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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식당
대한민국 서울특별시 강남구 청담동 선릉로158길 11

코멘트
바다
검토 №1

쉐프님 이제는 신메뉴개발좀 하셔야 할듯. 몇년째 거의 비슷한 메뉴들이 시즌메뉴라고 나오는데...새로운 메뉴가 나오지않는한 이제는 잠시 방문을 쉬어야겠아요. 근처에 난다 긴다하는 새로운 식당들좀 둘러보구요. 예전의 정식당은 이제 아닌듯해요...돌하르방도 점점 작아지고 못생겨지네요...

Ja
검토 №2

점심시간이라 가볍게 1층에 카페에서 식사하였습니다.직원분들이 너무 친절하셔서 기분좋게 식사했구요.청양파스타와 치킨리조또는 좋았습니다.다만 피쉬앤칩스는 튀김기름이 신선한 느낌은 아니었네요.

권지
검토 №3

메뉴 하나하나 친절하게 설명 잘해주시고 친절합니다. 음식맛이 깔끔하고 맛있고 양도 적당해서 좋았습니다.

신민
검토 №4

5코스 98,000원 2인이서 식사하고 왔는데진짜 고급진 맛이라는게 느껴지네요 평소에자극적이고 짜고 가성비좋은 것만 먹다가 식감도 새롭고 우리가 흔히 쓰는 재료로 이런 느낌과 맛을 내는구나 굉장히 신기했습니다 친구가 상견례를 여기서 하고 싶다고 말했었는데 딱 같은 생각이 들었네요 직원분들도 굉장히 친절하시고 잘먹고 왔습니다 와 미친개맛있다 이정돈 아니고 고급진맛이에요 다음엔 8코스로 한 번 먹어볼까합니다 가격 좀 부담되지만 또 가보고 싶네여

Yu
검토 №5

정식당 - 청담동 인상적인 파인다이닝 레스토랑.모던한식 파인다이닝 미슐랭스타로 유명한 가게.프라이빗룸은 3층에.한적하고 분위기도 좋아 외국인 친구들에게도 추천하고픈 곳. 데이트나 가족모임에도 강추.아뮤즈 부쉬부터 눈이 즐거움.다양한 식재료의 조합이 예술임.문어, 성게, 농어, 옥돔, 이베르코, 김밥, 돌하르방ㅎ 까지 모두 good. 핑거푸드, 커피도 좋았음.서비스 만족. 재방문의사 있음.^^

ho
검토 №6

디너로 예약하기 힘들었지만너무 맛있게 먹고전체적으로 만족한 식당시작은 에피타이저부터 완벽했다전체적으로 맛도 너무 좋고운전땜에 술을 못마셔 아쉬웠지만 그래도 충분히 즐기기 좋은 미슐랑 식당이다김밥은 가격이 아깝지않게 맛있었다

Hy
검토 №7

아주 맛있고 특별한 경험이었습니다. 중간에 농어가 약간 탄맛과 쓴맛이 많이 났던 것 말고는 만족스러운 저녁이었습니다.에피타이저로 나온 문어가 정말 정말 신기할 정도로 부드럽고 맛있었습니다.

Ky
검토 №8

한식 컨템포러리의 끝판왕. 정갈하고 맛있는 건 기본이고 한식이 이토록 창의적일 수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아뮤즈부쉬부터 에피타이저, 메인까지 뭐 하나 맛있지 않은 것이 없다. 그리고 맛있는김밥은 꼭 시키자. 물론 김밥천국 김밥 가격 생각하면 속이 쓰릴 수도 있겠지만 이런 데 매일 오는 건 아니니까...ㅎㅎ 개인적으로는 굴튀김, 맛있는김밥이 제일 맘에 들었다. 앞으로도 계속 발전해 나가기를... 한식으로 왜 미슐랭 투스타를 받고 있는지 확인할 수 있는 자리였다.

우수
검토 №9

첫 미슐랭 레스토랑이였는데 진짜 요리 배우는 학생으로서 많은것을 배웠습니다. 중간에 나왔던 대구요리는 너무 부드러워서 놀랐고 나머지도 진짜 너무 맛있었어요. (생애 첫 캐비어 경험...) 2층인가 프라이빗한 룸에서 먹었는데 조용하고 약간 아늑?한 느낌도 들어요. 직원분들이 계속 물도 확인해주시고 친절하셔서 좋았어요. 비싸지만 추천!

정라
검토 №10

기분내러한번가는곳이다이닝아닌가요, 기분내고왔어요.. 디너로 둘이50마농어치 기분내고왔지요.성게비빔밥,조튀긴것빼고세발나물넣고식감살리고싶었구요,은대구국물은건새우냉이된장국맛,짰어요..맨마지막 티푸드 스위츠들 진짜찌질..차라리 제대로된마카롱 한알이 더정성스러울듯요, 집에와서 라면끓여먹고싶었는데 혈당오를까봐참았다지요.

