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에서 가장 괜찮은 아쿠아리움. 롯데와 63빌딩 아쿠아리움 다 가봤지만 아무리 여러 번 가봐도 코엑스 아쿠아리움이 보는 즐거움이 가장 큼. 개인적으로 상어를 정말 좋아해서, 원없이 상어를 보고 싶으면 코엑스 아쿠아리움에 가는 것을 적극 추천함. 다양한 테마와 이벤트로 공간과 시간을 꽉꽉 채우고 있음. 아이들 눈높이를 많이 신경쓴 듯 하면서도 아마존 테마가 참 만족스럽게 구성되어 있음. 정말 정말 커다란 피라루쿠들을 볼 때마다 놀라우면서도 수조가 많이 좁은 건 아닐까 걱정... (물론 당연히 좁겠지만...) 물에 사는 동물들 외에도 여러 동물들을 볼 수 있는 것도 또다른 즐거움 중 하나. 마지막에 귀여운 훔볼트 펭귄들과 인사를 나누며 나올 수 있음. 코로나19 상황이라 손으로 만질 수 있었던 모든 것들이 제한되어 있음. 해저터널 테마 쪽에 무빙워크(?)도 가동 중지던데 코로나 때문이겠거니 함.
입구부터 안좋은 냄새가 나요.물이 있고 동물들이 있다보니 어쩔수 없다고 생각해요.낮에가면 동물들이 자고있어서 얼굴보기는 힘들지만 아쿠아리움 자체가 힐링되고 좋아요.무빙워크가 동작을 안하다보니 편한신발 신고 천천히 둘러보길 권해드려요.
너무 좋았어요! 수조도 안전할 것 같고 웅장하고 멋있어서 마치 바다를 걸어다니는 것 같았어요! 하도 가서 물고기들 이름이랑 특징 다 외울 때까지 가도 좋을 것 같아요 (?) 마지막에 기념품을 사는 곳도 있었는데 거기서 귀여운 인형들이나 장식품 같은 것도 많이 있어서 좋았어요 최고!
코로나 시대에 아이들과 구경할 수 있는 장소들 가운데 하나라고 생각됩니다. 공연은 없습니다. 그러나 아이들이 아주 좋아합니다. 평일에 가서인지 사람들도 별로 없어서 더욱 좋았습니다.
기대를 안하고 가서 그런지 생각보다 너무너무 좋았다. 상어 종류와 마리수가 아주 많아서 상어수조가 아주 볼만했다. 웅장하고 우아한 배경음악에 맞춰 상어 탱크를 바라보자면 그야말로 물멍...수족관이지만 다람쥐나 작은 생물들도 많고, 아마존 테마, 한국 정원 테마 등 여러가지 볼거리가 많아서 아이들을 데려가도 좋아할 것 같다.아쿠아리움 이용 시 주차는 4시간까지 4,800원이라고 하는데 우리는 3시간 정도 코엑스에 있았는데 주차비가 나오지 않았다.수족관은 천천히 둘러보니 2시간정도 걸렸다. 지금 코로나라서 그런지 일요일 아침에 방문했어서 그런지 사람이 많지 않았다. 시간이 된다면 다시 한번 가보고 싶은 좋은 느낌이었다.
스타필드 몰 자체가 너무나 깔끔하고 렌즈 가러 매장 갔는데 사장님 친절하시고 음식도 맛있음
멋지고 큰 물고기 들도 많고. 애들이 좋아 했다.
재밌게 가족들과 보고왔지만 가는 생각보다 가격이 비쌈
아빠랑 같이다녀왔어요 시설이너무좋아요 코로나때문에 네이버로QR코드찍고 입장하니 미리준비하고가는걸추천드려요 역시코엑스아쿠아리움은 볼게많이있어서 좋아요 하지만현재는 코로나을영향으로 쇼나 체험할수있는게 다중단되어서 아쉽네요 그래도 볼게많고 코스도잘되어있어서 좋아요 아이들이랑 같이가좋아요 직접적으로는체험할있는거나 스탬프 찍는게중지되어있지만 어린이대상으로있는 체험키트는 자판기에서구매할수있어요 그리고 중간에 자판기에서 팬이랑종이를 구매할수있는곳이있는데 글을써서 근처에위치한곳에달수있어서 좋아요 여러가지경험도할수있고 나와서 아이들과함께 추억만들고 주변에가계에서쇼핑도할수있어서 좋아요
테마별로 너무 이쁘게 만들어놔서 지루하지않고 보는 재미가 있었습니다!
