고 윙도 맛나요몇년동안 계속 웨이팅 해야만 들어갈 수 있는 가게는 정말 드문것 같아요
서울에서 피자다운 피자를 맛볼 수 있는 곳입니다. 외국인 종업원 분들께서 한국말도 잘 하셔서 부담이 없습니다.
단체모임하기 좋습니다. 영어로 주문해야하는지 모르고 갔는데 처음에 주문이 잘못 들어갔더라구요ㅠㅠ 그치만 바로 얘기하고 수정했어요. 맛은 그럭저럭 괜찮았고 테이블이 많아서 단체모임하기 좋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