희영
검토 №11

235,000원 1인당 정식 풀코스예약은 한달전에 해야함기본코스가 15만원정도직원들 친절하고식사는 이쁘고 신선한재료와 조화로운 신기함김밥은 무조건 먹을것 엄청 바삭하고 그냥김밥아님~!비싸지만..점심코스 아니고 저녁코스 먹어볼만함비싸니까 별하나 뺌아.또 ....suv가져가믄 발렛비 5000원임..쳇.기본3000원인데

MD
검토 №12

미슐랭은 확실히 미슐랭이네요 직원분들의 친절도와 플레이팅 그리고 맛까지 다 훌륭했습니다!!! 프라이빗룸에서 먹어서 정숙하니 코로나에 대한 걱정도 덜며 맛있게 잘 먹고 갑니다!!! 특별한 날에 갔던 것이었는데 이제는 다시 가고 싶어도 코로나 여파가 상당하여 가기도 두려워지는 요즘이네요 좋았던 추억이 되었습니다!!!

SW
검토 №13

한참전에 오셨던 엄마가 너무나 맛있게 드시고 좋아하셨던 기억이있어 모시고왔어요.엄마도 모든것이 그때보다 훨씬 못하다고 하시네요어떤것은 간이 너무세고전반적으로 느끼하고후식은 정말 별로...식사를마친후에는 지나치게 단맛만 입에남아요.커피도 맛없었습니다ㅜ☆발렛주차하시는분 말투가 너무 불쾌합니다.

WO
검토 №14

고급진 분위기에 좋은 서비스김밥이 맛있으나, 과연 이정도 가격인가 하는 의문

Mi
검토 №15

2년전 디너를 너무 맛있게 먹었어서 진짜 너무 오랜만에 기대담 가지고 재방문 했는데..........내 입맛이 업그레이드 된걸까...?정식당이 다운그레이드 된걸까...........런치여서 그런걸까....메뉴구성이 내스타일이 아닌건가........2년사이에...왜 변했어.....

Ja
검토 №16

31번째 생일을 맞이하여 여자친구와 함께 다녀온 식당입니다. 한달전부터 예약을 받을 정도로 예약하기 굉장히 힘든 식당이라고 들었는데, 그 어려운 것을 여자친구가 해내서 처음 방문해보았습니다. 내부 인테리어도 굉장히 고급지고, 직원분들의 서비스와 친절도 하이클래스였습니다. 음식들도 하나를 꼽기 힘들 정도로 올해 먹은 음식들 중에 최고로 맛있었습니다. 먹으면서 미슐랭 2스타를 받았다는 것을 알게되었는데, 고개가 끄덕여졌습니다. 기회만 된다면 일년에 2번은 방문하고 싶은 식당입니다. 2020년 한해 좋은 마무리 했습니다.

미쇼
검토 №17

맛있어요!!! 자두에이드 맛있고 리조또가 보리면서 김치볶음밥 맛 나는게 신기방기 깔라마리아 틔김 쨩쨩!!!양대비 가격 쬐굼 사악한 거 빼곤 압구정이니 이해해야져 굳굳

최현
검토 №18

눈으로 먹는 음식이네요 플래이트 아름다워요아쉬운건 옥돔구이에 커리 소스가 좀.. 단백한 맛을 다 잡아먹어버린듯하구요술안 좋아해서 그냥 정수기 물 부탁드렸는데 물비린내가 좀 나요(컵을 바꿧는데 여전히 나는 냄새) 전반적으로 짜요.서빙서비스 좋아요

Li
검토 №19

가격이 있지만 그만큼 만족하고 온 곳이에요! 특히 에피로 나온 게 너무 맛있더라구요..♡ 한국음식의 고급화가 잘 된 것 같아 뿌듯했어요. 재방문 의사 100!!!! 간 슴슴하게 드시는 분은 말하면 간을 약하게도 해주시는 것 같으니, 아예 첨부터 간을 조금만 해달라고 하시는 것도 좋을것 같아요!Satisfied with high quality food and service. Especially I enjoyed appitizer the most. Im definitely willing to visit again. If you do not like salty food or have some allergies, you can notify the server in advance.

Ha
검토 №20

좋은 경험이었습니다.맛있었고, 분위기도 좋았습니다.남자들에게 양은 좀 적었지만 여성분들에게는 적당한 양인것 같습니다.다음에는 음료와 케익을 맛보기 위해 방문해볼 생각입니다.주차가 발렛 1시간30분인점은 조금 아쉽지만 청담동에 위치한 대부분의 가게들과 동일하기 때문에 문제되진 않았습니다.

박성
검토 №21

맛있습니다. 가격은 대략 2인에 20~30만원입니다

Br
검토 №22

음식도 맛있고 플레이팅도 좋습니다.추천드립니다.

