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리났네 난리났어 나오기 전에도 가서너어무 맛있게 먹고 또 가야지 했는데...유재석 다녀간 이후 좀 잠잠해지길 못기다리고 감뭔가 양념이 엄청나게 자극적이지 않아서 너무 좋음단무지까지 맛집 ㅋ떡볶이에 단무지 같이먹음 최고!볶음밥은 무조건 치즈추가해서 꼭 드세요!!!!!!

난리났네 난리났어 프로그램에 나와서 가본 곳인데, 제 입맛에는 떡볶이가 좀 싱거웠어요하지만 더 쫄여서 먹으니까 오랜만에 학창시절에 먹던 떡볶이 맛이 생각나서 좋았습니다볶음밥은 국룰인거 아시죠? 치즈추가 꼭 하셔야 합니다

양 많음.맛도 좋음.기본으로 즐겨보고 모자르다 싶으면 볶음밥 시키면 됩니다.그리고 다음 방문때 추가(사리)메뉴 도전하세요.음식 남기면 안돼요.

특별난거 없는 맛이지만 추억의맛.그래도 언제나 맛있는 즉석떡볶이의 맛. 포장해서 먹어도 좋아요.

엄청 맛있는 건 아닌데자꾸 생각나는 맛이에요 중독되는 맛!!일반 즉석떡볶이 한번, 짜장떡볶이 한번 먹어봤는데제 입맛에는 일반 즉석떡볶이가 더 맛나요완전 단짠의 정석!짜장은 더 짜고 자극적이라고 해야되나..?볶음밥도 치즈가 아주 예술입니다

점심시간에 간혹 들리는 집인데, 난리났네 난리났어 이후로는 처음이네요. 평일이라 그런지 웨이팅 시간은 이전과 다르지 않은 것 같아요. 너무 맵지도, 달지도 않고 적당해서 딱 좋은 맛이예요. (전 좀 더 매우면 좋을 것 같아요) 일반 / 짜장 떡볶이가 있고, 기본으로 쫄면, 라면, 계란, 야끼만두는 있으니 더 먹을 것만 추가하시면 되세요. 볶음밥도 나중에 주문하면 볶아서 주세요

사실 제가 나온 여고앞 즉떡집도 꽤 유명한데 이상하게 그 집은 잘 안가게 되고, 다른 즉떡 집을 찾아가게 되네요. 지금이야 이런 저런 스타일의 떡볶이를 모두 좋아라하긴 하지만, 학교다닐때만해도 즉석떡볶이 아니면 잘 안먹었어요. 오뎅/야끼만두 등 이런 저런 재료들을 섞어서 보글보글 끓여 먹는 재미를 참 좋아했거든요.워낙 유명한 곳이라 내내 궁금하기도 했고 해서 토요일 늦은 오후에 찾아갔더니 다행히 자리가 있더라구요. 사리의 종류나 추가 여부를 고민할 필요도 없이, 주문하는 인분수 대로 알아서 사리가 셋팅되어서 나와서 저는 좋았어요. 라면/오뎅/쫄면/만두 등을 골고루 맛볼 수 있고 여기에 오징어 튀김 하나 추가하니 딱 좋더라구요.여긴 짜장즉떡이 더 유명하대서 이 메뉴를 주문했는데, 아주 맛있게 과식해가며 잘 먹었어요. 특이하게도 추가되어 나오는 계란은 구운계란이더라구요. 쫀득한 식감과 짜장 소스하고도 잘 어울어져서 동행인꺼 포함해서 2개를 제가 다 흡입했네요.아주 유별난 재료나 멋부림 없는 담백한 스타일의 (맛이 담백하다는 것은 아님 ㅎㅎ 떡볶이 맛이 담백할 수는 없죠 ㅋ) 떡볶이인지라 저는 이런 점이 좋았어요. 즉떡이 먹고 싶어지면 다른 곳이 아니라 이 곳이 제일 먼저 떠오를듯 하네요.

맛있어요. 우후 2시 이후에 재료소진 또는 브레이크 타임이 있으니 잘 알아보고 가세요. 저희 2시쯤 갔는데 4시30분부터 손님 받는다고 하셔서 주변에서 2시간 떼우고 가서 먹었네요.

