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강쥐들을 태어나서부터 7년간 관리해주시는 믿을만한 병원입니다..

강아지 입양하고 보낼때까지 16년동안 이용한 곳입니다. 선생님이 좀 무뚝뚝해 보이지만 겉으로만 그렇고요. 진료 잘 보시고 과잉진료 없습니다. 치료비도 저렴하고요. 강남 살다 파주로 이사오고 나서도 저렴한 치료비와 선생님의 실력 때문에 십년 가까이 다녔네요. 슬프게도 전 이제 방문할 일이 없지만 강남 사시는 분이라면 이곳을 추천합니다.

다른곳보다 잘봐주시고 정직한 가격입니다

주말은 피하세요 사람너무 많아요. 귓병하나는 끝내주게 잘 낫습니다. 그러나 시설은 요즘 병원치고 열악해요

정말 최악입니다저희 이모 강아지수술하고 추운곳에 방치해둬서 죽임.저희 강아지가 아퍼서 갔는데 돈생각밖에안하고불친절, mri찍어야 된다길래 자세히물어봤는데대답도 제대로 안해주고 그럼 안찍으실거냐고 무시함.내가 이병원에서 진료안한다했더니 욕하며 나가라 밀침.. 이런 의사 첨봅니다.. 동물 사랑하는마음1도 없는 돈만 생각하는의사. 손님개무시하고 불친절하는병원..

의사샘이 편안합니다

원장님이 고양이들도 잘 진료하여주십니다

선생님의 진단은 매우 정확하고, 진료비 수술비도 제멋대로 비싸지 않습니다 같은 진단으로 수술을 받았는데 강남의 다른 동물병원은 2배 정도 비싸게 얘기한 경험이 있습니다 평소의 예방 접종 등 관리도 무난합니다 집에서 너무 멀지 않으시면 강춥니다 dh

사상 최악의 동물병원 가지 마세요 불친절하고 전문성 떨어지는 곳 25시라고 하는데 이름뿐 특히나 운영하고 있는 미용실을 비싸고 느리고 실력없음 집에서 직접하는것이 나을정도 평가하는 별 하나도 아까울정도

원장님 의술이 짱인곳