강태
검토 №23

깔끔합니다.이게 에피타이저본 음식은 시식해보시면 알아요호텔 뷔페보다 좋아요

Do
검토 №24

분위기도 좋고, 음식 퀄리티가 대단합니다. 다만 디저트 수준에 비해 메인요리가 조금 못미친다는 생각이 드네요.

한마
검토 №25

내 기준 간이조금 있는편.직원들은 더하지도 덜하지도 않은정도의 친절가격과 같은 맛5코스예약옥돔 최고한우보단 이베리코가 더 풍미가있고 맛있음.일주일전에 예약했음 런치는 예약 꽉차서 디너로 예약룸차지 따로 없음.런치랑 디너 메뉴차이가 별로 없다고 하니런치추천.

A
검토 №26

내부 분위기가 아늑하고 좋았고직원분의 친절한 설명이 좋았고재료 반전맛도 예상한 맛에 조화스러운 맛도 본연의맛도 좋았다 흠 잡을데 없음1년에 한번은 올만한 집같다그나마 단점을 꼽으라면 화장실의 위치 가격

Ji
검토 №27

미슐랭 2스타 모던 한식당인 정식당에서 운영하는 카페. 공간도 좋고 쾌적한데, 건물 옆을 살짝 터서 온실처럼 꾸며놓은 공간의 볕이 좋았다. 음식도 완성도 높고 양도 적당하고 서비스도 무난한데다 브레이크타임 없이 운영되기 때문에, 근처에서 늦은 점심이나 브런치가 땡길때 여러 번 방문하게 될 듯.

손승
검토 №28

직원분께서 설명을 자세히 해주셔서 좋았고, 음식의 퀄리티 또한 높습니다.세심하게 신경써주시는 모습에 매우 만족이였습니다.

Ja
검토 №29

주말 런치로 다녀왔는데 우선 웰컴디시 구성도 아기자기하고 시작부터 너무 좋네요~~! 전체적으로 음식들이 깔끔합니다~~ 4코스와 트러플김밥 정도 구성이 좋은것같아요~ 트러플콘 잘못시켜서 ㅋㅋ아이스크림 먹어봤는데 향도 좋고 좋네요 비싸긴하지만~ 스테이크나 생선 전부 맛 좋았구요~~!! 우니도 명란구이도 모든것이 다 맛있었습니다~ 와인한잔하면서 먹으면 더 좋을것같은 구성이었습니다~ 식사다하고 커피까지 주니 좋았습니다~^^ 주차는 발렛되니 편히 이용가능~1층엔 정식당에서 하는 카페 있는것같더라구요 화장실이 3층에만있는데 대부분 2층에 앉는것 이것만 NG였어요~~!!!

LH
검토 №30

정식당은 파인 다이닝 (코리안 컨템퍼러리) 식당이다.이전에 리뷰를 남기긴 했었는데, 좀더 자세히 남긴다.셰프 본인의 이름을 걸고 낸 식당답게 음식에 대한 자부심이 있는듯 했고 충분히 자신감을 가질만했다.조용한 분위기를 위해 우리는 아예 방 하나를 통째로 빌렸고, 덕분에 좋은 사람들과 좋은 분위기에서 즐거운 식사를 했다.아뮤즈 부쉬로 나온 요리들은 맛있는 요리가 들어간다는 신호를 위장에 보내주었고, 입맛을 달궈줄 적당한 양이어서 좋았다.육회와 가리비를 조금씩 먹어보았고, 내 입맛에는 육회가 더 나았다. 가리비가 맛이 없다는 이야기가 아니다. 성게비빔밥은 이름이 이름이니 만큼 성게가 들어가서 간이 조금 셌지만 이해 가능한 정도.그리고 기다리던 투뿔 안심 스테이크가 나왔는데 너무 맛있어서 무심코 감탄사를 했다. 육즙이 보존되어있고, 겉을 좀 더 익혀 씹는 맛이 있게끔 구웠다.디저트로는 마약 옥수수 아이스크림과 카카오 닙스가 나왔다. 적당히 달달한 아이스크림을 먹고 카카오 닙스로 달래주는 완벽한 식사였고 각 메뉴가 나올 때마다 요리의 설명을 해줘서 좋았음.

윤긍
검토 №31

라떼는 맛있다. 하루방흑임자빙수는 특이한데 달아도 넘 달다 연유범벅. 요즘엔 알아서 뿌려먹게 연유를 따로 주던데. 옥수수무스케잌은 엄청 부드러운데 이것도 너무 달다. 그리고 식사를 같이 만들어서 온갖 음식냄새가 나서 좀 별로임

J
검토 №32

직원들도 친절하시고 식당도 깔끔하고 좋았어요. 이베리코 스테이크는 특이하고 맛있었어요. 그러나 투쁠 안심스테이크는 다른 식당 스테이크에 비해 특별함은 없었던 것 같네요..

MJ
검토 №33

자리 간의 거리가 가까운 편이다. 맛있다.