항상 맛있는 곳이에요웨이팅이 있을 수 있어요

“추억돋는 장소에서 JMT 짜장떡볶이”️맛:4 ️분위기:3.5️추천메뉴: 즉석짜장떡볶이 세트+볶음밥웨이팅이 있지만 회전력이 좋아 금방 들어갈 수 있다. 떡볶이는 짜장베이스지만 고추장이 섞인 누낌으로 매콤하여 순삭이다. 세트구성이 잘 되있다. 무조건 볶음밥까지 추가해서 마무리해야한다! 다만 야끼만두는 덜 따듯해서 아쉬웠다 ㅠㅠ

좁은 공간에 다닥다닥붙어 있는 식탁. C19 시기에 좀 불편하다. 그래도 워낙 유명한곳이라 시절과 관계없이 많이 찾는곳. 음식맛은 또 다른 집도 이 수준은 되겠지만 지명도 때문에 사람리 몰리는곳.

역시 맛집 맞네요!! 옛날 생각나는 즉석 떡볶이!! 원래 짜장떡볶이 안좋아하는데 여기서는 짜장떡볶이만 먹어여 꼭 밥도 볶아먹으셔야합니다ㅎㅎ

학교앞 떡볶이집 ~ 옛날 감성 돋는집벽에 낙서 한가득~~즉떡을 제대로 맛볼수있다가격은 상승 양은 줄었지만 맛과 분위기로 충분~

엄청 맛있는 떡볶이는 아니나 강남에 위치한 즉석떡볶이를 쉽게 즐길수있는 곳

너무 맛있어요ㅜㅜ떡이 부드럽고 쫄깃쫄깃자극없고 착한맛이에요

단맛이 조금 더 강한 즉떡. 줄서서 먹을곳인가 싶은.

맛있어요 자극적인 조미료도 안느껴지고멸치 다시 쓰신건가요 집에서 해먹는 맛인데뭔가 그 차이. 너무 맛나요

사람도 많고 대기줄도 많은데...이유를 모르겠다.그냥 흔한 즉석 떡볶이집.

그냥 즉석떡볶이도 맛있지만 짜장즉석떡볶이가 제입맛에는 더 맛있는 것 같아요

학창시절 먹었던 즉석 떡볶이가 먹고 싶다면 작은 공간으로

떡볶이 정말 맛있어요! 특히 떡이 부드럽고, 볶음밥 해먹기에도 양념이 딱이에요~ 대신..화장실이 좀 불편합니다..ㅠㅜ벽에 먼지도 조금만 신경 써주시면 좋겠습니다.

은광여고 바로 앞 아주 오래된 라뽁기집일간 학생들이 젤많고 딱봐도 이곳메니아로 보이는 분들이 가득차있다벽면엔 역사를 자랑하듯 낙서가 가득함작은매장임에도 작은테이블과의자로 꽤나 많은 이원을 수용한다맛은 절대 자극적이지 않으면서 부드러운맛특이한점은 기본을 시키면 왠만한 사이드메뉴가 기본으로 들어있다는것(만두계란오댕등)학생들이 먹기에도 부담없는 가격에 가성비미칠듯한 맛집은 아니지만 이주변 떡볶이집중최고인듯주차는 주변 골목을 잘 찾아보면 됨라뽁이 맛으로 강추!!!!!

쓰러지지 않는 오래된 나무다. 세월이 고스란히 느껴진다. 학교앞 떡볶이는 특징이 있다. 벽에 낙서가 가득하다. 은광여고 학생들의 추억이 담긴 곳이다. 30년째 이어가고 있다. 안이랑 밖을 보면 세월을 직격으로 맞았다. 추억으로 찾아오는 곳이다. 양재역 3번출구에서 300m의 거리다.이집 떡볶이는 졸일수록 세월의 맛이 나온다. 오랜만에 왔는데 역시 모든 맛이 적당하다. 맛은 크게 자극적이지 않다. 그동안 먹던 떡볶이랑 비교하면 평범한 느낌이 강하다. 자극적인 음식 좋아하는 사람은 뭐지? 싶을 정도다. 매운맛은 끝에 조금씩 찾아온다. 떡은 흐물거리면서 쫄깃함이 있다. 치즈 볶음밥은 달달한 편이다. 밥알도 꼬들꼬들하다. 가끔 생각날 때 찾아오기 좋다. 개인적인 입맛은 부산에서 먹은 빨간떡볶이다..u2028 작은공간 서울 강남구 남부순환로359길 31 즉석떡볶이 3인분 17,000원 #푸딘코떡볶이투어 11:00-20:30 명절 당일 휴무u2028 푸딘코 구글맵, 푸딘여지도 불펌 및 크롤링 금지 ⓒfoodinko