테마로 잘 구성된 아쿠아리움으로 볼거리가 많아요.
상어가 많아서 좋아요♡ 옥토넛 테마로 꾸매져서 아이도 좋아하더라구요.
사람이너무 많구 조금 습해서 힘들었지만 볼것도 많구 너무재밌었어옹~~!@@
시간 보내기에 좋은 곳
아이와 함께 즐길수 있는 최고의 공간~각종 편의시설도 아주 만족스럽습니다~
코엑스 아쿠아리움. 명실상부 대한민국 대표 아쿠아리움이다. 2000년 개장으로 역사가 나름있는 수족관인데비해 요 몇년사이 리뉴얼을 해서 그렇게 낡은느낌이 들지않는다. 커플들의 데이트코스나 아이들 데리고온 가족단위 방문객에게 알맞다. 여유롭게 둘러볼 경우 1시간반정도 걸려 별거없다는 생각이 들지않았고 구성이 참 알찼다. 수족관인데 다람쥐나 족제비같은 동물들도 있어 질리지않고 즐길수있었다. 개장한지 비교적 얼마안되는 롯데월드몰에 아쿠아리움에 비해도 손색없다고 본다. 엄밀히 따지면 롯데월드몰쪽이 더 넓고 놓여있는 어류들도 다양하게 느껴지긴했다. 하지만 여의도63빌딩에있는 아쿠아리움보다는 훨씬좋다. 63빌딩수족관은 30분이면 다볼수있다. 그렇다고 가격이싸지도않으니 절대가지않는것을 추천. 코엑스 아쿠아리움과 부산 Sealife 아쿠아리움 이 두곳이 같은 체급이라고 생각한다.
적재 적소에 냉방시설 구비와 , 주차시설 역시 완벽했습니다. 다양한 수상생물들을 볼수있어서 좋았습니다.연인이나 가족동반으로 오면 정말 좋을것같습니다.
미리 회원가입하셔야만 요금 할인받을 수 있어요 참고하세요
서울시내 한가운데 이런곳이 있어서 아이와 같이 즐거운시간을 보낼 수 있어서 매우 좋아요 다소 시설이 노후된 감도 있습니다
시설도 좋고 직원분들도 친절하지만 아이들 높이에 맞춰져 있어 오랜 시간 관람하기에 허리가 아프다
접근성이 좋고 볼거리가 다양하며, 테마별 배치가 정돈되어 있습니다.
가성비 굿
옥토넛이 추가되어서 아이들이 너무 좋아해요~~
자녀들과 가기 좋고~~ 연인 사이도 가긴 정말 좋음.
아이들과 같이 가기 좋아요
역시 대자연 너무좋아요용진이형 사랑해요
코로나 덕택인지 사람도 없어서 여유롭게 구경하며 진짜 즐거운 추억 만들었습니다. 놀이공원 온듯한 느낌이였고 비싸다고 생각했지만 체험 후 매우 만족스러웠습니다.
관람시간 1시간~1시간반 정도면 충분해요멋진 장면 많이 담아두고 갑니다
애들하고가기겁나좋음테마도잘되어잇음!주차비가함정..
아쿠아리움은 여러군데 다녀봤는데 크기가 큰 편은 아니나 볼만한 물고기는 많음
어린 아이랑 같이 가기 너무 좋은 것 같아요. 아쉬운건 입장 하자마자 에스컬레이터랑 계단만 있어서 유아차 옮기는게 불편했어요
훌륭했어요 끝날듯 끝나지 않고 다양한 해양생물들과 수중 생물들을 보는게 좋았어요
초반에 저처럼 힘빼지 마시고 마지막까지 체력의 끈 유지하셔서 끝까지 예뿌니까요 풀로 즐기시길 바라요
다양한어류들이 테마별로잘이루어져있어아이와즐거운이간보냈네요
상어도 많고 사람도 적고 좋아요!
아이들이 정말 좋아해요.
둘이서 오면 더 좋아요 한적하고
역시 코엑스 아쿠아리움이란 생각을 했어요.규모도 볼거리도, 모두 좋은 곳이라 생각해요.