HY
검토 №34

평일 점심임에도 자리가 거의 없을 정도로 꽉차서 한번 놀라고. 음식이 양이 적은 줄 알았는데 다먹고 나니 배불러서 두번 놀라고. 너무 맛있어서 세번 놀란곳입니다.구지 아쉬운점을 꼽자면 첫번째는 뷰는 전혀 없다. 찻잔이 오른손 잡이 전용이다. 주방과 가까운 자리는 음식 냄새 중 튀김 냄세가 많이 나서 좀 그랬다 정도네요.

.
검토 №35

오후 5시반으로 겨우 예약해서 다녀왔습니다.전화예약은 아예 안되더라구요.한참 검색해보니 사이트에서만 가능하다고 해서 사이트로 예약했습니다.10만원 선예약금이 있습니다.미리 전화했을때 사이트 예약받는다고 알려주셨으면 x고생은 안했을텐데...메뉴는 거의 다 정해져있다고 보시면 되는데 가격대가 어마어마합니다.나머지 옵션이 있는데 저 같은 경우는 한우와 이베리코에서 한우추가(+20000)주고 먹었는데 맛은 이베리코가 더 맛있더라구요.퓨전한식이라고 하는데 한식코스인건지는 사실 잘 모르겠습니다.맛으로만 본다면 맛있었습니다.다 먹으면 금방 채워주시고... 사람들도 많지않아 북적대지 않아서 좋았어요( 근데 왜 예약마감이라고 받지않는건지는 궁금;;)가격생각하면 이정도에 이 맛은 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완전 좋다도 아니고 아쉬울것도ㅠ없는 딱 적당함...^^

팩트
검토 №36

미슐랭2스타는 아니고 1스타가 맞다고 생각함.가리비가 약간 비릿하고 곁들어오는 오이무침은 너무 시다. 양고기밑의 강된장은 맛이 너무 강했다.육회비빔밥은 환상적이었다. 한입먹고 소름이 돋았음. 푸아그라와 디저트는 아름다웠고 맛또한 좋았다. 하지만 정말 익숙한 디저트맛.생선 회나 해산물을 잘 드신다면 추천. 나 처럼 못먹는다면 비추천(하지만 그외 음식들은 가격 대비해서 괜찮음)

Sm
검토 №37

브런치하기도 좋고 가볍게 디저트와 티 한잔 하기도 좋은 곳입니다. 전반적으로 맛들이 다 괜찮아서 모임하기 편하더라구요.개인적으로 여기 푸딩 제일 좋아합니다. 추천~~

손현
검토 №38

음시은 깔끔하고 괜찮은데 물컵에서 물비린내가 나는게 아쉽네요

D
검토 №39

2인 35만원. 2스타 치고는 괜찮은 가격대. 식전 에피 메뉴가 젤 맛있었습니다. 메인인 소고기와 이베리코는 실망. 밥과 메인 순서가 바뀌면 좋을듯. 참. 생선요리도 실망. 특별한게 없었고 아내는 남김. 젤 처음 나오는 에피 메뉴가 젤 맛있었음.ㅋ 그래도 2시간 동안 맛난거먹어 행복했네요.

정은
검토 №40

발렛파킹가능합니다. 직원들은 무지 친절하고, 식당의 인테리어는 깨끗하고, 의자는 편해요. 음식의 재료하나하나가 신선하고, 맛도 있으면서 프레이팅도 예뻐요. 애피타이저를 봐도 정성이 가득 들어가있어요. 이베리코라는 돼지고기는 부드럽고 고소함이 가득했어요. 2만원을 추가해서 시킨 한우스테이크는 괸찬긴했지만, 큰 감동의 맛이 없었어요. 또한 이베리코와 함께 나오는 야채가 훨씬 다양하고 싱싱해요. 한우스테이크의 가니쉬는 소스가 넘 많아서인지 야채의 싱싱함도 덜 느껴지고, 종류도 좀 허술한 느낌이었어요. 이만원을 더 내서 평범함을 먹는 것보다, 그냥 이베리코가 나을 것같아요. 나머지 음식들을 정갈하고, 맛잇었어요.

a
검토 №41

간이 좀 짠 편이지만, 항상 술과 함께 페어링해서 먹는 편이어서 나쁘지 않았음.방문은 3-4번 했고, 가장 좋아하는 디쉬는 비닐을 바삭하게 튀겨서 바삭하지만 속살은 촉촉하게 조리한 옥돔,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참치뱃살 큐브와 물에 씻은 김치 등을 수제부각에 얹어 먹는 요리, 최애인 성게알 비빔밥이 가장 인상 깊었다. 식감 또한 재미를 주어서, 크런치함과 부드러움의 조화를 많이 느끼게 해주는 요리가 많았다.별을 하나 뺀 이유는 디저트가 약하기 때문. 디저트는 좀 더 창의적이었으면 하는 아쉬움이 남는 곳... 비교하자면, 디저트는 Alla Prima가 훨씬 강하다.다만 정식당은 재미있는 페어링 와인을 추천해 줘서, 소믈리에 실력은 디켄팅도 제대로 못하는 Alla Prima보다 실력이 월등하게 느껴진다.