제 입맛엔 좀 달게 느껴져요. 저녁 6시 반쯤 갔는데 줄을 서는 정도였는데 줄을 설 정도까진 아닌듯요.테이블간 간격이 좁아서 요즘같은 상황엔 좀 불안한것같아요.

ㅋㅋ 솔직히 줄서먹을 맛 절대아닙니다.동네 떡볶이 보다도 별루지만한번쯤 방송타서 속아 간다고 치고 갔어요.제가 가본 즉석 떡볶이집중 정말 최하위입니다

유재석에 힘일까 방송에 힘일까~평소에도 맛있어서 다니던곳인데 TV에 나온후 밖에 긴줄이 생겼네요여전히 맛있고 친절하시네요

밀떡이 들어간 떡볶이셋트는라면 쫄면 야채 만두 훈제계란 밀떡 오뎅이 있고훈제계란이 맛있음 밥 볶아 먹으면 최고최고

떡볶이 덕후로서 포장해서 맛나게 잘먹었네요~~^^역시 명성은 무시못하나봅니다

즉석떡볶이를 맛보고자 일요일 2시 조금전 시간에 방문해 봄.떡볶이류를 그렇게 좋아하거나 하진 않지만, 아마도 미디어를 통해 봤었어서 몇년전쯤부터 세이브해뒀었던 반포의 애플하우스를 가려다가, 이곳이 평점이 더 높길래 방문해 봄.가게외관은 아마도 내가 가봤던 어떤 가게보다도 오래된 느낌으로 최소 수십년은 되어보이는 1988이상의 비쥬얼이었음. 가게 내부는 양 벽쪽과 가운데에 3열로 2인석~6인석 좌석이 대략 열개정도 있었음. 가운데 좌석에 안내받아 앉음.별 사전지식없이 들어갔는데, 일반즉석떡볶이와 짜장즉석떡볶이 2종류가 있어서, 아마도 사장님이신지, 아니면, 매니저쯤 되어보이는 남자분께 물어보니, 짜장즉석떡볶이가 조금 더 유명하다고 하시는데, 짜장떡볶이는 한번도 먹어본적이 없어서, 선뜻 용기가 나질않아, 일반즉석떡볶이 일반매운맛과 덜매운맛 중에서 덜매운맛으로 주문함.가게를 둘러보니, 리뷰에서처럼, 가게 양쪽벽에는 추억 돋는 방문했던 손님들이 써놓은 낙서로 가득함. 그리고, 가운데 좌석은 마치 놀이공원에 가면 타는 조그만 미니기차같은 느낌이 들어 재미있었음.곧, 일반즉석떡볶이 2인분이 제법 커다란 전골냄비에 담겨 나왔는데, 푸짐한 듯 보였지만, 먹다보니 그렇게 푸짐하진 않은, 넓은 전골냄비에 재료들을 얕게 넓게 펴놓았던 것.약간 설익은 정도로 나온 떡볶이는 개인 취향에 따라, 바로 먹어도 되고, 좀 더 조리후에 먹어도 되는 방식. 단무지와 앞접시는 가게입구에 준비되어 있어서, 셀프로 가져다 먹으면 됨.즉석떡볶이의 맛은 거기서 거기인 경우가 많은데, 높은 평점의 떡볶이는 어떤맛일까 궁금해하며 앞접시에 덜어 맛을 보니, 덜매운맛이어선지, 매콤함과 달달함이 은은하게 나는(나쁘게 얘기하면 닝닝한) 별다르진 않은 맛이었음. 다른점은, 야끼만두가 흔히보는 딱딱하고 속이 거의 빈게 아닌, 당면이 가득 든 약간 부드러운 야끼만두인게 특이했던..즉석떡볶이를 다 먹고, 볶음밥 2인분을 주문하니, 직접 볶아 먹는게 아니라, 남은 국물이 있는 전골냄비를 주방에 가져다가 볶아져서 나옴. 볶음밥 역시 떡볶이처럼 취향에 따라 바로 먹던지, 조금 더 조리해 누룽지가 생기게 만들어 먹던지, 취향에 따라 먹으면 되는데, 같은 은은한 매콤함과 달콤함이 있는 맛으로, 색다른 점은 없었는데, 양은 떡볶이와 달리 많아서, 볶음밥 2개를 부탁했는데, 왠만한곳의 두배쯤 되는 느낌으로 양이 많은편이었음.결론적으로, 짜장즉석떡볶이나 일반매운맛의 즉석떡볶이를 맛보지는 못해, 먹어본 덜매운맛 즉석떡볶이를 기준으로, 색다른건 못 느꼈고, 가게 자체가 추억여행을 하는 느낌에다, 가운데 열 좌석이 아까 말한것처럼 놀이공원에서 꼬마기차를 탄 느낌으로, 더욱 더 추억 돋는 느낌인게 재밌었음.추억여행 하고프면 한번쯤 방문해 볼 만하나, 맛만으로는 재방문 할 정도인지는 모르겠음.

