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포동 동부, 일원, 수서지구에서 좋은 학교로 정평이 나 있습니다.좋습니다.
같은 학년 친구들이 엄청 친근해요. 전학 온 친구도 따돌리지 않고, 잘 도와주더라구요. 산책하기도 좋고요. 등교나 하교할 때 사거리에 있는 seven eleven 에서 간식도 사먹을 수 있고요. 가끔 같은 학년에 험악한 아이들이 있긴 하는데, 뭐 돈을 뺐거나 그러진 않아요. 전학생들이 오기 딱 좋은 곳 같아요. 가끔씩 가는 길에 까치나 쥐도 볼 수 있어요.
친구들은 친절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