Se
검토 №42

서비스 100점, 맛 90점 간이 쌔지않아도 되는 음식 까지 조금 쌔서 뒤로갈수록 조금 짰어요 그거 말고는 훌륭합니다.

Ji
검토 №43

서비스, 맛, 분위기 그 어느것도 빠지지않는 부동의 미슐랭 2스타 정식당. 말이 필요없다. 갈지말지 고민하고있다면 그 시간에 빨리 예약부터 하길!

Du
검토 №44

2016년 크리스 마스 런치에 방문하여 아주 만족스러운 식사를 했음. 에피타이저 부터 디저트 까지 흠잡을 부분이 없었으며 런치기준 1인당 15만원 코스만 판매하였음. 산타 모자를 쓴 돌하르방 아이스크림과 부드러운 문어요리가 가장 기억에 남음. 룸에서 식사하였음에도 불구하고 끊기지 않게 음식이 서비스 되었고 음식에 대해 친절하게 설명해 주었음.

티타
검토 №45

두번째 미슐랭투어 시작부터 너무 좋았습니다. 초이스 메뉴와 테이스팅 메뉴가 있습니다. 중간 중간에 먹고싶은 메뉴는 추가 가능합니다. 맛있는 김밥은 예전에 윾튜브란 유튜버가 그렇게 맛있다고 추천했는데 정말 맛있습니다. 정말 말로 표현하기 힘든 맛입니다. 여기서 더 설명하면 레스토랑의 명성에 누를 가하는것 같아서 그만 적도록 하겠습니다. 정말 정말 맛있습니다. 치킨 먹을거 아끼고 국밥 먹을거 더 아껴서 오고 싶을 정도입니다. 임정식 쉐프님께서 사진도 찍어주시고 사인도 해주셔서 너무 감동받았습니다. CRM이 이런건가? 싶을 정도로 너무 감동받았어요 ㅠㅠ

김정
검토 №46

최고죠요리가 예술이되는곳이네요재료는 더말할것도 없고.비싸서 못가지만 꼭 다시 가보고싶어요

Je
검토 №47

특별한 날에 가면 좋은 식당. 전체적인 구성도 마음에 들었고 와인 종류도 다양하다. 가격이 조금 있지만 그 정도 가치를 한다고 생각함. 생선구이의 경우 버섯 향이 매우 강했음. 특히 어뮤즈가 마음에 들었음.

mi
검토 №48

1. 오픈된 공간을 좋아하지 않는다면 미리 프라이빗 룸으로 예약하는 걸 추천드려요. 음식 먹고 대화 나누기에는 훨씬 좋습니다.2. 육회비빔밥 고추장맛이 강해서 조금 아쉬웠습니다.3. 서빙 중간에 음식 간 괜찮냐고 물어보셔서 조금 짜다고 했더니 다음 메뉴부터는 제 입맛에 딱 맞게 나왔습니다.(형식적으로 묻기만 한 게 아니고 반영해 주셔서 감사해요.)

올라
검토 №49

룸이 조용. 아래층 돗대기시장다양한 와인이지만 정작 마실만한건 나파벨리밖에..돔페리뇽&식사 셋트로 100만원 받는거보다! 와인 컬렉션 다양화 요망.맛은 깔끔.

짱짱
검토 №50

내 최애 파인 다이닝미리 3층 룸으로 예약하면 코로나도 안 무서움

검토 №51

미슐랭 원스타일 때 갔었는데 최근 투스타로 올랐더라구요. 호불호가 좀 갈리긴 하는데 저한테는 정말 투스타급이고 제가 제일 좋아하는 식당임... 정식 김밥이 제일 좋은데 좋으면서도 느끼하긴 해요 ㅋㅋㅋ 후식은 보기에 예쁜 건 돌하르방이지만 제일 맛있는 건 마약 옥수수

Ji
검토 №52

퓨전 한식의 즐거운 변주. 한식의 변신에 눈과 입이 즐겁다. 하지만 완벽하지 않은 것도 사실. 트러플의 사용이 과한 것 같다.

Ki
검토 №53

2인 37만원 점심코스를 주문했습니다. 서비스는 좋았고, 식재료도 매우 신선했는데, 가격대비 맛이 좋다는 생각이 들지 않았습니다. 너무 기대를 많이하고 가서 그런지도 모르겠지만, 만족스럽지 않았습니다. 아내는 좋았답니다.

Ji
검토 №54

두번째 방문이었고 signature 메뉴는 처음이었습니다. Wine Pairing 으로 음식과 와인의 훌륭한 조합에 기분 좋은 시간을 가졌습니다. 음식, 와인에는 불만이 없었고, 화장실이 다른 층에 있는 사실이 약간 불편한 점 이었다?^^ 생각합니다~.