저는 가식이 없는 사람입니다. 특별한 것은 없습니다 soso..

추억의 즉석 떡볶이

튀김이 너무 차고 친절함은 포기하고 가셔야할듯요

가격대비 양도 넘 작고 한번은 가도 두번은 좀... 엄청 맛나서 다시 오고 싶은 정도는 아니었고 동네 맛집이라해 한번 들려봄. 그 다음에는 강남역에 두끼갔음.

딱 여고 앞 죽떡. 가성비도 좋도, 볶음밥도 맛있다. 특히 사리에 베어드는 양념이 맛있는 집. 저녁에는 웨이팅이 조금 긴 편인데 나름 빨리 빠지는 편이기도 하다

짜장떡볶이가 진리....면 추가할거면 쫄면 추천이요.. 양념이 더 잘 베서 더 맛남 ㅜㅠ!! 볶음밥엔 치즈 필수!!!

양재 은성중 앞에 위치한 작은 공간을 방문 했습니다.유명한 집인데 이제 가봤네요.....유명한 만큼 맛도 맛있으며 볶음밥도 정말 가격도 나쁘지 않은거 같고배부르게 먹었습니다.추천합니다.

즉석떡볶이가 먹고 싶어 방문하였습니다. 맛은 유명세와는 달리 무난무난했었고 양은 나쁘지 않았습니다. 계산할 때 금액은 분식임을 고려했을 때 기준으로 해도 약간 높았던 거 같았어요. 강남이니 그럴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공간은 넓은 편이 아니고 테이블 당 자리도 크진 않아요. 후딱 먹고 나가는 게 나아보였습니다.

왜 다들 이 떡볶이에 열광하는 지 알 것 같아요! 계속 생각나는 맛이네요 ㅎ

학창 시절 맛있게 먹었었던 옛날 떡볶이의 맛♡♡ 맛있어요~~

이 근방 즉석떡볶이중 제일 맛있음. 의자랑 테이블이 불편한데 옛날 감성이라 버틸만 함

식당 규모가 크지는 않지만 손님들이 붐비는 즉석 떡볶이 집입니다.

은광여고 추억의 떡볶이

양재동 유명 떡볶이 집이라길래 찾아가본 곳옛날 느낌 물씬나면서 가격도 친절하고 bb

짜장떡볶이 존맛입니다 꼭드세요

고등학교 시절의 기분을 만끽하고 싶다면, 작은 공간으로 오세요. 은광여고, 양재고 학생 뿐만 아니라 동네 주민들에게도 사랑받는 즉석떡볶이 전문점입니다.배부르시더라도 꼭 드셔야하는 것은 볶음밥. 떡볶이을 다 먹고난 뒤 자작하게 졸은 국물에 밥과 김과 갖은 채소 약간을 넣고 볶아주는데, 그 맛이 일품입니다.추억을 먹고싶을 때 방문하는, 그 시절 그 공간.