평일에 오후5시 넘어서 갔는데 오전오후권을 사서 원금액보다 싸게 표 구매했어요. 다 보는데 약 2시간 정도 걸렸고 비버랑 프레리독이 귀여웠습니다~^^ 다음에도 가고 싶네요~수달과 펭귄을 기대하고 갔는데 생각보다 밥 먹는 거나 나무 옮기는 모습이 참.......비버가 귀여웠습니다.ㅎㅎ
데이트 코스로 다녀왔는데, 생각보다 한 바퀴 도는 데에 엄청 걸립니다. 이 점 꼭 감안하시고 피곤한 날에는 절대로 가시지 않을 것을 추천드립니다..ㅋㅋ
펭귄도 수달도 물개도 개구리도 다람쥐도 이가 두개인데 튀어나온 그동물도 거대한 고대 어류도 등등등 보고왔습니다ㅏ진짜 알차요!!
반기에 한번정도 가면 딱 좋은거 같다
아이들 학교 가기 전 추억만들기 위해방문.코로나19로 쇼가 없어서 아쉽.평일 오전 방문이라 한산해서 좋음
오랜만에 가족들과 가 보았는데, 이전보다 규모도 커지고, 다양하게 바뀌었습니다. 어린이들이 좋아할 만한 테마도 많았고, 사진을 찍기에 좋은 공간이나 행사를 벌일 수 있는 공간들도 마련되어 있었습니다. 무엇보다도 작은 테마별로 지루하지 않게 전시관을 세분화하여 흥미를 돋우게 하는 전시방법이 인상적이었습니다
애들데리고 경험하기는 좋은데 그냥 다큐멘터리 보는게 더 나을듯
바다생물들도 많고 볼거리도 많아요 자주 오고 싶어요코로나로 사람이 거의 없어서 좋았네요 주말임에도 불구하고
역시 아이들이 좋아해요.요즘은 옥터넛으로 꾸며놨네요그런데 인스타용 설정샷 찍으려고 너무 어항에 붙어들 있네요. 물고기 보기가 힘들어요. 초등학교 저학년 어린이들과 인스타에 열광하는 20대들에게 추천이요
조금 작았는데 물고기도 많고, 귀여운 동물들도 많고, 이쁘장하게 전시해노아서 보기엔 좋았어요!
애기랑 시간때우기 좋았습니다~
접근성이 매우좋은 강남도심에 위치한 시민들의 여가시설
여자친구가 굉장히 좋아했어요볼거리도 많구 해저터널과 수족관이 인상깊었습니다다른 코스는 조금 습해서 힘들었어요 ㅠ
많이 혼잡해서 사진 찍기가 좀 그랬습니다
국내에선 젤 괜찮아요
리노베이션이 필요합니다
다양한 물고기들과 해양생물들을 관람하기에 좋은 장소입니다. 입장비용이 조금 있긴하지만 할인해택 받으면 조금 더 저렴하게 관람 할 수 있어요. 분의기 좋은 스팟도 있고 사진 찍기 좋은 곳이 많습니다. 방문하시게 되면 즐거운 시간 보내시길 바라요.
너무 이뻐요!아이랑 즐건 추억 많이 남겼어요!
좋습니다. 물고기도 있고 프레리독이었나 그리고 펭귄도 있습니다 해파리도 있음펭귄이 특히 귀여움
입장권은 현장 앞에서 가격 비교해서인터넷으로 사는게 저렴하고인터넷 구매권은 즉시입장 가능~아이들과 들어오면 각종 물고기와 상어 펭귄수산동식물이 구경하면서여러가지 자연 동식물과 만지고 교감하고즐거운 데이트 코스로 좋다~^^코엑스 주차비가 비싸지만 아쿠아리움을이용하면 가격이 많이 싸진다ㅎ4시간 기준 5000원미만적극 추천한다~
초반엔 그냥그런물고기구나...하는데 뒤로갈수록 재미있음. 공연이나 수달먹이줄시간 알아보고가면 더욱 재미있음! 체험하는곳도있어서 애기들과함께해도 좋을것같지만 데려간다면 공연중엔 가만히 앉아있게하는매너를 실행해주길..☆ 사진찍기도 매우좋음 디게넓어서 은근좀 걸렸음 (우리만그럴수도) 스템프찍는것도 있으니 그런거좋아하면 재미있어할듯!