정더
검토 №55

일요일 점심때 5코스+맛있는김밥 후기입니다우선 짜요... 디저트빼고 다 짜거나 비렸습니다..어떤건 맛이 없기도.. 무엇이 문제일까..기대를 너무 했던 탓인걸까. 그나마 맛있고 신기했던게 맛있는김밥정도??? 음식 설명도 너무 말이 빠른탓에 잘 알아 듣지도 못하겠고 자꾸 물이 땡기게 하는 맛이었습니다. 식당 분위기나 데코같은건 좋은편이에요 언제 이런음식을 또 먹어보나 싶어 가본곳이지만 저에겐 가격대비 실망감이..ㅠㅠ이런 파인다이닝을 많이 가보지 않은 사람의 후기이니 이점 참고해주시기 바랍니다

밍길
검토 №56

정식당에서 운영하는 카페입니다. 브런치 식사 가능한 메뉴 약간과 케잌 쿠키등 있구요. 파니니+치즈파스타+음료 2잔 시키면 한 5만원 나옵니다. 양이 넉넉한 편은 아니라서 남여 2명이면 메뉴 3개 시켜도 괜찮을것 같아요. 음식은 당연히 맛있습니다. 온실같이 꾸며진 공간도 유난히 햇빛이 정말 많이 들어오고 전체 공간의 주요 밝기를 크게 기여하는 부분입니다. 공간도 이쁘고 음식도 괜찮아요~

Ju
검토 №57

더할나위 없이 훌륭한 유러피안스타일 모던 한식 퀴진!

Ji
검토 №58

정식당 (디너 23만원)

박정
검토 №59

분위기 좋은 브런치집. 전반적으로 무난한 맛.시즌메뉴인지 옥수수 케이크랑 크림브륄레가 있었다. 맛은 옥수수 아이스크림의 조금더 부드러운 맛. 재방문의사 50%

김은
검토 №60

맛슐랭 미슐렝시그니처드립 완전 맛잇음!!!

불주
검토 №61

맛있다 맛있어. 근데 말차라떼 양 개작음. 두모금 마시면 끝이다. 바질토마토아이스티 호불호 갈리는데 나는 맛있었음. 리조또도 추천이여

he
검토 №62

음식은 예쁘고 창의적이고 맛도 있습니다. 은대구보다는 농어가 맛있었어요. 육류는 특별하지 않습니다. 2층에 비해서 룸은 인테리어나 서비스면에서 아쉬움이 좀 있었습니다. 그렇지만 한접시 한접시 셰프의 고민과 아이디어가 감동적인 식사였어요!

Do
검토 №63

미쉐린 투스타 덕분인지 가격이 인상되었고 메인 디쉬에 추가요금 있는 것들이 많아 런치코스도 1인당 10만원 정도 예상하고 가야하는 곳” 애피타이저와 디저트는 정말 만족스러웠지만 추가요금 내고 먹었던 메인은 굳이 이걸 이 가격에?!라는 의문을 남겼다. (육회는 간이 넘 강했고 성게비빔밥, 버섯국밥, 투뿔안심은 맛있게, 은대구, 지중해농어, 양고기는 큰 감흥이 없었다.)

Ye
검토 №64

세 가지 매뉴 중 가장 맛잇었던 것은 피쉬앤칩스.조금 아쉬운 건 커피맛.발렛가능

차경
검토 №65

깔끔한 식당내부, 정갈한 음식,친절한 직원의 응대동행한 가족과 시끄럽지 않아 조용히 식사하고 왔네요.가격대가 높다면 높겠지만 그래도 한번쯤 발도장 찍어도 후회 없을것 같네요.처음나온 요리를 못 찍었네요

si
검토 №66

창의적이고 실험적이며 유쾌한식사 압니다.

녹두
검토 №67

가격에 비해 음식의 질이 많이 떨어진다 생각된다. 겉은 번지르르 하지만 정작 식사하는 곳의 테이블보 부터 가운데에 마금질 되어있는 이상한 테이블보를 선보인다.중국집도 이런거 안쓰는데.. 기본적으로 음식들이 짜거나 매우 비렸으며, 전복밥에서는 특유의 열매때문에 우리 가족 모두가 먹지 못할 화한맛이 났다. 직원들도 착하기는 하지만 서비스 면에서는 꽝 이며, 여태까지 이런식의 비평이 없었다는 관계자의 말에 다시한번 놀라움을 이어나갔다. 그리고 상당히 음식들이 조화를 이루지 못하는 느낌을 받았다.

Hu
검토 №68

디너 8코스. 퓨전 한식 파인다이닝의 편견을 깨도록 만들어 주었습니다. 만족.