소박하고 옛날 분위기나는 분식집주말에 가서 그런지 모두들 추억 먹고픈 어른들 ㅎ1번 메뉴(빨간 떡볶이) 를 시켰는데 다들 짜장 떡볶이를 먹고있었다. 묽어보이는 양념국물이지만 맛보면 진한 멸치향이 느껴진다. 쫄면사리와 만두를 추가했고 둘이 배불리 먹을정도.다음엔 짜장맛 도전

중학생때부터 먹었던 추억의 맛집추억의맛 보다 그냥 진짜 맛있음

공간두 힙하고 맛도 좋았다. 원래 떡볶이 잘 안먹는데 여기선 정말 맛나게 먹음.

자리가 너무 따닥따닥 붙어 있습니다. 한자리씩 건너 앉는 것은커녕 완전 밀착 착석입니다.

양푸짐 맛있음 줄이 많아 기다릴 수 있음 자극적인 맛을 좋아하는 분들은 약간 싱겁다느낄수있습니다

학창시절 친구들과 삼삼오오 모여서 먹던 즉석 떡볶이집추억이 되살아 나는 맛

대기가 길어 포장해 와서 먹었는데 양도 푸짐하고 맛도 손색이 없네요

보통 즉석 떡볶이는 육수 양이 많고 싱겁다, 재료에 소스가 잘 안 스며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는데, 여기 즉떡은 그렇지 않아요. 소스가 재료에 잘 배어져있고 맛있습니다. 2인 세트에 사리 추가 안 해도 둘이 먹기에 양은 적당해요.치즈볶음밥은 리뷰에서 말한 것과는 달리 그냥 그랬어요. 즉석 떡볶이 자체가 맛있네요!

마지막 볶음밥 필수!!다음에또갈곳!

즉떡&즉짜떡둘 다 맛있는데, 굳이 하나를 꼽자면 즉짜떡에야채사리&오징어튀김 추가요

장소가 다소 좁아요. 4명자리도 편하게 앉으려면 2명이서 앉는게 좋을듯. 떡볶이는 엄청 넓은 냄비에 나와서 붙지 않게 자주 저어줘야합니다. 음료는 사이다만 있음. 떡볶이 맛은 별로 맵지 않고 학교앞에서 팔던 컵볶이 맛입니다. 짜장떡볶이도 있던데 다른 손닌들은 대부분 짜장으로 드시는듯

항상 최애 즉석떡볶이집^^

2인분 시켜서 맛나게 먹고왔어용!신라면보단 조금더 매운정도에요~굿굿!!

2인셋트 13000원볶음밥 2000원떡도 쫄깃쫄깃 오뎅도 야들야들기본메뉴에 적당한 라면사리와 쫄면이 들어있어요둘이서 볶음밥까지 먹으면 딱입니당오랜전통에 걸맞게 넘 맛나용은광여고 바로앞으니 아이들 하교 시간인 3시는 피하는게 좋을것같아요(시끄러워서 멘붕 ㅋ)

공간좁음 역사가있어보임 벽에 온통낙서 여고앞이라^^

오랜 시간이 변해도 계속 남아있는 분식점인 이유가 분명 있다고 생각함. 추억이 가득한 곳, 깨끗하고 깔끔한 그런 곳은 아니지만 학창시절의 간식을 떠올리게 하는 곳

강남에서 먹는 즉석떡볶이 맛은평범 가격은 강남가격 학생들과 여성분들이 좋아할듯 주차공간 한두대가능 하지만 안가져가시는거 추천 말그대로 작은공간임

특별함이 있었덛 즉떡 맛있어요

그냥 무난한 즉석떡볶이 집. 특별나게 맛있지도, 맛없지도 않아요. 공간이 좁아서 4명이상 먹기 좀 불편합니다. 점심엔 쫌만 늦어도 대기 많아요~ 그치만 좁은 곳에서 껴 앉아 먹어서 그런가, 뭔가 함께 먹고 있으면 괜히 더 맛있고 재미난 느낌나네요. 방문하는 유일한 이유.

깔끔한맛

일반 떡볶이 먹었습니다.매운 정도는 별 5점 중에 3점입니다.전체적인 맛도 3점입니다.

지금까지 가본 즉떡중 최고. 짜장떡볶이는 진짜 짜장이라기보단 간장베이스의 매콤한 맛. 짜장을 추천!