생각보다 볼게 많음♡
물고기에 대한 사전 학습 후 방문하심 더 좋아요
애기가 엄청 좋아합니다.비린내 걱정했는데 비린내도 별로 안 나요
수조 크기가 엄청 크거나 하지는 않았지만 기발한 아이디어로 꾸민 다양한 수조들이 있었던 이색 수족관이었다. 게다가 생각보다 넓어서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었던 곳. 코엑스 안에 위치해 있기 때문에 접근성과 아쿠아리움 관람 후 식사할 곳이나 이어서 놀 곳이 많다는 것도 장점이다.
입구와 출구에서 휠체어, 유모차 사용 불가합니다. 아기들이 1시간 동안 엄청 즐거워할 수 있습니다.
아이들 교육으로 굉장히 좋은 장소라고 생각해요. 처음에는 별로 볼게 없다고 느꼈는데 코너별로 들어갈 스록 다양한 종류의 바다동물들과 물고기를 볼 수 있었어요. 인터넷으로 할인받아서 들어가면 좋은데 티켓 문자메시지가 30분~한시간 뒤에 전송되요 참고하세요.참고로 문자 늦게온다고 직원한테 말하니까 그래서 싼거라고 대답하는 직원분 ㅋㅋ 좀 4가지 없더군요^^
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 좋아요 ㅠㅠㅠㅠㅠ 여름세일해서 싸게갔는데 진짜 5만원 값어치해요ㅠㅠㅠㅠ 해파리 보러갔는데 다른것들에 빠져서 2시간있다가 나왔네여중간에 있는 카페에서 아이스크림도 팔고 당충전 하기 좋아요 테마별로 꾸며놔서 여행하는 기분도 들고 설명도 친절하게 써있어서 구경하면서 괜히 이름도 불러보고 그랬어요 여러분 꼭가세요 행복해요
물고기가 많이 줄었어요~
시내에 있는 아쿠아리움 치고는 규모도 꽤 괜찮고 볼만해요. 아이들 데리고 가기 좋은 듯요. ^^
개인적으로 아쿠아리움가는거 엄청 좋아하는데 생각보다 규모가 작았음. 좀 재밌다 싶은데 갑자기 어? 끝이야? 싶게 만들고 체험할수 있는것도 너무 적음. 차라리 일산에 아쿠아플레닛이 훨씬 괜찮은듯. 그냥 코엑스 쇼핑이나 하는게 나을듯
토요일 11시쯤 갔더니 생각보다 여유있게 구경했지요~^^30개월 아기와 54개월 누나랑 너무 좋아하네요^^데이트코스로도 좋을것같구요.아기들 데리고 오면 너무 좋아할듯합니다ㅎ강추~^^
다양한종류의 수중생물과 동물을 볼수있다.
상어에 종료도 다양하고 싸다
2시간 정도 아이들과 놀만하지만 엄청 다양하진 않아요
옥토넛좋아하는아기는 좋아함
재방문이 10년쯤된거같다. 오랜만에 방문한 코엑스인데 그때나 지금이나 테마가있고 다양한 어종 신기하고 처음보는 어패류들이 눈길을 사로잡았고 깨끗한 수질 관리와 센스있는 디자인과 체험할수있는곳들이있어 어린아이부터 대학생들의 데이트코스로 꾸준한 인기가있었구나란 생각이 들었다.10년전쯤과 비교해봤을때 똑밭은 자리에서 꾸준히 자리를 지키고있는 것들이 몇개있었던게 옛 생각이 나게도했었다.
도심속에서 즐기는 아쿠아리움의 즐거움원가는 좀 비싸게 느껴지지만 할인을 대부분 받을 수 있다
코로나때문에 사람이 적어서 오히려 좋음시설 내부 카페는 운영 안하고 있음
오랜만에가니 신나네요~~
여러종류의 물고기와 동물들이 있어 볼거리가 다양하고 위, 아래층으로 공간이 꾸며져 구경하는데 지루하지 않았어요. 아기자기한 아이들 공간이 있어서 엄마랑 아기들이 많더라구요. 옥토넛 콜라보로 꾸며진 공간이 특히 귀엽고 곳곳에 도장이 있어 찾아다니며 찍는 재미가 있습니다. 기분전환 장소로 추천합니다.
사람이 너무 많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