So
검토 №69

양이 작고 비싸지만 맛있어요. Small plate and high price but delicious

김민
검토 №70

반려견과 함께 갈 수 있는 까페라우리 가족이 자주다니는곳이다음식도 맛있고 발렛이가능해서편하게 방뮤 할 수있다반려견과 환기가 필요할때추천한다참고로 케이지는 있어야한다

Gw
검토 №71

직원분들도 친절하고 그중에서도 돌하르방 디저트가 기억에 납니다 그리고 에피타이저 앞에나온 4가지는 정말 다양한 풍미와 맛이 있었어요 오리와 안심보다는 옥돔이 더 맛있었고요 다좋은데 다만 생수에서 비릿한 냄새가 났어요

Ch
검토 №72

비싸고 분위기 좋고 맛있고 친절한 식당. 괜히 미슐랭 2스타는 아닌 듯 합니다.

황순
검토 №73

정식당 자랑스러운 코리안 퓨전 파인다이닝

ma
검토 №74

오픈 초기부터 열심히 다녔는데 이제 너무 유명해져서 왠지 아쉬(?)운 곳. 과거 매달 달라지는 메뉴와 과감한 창의성을 보여주던 시절이 왠지 그립다. 유명해지면서 과거보다 더 격식차리고 재기발랄한 창의성보다는 고급식재료에 집중하는 것이 조금 아쉽지만 그래도 역시나 별 5개가 아쉽지 않음.

S
검토 №75

맛집탐험 하면서 미슐랭식당들, 스시나 한우 오마카세집다니는데 정식당이 가격대비 만족도가 제일좋고, 절대적인 맛 역시빠지지않아서 자주오고싶다

Je
검토 №76

미슐랭 2star 로 잘 알려진 fine dining restaurant.다운 메뉴를 선보인다. 5코스 145,000원. 8코스 220,000원.돔페리뇽 2인코스는 110만.김밥은 별도 29,000원. 5코스에 성게비빔밥 변경은 1만원 추가.돔페리뇽 제외하고 모두 1인당 가격이다. 식감과 원재료가 가진 맛을 조화롭게 하는데 중점을 둔 것으로 보인다. 솔직히 투플러스 한우를 실컷 먹거나 참돔이나 민어회를 마음껏 먹을 수도 있다. 사실 내 입맛도 그쪽이 훨씬 가까우며, 요리 하나 하나 설명을 해주는 배려는 오히려 살짝 민망하기도하다. 개인적으로 가성비를 중요하게 생각하지만 이런 곳을 방문해서 가성비를 논한다면 그냥 오질 말아야 한다는 의견에는 동의한다. 돌하르방 아이스크림 디저트는 제법 참신하다. 미슐랭 평가에 납득은 하지만 기대치보다는 평이했다. 아무리 값비싸고 진귀한 걸 먹어도 눈이 번쩍 떠지는 맛을 찾기 어려운 나이가 되어서인지 좀 야박해진 탓일 수도 있다.

Yo
검토 №77

너무너무 맛있는 식당입니다.분위기도 좋고 서비스도 좋습니다.최고의 식당!

ST
검토 №78

한식 베이스지만 모던 퓨전 스타일이라 한식의 느낌은 잘 안 난다. 여러모로 훌륭한 맛집

jo
검토 №79

예약 및 식사 중 응대 모드 친절하시고 맛이야 뭐 원더풀 원더풀

박재
검토 №80

별로입니다.. 어떻게 미슐랭 2스타인지 모르겠네요.... 8만원짜리 롯데호텔 도림 중식당 코스만도 못하네요 맘같아서 별 0개주고 싶지만 디저트는 맛있어서 1점주고갑니다..

정현
검토 №81

한식을 모르는 외국인 친구를 위해 한식을 가장 잘표현한 파인다이닝 추천합니다.처음 가신다면 4코스 5코스 고민하실텐데 5코스하시는걸 추천드립니다.성인 남성기준 4코스도 양이 적진않습니다.

Na
검토 №82

주말 저녁시간에 갔습니다.전체적으로 서비스도 좋고, 매뉴구성도 훌륭하고, 동급 레스토랑에 비해 가격도 비싸지 않습니다. 아뮤즈 부쉬는 구성도 맛도 정말로 훌륭합니다. 애피타이저도 약간 짜다는 느낌은 있지만 정말 맛있게 먹었습니다.다만, 김밥은 약간 느끼했고, 대구요리는 먹을만 했지만 놀랄 정도는 아니었습니다. 메인디쉬인 갈비는 정말 좋았는데, 양이 약간 아쉬웠네요.디저트는 수정과와 아이스크림 모두 좋았습니다.

위험
검토 №83

예약후 방문했습니다. 직원들이 교육이 굉장히 잘되어있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음식설명이나 코스안내도 잘 해주시고, 파인다이닝 답게 어울리는 와인과 플레이팅 등 뭐하나 거슬리는게 없었습니다. 음식에대한 상당한 자부심과 도전정신도 있으신듯 했습니다. 아쉬운것은 가게가 조금더 넓었다면 하는 정도? 가격이 만만치않은것을 생각해서 특별한날정도에 오기에 적당한것 같네요. 미슐랭 투 스타 답게 외국인 방문객들도 상당했습니다.