쌍따봉 따따봉 두 명이상 오셔서 꼭 밥볶아드세요

간판이 잘 눈에 안띄는 정말 여고앞 동네 분식점 스타일입니다. 즉떡이 졸여져서 나오는게 일반 즉떡과는 좀 다른듯 하네요

가족 모두 좋아하는 추억의맛집

사람들이 줄서서 먹길래 갔는데 줄서서 먹을만큼 맛있진않다.

퍼져도퍼져도 맛있음. 즉떡치고 훌륭함. 즉떡의 성지. 사과집보다 맛있음

떡뽁이...추억의맛~~~

자극적이지 않고 적당히 매운맛. 풍성한 양. 오래 앉아있기에는 좁고 웨이팅도 많지만 한번쯤은 가볼만한 즉떡의 성지.

기대보댄 평범한 맛. 여고 앞 치고 가격이 저렴한 편은 아닌듯.. 하지만 치즈 볶음밥은 꽤 괜찮았음

진짜 작은공간 은광여고 정문 앞에 있는 즉석떡볶기집^^큰그릇에 담긴 소담한 떡볶기들^^

짜장맛도 맛있고, 매운맛도 맛있어요

이미 유명하지만 너무 맛있는데에요.다른 떡볶이는 배불리 먹으면 질리는데 여긴 마약을 탄것처럼 하나도 질리지 않고 먹고 나오면 또 먹고 싶어집니다.가본 사람만 이해하는 그 맛..!

달짝지근한 어린이가 좋아할맛 짜장떡볶이

어릴때 학교앞에서 먹던 맛

떡이 치즈같아요ㅎ

맛있어요. 맵기만 한 떡볶이 아니고 달콤하고 맛있는 떡볶이집입니다.

약간 배부를 때 가서 조금 더 생각 해봐야겠지만특별하지 않았던 보통의 맛.짜장즉석떡볶이 2인분 14000원.

학교앞 즉떡의 기본. 치즈볶음밥까지 꼭 먹어야함. 엄청 맛있게 먹고나면 물 1리터 찾게 되는맛

집 앞떡볶이맛 집

뗙복이2인분 13,000원볶음밥 1개 2,000원치즈사리 추가 3,000원둘이서 한끼 18,000원을 지불하였습니다.이 가격으로는 차라리 두끼(떡복이부페)를 가는게 더 합리적일거라 생각합니다.즉석떡복이2인분과 봌음밥1개 15,000원은 그냥 .... 다른 곳에서도 일반적인 가격이야 라고 할 수도 있겠습니다.하지만, 치즈추가는 절대로,절대로Never, Never하지 마세요.치즈추가를 하시는 순간 다시는 이곳에 오고 싶지 않다는 생각을 하시게 될 것입니다.그냥 슬라시스 하얀 치즈 한장에 3,000원은 ......

짜장 떡볶이로 추천합니다 밥까지 볶아먹어야 다 먹었다고 할 수 있어요!

여느 여고 앞에 있는 분식점 떡볶이의평균을 어느 정도 맞춘 맛으로적당히 달고 적당히 맵고끝맛은 살짝 라면스프 맛이 나는....마무리는 밥을 볶아서~ =)

정말 맛있는 즉석떡볶이 잘 먹고 갑니다

짜장떡볶이가 진짜 맛있어요 친구들을 매번 데려가는데 매번 기절하는 곳

즉석 떡볶이 최종 보스

매콤 즉석짜장도 맛있어요 면은 조금 부족할수 있으니 미리 주문하시는게 좋을듯하네요

매우 유명한 즉떡볶이집 가게안에 들어가면 추억이 느껴진다 꽤 맛있음

맛있는데.. 너무 비위생적임.. 가게 벽면과 화장실은 최악

즉석 떡볶이집 아는 그맛. 아는 그맛이라 맛있다둘이나 셋이 가기가 최대일듯간판만 보곤 문 닫은줄 알았지

좀비쌈 개친절 주차완비

밖에서 보기만해도 맛집같아보였는데 맛있네요! 솥같은 그릇에 나오구 추억의 맛집 느낌 솔솔 (?)

여고 앞 즉석 떡볶이의 지존

간식의 대명사인 떡볶이외에도 친절한 서비스와 만나보세요

떡볶이맛 달달 무난함. 자리협소 떡볶이 조리냄비 과하게커서 안정감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