ᄇᄍ
검토 №84

맛있음 하지만 트러플 많이 추가해서 먹지마세요...

j
검토 №85

세번째 방문인데 오늘이 가장 아쉬웠다 덜신선한지 굴튀김과 참치에 비린맛이 있어서.. 에피타이저는 이전 메뉴들이 낫고..트러플향이좋았고 이베리코는 그냥그랬지만 서비스등 전반적으로 만족

이민
검토 №86

평일런치굉장히 고급스럽고 맛도있습니다~~~!어른들이 특히 좋아하셨어요

정효
검토 №87

결혼4주년 기념일에 간 정식당 ~정갈한 식사가 먹기도 좋고 맛도 좋았습니다엄청 고급진 분위기는 아니었지만 그래서 더 편안한 식사가 되었네요 ㅎ양도 적당히 배불렀고 주차도 발렛되서 편했어요

LE
검토 №88

임정식 셰프의 정식당중요한 손님과의 맛있는 식사를 위해 3층 프라이빗 룸을 예약 했는데아래층보다 창이 있어서 좀 더 밝은 느낌이라 룸 치고 답답하지 않아서 좋았어요.아뮤즈 부쉬는 입맛을 당기는 역할을 하는데 있어 첫인상이 매우 좋았고 참치구절판 또한 정식당만의 별미이죠.여기를 한달에 1번 이상 찾는 이유는 바로 성게비빔밥인데 우니의 신선함과 기본에 충실한 조가 한데 어울리는 맛이 기가막혀요.디저트는 정식당의 시그니처인 돌하르방까지 처음과 끝까지 외국인 손님도 흡족해해서 기뻤습니다.

de
검토 №89

맛도 식감도 플레이팅도 늘 새로워서 즐겁다

이늘
검토 №90

직원분들도 완전 친절하시고 먹는 방법도 다 가르쳐 주셔서 편안히 식사할 수 있었습니다! 모든 메뉴가 다 너무 맛있어요!!! 와인로 글라스로 주문해서 마셨는데 소믈리에분이 주문한 음식에 맞게 각자 다른 와인을 추천해주셔서 기분좋게 마셨습니다 :-)

Ha
검토 №91

도산공원시절이 더 나은거 같지만 명실상부 국내 최고의 퓨전 한식당은 맞는 것 같음.

윤세
검토 №92

소문대로 아주 훌륭한 맛과 창의성. 비싼 가격에도 불구하고 너무너무 만족스러웠으며 개성있는 와인 페어링까지 수준급. (많이 가 본 것은 아니지만 지금까지의 경험으로는) 다른 투 스타들을 압도하는 느낌. 다만 다른 코멘트에도 있듯이 일부 서버들의 전문성은 다소 아쉬웠던 포인트. (페어링 몇 잔이 나오냐 물었으나 잘 모르셨음)

Yo
검토 №93

먹어본 메뉴 다 좋았다. 낮술하기 참 좋은 곳!

육아
검토 №94

이런 훌륭한 곳에 별 다섯개를 주지 못하는 것은 내가 아직 이 곳을 마음놓고 즐길만큼의 경제력이 없어서라고 생각한다. 자주 가고 싶지만 가격 때문에 망설이게 되는 곳이다.

Le
검토 №95

음식, 서비스, 주류, 가성비 만족스러움.단 물휴지로 테이블청소하는것은 고쳐야할점으로꼬질꼬질해보여서 미슐랭2스타에 걸맞지않음.

kw
검토 №96

점심 시간이 지난 시간임에도 불구하고 사람이 많네요 ㅎㅎ 음식이 예뻐서 건드리기가 미안하네요, 그래도 과감히 입안으로 흡입 ㅋ

J.
검토 №97

무난무난한 정식당카페. 직원분들이 많으신것같은데 다 정신이 없으시다.. 사람이 없는데도 ㅠㅠ 정신이 없으신듯. 맛은 쏘쏘한 브런치?

Ja
검토 №98

맛은깔끔합니다 하지만 저희가 단체여서그랬는지 와인 수량을 틀리게 계산해서(25만원 더결제됨) 취소하고 재결제했네요 와인을 소주맥주처럼마신것도아닌데 이런일을 겪으니 불쾌했습니다 다른분들도 주의하세요

박미
검토 №99

맛ㅡ짱짱짱분위기ㅡ짱주차ㅡ발렛가격ㅡ어마무시 ㅋ세계적임한국적인 것이 세계적ㅡ이건 아님한국고유맛을 잘 못 느낌

HE
검토 №100

맛 가격 다 잡은 아시안 다이닝생일이라 편안하게 식사할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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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소:대한민국 서울특별시 강남구 청담동 선릉로158길 11
  • 대지:http://www.jungsik.kr
  • 전화:+82 2-517-4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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